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누구나 하지만 끝까지 가는 사람은 다릅니다. 그 이유는? #florist #플라워레슨 #꽃집브이로그

휘게플레르 Hygge Fl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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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비디오 조회수·2024. 12. 27.
[음악]
[박수]
오늘 크리스마스
이예요 그런데 밖에는 전혀 성탄절
분위기가 안 나지만 크리스마스 꽃다발
주문건을 만들어 볼게요
이
장미는 에티오피아 수입 장미인데
수명이 되게
길어요 수명이 길다라고 하면 며칠
정도 볼 수 있냐 어 제가 테스트해
봤을 때 이거를 꽃집에서도 두고 집에
가져가서도 봤을 때 이주는 봤어요
예쁘게 소나무 소재류 이제 그린
소재로 사용할
[음악]
거고요 저는 계획이 없어요 비단향
나무랑 그다음에
더글라스
그리고 시네리아 아고 하는요
유칼리투스 같이 써 볼
[음악]
거예요 이런 열매
동글동글한 소재가 꽃이랑 같이 쓰이면
또 독특한 느낌 흔하지 않은
고급스러운 느낌도 연출할 수 있고 또
때에 따라서 열매가 귀엽게 보일 때도
[음악]
있고요 골드를 포인트로 넣어 볼까
하는데 등대 나무에 이렇게 금색
스프레이 칠 한 거거든요
[음악]
여기에 스카비오사 옥스포드 레드를
넣어 줘 볼
거예요 되게 얇고 어 어떻게 보면은
얼굴이 좀 작은 꽃이지만 거의 장미
한 단 값에 만먹는 비슷한 소재의
꽃이에요
요렇게 해서 포장을
해보겠습니다 빨간색 꽃다 발에는 어떤
포장지
하시는게 좋으세요 사람마다 되게
다른데 하얗게 깨끗하게 감싸는 거를
또 선호하시는 분이 있고 고급스럽게
블랙 포장을 선호하시는 분도
있고 오늘은 블랙으로가 볼게요 포장
방법에는 진짜 정답이 없어요 스타일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저는 한 가지
중요한 거는 이제 꽃보다 포장지가
주인공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것만 어 염하고 포장을
[박수]
[음악]
하시면 그다음에는 요 검정색 망사로
마무리를 해
[음악]
볼게요 리본도 빨간 리본이랑 여기
안에 벨벳이랑 치에서 포장해
봤어요 그러면
요렇게 제가 받고 싶은 그런
꽃다발인데
하나 더
만들었는데이 빨간색 꽃다발은 꽃 선물
안 하고 지나가기는 좀 아쉬울 때
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크라프트지로
포장을 해
봤고요 유칼립투스 시드라
더글라스 편백 그리고 빨간 장리 두
송이 요렇게 구성을
[음악]
해봤어요 아무래도 이제 새를 서 어
계획해 뒀던 일 또는 위시리스트에
있었던 그런 것들을 이제 펼쳐보고자
또 꽃 수업을 생각하고 계셨거나 이제
창업을 염두해 두고 계신 분들 저한테
DM이나 뭐 블로그 댓글이나 이것저것
창업에 대한 질문들을 주신 분들이 좀
계셨어요 그래서 공통적으로 좀 많이
여쭈 보시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번
영상을 통해서 저의 생각을 좀
간략하게 말씀드려 보는 것도 괜
괜찮다 생각해서음 컨디셔닝을 하면서
얘기를 해볼게요 지금은 겨울이고
라넌큘러스의 계절이잖아요
그래서 오늘 저도 라넌큘러스를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단을 사왔어요
서로 다른
라온을 컬러에 따라서 이름들이 다
달라요 이렇게 좀 연 핑크는 한
노이라트 베네르 부르고요 튼 핑크
톤이지만 렇게 조금씩
다르죠 어쨌든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어 물어봐 주시는게 이제 꽃집 창업을
앞두고 있는데 어떤 수업을 들리면
좋을지 그리고 꽃수업 듣는 거 외에
좀 어떤 것들을 준비해 두면 좋을지
이런 것들 많이 여쭤 보시고요 그리고
요즘 경기도 안 좋고 화해 업계도 좀
전망이 어운 것 같은데 플로리스트로서
어 활동하기 어떠신지 또는 이제
창업하기에 시기가 좀 어떻다고
생각하는지 그런 것들에 대한 질문도
있었어요 제가 이전에 다른 영상에서는
뭐
플로리스트 어디서 수강을 해야 되나요
어떤 공부를 하면 좋나요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한번 해 드린 적이
있어요 본인 눈에 가장 예쁜 곳에
가서 수업을 받는게 베스트지 않을까
한다는 답변으로 어 제가 영상 적이
있는데요 그거 외에 이제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제가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까 진짜 중요한게 하나가
있더라고요 꾸준히 정말 단련시켜야 될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바로 멘탈
관리인데요 어 이미 플라워샵을 운영
중인 분들이나 그리고 창업을 앞두고
계신 분들 모두한테 필요한게 바로이
멘탈 관리라고 생각해요 꽃 플라워와
관련된 일을 하지 않더라도 어 여러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느꼈는데요 꽃을
정말 잘하고 감각도 있는데 타인의
시선에 너무나 큰 영향을 받아서 내
중심이 이렇게 흔들리는 분은
안타깝게도 내가 꽃을 얼마나 잘하고
그런 거랑 관계없이 오래 버티는게 또
힘들 수가 있어요 왜 회사에서도
대부분 사람이 가장 힘든게 관계
문제라고
하잖아요 자영업에서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어떤 고객의 컴플레인이나 뭐
건물 세입자 간의 소통적인 부분에서
크게 현타가 올 때 또는 뭐 내가이
일을 계속 해야 되나 이렇게까지
멘탈이 와사삭 무너질 때가 있잖아요
특히 꽃집에서는 지금 이제 코 앞에
닥친 졸업 시즌을 앞두고 어 이런
경우가 더욱 발생할 수가 있는데요
그럴 때는 진짜 빨리 털어 버리는게
좋습니다 어떤 이의 말 한마디 때문에
나의 하루를 계속 울적하게 보낸다던가
내가 이렇게까지 이일을 해 나 막이
업을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까지
흔들리지 마시라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어요 그렇다고 해서 기가 센 사람이
또 어 오래 할 수 있다는 말은 전혀
아니고요 저도 작년 졸업 시즌 마치고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졸업식을 마친
그날 오후는 진짜 여기 꽃 냉장고
쪽을 쳐다보기도 싫은 거예요 근데
그런 날은 뭐 가족이나 친구나
누구한테도 말을 하기가 싫어요 그고
그다음날 이제 이제 새로운 꽃을
들여와서 컨디셔닝을 하는데 어 꽃이
또 너무 예쁘고
좋고음 바로 전날 마음에 상처받은
일이 이렇게 꽃일을 하는 나의
즐거움보다는 정말 하찮 그나라는 거를
느꼈어요 뭐 꼭 졸업 시즌이
아니더라도 예쁨을 보는 눈은 너무나
주관적이기 때문에 어 누군가 내가
만든 꽃을 아 너무 예쁘다라고 극찬해
줄 때음 그때도 또 반대로 마음에 안
들어하실 때도 있잖아요 그 칭찬
받는다고 해서 나의 실체에 변화가
생기는 거는 아니듯 비방 당했다고
해서 나의 본질이 훼손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생각하고 이제
제 마음이 요동치지 않게 하려고 저도
때마다 진짜 노력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두 번째 경기가
안
좋은데 내년에 오픈을 해도 괜찮을까요
그 답은 아무도 모르죠 사실 어
경기가 좋을 때 오픈해도 폐업하는
꽃집은 또 폐업을 해요 누군가는 그
와중에 먼저 시작할 것이고 그리고 그
1 2년 사이에 어 본인의 경
경험치를 쌓아가기 시작한다고 볼 수가
있죠 그 할 수 있을 때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해요 뭐 시절의 운 나의 상황 뭐
자본 모든 것이 이렇게 삼박자가 딱
타이밍이 맞춰지는 완벽한 때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후회 없이 열심히
해보고 또 설사 내가 중단해야 될
때는 또 그게 실패라고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랑 이제 꽃
수업을 마치시고 창업하신 분들 이제뭐
2년 넘으신 분도 있고 이제 2년 차
되신 분도 있고 올 연말에 오픈하신
분도 있고 이미 꽃집을 운영하시면서
다른 수업 과정을 들으러 오신 분들도
계시고 한데요
다들 힘든
와중에도 뚜벅뚜벅 그 길을 가고 계신
모습이 그냥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저도 힘을 얻고 되게 마음속으로 되게
응원해 드리고 있거든요
그리고 어 이게 관계적인 부분에서
힘든 점이 있을 때 내 마음을 다잡는
것 외에도 내 스스로가 내 디자인에
어떤 슬럼프가 오거나 한계를 느끼거나
뭔가 갈증이 있을 때 그거를 어떻게
이제 풀어내야 하는지 그 부분에 대한
멘탈 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배우에는 끝이 없기 때문에
어 인풋이 없다고 느껴지면 내가
인풋을 찾아 다녀야죠 그리고 내
브랜드를 어떻게 전개시키고 어떻게
알리고 어 공감대를 이끌어 가야
될지도 꾸준히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거는 이제 다른 꽃집 다른 선생님의
스타일 뭐 남과 비교하지 않는게 일단
첫 번째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화회
업계에 대한 전망 어 한국에서는 꽃일
하기가 되게 힘들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시작을 해도 될지 조언을
부탁드린다 그런 질문들도
있었는데요음 몇 가지 개선되어야 될
부분은 분명히 있어요 뭐 도소매 분리
문제라던가 되게 저도 갑갑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전망을 좋게 바라봅니다 요즘
새로생기는 직업이랑 사라지는 직업
이런 기사들 많잖아요 그게 10년
뒤에도 플로리스트는 필요할 생각해
봤을 때 이게 시각적인 것에서
사람들에게 주는 감은 매력적인 요소가
갖는 힘이 되게 크기 때문에 AI
시대에도 플라워 디자인의 힘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어 확신을 합니다
아직까지도 좀 한국에서는 그 꽃
선물이 아주 흔한 일상은
아니잖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아주 가치
있는 선물이고 그리고 그 생명력 가진
것에 큰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또 다른 측면에서는 비효율과
낭비의 영역에 가깝다고 볼 수가
있어요 제가 어떤 책에서도 보고
카페하시는 대표님의 인터뷰 영상을
이제 보고 비슷한 말을 들었는데
비효율을 통해서 효율을 만들어내는 거
어 그게 진짜로 중요한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꽃이 내방에 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꽃과
시선이 마주쳤을 때 어 왠지 그날
활기가는 거 그래서 그 하루의 시작이
기분이 좋고 그날의 생산성이 막
올라가는 거죠 비효율을 통한 이제
효율을 끌어내는 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찌됐건 내가 정말이 분야
너무 해보고 싶다 배워보고 싶다 이런
간절한 마음이 들었을 때는 그 마음
따라서 한 번쯤은 해보는 거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인생에서 내가 진짜
해보고 싶다 좋아하는 마음이 든다는
건 정말 귀한 마음이에요 그 산업의
실상이
어떻든지간에 한번 꽃을 피어 봤으면
좋겠고 뭐 시안만 뿌리더라도
한 발 내 디어 봤으면 좋겠어요 원래
하던 일이 있는데 꽃으로 직업을
전향하고 싶을 때 그리고 레슨 실이나
로드샵을 운영하고 싶다거나 프리랜서로
꽃일을 하고 싶을 때 현재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당장 할 수 있는 그
수 가능한 최소 행동 단위를 찾아보는
거예요 하루 이틀 고민하고 방법이
없다고 포기한다면 내 욕망의 수준이
딱 거기까지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