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권 무너지나..친미 왕세자 봉기 촉구

희망지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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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비디오 조회수·2025. 6. 20.
안녕하세요. 국제이슈를 보는 새로운 시각의 SOH뉴스가 6월 20일 지구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이 이란 최고 지도자 아요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공습으로 단 며칠 만에 이란 정권은 붕괴 직전까지 몰렸는데요.
이란 국민도 큰 혼란을 일으키며 단순한 시위를 넘어 무장저항 세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망명 중인 이란 마지막 왕조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이란 국민에게는 현 정권을 전복하고 이란 군대는 멸망이 예정된 정권을 지키려고 이란 국민과 대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에 이란 군대도 왕세자와 접촉을 시도하며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위해 반란을 선언하려 한다고 합니다.
지난 17일 플랫폼 엑스에는 이란 국민이 반란을 일으키는 영상이 확산되며
하메네이 등 지도자 사진이 불태워지는 영상도 올라왔습니다.
또 이슬람 혁명수비대 본부가 점령되었다고 전해집니다.
테헤란에서 아바스까지 이란 정권은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테헤란은 정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일부 평론가는 단순한 시위가 아니라 혁명에 가깝다고 주장했습니다.
17일 오후 이란 팔레비 망명 정권은 엑스의 공식 계정을 통해
이란 정권 내 일부 장교들이 망명 중인 왕세자 레자 팔레비와 접촉을 시도하며 반란을 선언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그들은 왕세자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하메네이 정권 붕괴 후 이란을 민주주의로 이끌 왕세자를 지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레자 팔레비는 지난 17일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끝을 향해 가고 있으며 붕괴 과정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엑스에 게시한 영상 연설에서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놀란 쥐처럼 지하로 숨어들었고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슬람 공화국의 종식은 지난 46년간 이란 국민에 대한 전쟁 종식이다.
현 정권의 억압 기계는 분열되고 있으니 전국 봉기만 있으면 이 악몽을 영원히 끝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제 일어나 이란을 되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이 정권을 끝내자고 했습니다.
친미 정책을 펼치던 팔레비 왕조는 미국의 강력한 지원을 받았지만 1979년 호메이니가 이끈 이슬람 혁명으로 무너졌습니다.
한편 중동의 긴박한 상황을 지켜보는 중국인들은 급속히 확산되는 네타냐후 연설 영상을 보고
이스라엘이 중국에 와서 중국 국민을 돕길 희망한다며 이스라엘을 지지했습니다.
세사평론가 우재민은 이란의 오늘이 중국 공산당의 내일이라며 만약 외부 세력이 이스라엘이 이란에 가한 것과 유사한 공격을 해서
핵시설과 군사 인프라를 파괴하고 고위 지도부를 제거한다면 중국 국민은 중난하의를 전복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습니다.
그는 강한 외부 세력이 있어도 국민이 각성해야 독재를 끝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미국 전 국방장관이자 전중앙정보국 국장인 로버트 게이트는 월스트리전을 기고문해서
미국이 새로운 지리정치적 경쟁에 직면했으며 중국이 현재 가장 중요한 상대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소련 냉전 시기에 얻은 성공을 참고해 그동안 소홀했던 비군사적 전략도구를 재검토하고
외교, 홍보, 경제정책 등을 포괄하는 전략을 다시 짜서 중공의 도발에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대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