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욕까지 한 교장?…전북체육고서 무슨 일이 [shorts]

MBN 뉴스
257 팔로워
2024. 12. 26.
전북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 학생 2명은 지난 5월 점심시간에 식당에 들어가려다 지도교사에게 제지당했습니다.
슬리퍼를 신었다는 게 이유였는데 식당에서 슬리퍼 착용 금지 같은 규정은 없습니다.
규정이 없는 건데요. 이러니까 욕하고 막 멱살 잡고 저는 팔 이렇게 잡아가지고 이렇게 끌고 가서
며칠 후 학생이 교육당국에 신고하려 하자 교장은 희석상에서 욕설을 퍼붓습니다.
심지어 부모 욕까지 합니다.
그러면서 태권도부의 대회 출전을 못하도록 지시합니다.
학교 운동부 학생은 1년에 50일까지 대회에 출전할 수 있지만 교장이 이를 막은 겁니다.
학부모들은 불만입니다. 일부 학생은 전학까지 갔습니다.
교장은 욕설은 기억나지 않고 격투기 종목의 체중 감량이 아동학대라고 판단해 대회 출전을 제안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투데이 이슈 톡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