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영도 깡깡이마을|배를 고치며 살아가는 부산의 조선소 마을

언젠가는 슬기로울 60대 부부의 노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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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비디오 조회수·2026. 10. 4.
부산 영도의 오래된 조선소 마을, 깡깡이마을을 찾아갔습니다.
골목에서 만난 작업자들의 모습부터 조선소와 바다에 정박한 배들까지, 깡깡이마을의 생생한 풍경을 담았습니다.
영도다리가 올라가는 모습과 선박 체험, 모모스커피 주변의 배들, 봉래로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까지 함께 만나보세요.
화려한 관광지와는 조금 다른 곳.
오랜 시간 부산의 바다와 조선업을 지켜온 사람들의 삶이 살아 있는 마을, 깡깡이마을입니다.
📍 기본정보
• 장소 : 부산 영도구 깡깡이마을 일대
• 특징 : 선박 수리와 조선업의 역사가 남아 있는 산업·문화 공간
• 주요 볼거리 : 조선소, 선박 수리 현장, 깡깡이마을 골목, 영도다리, 바다 풍경
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부산 영도 깡깡이 마을을 방문하여 조선소의 활기찬 작업 현장과 마을의 역사, 그리고 다양한 체험 시설을 소개합니다. 배의 녹을 벗기는 망치 소리에서 유래한 마을의 이름과 함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수리 조선 산업의 흔적과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산 용도 깡깡이 마을에 왔습니다.
이곳에 들어서자 오늘도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기술자분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망치 소리가 들리고 자급하는 손길이 이어지는 골목,
선박 관련 가게 간판이 줄지어 있고,
오래되고 낡은 가게와 골목,
이곳에서는 지금도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조선이라는 조선소가 있어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한쪽에는 엄청난 무게를 느끼게 하는 선박 장비들이 보이고,
선박 위에서는 기술자분들이 작업에 염렴이 없으시네요.
바다 쪽에선 수리된 배를 바다로 보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배가 바다를 향해 조금씩 움직이고 있고,
건너편에서는 배를 옮기기 위해 여러 사람이 줄을 당기고 계셨습니다.
한참 넋을 놓고 구경하는데,
직원분이 다가와 허락없이 들어오면 안된다며 바로 나가달라고 하시네요.
조선소를 나와 바다 쪽으로 가니,
근대 수리조선 1번지라는 간판이 눈에 띕니다.
바다에는 배들이 분주히 떠다닙니다.
이곳에서는 배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마을의 일상처럼 느껴집니다.
멀리 영도대교가 보입니다.
깡깡이 안내센터에 선박 체험관이 있군요.
그냥 지나칠 수는 없죠.
항해실에 들어가 시뮬레이션으로 배를 몰아 봅니다.
마치 선장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이번에는 영도다리를 올리고 내려봅니다.
바다소리 체험도 하고,
배에 녹을 벗기는 깡깡이 망치질 체험도 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시니어 해설사님과 사진도 찰칵!
이곳은 부산의 유명한 카페, 모모스 커피 영도죠.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나왔습니다.
국내 나루로의 전망대에 올라 영도 앞바다를 내려다봅니다.
깡깡이 마을이라는 이름은
망치로 배 표면에 녹여나 조개껍데기를 털어낼 때 나는 깡깡 소리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이 망치질은 깡깡이 아지매로 불리는 여성들의 몫이었는데,
깡깡이 아지매들의 망치 소리가 새벽부터 저녁까지 깡깡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깡깡이 마을은 단순히 오래된 동네가 아니라,
배와 사람, 그리고 오래된 산업의 흔적이 남아있고,
바다와 사람들의 삶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영도의 바다를 조금 더 가까이 만나고 싶다면 깡깡이 마을로 와 보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