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여객기, 착륙 1,2시간 만에 비행 반복 / 채널A / 특집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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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디오 조회수·2024. 12. 31.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는 참사 전 48시간 동안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로 오갔는데요.
착륙 1, 2시간 만에 다시 이륙하는 걸 반복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짧은 체류 시간 동안 비행기를 꼼꼼하게
점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우현기 기자입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비행기는 사고 전 48시간 동안 13차례 운행하며 무안과
태국, 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를 오갔습니다.
이 가운데 비행기가 착륙하고 다시 이륙하는 데 걸린 시간이 1시간에 불과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객기가 착륙하는 동안 점검이
이루어지는데 이때 이륙 정비에 필요한 최소 시간은 28분입니다.
28분만 넘으면 법적으로는 문제는 없지만
정비 현장에서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 항공사 노조 관계자는 채널에 의해 30분 남짓 시간 동안 정비사 1명이 꼼꼼히
점검하기에는 시간 압박이 크다며 점검 시간을 현재보다 3분의 1 이상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공항 체류 시간에는 육안
점검 등을 주로 한다며 이것과 별도로 정비는 주기에 맞춰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참사를 계기로 현행 정비 점검 시간 외에 다른 요소까지 고려해
개선할 부분을 찾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