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뉴스] 고환율·항공참사 겹악재에…여행·항공주 주가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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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
이달 들어서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여행 항공주가 지난 주말 무한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서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고환율로 인한 손실에이어서
참사로 인한 수요 절벽까지 겹치면서
국내 여행 항공주의 주가는 한치앞도
내다볼 수가 없게 됐습니다 이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무한 공항에서 일어난 참사로 국내
증시에서 여행주 항공주가 크게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고 이후 첫 거래 일이었던 어제
국내증시 주요 여행 주인 모두투어
하나투어 참 좋은 여행 등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항공주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제주항공과 AK 홀딩스의
주가는 하루 만에 각각 8.65%
12.12% 급락했고 티웨이 항공
지내어 대한항공도 줄줄히
하락했습니다 에어부산과 아시아나는
오히려 상승마감 했는데 두 항공사는
사고 기종인 보잉 737 800을
운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악재는 모든 여행
항공주가 예외없이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참사 이후 만 하루
만에 제주항공의 항공권 6만
8,000여 건이 무독이 취소된 것과
별개로 그외 여행사에서도 사고 여파로
여행 취소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해당 기업뿐만
아니라 업계 전반으로 충격파가 번지고
있는
겁니다 여행사들은 국민 정서를 고려해
당분간 제주항공 관련 취소 변경
수수료를 면제하고 홈쇼핑 방송을 잠정
중단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내 여행 항공업계는 강
달러에 이어 소비 심리 위축까지
겨제모
10월 초 기준으로 1300원 대였던
달러당 원화값은 트럼프 당선과 개엄
사태 금리인하 속도 조절론지 겹치면서
세 만에 170원 선까지 취소
샀습니다 통상 항공기 리스료와 항공을
달러화로 결제하는 항공사에게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는 악재로 풀이됩니다
정부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과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맞춰 반등을
노렸던 여행 업계가 당분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이면서 주가 역시
한동안 약세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일경제 t 이정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