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고전이란?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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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비디오 조회수·2026. 8. 19.
문화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꿀고전'의 정의와 범주, 그리고 향후 콘텐츠 운영 방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고전 속 지혜의 정수인 '꿀'을 채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양질의 고전 문학부터 일상 단어, 설화까지 그 범위를 넓혀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꿀고전이라는 이 단어에 대해 오늘은 생각해 봅니다.
같이 제 곁에서 생각해 주시겠어요?
왜냐하면 이 주제는 혼자 불쑥 만들어지는 거리가 아니기 때문인데요.
동서고금의 수많은 이야기 속 지혜의 정수
그게 꿀입니다.
즉, 고전에서 꿀을 채취하자는 게 꿀고전이지요.
고전이란 뭘까요?
옛고, 벅전인데
책전도 되고, 가르칠전도 됩니다.
한마디로 고전이란 예로부터 있어 온 좋은 책이나 이야기를 뜻합니다.
나쁜 책이나 저질 이야기가 아닙니다.
후세의 모범이 되고 전범이 될 만한 양질의 이야기라야 고전의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 꿀고전이 올려온 주제 역시 그렇죠?
그 모든 이야기 안에 꿀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수삼경이나 채근담, 도덕경 등이 고전입니다만
거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가령 세홍지마나 와신상담에 대한 이야기라면 그것도 당연히 꿀고전입니다.
그 안에 깃든 아름다운 내포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럼 하나의 단어, 가령 어처구니, 시치미, 곤두박질, 대박
이런 단어를 깨물어 먹는 일은 어떨까요?
거기에도 꿀이 있고 영향이 풍부하다면 꿀고전 맞습니다.
최근에 올린 플라톤의 동굴속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고전인 것입니다.
그것도 적과 꿀이 흠씬 스며있는 꿀고전이지요.
춘향전이나 심청의 스토리 한면도 꿀고전입니다.
금도끼, 은도끼라면 어떨까요?
예로부터 전해오는 영향과 있는 이야기가 고전이므로
그것도 꿀고전의 훌륭한 품목입니다.
이솜 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새삼 이렇게 꿀고전의 범주에 대해 제가 이박화하는 이유는
제가 만들던 컨텐츠 중 마시의 문자요리와
마시의 묵화설화를 꿀고전에 통합시키기 위함입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지를 확산시키지 않는 게 현명하다는 걸
통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마시도 우리 꿀고전에 간혹 등장할 수 있겠네요.
마시는 차츰 아시게 될 겁니다.
마시가 제 세계에 접촉한 것도 벌써 20년은 넘은 것 같네요.
이제 더욱 깊고도 다채로운 문체를 띠며
꿀고전을 여러분께 바쳐 올리겠습니다.
제 꿈은 소박하고도 웅장합니다.
신전문화의 가교에 깔린 작은 납작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사뿐히 들여밟고 지나가 주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