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1면, 화웨이 회장 발언..협상중인 美에 드러낸 속내?

희망지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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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비디오 조회수·2025. 6. 13.
오랫동안 외부 발언을 삼가했던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과의 인터뷰 기사가
10일 인민일보 일면에 등장했습니다.
그는 주로 중국의 단일 칩 성능은 여전히 미국보다 한 세대 뒤처져 있지만
화웨이는 EUV 노광장비가 없더라도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런정페이는 민간기업에 대해 이야기할 때 법치와 시장화에 대한 희망도 표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국가가 더 개방적일수록 우리는 더 발전할 것이라는 제목이 붙었습니다.
분석가들은 런던에서 열린 미중 2차 회담을 배경으로 중국 당국이 런정페이에게 발언을 요청한 것은
미국을 향해 우리는 칩 봉쇄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대화가 가능하다면 대화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싸우겠다는 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중 관계 전문가 란슈도 중국이 미국을 향해
한편으로는 미국으로부터 칩을 얻고 싶어 하면서도
동시에 중국의 거대 기술 기업들은 칩을 주지 않아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매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중국에 칩을 주지 않으면 중국 공산당은 미국에 히토류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은 많은 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다.
인민일부는 런정페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 대한 강경한 협상 태도를 드러내
미국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