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曾有]를 아시나요?

타타오墨話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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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비디오 조회수·2026. 9. 4.
요즘은 거의 보기 힘든 단어네요. 하지만 참 품격격있고 중후한 단어입니다.
그래서 한번 단전에 힘을 주고 써보았습니다.
보시고 뭔가...미증유의 감각을 느끼셨다면
댓글로 표현해주세요 ^^
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미증유(未曾有)'라는 단어를 통해 매 순간의 새로움과 깨달음을 성찰하고, 전통 서예와 디지털 묵화를 결합하는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이 넓은 종이의 세 글자만 썼는데 아닙니다. 일직증 있을 유.
해석을 해보자면 미증유. 들어보신 분들 있을 거예요.
들어보면 봤는데 막상 써먹지 않죠. 이 아름다운 단어. 이 심오한 단어를.
일직함치 잊지 않았다. 이렇게 시작합니다.
아주 희유한 징귀한 체험이나 사퇴 또는 깨달음.
그런 것을 미증유를 쓰는데 예전에 불경에 부처님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며칠 전에 부처님 오신 날도 지났죠.
그래서 그 부처님의 경전 중에서 미증유인연경 이런 경전도 있고
또 법문 가운데서 이 언어를 종종 썼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가진 의식의 틀을 깨어나게 하는 것이 또 미증유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단어를 보면서 문득 쓰고 싶은 글이 하나가 이제 맴돌아서
그것을 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에까지 쓸 것인데 한글이고 알아자면 그것이 협서입니다.
협서가 본무보다 많죠. 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 자체를 뭐 내려 쓸 수는 없는 거니까
유언해서 그 메시지를 풀어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이런 방식도 겪어보시면 좋습니다.
미증유. 일찌감치 있었던 적이 없다.
저 강물은 어제의 물 아니여 뜨는 해도 흘러나오지 않는 물이다.
잠 깬 나도 어제 내가 아니니 그대도 나도 전 우주에 다시 없는 생명 아닌가.
그러니 무엇이 새롭지 않으리 매 순간 일체가 미증유라네.
여기서 잠 깬 이런 뜻은 꼭 아침에 일어나서가 아니라
의식의 틀을 깬 상태를 얘기하는 것이죠.
그럴 때는 이미 달라진 사람인 것입니다.
물도 지나간 그 물이 아닌 것처럼 매일 하루도 어제의 그 하루랑 다르죠.
완전히 새로운 해가 뜨고 새로운 시간이 다가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마비되면 맨날 똑같은 그날 그날 같은데 그렇지 않다는 걸
여러분이 아시고 이 순간을 소중하게 느끼면서 하셨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또 이런 걸 한번 써보셔도 좋고요.
자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는 좀 독특한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그리는 묵화를 합성을 할 거예요.
그런데 그 묵화가 화선지에 하는 예전 방식의 그 묵화가 아니라
디지털 묵화 즉 아이패드에다가 브러쉬로 그린 것.
상상이 잘 안 가시죠?
요즘은 이제 서양화는 많이 나오는데
동양화나 서해 쪽은 아직 굉장히 드뭅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공부하는 중이긴 합니다만
굉장히 재밌어요. 그리고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 제한점도 있지만 장점이 더 많아요.
그래서 매일같이 요즘 연습을 해보면서 나아가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어떤 좋은 점이 있냐면
이런 옛 것에 대한 정취, 이런 내포는 가지고 갑니다.
계속 이 소중한 건 놓아버리면 안 됩니다.
그 대신 이 희류에 맞춰서 도구적 발전,
그런 과학적 발전에 따라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처지지 않거든요.
그런 많은 가능성을 여러분들이 한번 열어놓고 관찰해 보시고
또 좋은 의견도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