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식의 ‘공포 효과’ .. “군수주가 내리고 부동산 매물 쏟아져”

희망지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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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비디오 조회수·2025. 9. 10.
시진핑과 푸틴의 장기 이식을 통한 불로장생 대화가 중국 내 생중계와 서방 매체를 통해 전 세계로 폭발적으로 퍼져나가는 동안 중국 국내에서는 원자탄급 공포가 확산됐습니다.
중국 내 인터넷에서는 이 뉴스가 신속히 차단됐음에도 공포는 확산돼 자유시보에 따르면 위챗에서 150세 관련 검색량이 하루 만에 9,650% 급증해 336만 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한 네티즌은 틱톡에서 시진핑이 정말 150세까지 산다면 그건 무관지옥일 것이라며 탄식했습니다.
6일 엑스계정 더룬 미디어는 영상을 공개하며 베이징 시민들은 열병식을 보고 가슴이 찢어졌다며 하룻밤 사이에 베이징 전역에서 집을 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 속 한 여성은 100명 중 99명이 매물로 내놓았다.
이제 집 샀냐는 질문은 사라지고 팔았냐 얼마에 팔았냐는 질문만 남았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베이징 부동산 매물량이 이미 17만에서 18만 채에 달하며 매일 수백 채의 신규 매물이 추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집주인들이 가격을 계속 낮춰도 팔리지 않아 재고는 계속 쌓여가고 있어 집을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우승거리가 되었고 집이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승자가 되면서 그녀는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할 일이라며 탄식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열병식이 공포효과를 냈고 시민들의 마음이 무너져내렸다.
군수 주가가 급락했고 부동산도 마찬가지.
베이징은 이미 장기 공급 기지라며 고위관료 가족들은 자산은 일찌감치 옮겼는데 일반인들은 뒤늦게 깨달았지라며 조롱했습니다.
푸틴과 시진핑이 마이크가 켜져 있는지 모르고 나눈 은밀한 대화는 한 마이크에 포착되면서 중국 cctv는 물론 호주 abc 영국 bbc 일본 ann 펑황회의시 등 4개의 생중계 채널에 완벽하게 녹화됐습니다.
로이터는 당일 행사를 생중계한 중국 관영방송 cctv로부터 사용허가를 받아 해당 영상을 확보했고 이를 4분짜리로 편집해 전 세계 천여개의 미디어 고객사에 배포했습니다.
그러나 cctv는 지난 5일 로이터의 영상이 편집 처리되면서 발언이 명백히 와전됐다며 해당 영상에 대한 삭제를 요구하고 사용허가를 취소했습니다.
로이터는 이에 따라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고객사에도 삭제를 요청했습니다.
다만 편집에 따른 왜곡 지적에 대해서는 보도 내용의 정확성을 확신한다며 공개된 영상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로이터의 정확하고 편향되지 않은 저널리즘 원칙이 훼손됐다고 믿을 만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소h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