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경비단·202경비단, 경호처장 대신 군경 수뇌부 지시 따랐다 [MBN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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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4.
어제 공수처의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 과정을 보면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관저 경호를 총괄하는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은 사력을 다해 막았지만
함께 경호를 담당하는 경찰과 군은
경호 처장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정황들이 확인된 겁니다 개엄 사태
이후 위법적인 대통령측 지시에는
따르지 않겠단 기류가 퍼지고 있단
분석도 나옵니다 홍호
기입니다 80명 규모의 공수 수
경찰들이 관저에 도착하자 1차
저지선인 철문을 열어준 건 내부
경호를 맡은 군 55
경비단이었습니다 관저로 향하는 길목을
버스로 막은 2차 저지선에 경호처
직원들과 경비단 인원들이 있었는데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 영장 집행을 시도하던
5시간 반동안 관저 외곽을 지키는
경찰 2002 경비단 역시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55
경단은 수도방위 사령부 경단은
서울경찰청 소속이지만 관저에 대통령
경호처의 지휘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공수처
수사관과 영장 집행 경찰들을 막으라는
박종준 경호 처장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대신 물러나라는 군과 경찰
수부의 명령대로
움직였습니다 실제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55 경비단 경찰과의
충돌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부도상 대행을 통해
경호처에 협조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이를 거부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근무하라는 지시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23 개엄 사태에
동참한 혐의로 수많은 군경 고위
관계자들이 법적 책임을지게 되면서
위법한 지시에 응할 수 없다는 기류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MBA 뉴스
[음악]
홍지호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