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Pastel Painting – Rainy Forest ☔ (How to Paint Realistic Raindrops)

G-Art
6 팔로워
3 비디오 조회수·2026. 6. 22.
Materials Used:
Munhwa Gallery Oil Pastel Set (120 Colors)
Caran d’Ache Neopastel Set (96 Colors)
Strathmore Bristol Paper
Hello, this is Unemo.
In this video, I create a rainy forest landscape using oil pastels.
I hope you enjoy watching and have a relaxing time with this artwork.
비디오 요약
AI 생성작가는 최근 고민 없이 가볍게 주제를 정해 비 오는 풍경을 그리는 태도의 변화와, 나무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시점으로 숲속의 빗방울과 나뭇잎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회화적 기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운행구입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비오는 풍경을 그다지 많이 그리는 편은 아닌데
요즘 들어 좀 몰아서 그리게 된 것 같습니다.
별로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많이 고민하지 않고 아무거나 막
그리다보니 우연히 그렇게 됐습니다.
얼마전에도 말씀드린것처럼 뭘 그릴지 엄청 고민해서 그림을
결과가 큰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고 판단해서 쉽게 쉽게 결정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지난주에 비오는 풍경을 그렸으니 이번주는 맑은 날을 그릴
까라던지 혹은 잇무라를 그릴까 종무라를 그려야하나 뭐 이런 고민
을 했었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제 영상이 맨날 먹는 밥같은 것도 아닌데 두 끼 연속
같은 반찬을 먹는 일처럼 지겨울 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아무일도
안하고 제 영상만 보시는거라 지겨우실 것도 아닌데 참 무슨 걱정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이 그림은 밑색을 깔아놓고 보니 이전에 좀 비슷한 그림이 있었다
는게 생각이 났습니다.
예전 같으면 그릴 맛이 똑 떨어져서 걷어치울 일이지만 이제는 좀 느긋
해졌나봅니다.
구도도 다르고 빛도 다르고 나뭇잎 크기도 크고 빗방울도 훨씬 선명
하게 그릴거니까 괜찮다고 스스로 다독입니다.
이제는 이전에 그렸던 수제를 다시 그리더라도 별로 피하려고 들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살다보면 꼭 그림이 아니더라도 무지하게 고민하고 결정했다고 해서
꼭 좋은 결과가 오거나 대충 고민 없이 선택했다고 반드시 나쁜 결말
이 기다리는건 아닙니다.
오래 살아보질 않아서 그런가 저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까 보여드렸던 비오는 숲 그림은 나무에서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본 시점이었다면 이 그림은 나무 밑으로 들어가 올려다보는 시점
에서 그린 그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뭇잎들이 훨씬 크고 모양도 분명한 편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모두 비슷한 녹색 으로 보이지만 역광을 받고 있는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잎들이 보여주는 작은 차이들을
충실하게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잎들이 중 빛이 2가 되는 잎들이는 선명하고 채도 높은
색들이 드러납니다.
빗물의 무게 때문에 고개를 숙인 잎들은 빛의 2가 대신에 반사가 뚜렷
하게 드러나고 빗물의 반사면이 특히 빛나면 각각의 잎들이 빛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얼마나 다양한 밝기의 색으로 해석하는
가가 중요합니다.
이전 그림에 비해 나뭇잎의 크기가 커진 만큼 자연스럽게 빗방울의
크기도 커져야 합니다.
가까이 있는 빗방울들은 나뭇잎에 매달린 구체적인 형태까지 그리는
게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나뭇잎을 거치지 않고 떨어지는 빗방울은 속도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방울로 표현하지 않고 밝은 줄기로 그립니다.
젖은 나뭇가지에 부딪힌 빗방울은 부서지면서 공중으로 퍼져나가기도
합니다.
숲속의 한정등관에 내리는 빗방울들이지만 각각의 상태에 따라 시각적으로
아주 다양한 형태를 가지게 됩니다.
어차피 헤아릴 수 없이 너무나 많은 빗방울들을 이어서 한개 한개 모두를
그릴 수도 없고 그릴 필요도 없지만 대표적인 특징들을 찾아내서 표현
하면 비오는 날 숲속의 분위기를 적절하게 그려낼 수 있습니다.
공간 속에 내리는 빗방울은 같은 면적 안에 거리에 따라서 여러 층으로
겹쳐 보이게 됩니다.
가장 먼 곳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곳까지 다양한 형태와 세심한 차이의
터치를 통해 깊이감을 만들어냅니다.
멀리 있는 빗방울들은 시각적으로 흐릿하게 보이도록 터치를 약화시킵니다.
비슷한 밝기라면 굳이 터치를 구별 하지 않고 뭉쳐있는 것처럼 표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까이 있는 빗방울들은 상대적으로 선명한 터치를 남기는 것들이 필요하고
특히 움직임을 잠시 멈추고 있는 빗방울들은 정확한 형태와 더불어서
적당한 정도의 질감도 표현합니다.
빗방울을 포함한 투명한 물질들은 빛이 오는 반대편쪽에 빛이 맺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그림에 등장하는 빗방울들은 빛이 위에서 오는 관계로 아래쪽으로
빛이 맺히게 됩니다.
아주 많은 횟수는 아니었지만 비오는 풍경이나 눈이 오는 풍경들은 이
점을 찍는 표현이 아주 고역입니다.
수도 없이 많은 점을 찍어야 하는 데다가 또 아무렇게나 막 찍어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거리에 따른 차이도 보여야 하고 빛에 노출된 정도나 뒤에 있는 사물
에 따라서도 모두 다른 색의 점을 찍어야 합니다.
첩첩이 쌓인 그 점들이 공간의 깊이와 분위기를 견고하게 만드는
힘을 발휘합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