'오도베르 햄스트링 수술' 토트넘에게 터진 치명적인 줄부상.. 양민혁, 1월 데뷔 가능성 높아졌다

새벽의 축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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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베르 햄스트링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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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포스테코글루 #프리미어리그
바람잘날 없는 토트넘에 더 안좋은 소식이 발생을 했는데
오두베르가 그동안 부상으로 계속 고생을 했었잖아요
결국에는 A매치 브레이크 동안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토트넘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고요
오두베르가 지난 주말 오른쪽 허벅지 근육 수술
그러니까 햄스트링 수술을 받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오두베르가 언제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을지는 아직까지 결정할 수가 없고
현재는 의료팀의 긴밀한 모니터링을 받을 예정입니다
라고 토트넘이 공식적으로 오두베르의 수술 소식을 확인을 시켜줬거든요
오두베르가 이번 시즌 초반에 경기에 계속 나오다가
코벤트리 시티전에 부상을 당했죠
전반전 18분만에 브래넨 존슨과 교체가 돼서 나갔는데
그 이후에 한달만에 복귀를 한 경기가 알크마르전이었어요
이 알크마르전에는 오두베르가 경기 끝나기 직전 88분에 교체가 돼서 5분가량 뛰었습니다
그런데 이 5분가량 뛴 다음에 다시금 오두베르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포스테클로 감독이 최근에 어떤 인터뷰를 했냐면
오두베르가 다시금 좌절을 겪었고 심각한 부상인 것 같다
그래서 더 많은 정보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정확하게 같은 부상은 아니지만 같은 부위에 부상을 당했다
그러니까 햄스트링의 부상을 또 다시 당했다 라는 인터뷰도 했었어요
그리고 지난 주말에 오두베르가 본인의 개인 SNS 계정에
이렇게 병원에 누워있는 스토리를 올리기도 했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오두베르가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얘기도 좀 나왔었는데
결국에는 이게 확정이 됐고요
이게 아쉬운 건 오두베르가 이번 여름 위적 시장에 3천만 파운드에 영입이 됐습니다
이제 아무래도 만만한 금액은 아닌데
3천만 파운드로 영입을 해서 현재 오두베르가 이번 시즌 162분밖에 뛰지 못했거든요
그리고 아무래도 오두베르가 좌우 측면 공격수 자리에
손흥민, 베르너, 그리고 브래넌 존슨, 쿨루셉스키
이 4명을 도와줄 수 있는 그래도 좋은 유망주로 영입이 된 거잖아요
벌리에서 분명히 지난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고요
특히나 좌우 측면을 모두 뜰 수 있는 양발잡이 공격수였기 때문에 기대감이 컸는데
결국에는 그렇게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고
더군다나 쿨루셉스키가 이제는 중앙 미드필더로 너무 잘하기 때문에
측면에 두는 건 토트넘 입장에서 손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쿨루셉스키도 중앙 미드필더로 분류되어 있는 상황에서
측면 공격수인 오두베르가 힘을 더해주지 못하니까
어쩔 수 없이 손흥민, 베르너, 브래넌 존슨
이 3명의 선수로만 토트넘은 측면 공격수 자원들을
구성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최근에는 무어를 경기에 출전시키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데
무어가 분명히 재능있는 선수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어린 선수라는 것이 선발로 나왔을 때는 좀 드러날 때가 많죠
교체로 나와서는 어느 정도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선발로 나왔을 때는 또 그렇게까지 번뜩이는 모습이 잘 안 나오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토트넘이 약간은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양민혁에게 조금 더 빨리 토트넘에 합류하기를 요청하는
이런 상황까지 온 게 아닐까 싶어요
양민혁 선수가 원래는 이번 K리그 일정이 끝난 이후에
조금 쉬다가 1월에 합류를 하는 건데
토트넘이 워낙에 부상자가 많다 보니까
1월이 아니라 12월 중순부터 합류를 해서
팀에 적응을 한 이후에 1월부터 경기에 나올 수 있는
아무래도 1월이 선수 등록 기간이니까요
양민혁 선수를 등록한 다음에 곧바로 활용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던 게
결국에는 오도베르의 이 부상이 조금 더 심각한 부상이기 때문에
수술을 하게 된다면 사실은 이번 시즌의 오도베르가
후반부에나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거든요
아직까지는 뭐 어떤 수술인지
수술이 가벼운 수술이었다면 빨리 복귀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햄스트링 수술을 받으면 보통은 조금 길게 빠지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이렇게 되면 일단은 토트넘은 당장 다가오는 주말에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측면 공격 수 자원이 많이 부족해져요
일단 왼쪽에 손흥민, 오른쪽에 브래넨 존슨
두 명의 선수가 있고요
쿨루셉스키는 중앙 미드필더로 나온다고 생각을 했을 때
남아있는 선수가 베르너, 오도베르, 무어, 히샬리송까지
히샬리송을 이제 측면 공격수로 분류한다면
이렇게 네 명의 선수가 뛸 수 있죠
그런데 현재 부상자 명단을 보면
오도베르가 이제 햄스트링 수술을 했기 때문에 빠지게 되고요
여기에 대해서 베르너도 아직까지 완벽한 몸 상태가
부상 이후에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베르너가 어떤 상태일지 모르고요
그리고 무어 또한 약간의 좀 컨디션이 안 좋은 면이 있었죠
그리고 히샬리송도 지금 부상 때문에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여요
히샬리송 같은 경우에는 지난 아스톤 빌라전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애초에 포스테 쿨루 감독이 아스톤 빌라전이 끝난 다음에
히샬리송은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다 라고 이야기를 했었죠
그런데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다음에
거의 지금 뭐 3주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서
아마 히샬리송도 이번 주에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베르너와 무어도 100%의 컨디션이 아닐 수가 있는데
무어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근육 부상이 아니라
그때 당시에 이제 질병으로 분류가 되어 있다 보니까
아마도 무어는 몸 상태가 괜찮을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이렇게 되면 손흥민과 브래너존슨을 제외하면
무어 정도만 다음 경기에 기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될 수도 있는 거죠
베르너가 부상해서 빠르게 회복하지 못한다면
그리고 맨시티전을 제외하고 생각을 해본다 하더라도
토트넘이 그 이후의 일정이 정말 빡빡하거든요
이제부터 맨시티를 만나고
그 다음 바로 주중에 로마를 만나고요
이제 그때부터 주중 주말 경기가 12월 동안은 계속 반복이 돼요
그러다 보니까 과연 토트넘이 손흥민, 존슨, 베르너, 무어
넓게 봐서 히살리송
이 선수들을 가지고 이 빡빡한 일정을 과연 소화할 수 있을 것이냐
사실 박싱데이까지 지금 3일마다 경기가 모든 주에 예정이 되어 있거든요
단 한 번도 주중 경기가 없는 날이 없어요
그 정도로 일정이 빡빡한데
특히나 손흥민 선수도 최근에는
컨디션을 관리해야 된다고 공식적으로 포스트그루 감독이 이야기할 정도로
손흥민 선수도 이제는 매 경기 풀타임
매 경기 모든 에너지를 쏟기가 곤란한 상황인데
오도베르까지 빠지는 것이 이제는 확정적으로 되어버렸으니까
토트넘 입장에서는 이제 남은 일정들이
매우 어렵게 흘러갈 수밖에 없는 거고요
반면에 양민혁 선수를 생각을 해본다면
1월에 합류했을 때도 아마 오도베르가 복귀를 못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러면 양민혁 선수가 왼쪽에 손흥민, 오른쪽에 브래논 존슨
이 두 명의 선수가 있고요
여기에 이제 쿨루셉스키가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을 하니까
무어가 왼쪽 자리에 출전을 할 수 있고
그리고 뭐 넓게 보면 베르너도 이 자리에 출전을 할 수가 있죠
그런데 특히나 이 오른쪽 자리에 뛸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해요
근데 양민혁 선수의 장점은 양발을 쓰면서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편안하게 뛴다는 거죠
그리고 이게 오도베르의 장점이기도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 시즌에 오도베르를 영입했던 이유 중에 하나도
브래논 존슨이 좀 안 좋으면 오도베르를 오른쪽에 기용을 하고
왼쪽에 손흥민이 안 좋으면 손흥민을 좀 체력적인 관리를 해주기 위해서
오도베르를 왼쪽에 기용을 하고
뭐 이런 식으로 좀 하려던 계획이었던 것 같은데
불행히도 오도베르가 지금 큰 부상을 당해버렸으니까
오도베르가 이 좌우 측면을 모두 설 수 있다는 이 장점이 사라진 상황에서
공교롭게도 양민혁 선수가 좌우 측면이 모두 가능한 윙어라고 할 수가 있겠죠
그래서 K리그에서도 양민혁 선수를 막을 때
K리그의 수비수들이 굉장히 어려워하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거든요
이 장면을 보면 양민혁 선수에게 패스가 넘어가는 장면인데
여기서 양민혁 선수가 볼을 잡아놓을 때
살짝 왼발로 치고 달리려는 동작을 해요
그러다 보니까 상대 수비가 양민혁이 접고 들어오는 줄 알고
가운데로 들어오고요
앞쪽에 있는 수비수도 뒷걸음질을 칩니다
근데 그 순간 양민혁 선수가 가운데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치고 달리는 모습이 나오죠
왼발에 쓰는 척하면서 오른발로 치고 달리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모든 선수들이
양민혁의 움직임을 안쪽으로 접고 들어오는 것으로 예상해서
뒤로 물러나다가 양민혁 선수가 뛰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내줍니다
그 다음에 양민혁 선수가 치고 들어가면서
득점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죠
이런 모습도 있었고
예를 들어서 이렇게 왼쪽에서 뛸 때 과감하게 올라가서
왼발로 패스를 넣어주는데
이 상황에서도 왼발 패스가 굉장히 정확해요
왼발 패스, 크로스 가리지 않고 올려주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 사이 공간으로 또 들어가면서
강원이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고
반대로 오른쪽에서 뛸 때도
양민혁 선수가 측면으로 치고 달리면서
기본적으로 오른발을 잘 쓰는 선수니까
양민혁 선수가 치고 달리다가
뛰어 들어오는 선수에게 크로스를 올려주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게 양민혁 선수가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치고 달리는 것도 되고
접고 들어가는 것도 되고
그러다 보니까 양민혁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은
어린 선수면 아무래도 여기저기 들어갈 때가 많잖아요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가리지 않고 뛰기 때문에
양민혁 선수가 지금 오르베르가 없는 상황에서
12월 달에 토트넘으로 넘어가면
1월 달부터 당장 경기에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이 생긴다는 거죠
예를 들면 무어 같은 경우에는
오른쪽 왼쪽을 다 뛰긴 하지만
오른쪽에서는 왼쪽만큼의 퍼포먼스가 많이 안 나오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무어는 스피드를 위주로 경기를 하는 선수가 아니다 보니까
오른쪽에서는 치고 달리는 게 거의 안 되고
왼쪽에서 좀 접고 들어오면서 패스를 하거나
슈팅을 하는
이런 플레이를 할 때가 훨씬 더 무어의 장점이 잘 나와요
그러다 보니까 무어가 대부분의 경기에서 오른쪽에 기용이 되는데
아무래도 왼쪽에는 손흥민이 있기 때문에
오른쪽에 기용이 많이 되잖아요
그런데 오른쪽에 나올 때마다
무어가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오히려 왼쪽에 배치가 되었을 때
좋은 모습이 많이 나오는 편이죠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유로파리그에서는
베르너가 왼쪽, 무어가 오른쪽으로 나왔다가
베르너의 활약상이 너무 안 좋으니까
후반전에 무어를 왼쪽에 보내면서
오른쪽에 브래논 존슨을 출전시키는
그런 형태도 포스트쿨로 감독이 보여줬거든요
그리고 왼쪽에서 무어가 굉장히 좋았던 경기가 있었죠
그러다 보니까 양민혁 선수에게
오른쪽 자리가 많이 기회가 올 수가 있어요
오른쪽 자리는 브래논 존슨 정말 딱 한 명만 있는 상태고요
쿨루셉스키는 이제 중앙 미디필더 자리에서
너무나 잘해주다 보니까
쿨루셉스키를 측면에 기용하는 건
토트넘에게 이제는 손해에 가깝습니다
쿨루셉스키가 중원에서 싸워주거나
볼을 소유해 주는 능력이 워낙에 출중하기 때문에
그러면 결국에 왼쪽에는 그래도 손흥민, 무어, 베르너가 있는데
히샬리송까지 친다면 왼쪽에는 4명이 있는 거죠
그런데 오른쪽에는 브래논 존슨, 오도베르 빼면
존슨 한 명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양민혁 선수가
이번 시즌 윤정환 감독 밑에서도
윤정환 감독이 전반전에는 오른쪽, 후반전에는 왼쪽
뭐 이런 식으로 양민혁 선수의 위치를
계속 경기 중에도 바꾸는 모습이 나왔어요
그리고 양민혁 선수가 이제 그런 위치 변경에도
편안히 적응해서 뛰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토트넘이
최근에 양민혁 선수의 합류를 조기에 요청한 건
이제 아무래도 오도베르의 부상 이후에
오른쪽 측면 공격 자원이 많이 없다는 거
오른쪽뿐만 아니라 왼쪽 오른쪽 지금
자원 자체가 좀 부족하다 보니까
아직 양민혁 선수가 검증이 되어 있지 않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이 어린 유망주에게
어느 정도는 좀 희망을 걸기도 하는 거죠
왜냐면 1월 달에 토트넘이 측면 공격수에 영입을 한다면
또 영입하는 과정이 또 걸리고
그리고 이제 토트넘이 영입하려는 선수가
어느 정도는 유망주 레벨보다는
그래도 조금 더 잘하는 선수를 영입을 해야 되잖아요
주전 경쟁을 좀 할 수 있는
그런데 그런 선수를 영입하기에는
1월이 그렇게까지 선수가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토트넘 입장에서는
지금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는 심정으로
양민혁 선수가 빨리 팀에 적응해서
포스트쿨루 감독 체제에서 활용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좀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일단 오도베르의 부상은
매우 안타까운 일인데
양민혁 선수에게는 일단 1월에 토트넘에 넘어가면
경기에 나올 가능성이 꽤나 많이 열릴 것 같다
그래서 우리가 실제로 왼쪽의 손흥민
오른쪽의 양민혁 이런 구도를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 지금 당장 토트넘이 급한 건
왼쪽 측면 공격이 아니라 오른쪽 측면 공격이거든요
그러면 양민혁이 오른쪽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기 때문에
손흥민 양민혁
이 좌우 측면 공격수 라인을 우리가 볼 날도
머지않아 이번 시즌 안에 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양민혁 선수가 어쨌든 이런 기회를 잘 잡는다면
보통 이렇게 팀이 어려울 때
기회를 잡는 유방주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급성장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잖아요
그리고 양민혁 선수가 이번 시즌 K리그에서도
그 기회를 잘 잡아서 급성장한 케이스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양민혁 선수가 토트넘에 가서도
좋은 기회가 지금 찾아오고 있는 시점이다 보니까
좋은 기회를 잘 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