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의 역습전술 대성공" 토트넘의 굴욕적인 패배, 불안한 수비 + 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준 포스테코글루 (ft. 노팅엄 3위 등극!)

새벽의 축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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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비디오 조회수·2024. 12. 26.
토트넘은 노팅원 포레스트를 상대로 정말 예상되었던 흐름대로 졌어요.
그러니까 어떤 거냐면 노팅원 포레스트는 정말 말 그대로 선수비 후역습을 하는 팀이죠.
프리미어리그 전체에서 지금 노팅원 포레스트가 오늘 경기 승리하면서 3위까지 올라갔거든요.
근데 볼 점유율은 리그 전체에서 19등입니다.
애초에 오늘 경기 시작부터 토트넘이 볼을 점유하고 노팅원 포레스트는 수비할 것이다 라는 게 예상이 됐었어요.
그리고 역습을 한다는 게 예상이 됐었죠. 노팅원 포레스트는.
근데 오늘 경기 보면 당연하게도 볼 점유율에서 7대3, 노팅원 포레스트가 3위입니다.
그런데 골 기대값을 보면 노팅원 포레스트가 1.21, 토트넘은 1.28, 골 기대값이 엇비슷해요.
그리고 이게 패스가 이루어진 위치거든요.
토트넘 진영에서는 22%밖에 패스가 이루어지지 않았고요.
노팅원 포레스트 진영에서는 38%, 중원에서는 40%였어요.
그러니까 토트넘은 본인들의 진영 위쪽에서 80%의 패스가 이루어진 거죠.
이거는 토트넘이 오늘 공격을 볼 점유만 했지 제대로 못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수치죠.
너무 명확하잖아요?
그래서 오늘 경기에 문제는 뭐였냐?
역습을 당할 때 토트넘이 너무 과도하게 공격 숫자를 올려놨는데 노팅원 포레스트의 수비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그런데 공격 숫자만 올려놨지 수비를 흔드는데 실패를 하면서 역습을 당하고
역습을 당하는데 너무 손쉽게 역습을 당하는 장면들이 나왔어요.
그리고 거기서 중요했던 게 오늘 토트넘이 늘상 보여주는 패턴 중에 이 패턴이 있잖아요.
상대 수비가 내려앉았을 때 존슨과 손흥민, 그 다음에 좌우 측면에서 오늘은 풀백 스펜스와 우독이, 풀백들이 모두 올라가요.
그 다음에 싸르까지 사실은 공격 쪽으로 올라가 버리죠.
앞쪽에.
그러니까 공격 라인에 손흥민부터 존슨까지 수많은 선수들이 일렬로 배치가 됩니다.
그래 버리면 특히나 풀백들이 가운데로 들어가 버리면 여기서 이 측면 공간이 발생한다는 거예요.
역습을 당할 때.
이게 오늘 문제가 됐거든요?
그런데 이 전에 어떤 게 중요하냐면 토트넘이 저렇게 공격 숫자를 늘렸을 때 좋은 공격이 돼야 되잖아요?
그런데 오늘 좋은 공격이 안 됐습니다.
노팅험 포레스트가 토트넘의 공격 방식에 완벽하게 대응을 했어요.
어떤 거냐면 요즘에 토트넘이 자주 쓰는 방식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서 손흥민 선수 쪽에서 손흥민 선수가 측면으로 나옵니다.
그러면 풀백이 끌려 나오죠?
그러면 그 순간 우독이가 안쪽으로 들어가잖아요?
근데 이때 엘란가가 열심히 우독이를 따라 들어가요.
심지어 엘란가가 못 내려올 때는 크리스 우드가 내려가서 크리스 우드가 수비를 볼 때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우독이가 뛰어 들어가는 것을 이미 노팅험 포레스트가 예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독이가 올라갈 때 끈질기게 내려가서 수비에 가담을 하는 거죠.
사실상 파이브 백이 형성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반대편도 마찬가지인데 존슨이 수비를 끌어낼 때 리코 윌리엄스가 끌려 나가면 스펜스가 뛰어 들어가는데
이때 오도이가 내려가서 스펜스를 따라갑니다.
그래서 이 수비 라인에 공간을 최대한 안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노팅험 포레스트가 의도하는 바 중에 하나가 어떤 거냐면
엘란가나 오도이가 내려갈 때도 있지만 이 선수들이 안 내려가고요.
미드필더인 예이츠와 앤더슨이 내려가요.
이거는 되게 명확하게 스펜스와 우독이가 올라왔을 때 중앙 미드필더인 앤더슨이나 예이츠가 따라가면
엘란가와 오도이는 약간 높은 위치에서 스펜스와 우독이의 공간으로 뛰어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한다는 거죠.
저런 장면에서 토트넘이 수비가 흔들리는 장면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장면 보시면 왼쪽에서 우독이가 볼을 가지고 있고 이때 엘란가가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우독이가 이제 측면으로 패스를 보내줘요.
그 다음에 손흥민이 볼을 잡을 때 노팅험 포레스트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인 아이나가 끌려 나오죠.
그러면 우독이가 안쪽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근데 이때 엘란가의 움직임을 보면요.
헌신적으로 우독이를 따라가요.
그러니까 이 토트넘이 만들어내고 싶어하는 이 공간에 대한 커버가 되는 거죠.
그래서 손흥민 선수가 우독이가 뛰어 들어가는데 이 공간으로 패스를 줄 수가 없는 거예요.
엘란가가 열심히 따라가기 때문에.
이런 장면이 계속 나옵니다.
손흥민이 볼을 잡을 때 아이나가 나옵니다.
그러면 우독이가 가운데에서 뛰어가는데 엘란가가 따라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어떤 거냐면 패턴 자체가 조금 뻔하다는 거죠.
손흥민이 잡으면 수비를 끌고 내려올 때 우독이가 뛴다.
이거를 노팅원 포레스트가 다 알고 있으니까 그러면 엘란가가 열심히 따라가는 역할을 맡는 거예요.
그래서 이 장면도 손흥민이 볼을 가지고 돌아섰는데 우독이가 이미 엘란가에게 막혀 있으니까 패스를 줄 수가 없습니다.
이 중앙 수비수와 측면 수비수의 사이 공간을 이미 커버를 하고 있죠.
그리고 이제 엘란가 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손흥민 선수가 볼을 잡을 때 아이나가 끌려 나왔는데 우독이가 뛰어 들어갈 때 엘란가가 가운데 있었어요.
그러니까 아예 크리스 우드가 가운데에서 측면으로 움직여서 우독이를 따라갑니다.
크리스 우드가 심지어 우독이를 따라가요.
그러니까 이거는 엘란가가 만약에 측면에 없으면 우리가 저 공간을 누군가는 꼭 막아줘야 된다라는 약속을 가지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장면도 결국에는 손흥민이 볼을 잡았을 때 뛰어 들어간 우독이를 우드가 막고 있으니까 손흥민 선수가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뒤로 물러나게 되죠.
그래서 뒤로 물러나서 줄 수 있는 공간이 없으니까 백패스를 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어요.
이게 반대편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장면들이 나오거든요.
근데 여기서 이제 알 수 있는 건 공격 숫자를 늘렸을 때 뭔가 다양한 패턴이 나와야 되는데 토트넘이 약간 뻔한 패턴이 나오는 거예요.
측면에서 손흥민이나 존슨에게 주고 측면 공격수가 볼을 받을 때 우독이나 스팬스가 침투한다.
이 패턴만 거의 한 10번 중에 8, 9번은 똑같은 패턴만 나와요.
그래서 그 패턴이 막히면 반대편, 반대편에서 막히면 또 반대편.
가운데를 거쳐가지 않죠.
이거 다른 장면인데 똑같죠.
손흥민이 볼을 잡았을 때 우독이가 막혀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사르, 솔랑키, 플루셉스키, 스팬스, 존슨 이 앞쪽에 수많은 선수가 있는데 앞쪽에만 올라가 있어요.
이 수비라인과 공격 라인을 연결해주는 연결고리 역할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가 여기서 우독이에게 주지 못했을 때 뒤로 밀려 나오거든요.
그러면 누군가 여기서 손흥민과 주고받는 패스가 되거나 그래야 되는데 줄 수 있는 공간이 없으니까 또 손흥민은 백패스.
다른 장면인데 똑같아요.
손흥민이 볼을 가지고 있을 때 우독이 뛰고요.
앞에 사르, 솔랑키, 플루셉스키, 존슨 가운데 연결고리가 없어서 또 손흥민이 볼을 가지고 있다가 줄골 접어서 백패스.
이러니까 오늘 이 토트넘이 너무 단순한 전략, 그리고 노팅원 포레스트가 대응하기가 편한 전략을 가지고 나온 거죠.
근데 여기서 아까 말씀드렸던 노팅원 포레스트가 이렇게 엘랑가라던가 오도이같이 측면 공격수들도 스펜스나 우독이를 따라 들어갔지만
스펜스와 우독이를 엘랑가가 따라가지 않을 때가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장면.
손흥민 선수가 측면에서 볼을 잡았고요.
아이나가 끌려 나옵니다.
여기까지는 똑같죠.
그리고 우독이가 가운데로 뛰어들어가요.
근데 이때 엘랑가가 내려가는 게 아니라 중앙 미디필더였던 예이츠가 이 공간을 커버해요.
그러면 엘랑가는 이 위치에 있다가 토트넘이 볼을 뺏기는 순간 우독이의 공간으로 뛰어들어갈 준비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이 다음 장면을 보면 우독이가 뛰어들어갔는데 막혔어요.
막힐 때 엘랑가는 역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여기서 노팅원 포레스트가 볼을 빼앗은 다음에 앞쪽으로 뻥 차주면 엘랑가는 우독이의 공간을 활용할 수가 있겠죠.
저런 장면에서 먹혔거든요.
오늘 자주 나왔던 장면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스펜스나 우독이가 이 사이로 들어갈 때
오도이나 엘랑가가 내려오는 게 아니라 앤더슨이나 예이츠가 내려갈 때가 있어요.
그러면 오도이와 엘랑가가 이 측면으로 뛰겠죠. 역습할 때.
근데 여기서 사르까지 공격에 가담을 해버리니까 수비라인 앞에는 벤탄크루 혼자 있습니다.
근데 벤탄크루가 이렇게 되면 오도이랑 엘랑가가 뛰니까 둘 중에 한 공간으로는 뛰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벤탄크루가 측면으로 나가는 순간 공격의 연결고리가 되는 깁스와이트, 이 가운데 공간이 텅텅 비게 되는 거죠.
측면 풀백들이 너무 과도하게 올라갔기 때문에.
토트넘이 저렇게 공격 숫자를 늘렸으면 공격을 잘해야 되는데 공격을 잘 못했고
너무 똑같은 공격 패턴, 풀백을 올려서 풀백을 침투시키는 공격 패턴 그것만 하니까 너무 뻔한 공격이었고요.
그리고 풀백이 너무 올라가 있으니까 올라갔을 때 수비적인 문제가 발생을 하는 거죠.
오늘 실점할 때 보면 최전방에서 사르가 볼을 잡고 있는데 사르의 앞에 누가 있냐면 스팬스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른쪽 풀백인 스팬스가 오른쪽에서 최전방까지 올라가서 최전방 라인, 솔랑키랑 같은 라인에 서 있어요.
그러면 스팬스의 빈 공간은 벤탄크루가 좀 막아줘야겠죠.
근데 여기서 심지어 올라갔을 때 공격이 잘 되면 모르겠는데 사르가 스팬스에게 패스를 보내줬을 때 스팬스가 여기서 볼을 뺏깁니다.
뺏겨서 노티넘 포레스트가 볼을 끌고 올라와요.
근데 볼을 끌고 올라올 때 문제가 뭐냐면 깁스와이트가 볼을 끌고 올라오거든요.
올라오는데 이 수비라인 앞에 벤탄크루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벤탄크루가 측면으로 빠져 있습니다.
스팬스가 올라가 있다 보니까 스팬스의 공간으로 오도이가 뛰어가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벤탄크루 입장에서는 스피드가 빠른 오도이가 올라오니까 이 공간을 커버하러 가야겠죠.
그러면 이 앞에서 깁스와이트를 막아줄 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도기도 올라가 있을 때 우도기의 뒷공간으로는 엘란가가 뛰기 시작하고요.
근데 여기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냐면 깁스와이트가 볼을 끌고 올라올 때 엘란가와 우도기의 달리기 싸움이었거든요.
그리고 벤탄크루가 지금 보시면 측면으로 나가있죠.
완전히 이 공간이 비어있는 상태예요.
그런데 여기서 깁스와이트가 엘란가에게 찔러주는 패스가 들어가요.
근데 여기서 엘란가가 우도기보다 스피드가 빠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뒷공간으로 들어갔죠.
여기서는 우도기가 엘란가를 막지 못했다, 따라가지 못했다 라는 것도 있지만
1차적으로는 기본적으로는 뭐가 있냐면 당연히 수비수보다 공격수가 유리해요.
왜냐하면 수비수는 뒤를 바라보면서 달려가야 되고 오프사이드 라인도 좀 맞춰야 되잖아요.
그래서 수비수 입장에서는 약간 멈칫하면서 뛰어갈 수밖에 없어요.
근데 공격수는 스피드를 붙여서 가속도를 받으면서 뛰어가니까
당연히 수비수와 공격수가 뛰어들어갈 때는 이 라인 컨트롤 때문에 공격수가 더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사실은 이렇게 공격수가 수비수보다 유리한 상황에서는
이 패스를 보내주는 선수, 이 선수를 방해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1차적으로는.
여기서 벤탄크루가 스펜스가 올라와있기 때문에 측면으로 빠지는 이게 일단은 치명적이었던 거죠.
만약에 벤탄크루가 여기서 이 공간에 있어서 깁스와이트를 방해했다.
그러면 아무리 엘란가가 뛰어가봐야 이 공간으로 패스가 잘 안 오는 거거든요.
근데 너무나 프리하게 깁스와이트를 그냥 내버려 두니까 뛰어들어가는 엘란가에게 찔러주는 패스.
한 방이 들어가면서 완전히 수비가 무너집니다.
그리고 여기서 엘란가가 심지어 튀어나오는 포스터를 정말 감각적으로 감아 넘기는 슈팅을 하면서 득점을 만들죠.
이런 장면을 보시면 오늘의 페인 중에 하나, 토트넘의 문제는
풀백을 너무 과도하게 공격적으로 올린다는 거.
이게 이제 문제가 되지 않았나.
이 장면도 솔랑키가 최전방에 있잖아요?
놀랍게도 솔랑키보다 위쪽에 스펜스가 있습니다.
스펜스가 완전히 올라가 있어요.
그러면 노팅원 포레스트의 공격수는 당연히 스펜스 쪽으로 뛰겠죠?
그리고 심지어 토트넘이 앞쪽에서 끊어낸다고 모든 선수가 앞으로 올라와 있어요.
그러니까 노팅원 포레스트는 볼을 잡자마자 스펜스의 공간으로 뛰어들어가는 공격수에게 한 번의 패스.
이 패스가 들어가면 이 앞에 있던 선수들이 모두 바보가 되는 거예요.
뒷공간으로 들어가는 패스 한 방.
이 공간에서 또 너무나 쉽게 측면 공간을 내주는 걸 볼 수가 있죠.
이 장면도 보세요.
우도기가 올라와 있다가 엘란가가 우도기의 뒷공간으로 뛰어가고요.
이 공간으로 이제 아이나의 패스가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우도기의 뒷공간으로 엘란가가 뛰어들어가면서 여기서 또 측면 공간을 공략을 하는.
어느 정도는 예상이 됐던 경기잖아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노팅원 포레스트가 풀백이지만
이게 토트넘 상대로만 이러진 않거든요.
본인들보다 강한 팀.
최근에는 노팅원 포레스트가 만나는 팀마다 상대가 공격을 할 때 노팅원 포레스트는
풀백을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측면에서 한 명씩 내려오면서 5백, 6백, 미드필더 라인에서 한 명 내려오면서 수비수를 또 늘려주는.
이런 수비를 해요.
그런데 노팅원 포레스트의 이 수비라인을 무너뜨리기 위한 토트넘의 아이디어가 너무 부족했다.
그리고 이제 그 토트넘의 아이디어는 측면을 넓게 쓰는 거.
이거 하나거든요.
그러니까 중원에서 뭔가 볼을 주고받거나 만들어가는 패턴이 있거나 하프 스페이스를 활용한다거나 이런 게 되게 부족해요.
되게 단순한 패턴 중에 하나가 결국에 이거죠.
상대 수비가 있을 때 수비를 손흥민과 존슨이 측면 끝, 거의 사이드라인을 밟으면서 끌어내면
여기가 공간이 벌어지니까 이 공간으로 우도기와 스펜스가 뛰어라 이것만 하잖아요 주구장창.
그런데 이게 일키니까 앤더슨, 예이츠 아니면 엘란가가 내려오거나
이렇게 노팅원 포레스트가 일렬로 배치가 되면서 공간을 안 내주는데도 공간이 없는데도 저전술을 계속해요.
그러니까 이 노팅원 포레스트는 수비하기가 쉬운 거죠.
토트넘이 5명, 6명, 7명을 일렬로 배치해서 경기장을 넓게 쓰려고 하면 우리도 똑같이 수비수를 5명, 6명, 7명까지 늘려서 수비하면 된다.
이제 다른 패턴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 패턴이 없이 측면만 주구장창 공략을 하는.
그러다 보니까 창의성도 부족해지는.
그리고 이제 마지막에는 심지어 이 포스트쿨루 감독이 그냥 거의 모험술을 둬요.
그러니까 이게 뭐 나중에는 중원에 베리발, 쿨루셉스키, 메디슨 이 3미들이었죠.
그래서 그냥 베리발을 뒤에 두고 앞쪽에 쿨루셉스키와 메디슨이 올라가버리는 전략이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최근에 이 포스트쿨루 감독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냐면
그냥 경기가 안 풀리면 뭔가 전술적인 변화가 있는 게 아니라
되게 단순하게 공격 숫자를 늘리는 것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사실은 오히려 공격을 하다가 뺏겨서 더 실점할 수 있는 장면도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이게 너무 극단적인 축구가 되고 있지 않나.
그리고 오늘 또 대처가 안 됐던 것 중에 하나가 어떤 거냐면
기본적으로 수비를 할 때 노팅원 포레스트의 또 핵심적인 선수가 한 명 있어요.
깁스 화이트입니다.
깁스 화이트가 되게 중요한 역할을 해요.
왜냐하면 깁스 화이트는 창의성도 있는 선수지만 열심히 뛰는 선수거든요.
열심히 뛰면서 전방 압박하고 미드필드라인 압박하는 선수예요.
근데 오늘 토트넘의 빌덕을 보면 사르가 그냥 올라가버립니다.
스펜스, 우독이 다 올라가요.
올라가 있을 때 아치그레이, 드라구신이 벤탕쿠르 앞에 두고
여길로 패스를 주려고 하거든요.
근데 깁스 화이트가 붙어있으니까 오늘 벤탕쿠르 쪽에서 실수가 많이 나왔죠.
그리고 아예 벤탕쿠르 쪽으로 못 주겠으니까
드라구신이나 그레이가 줄 곳이 없어서 그냥 뻥! 다시 뻥!
줄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그냥 뻥! 차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득점이 필요한데 뭔가 안정적으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
무책임한 롱패스가 나오는 거죠.
이 장면에서 드라구신이 볼을 잡고 있어요.
그리고 스펜스가 내려와 있는데 모두 한 명씩 붙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운데에서 벤탕쿠르가 있는데
벤탕쿠르를 깁스 화이트가 막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줄 곳이 없으니까 드라구신이 뻥! 찹니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러니까 그냥 뻥! 찼을 때 이게 확률이 낮은 패스가 되는 거죠.
이 장면도 보시면 스펜스, 드라구신 모두 압박을 당하고 있고
벤탕쿠르가 깁스 화이트에게 막혀 있습니다.
여기를 못 거쳐가니까 여기서도 스펜스가 줄 곳이 없어서 먼저 드라구신
드라구신이 볼을 잡아서 줄 곳이 없으니까 뻥! 또 찹니다.
이 가운데를 거쳐갈 수가 없어서.
이거는 너무나 명확하게 오늘 누누 감독이 벤탕쿠르 쪽을 한 명 붙여서
압박하려는 걸 의도를 한 건데
저 의도에 완전히 그냥 90분 내내 아무런 변화 없이
계속 벤탕쿠르가 압박을 당하고 있어요.
이 경기가 노팅원 포레스트 입장에서는
얼마나 토트넘을 상대로 하기 쉬웠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 토트넘이 패배를 하면서 여전히 11위인데
브랜스포드가 경기를 안 했고요.
이미 웨스트햄이 오늘 승리를 거두면서 토트넘과 승점이 똑같아졌어요.
근데 여기서 재밌는 건 토트넘의 득실차가 플러스 13인데
웨스트햄은 승점이 똑같은데 마이너스 7이에요.
이거는 얼마나 토트넘이 비효율적인 공격 숫자를 정말 과도하게 투입을 해서
그거 통하는 경기는 막 3대0, 4대0 대량 득점을 하다가
경기가 안 풀리면 역습 한 방 맞고 지는 비효율적인 축구를 했다.
이번 시즌 내내 이거를 오늘 경기 또다시 확인을 할 수가 있었고요.
노팅원 포레스트는 플러스 5, 득실차 플러스 5로 리그 3위까지 올라가는
심지어 오늘 첼시가 져가지고 첼시와의 승점 차이는 1점밖에 안 나요.
노팅원 포레스트가 리그 3위까지 올라가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오늘 라이브는 프리미엄 마사지 브랜드 슬룸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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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사지기가 목과 어깨가 다 가능한 넥숄더 힐링케어 마사지기입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어깨를 잡아줄 수 있게
여기가 목 그리고 이 사이가 어깨 이렇게 움직여요.
이것도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어깨 주물러주는 거고
이게 좋은 점이 고정 벨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뒤에다가 이렇게 고정 벨트를 하면 손을 쓰면서 여기 뒤가 고정이 돼요.
알아서 일하면서 안마를 할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등 허리 힐링케어
이것도 평소에 일하실 때도 같이 쓸 수 있는 제품인데
고정이 되어있죠? 뒤에 이것도 밴드가 붙어있어서 그냥 쓰셔도 되고요.
의자에 이렇게 묶어서 고정을 시켜놓으시면 이렇게 움직여요.
보이시죠? 그리고 이렇게 등을 이렇게 누르면서 일을 하실 수가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