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다른 팀과 협상가능" 결국 토트넘과 이별하나? 손흥민의 부진에 망설이는 토트넘?! + 손흥민의 부진 무엇이 문제인가

새벽의 축구 전문가
112 팔로워
106 비디오 조회수·2024. 12. 31.
정말 이제 하루 정도 남았죠?
손흥민 선수의 계약 기간이 6개월이 남는 순간
보스만 룰에 의해서 다른 팀과 협상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
이게 이제 1월 1일까지 하루가 남았으니까
손흥민 선수의 거치가 어떻게 되느냐
이게 지금 점점 궁금해지는데
손흥민 선수뿐만 아니라
그런 상태에 있는 선수들이 꽤 됩니다
그 중에 가장 관심이 가는 선수 중에 한 명이
살라죠
살라가 이번 시즌 초반부터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재계약 제안을 왜 안 하냐
이렇게 얘기를 했죠
리버풀이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실망했다
라고 이번 시즌 초반에도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근데 어제 경기가 끝나고 나서는
어떤 얘기를 했냐면
웨스트햄전에서도 살라가
한 골과 두 개의 어시스트를 했죠
최근에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얘기를 했냐면
아직 재계약을 맺기까지
우리가 협상 단계에서 멀어진 상태다
아직 미디어에 아무것도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거는 곧 살라도
재계약에 대한 얘기가
오고 가고 있는 중인데
구체적으로 유력하다거나
지금 1월 1일이 되기까지
확정이 될 만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죠
이것도 지금 리버풀 팬분들 입장에서는
지금 살라가 6개월이 남는 순간
다른 팀하고 협상도 가능한 상태인데
왜 빨리 재계약을 안 하냐
아무래도 리버풀도 토트넘처럼
살라,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
이 선수들의 몸 상태를
유심히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재계약을 할 때
어느 정도 재계약 제안을 할 수 있을지
이 선수의 기량이 어디까지 유지가 될지
이런 것들을 고민을 하는 거겠죠
당연히 팀 입장에서도 고민을 해야 되는 거겠고요
근데 아무래도 손흥민 선수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면
최근에 손흥민 선수의 컨디션, 폼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실제로 해외 언론에서도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장 지난 울브앤툰전이 끝나고 나서는
디에슬래틱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왔냐면
토트넘 팬들에게는 어려운 이야기겠지만
이제는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서
이야기를 조금 해야 될 때다
라는 기사가 나왔어요
실제로 손흥민 선수가 최근에
몸 상태라던가
경기에 대한 영향력 자체가
조금씩 안 좋은 경기들이 나오고 있었죠
그래서 이 기사를 읽어보면
어떤 거냐면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에서
비난받을 만한 선수는 아닙니다
현재의 폼도 손흥민이 비난받을 만한
그런 수준까지는 아닌데
과거에는 손흥민이 어떻게든
토트넘을 곤경에서 구해낼 방법을
찾아내는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경기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기대치
손흥민 선수가 정말
전성기의 몸 상태에 있을 때
그때의 기대치는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 결과를 바꿔주는
그게 이제 손흥민이라는
선수를 만들어낸 거잖아요
근데 요즘에는 그런 모습들이
안 나오고 있다
그래서 정말 이
토트넘의 팬들에게는
어렵고 민감한 주제지만
최근 들어서
얼마 동안은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때다
라고 실제로 해외 언론에서도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포인트 중에 하나가
어떤 거냐면
득점에 대한 부분이 있겠죠
가장 크게 말하자면
손흥민 선수의 플레이 위치가
포스트쿨러 감독이 온 다음에는
당연하게도
조금 더 공격적인 축구를 많이 하잖아요
그러면 손흥민 선수의 위치가
자연스럽게
공격적인 축구를 하면
위쪽에서 뛰게 되죠
그러면
우리가 생각을 했을 때
콘테라던가
무리뉴
이런 감독들의 축구보다
훨씬 더 손흥민 선수가
높은 곳에서
앞쪽에서 뛸 거라고
생각을 하고
당연히
슈팅할 수 있는 기회가
더 골대와 가까운 거리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상을 해요
그런데
이제 손흥민 선수가
당장
지난 시즌과의 기록을
비교해봐도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어떤 거냐
이런 데이터가 있는데
손흥민 선수가
지난 시즌에는
15골을
프리미어리그에서 넣었습니다
그런데
손흥민 선수의
슈팅 위치를 보면
평균
15야드였습니다
15야드가
페널티 박스 안쪽 정도에
해당하는
그런 거리인데요
손흥민 선수의 슈팅
그리고 득점하는 위치
이 빨간색 점이
손흥민 선수가
득점했던 위치거든요
페널티 박스 안에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슈팅도
페널티 박스 안에
다소 몰려 있죠
그런데
이번 시즌의 기록을 보면요
손흥민 선수의
슈팅 위치가
중앙보다
조금 더
외곽지역으로 나와 있는
걸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물론 이제
이게
아무래도
아까 전 그래프는
한 시즌
통으로
이제
수치를 낸 거고
그리고 밑에 있는 그래프는
이번 시즌
아직 현재
진행형이긴 하지만
어떤 차이가 있냐면
슈팅을 기록한
평균적인 위치
이 위치가
15야드에서
16.8야드로
약간
멀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의
이 슈팅 위치가
지난 시즌보다도
좀 멀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거든요
예를 들면
지난 시즌이
15야드
평균적으로 슈팅한 위치가
13.7m 정도입니다
매우 가깝죠?
그런데 이번 시즌은
15.3m
2m 정도가
좀 멀어졌어요
그렇다는 건
손흥민 선수의 위치가
지난 시즌보다도
슈팅을 가져가는 위치
왜 이렇게 멀어졌냐
를 살펴봐야겠죠?
어떤 게 있냐면
손흥민 선수가
최근 들어서는
패스를
뿌려주는 역할에
조금 집중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어요
포스트쿠글로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
볼터치 횟수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니까
2022-2023 시즌이
콘테 감독 시절이잖아요?
90분당 볼터치 횟수가
37.9입니다
그런데
지난 시즌엔
41.5로 늘어났고요
이번 시즌은
90분당
50.6으로 늘어났어요
콘테 감독 시절보다
90분당
13번 정도의 터치를
더하는 골이죠
그리고
공격 지역
그리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볼터치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공격 지역에서는
두 시즌 전에는
90분당 20회
지난 시즌은
25.2회
이번 시즌은
30.6회로 늘어났어요
그러니까 이게
포스트쿠글로 감독이
공격적인 축구라니까
점점 더
공격 지역에서의
볼터치가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이거든요
근데 여기서
재밌는 건 뭐냐
손흥민 선수가
공격 지역에서
패스를 보내주는 횟수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게 이제
공격 지역으로의
패스 횟수거든요
공격 지역으로의
패스 횟수가
90분당 평균
한 번에서
포스트쿠글로 감독이
부임한 지난 시즌에는
1.23
이번 시즌은
1.73으로 늘었어요
페널티 박스 안으로
넣어준 패스도
두 시즌 전에는
90분당 한 번
지난 시즌은
두 번
이번 시즌은
2.68회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진 패스 횟수도
2.46회에서
지난 시즌
4.26회
두 개가 늘었죠
이번 시즌은
이것보다도 늘어서
5.43회
그러니까 이게
너무나 명확하게
손흥민 선수의
이 패스 횟수가
공격 지역에서의
패스볼 터치는
많아졌는데
앞쪽으로 패스를
뿌려주는 횟수가
많이 늘어났다는 거죠
그리고 이제
아까 보여드렸던
수치처럼
손흥민 선수의
슈팅 위치가
오히려
약간 뒤로
밀려났어요
이거는 손흥민 선수가
아무래도
조금 더
포스트쿠글로 감독
체제가 되면서
약간은
패스를 공급하는
그런 역할을
더 많이
맡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겠죠
어떤 거냐
손흥민 선수가
패스를 많이
한다
라는 게
그 포스트쿠글로 감독의
전술이
측면에 있는
선수들을 위주로
측면에서
측면 플레이메이커를
쓸 때가 많아요
예를 들면
왼쪽에서는 손흥민
오른쪽에는
쿨루셉스키겠죠
그리고 이제
포스트쿠글로 감독의
전술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게
좌우 풀백이
가운데로 들어와서
공격수와 거의
동일 선상까지
올라가는
플레이를 보여주죠
사실상
좌우에
쿨루셉스키와
손흥민이 있고
풀백이
가운데로 들어가서
공격수 옆에
위치하는 형태가
되잖아요
그리고 여기서
손흥민이든
쿨루셉스키든
볼을 잡았을 때
수비수가
끌려 나오는 순간
이 공간으로
뛰어들어가는 선수들
우도기
메디슨
솔랑키
이런 선수들에게
손흥민 선수가
측면에서
경기장을 넓게
바라보다가
패스를 공급을
해주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손흥민 선수의
패스 횟수
그리고 이제
아까 보여드렸던
공격 지역
혹은
패널티 박스
안으로
넣어주는 패스의
횟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수치가
이렇게 나오는 거죠
손흥민 선수가
패널티 박스 안으로
넣어준 패스가
지난 시즌에는
90분당
1개였는데
지난 시즌에는
2개로 늘어나고
1개가 더 늘어났죠
그리고
이번 시즌은
2.68회로
늘어났다
이게 이제
손흥민 선수가
어떤 플레이를
보여주는 거냐면
손흥민 선수가
측면에서
볼을 잡을 때
본인이 뛰어들어가는
것보다
약간은
수비를 끌어내는
플레이를 좀 많이 하고요
이때
뛰어들어가는
선수에게
찔러주는 패스가
딱 들어가는
요런 역할에
손흥민 선수가 최근에
집중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 장면도
손흥민 선수가
패널티 박스 안으로
볼을 넣어주는 패스가
나오는 장면이고요
다른 장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장면도
손흥민이 볼을 잡을 때
수비가 끌려 나왔는데
이 공간 안으로
우도기가
가운데로 뛰어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가
여기서
뛰어들어가는
우도기를 보면서
앞에 있는 수비수의
가랑이 사이로
센스 있게
볼을 넣어주죠
그래서
요 안쪽 공간에서
우도기가
좋은 공간에서
볼을 받게 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어요
이 장면도
이번에는
앞쪽에
메디슨이 수비를
끌어내고 있고
우도기가 뛰어들어갈 때
손흥민이
이 모습들을 보면서
가장 좋은 선택지를
찾는 거예요
측면 플레이메이커
같은 역할이니까요
메디슨에겐 수비가
붙어있으니
뛰어들어가는
우도기에게 패스를
보내주면서
이 좋은 공간으로
패스가 들어가는 걸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패스가 딱 들어가니까
뛰어들어가는 우도기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나오죠
요런 패스가
사실
손흥민 선수가
지금 토트넘에서
특히나 왼쪽 라인에서의
이 패스 자체가
찔러주는 패스가
잘 들어가요
실제로
그리고 이제
손흥민 선수가
저런 패스를 또
잘 넣어주니까
포스트쿨루 감독이
왼쪽 라인에서의
측면 플레이메이커와
같은 역할을
부여하고 있는
면이 있죠
그러다 보니까
손흥민 선수가
자연스럽게
90분당
골에 관여하는
횟수도 늘어났습니다
지지난 시즌에는
0.4
90분당
지난 시즌에는
0.5
이번 시즌에는
0.7 이에요
슈팅에 관여하는 횟수는
지지난 시즌에는
3.8
지난 시즌에는
3.96
이번 시즌에는
.42 입니다
슈팅에 관여하고
득점에 관여하는
횟수가
늘어난다는 건
그만큼 손흥민 선수가
단순히 득점만 하는 게 아니라
앞쪽에서
패스를 공급하면서
슈팅과
득점이 나올 만한
찬스를
만들어 줄 때
그 플레이에
관여가 좀
되어 있다는 거거든요
근데 이게
역으로 보면
손흥민 선수가
득점할 수 있는
기회가
본인이 좋아하는
달려나가면서
패널티 박스
안쪽
조금 더
결정적인
상황에서의
플레이는
안 나온다는 거죠
약간은 좀 줄어드는 면이 있어요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가
축구도사
같은 플레이를
많이 한다
그런 얘기를
듣는 반면
손흥민 선수가
패널티 박스
앞쪽에서
근처에서
퍼스트 터치를 통해서
슈팅을 가져갈 수 있는
그런 찬스를
만들어내는
이런 장면들은
사실
포스트 쿨러 감독이 온 다음에
손흥민을 약간
측면에 배치를 하면서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그러니까
이런 장면들을 보면
확실히
이 장면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아까 장면들은
측면에서
볼을 터치하고
패스를 뿌려주는
그러니까 터치 자체가
패널티 박스
완전 바깥쪽에서
이루어지잖아요
근데 이 장면을 보면
오른쪽에서
볼이 넘어오니까
손흥민이
뛰어들어가면서
패널티 박스 안에서
첫 번째 터치를
가져가게 되죠
그러다 보니까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힘이
당연히 더 남아있어요
그래서 볼이 떨어질 때
손흥민이
원 터치로
왼발로
슈팅을 하면서
골키퍼가
반응하지 못하는
타이밍에
슈팅을 가져가고
득점을 만들어내는 걸
볼 수가 있죠
이렇게
패널티 박스
안쪽에서의
그런 볼 터치가
나오는 것보다
또 패널티 박스
근처보다
패스를 뿌려줘야 되니까
조금 더 측면
바깥에서
뛰어들어가는
우도기에게
혹은 메디슨에게
이런 선수들에게
찔러주는 패스가
나온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손흥민 선수의
득점력
손흥민 선수의
결정을 지어주는
능력이
지난 시즌
혹은 지난 시즌보다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분명히 포착이 된다
그리고 이제
전술적인 면을 보면
또 어떤 게 있냐면
최근 들어서
손흥민 선수가
있는 쪽에서
공격이
전개가 안 되는
경우도 꽤 있어요
그게 어떤
문제에서
기인을 하느냐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가
경기에
영향력이
실제로 좀 없을 때가
많죠
당장
울브앤튼전 같은 경우에도
전반전에는
이제
볼을 잡는 경우가
좀 있었는데
후반전에
볼 터치 자체가
별로 없었어요
그런 장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제
여러 경기가 끝나고 나서의
평가도
손흥민 선수가
영향력이 좀 없다
이런 얘기가
나오죠
실제로 그게
느껴져요
그 손흥민 선수가
어쩔 때
그런 장면이
나오냐
메디슨이
안 나올 때
손흥민 선수 쪽에서
볼이 안 돕니다
실제로
어떤 거냐면
예를 들어서
클루셉스키가 오른쪽
메디슨이 중앙에 나옵니다
이러면
어떤 형태가 되냐면
메디슨이
왼쪽으로 빠지고요
싸르가 올라와요
그리고 이제
포로와 우도기가
이제 같이 올라오죠
그러면
후방에서
볼이 전개될 때
메디슨과
손흥민 쪽에서
일단 먼저 볼이 돌아요
그리고 메디슨이
어쨌든
살짝 내려와서
연결고리 역할을
많이 해줍니다
그래서 이제
자주 말씀드렸던 것 중에 하나가
메디슨이
잘하면 잘할수록
손흥민에게
도움이 되면 되지
해가 되진 않는다
그러니까 메디슨이
결국에는
이 왼쪽 라인에서
볼을 잡은 다음에
볼을 공급을
많이 해주거든요
그런데
메디슨이 안 나오는 날
그때는
어떤 형태로
이제
공격 라인이 구성되냐면
보통
클루셉스키가 가운데 나오고
오른쪽에
존슨이 배치되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중앙 미드필더에
자리가 바뀝니다
그러니까
메디슨이 나올 때는
왼쪽 중앙 미드필더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고요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가
올라가는 자리에요
그런데
클루셉스키가 나오면
여기가 바뀌어요
왜냐하면
클루셉스키가
약간 오른쪽으로
움직이거든요
왼발을 쓰니까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접고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클루셉스키가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뒤에 있는 중앙 미드필더가
올라와야죠
요런 형태가 됩니다
전술적으로 봤을 때
그래서 클루셉스키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오는 날은
클루셉스키가
오른쪽으로 가고요
혹은
비수마랑 나올 때는
벤탄쿠르 같은
뒤에 있는 선수들이 올라와요
그리고 이제
우도기아 포로가 올라가겠죠
이렇게 되면
아까 메디슨이
볼을 받아줬던 것에 비해서
사르가 볼을 받아서
손흥민한테 주거나
아니면
벤탄쿠르가
비수마랑 나올 때는
벤탄쿠르가
손흥민에게
패스를 보내주겠죠
그런데 아무래도
메디슨이
볼을 받아서
연결고리가 된 다음에
손흥민에게 주는 것보다는
볼이
그렇게까지 많이
그리고
좋은 퀄리티로
오는 빈도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실제로
쿨루셉스키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오는 날은
당연히
뒤쪽에서
볼의 연결고리가 되는 선수가
사르와 쿨루셉스키라고 하면
여기서
수비라인에서의
볼의 전개 위치가
쿨루셉스키 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쿨루셉스키가
여기서 볼을 받아서
존슨
포로
이런 선수들에게
볼을 공급을 해주는 거예요
약간 내려와서
그래서
재밌는 기록들이 있어요
이거는
아주 명확한
그런 패턴이
나오는 건데
예를 들어서
어제가 좀
답답했었죠
어제 경기를 보면
쿨루셉스키가
오른쪽에 나와 있습니다
21번
존슨이
22번이죠
그러다 보니까
쿨루셉스키가
오른쪽으로 돌면서
오른쪽에 선수가
많아져 있어요
반면에
비수마의 옆에 있는
벤탄크루는
메디슨처럼 올라오는
선수가 아니다 보니까
많이
약간
쿨루셉스키보다는
많이 올라가 있질 않아요
그래서
손흥민 선수가
왼쪽에 있고
오른쪽에는
쿨루셉스키와 존슨
쿨루셉스키가
연결고리가 좀 되어주는 거예요
다른 경기 볼까요
다른 경기는
노팅헌 포레스트전인데
노팅헌 포레스트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보면
21번
쿨루셉스키가
중앙에 있다가
오른쪽으로 가고요
스펜스도 올라와 있습니다
반대로
왼쪽에는
손흥민 주변에
사르가 있으니까
사르가 메디슨이나
쿨루셉스키처럼
올라와서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선수가 아니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오른쪽에서 공격이
많이 이루어지겠죠
그래서
노팅헌 포레스트전의
이
공격 방향을 보면
오른쪽이 41%
왼쪽이
34% 입니다
요게 이제
재밌는
이런
수치인거죠
이 장면도 볼게요
이게 이제
그 첼시전의 장면인데
첼시전에도
왼쪽이 38
오른쪽이 41% 였어요
근데
이 경기에서도
쿨루셉스키가
공격형 미드필드로
나왔습니다
쿨루셉스키가
오른쪽으로
움직여주면서
존승과 삼각형을
만들어주고요
왼쪽에서는 손흥민이
사르와
우도기와
삼각형을 만드는데
당연히
쿨루셉스키가
중간에 연결고리가
되는 것보다는
요기가
볼이
안돌아요
근데 반대로
메디슨이 나와요
예를 들어서
이게 이제
맨유와의 경기
4대3 경기입니다
요때는
메디슨이
공격형 미드필드로 나와서
왼쪽으로 빠집니다
그러니까
달라졌죠
왼쪽의 선수가
많아졌어요
그러니까 공격형 미드필더가
메디슨이 나오면
왼쪽으로
좀 많이 움직이고
쿨루셉스키가 나오면
오른쪽으로
많이 움직여요
그러면 당연히
메디슨이 나오면
왼쪽에서
손흥민이 있는 쪽에서
볼이 많이 돌고
쿨루셉스키가 나오면
오른쪽에서
볼이 많이 도는 거예요
그래서
요 경기에서는
재밌게도
왼쪽이
49%입니다
공격 방향 자체가
오른쪽은
30%예요
메디슨이 나오니까
이 퍼센테이지가
달라져요
다른 경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경기는
리버풀과의 경기인데
메디슨이
왼쪽으로 빠집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이제
아까
사르가
손흥민 쪽에서
움직였다면
메디슨이
왼쪽으로 움직이니까
이번엔 사르가
오른쪽에서 움직이죠
그러니까
이번에도
왼쪽 라인의 선수가
많아져 있어요
그래서
왼쪽 라인에서
39%
오른쪽에서는
40%
왼쪽 라인의 퍼센테이지가
많이 올라가 있죠
이게 이제 뭐
후반전에 이제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서
오른쪽이 올라갔는데
왼쪽에서 공격이
많이 이루어졌어요
다른 경기도 마찬가지예요
이거는
사우스험튼전
메디슨이
왼쪽으로 나와 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와서
그러니까
왼쪽에서
볼이 또 많이 돌아요
그러니까
요 경기도
왼쪽에서
48%
기본적으로
메디슨이 나오면
왼쪽에서
볼이 공급이
많이 되고
그만큼 손흥민이
볼터치도 많아지고
그런 이제
그 플레이들이
좀 늘어나는 거예요
근데 요즘에
쿨루셉스키가 또 잘해요
그러니까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오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고
그러면
쿨루셉스키가 나와서
약간 오른쪽으로
돌게 되니까
그러면서
손흥민 선수의
위치
왼쪽 라인에서
볼이 도는
그 빈도가
조금씩 줄어드는
상황도
많이
나오기 시작을 했다
실제로
쿨루셉스키가
본인의 그런 역할을
잘해주고 있잖아요
메디슨이 매번 나오면
좋겠지만
이제 메디슨도
쿨루셉스키가 좀 번갈아
나오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 메디슨이 나올 때
손흥민 선수가 조금 더
볼터치가
많아지는 성향이 있는데
최근에는
쿨루셉스키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많이 나오는 것도
일단 손흥민 선수가 영향을
조금 받고 있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
그런데
이런 전술적인 부분도 있지만
당연히
손흥민 선수
개인적인 폼도
최근 들어서는
100%의 모습을
매 경기
특히나
이런 박싱데이에서
3일마다
계속 보여주기가
힘들어 보이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이번 시즌이
특히나
포스트쿨루 감독이
손흥민 선수의
출전 시간을
철저하게
제한을 시키죠
한 70분 정도
혹은 80분 정도
관리를 해요
그래서
뭐
특히나
시즌 초반에
손흥민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가
복귀를 했는데
복귀를 해서
되게 잘했어요
웨스트햄전에
득점도 하고
그런데
바로 그 다음
경기 끝나고 나서
부상을 또 당해서
경기에 못 나왔었죠
그래서
그 다음부터
포스트쿨루 감독이
체력적인 관리를
하고 있거든요
이제 아까 보여드렸던
디 애슬레틱의
기사에서도
손흥민에 대한
과부하
체력적인
문제에 대해서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
포스트쿨루 감독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
쭉 읽어보면
어떤 이야기냐면
손흥민 선수가
64분에
베르너와 교체되었다는
사실은
손흥민의
에너지
그리고 이 에너지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
이러한 수준에 대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간접적인
그런
상황을
보여줬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100%의 그런 폼을
90분 내내
계속 보여주기는
좀 힘들어 보인다는
거죠
이 3일마다
경기가 있을 때
이건 이제 뭐
어쩔 수 없는
것일 수도 있고요
예를 들면 뭐
지난 시즌에
데브라이너도
그랬어요
데브라이너도
부상을 당한 다음에
가르디올라 감독이
데브라이너를
빼는 거예요
한 60분
70분 때쯤에
그래서 데브라이너가
교체를 당할 때
약간 화를 내면서
교체가 되었던
적도 있었어요
데브라이너도
그래서 이번 시즌에
부상에서
복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선발로 기용되는 것보다는
약간 교체로 나올 때도
있고
선발로 나온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출전 시간을 소화하면
교체가 되죠
그런 걸 보면
손흥민 선수가
아무래도
그런
신체적인 것도
어쩔 수 없이
나이가 들면서
내려가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인상을
지울 수 없는
그런 경기들이
최근에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쩔 수 없고
이거는
그래서 일단
여러 가지 전술적인 측면도
있지만
손흥민 선수가
당연히 나이가
커리어에
후반부로 들어가고
있다 보니까
손흥민 선수의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
이런 고민도
당연히 지금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100%로
매번 90분을
뛰면
효율성이 안 나오니까
그리고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임팩트도
적어지고
경기의 영향력도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베르너로 교체를 한다거나
다른 선수로
교체를 한다거나
이런 시간이
많아지는 것도 있고요
그리고 이제
3일마다
에너지를 계속
쏟아야 하는
경기에서는
기복도 조금씩
생겨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무래도
손흥민 선수가
이번 시즌에
스탯을 보면
엄청나게
나쁜
스탯이다라고
보긴 어려워요
일반적인
선수의 수준에서는
사실
프리미어리그에서
16경기 나와서
5골과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전체를
놓고 보면
22경기에서
7골과
6개의 어시스트를
했어요
사실
이 정도의
스탯을 기록하면
전반기에
7골과
6개의 어시스트다
이러면
그냥 일반적인 선수면
좋은 성적
이거든요
일반적인
선수의 수준에서
봤을 땐
근데 손흥민 선수가
보여줬던
이런 퍼포먼스가
기본적으로는
프리미어리그
최상위권의
공격수
그리고 이제
에이스의 역할을
해야 되는 선수
이런 기준에서
좀 보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가
정말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그런 퍼포먼스가
지금은
안 나오는구나
라고 당연히
느낄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게
전술 문제다
혹은 뭐
팀의 문제다
감동 문제다
손흥민의
개인적인 문제다
이제 사실은
이것 때문에 그렇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힘들고요
여러가지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지금
작용하고 있는
상태다
손흥민 선수의
개인적인
그런 퍼포먼스도
완전 고점에서는
지금
미치지 못하는 것도 있고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아까 뭐
말씀드렸던
쿨루셉스키가
공격형 미드필드로
나오거나
아니면 메디슨이
공격형 미드필드로
나오거나
어떤 선수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손흥민에게 볼이
제대로 가냐
안 가냐
내지는
손흥민 선수가
이제 맞는 역할이
조금 더 위쪽에서
볼을 받느냐
아니면 볼을 받아서
공급하는 역할이냐
그래서 지난 시즌에 비해
손흥민의 슈팅
위치 자체가
평균적으로
더 뒤로 밀려나 있다
등등등
여러가지가 지금
고려가 돼야 되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이제 아무래도
뭐 이런 것들은
이제 손흥민 선수가
커리어 후반부로
가기 때문에
어쨌든 손흥민 선수의
결정력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볼을 잡았을 때
손흥민 선수가
에너지가 100%일 때
그러면
손흥민의
결정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이제 없거든요
득점이든
어시스트든
그러면 이 에너지를
손흥민이
후방에서 쏟다가
페널티 박스 근처에 가면
당연히
에너지가 떨어진 상태에서
결정을 지어야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니까
최근에 임팩트가
안 나오는 게 좀 있어요
그러면 이 에너지를
100%를 발휘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위쪽에서 쓴다거나
뭐 이제는
밑에서도
플레이하면서
위쪽까지 올라와서
임팩트를 주기가
어려운 그런
에너지 레벨이라면
조금 더 위쪽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전술적인
조정이 필요한다거나
이런 것들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필요한 시기가
되어가고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이제
토트넘도
손흥민의
이런
결정력은
증명이 이미 되어 있기 때문에
손흥민을 조금 더
위쪽에서 쓸 수 있는
전술을
고안을 한다거나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제한시켜서
활용을 한다거나
여러 가지
고민을 해야 되는
시기고요
그것과 맞물려서
재계약도
아마
이런 다각도적인
측면에서
고려가 되고 있는 거겠죠
뭐 이건 당연한 거잖아요
손흥민 선수가
이제
기량이
약간 내려오는 것 같다
싶으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제
주급을
올리면서
재계약을 해야 될까
하지 말아야 될까
이런 고민들을 당연히
하는 거고
당연히 뭐 팀적으로도
하는 거고
그러니까 이제
뭐 살라에 대한 재계약
또 계속 지금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
재계약이 된다 했다가
안 된다 했다가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게
다 그런
거에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살라가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과 달리
뭐 나이가 무색하게
엄청난 퍼포먼스를
계속 보여주니까
이제는
당연히 살라를
재계약을 해야 되는
선수로
이제
다들 좀
여기잖아요
그런 것처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아마 이 재계약 문제도
손흥민 선수의
이런 활약상과
아마 연관이 돼 있고
손흥민 선수가
어쨌든
가장 중요한 건
늘 그렇듯
본인의 그런
플레이를
증명을 해서
이런 뭐
재계약이라던가
아니면 이제
본인의 그런
플레이를
증명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