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아나운서, 퍼스널 브랜딩 받고 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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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림 #퍼스널브랜딩 #조수빈 #상담 #이직컨설팅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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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01:29 무려 164개 N잡러? 조규림대표의 이야기
11:12 이직, 퇴직에 퍼스널 브랜딩이 도움이 될까요?
13:06 조수빈을 브랜딩하다! 퍼스널 브랜딩 진단 받아봤습니다
22:08 2023년 어떤일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 조수빈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 출간 ◆
아나운서 조수빈의 2030청춘 기록, 삶의 지혜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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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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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직장 생활을 할 수는 있겠어
그 이후에는 내가 뭐 해 먹고 살지
아 내가 지금 그런 생각해
조수빈의 사람을 생각했을 때 나
정도 되는 아나운서 너무 많고 어 나
어떡해
미안해 이게 누구한테는
참 배부른 소리 한다고 들릴 것
같아서 한 번도
제 얘기를 못 했는데
[음악]
안녕하세요 김정님들 조수빈입니다
2023년 새해 여러분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작년까지는 많은 그 자산들이 폭등하고
그래서 경제적 자유를 얻으신 분들이
이직하는게 유행이었는데 최근에는
갑자기 불황이 어때 보아야 너 힘드니
쓰나미처럼 닥쳐왔습니다 그래서
은행권을 비롯해서 희망퇴직을 기업들이
시작하고 일자리를 이루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지금 약간 휴지기를
갖고 있는 앵커를 그만두고 저처럼
하루한 일을 그만두고 나로서 살아남는
걸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오늘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네 저는 하이브랜딩
마케팅이라는 퍼스널 브랜딩
매니지먼트를 운영하고 있고요 그리고
퍼스널 비즈니스협회를 운영하고 있는
좋은 규린 대표라고 합니다 사실 오늘
우리 콘텐츠도 만들어야겠지만 저를
상담하고 조수빈 아나운서를 버리고
앵커를 그리고 어떻게 하면 조수빈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같은 고민 있는 분이
많을 텐데 우리 조 대표님이 그러면
164개 이러면 사실
솔직히 말하면
신뢰감각보다는
얘는 그냥 좀 하다가
틱톡 그만둬버리는 거 아니야
혹은이 사람은 성취보다는 실패검엄이
더 많은 사람 아닌가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단은 제가 뭐
쿠팡이라는 정식 직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했던 알바가 이제
됐었던 거였고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는 좀 웬만하면
오래 붙어 있어야겠다 그 마인드 뼈를
묻어야 되겠다 아르바이트는 다른
거니까
첫 직장까지는 되게 괜찮았었어요 한
3년까지 그 이후로 제가
퇴사와 이직을
헤드헌터라는 일도
했었고 이렇게 하면서 막 여러 회사를
거치게 됐죠 근데 그렇게 이제 제
이력서가
약간 지저분해지기 시작했어요
나는 내가 막 뭐 부적응해서 그만둔
건 아니고 전 오히려 쿠팡 다닐 때도
마당발상도 인사팀에서 받고
인정했는데 제가 항상 생각을 했어요
사람들이 좀 안 좋게 받을 수 있는
건데도
기회를 삼아서 그냥
뒤집어 버리는 그런 거를 할 순
없을까 어찌됐든 저는
합격을 했던 거잖아요 여러분 아 그래
내가 합격을 했었으니까 사람들을 좀
취업을 컨설팅 해주거나
질로 컨설팅 이런 걸 해보고 싶어서
그때 그냥 무작정 사람인 잡코리아에
진로 컨설턴트 검색을 해봤는데 진로
컨설턴트가 우리나라는 별로 없어졌어요
왜냐하면 다 취업이 중요하고
대학에서도 취업 유리 중요한 거기
때문에
그래 그러면 현실이 이러니까 시장성이
그런 거니까 그냥 내가 취업
컨설턴트부터 하자 그래서 쌓아온 거고
나름 우리가 봤을 때는
조금 대표의 이력이 너무 많아
보이지만 탑을 만들어 가고 있었던
과정이다
취업 컨설턴트나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이직하시는
분들 되게 많이 봤을 거 아니에요 다
성공하는 건 아니잖아요 수많은 이직한
사람들 가운데서 반드시 성공하는
사람은 따로 있을 것 같아요 저는이
이직이라는 걸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냥 내가
뭐 돈 좀 더 받겠다 이직하고 그런
물론 있을 수 있죠 경제적인 것
때문에 그런 거 말고 저는 이직을
어떻게 생각했냐면 내가 어떤 산업
분야를 가는지 인더스트리를 가는지
이거랑 내가 어떤 회사 컴패니를
가는지 기업을 가는 거 내가 어떤
직무를 가는지 이거에 대해서 계속
조금씩 조금씩 수정을 했던 거
같거든요 그러니까
에디트라고 생각을 했어요 나한테 좀
더
맞는 쪽으로 찾아가는 이직 전 그거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이직을
해도 성공한다 나한테 좀 더 잘 맞는
일을 찾아가기 위한
퇴사나 여러가지 고민하시는 분들 있을
텐데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사이에서 고민한 지점이
있잖아요
처음에는 이것저것 경험을 하더라도
결국에는 스페셜 리스트가 되기 위한
선을 만들어 가야 되는 잃지 말아야
된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스페셜 리스트가 되면서도 제너럴리스
동시에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너무 어렵죠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처음에는 일단 나를 공부하는
거부터 시작해요 나 자신을 좀
살펴보자 우리가 그동안 계속 외부만
공부를 하고 너무 착하게 진짜 학교
공부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근데 외부로
우리는 진짜 공부를 많이 했는데
야 나에 대해서
공부를 한번 해봐야 돼 나 내가 어떤
성향 있는지
어떤 기질
적성 흥미 소즈 이런 걸 좀 한번
시간이 필요한가요
이건 왜 하게 된 거예요 그러면 제가
원래 저의 진로를 찾기가 너무 힘든
거예요
본인이 되게
애매한 뭐 특별히 잘하는 거 없는
평범한 어떤 문과 대학교의
여학생이었는데
하고 싶대까지는 그래도 직장생활을 할
수는 있겠어 그 이후에는 내가 뭐 해
먹고 살지 아 내가 지금 그런 생각해
오늘
영상을 만들게 된
계기기도 한데 저는
드림씨보다 좀 더 일찍
들어갔고 일찍 어떻게 보면 성공을
했잖아요 자기 분야에서 어쨌든 9시
뉴스를 했다는 거는 아나운서 중에서
그 당시에는 최고였으니까 그리고 우리
때는 공부 잘해서
[웃음]
집필을 하실 때 내부 편집자랑
카피라이터랑 이런 쪽을 맡으면서
하면서
계속 이제 이분의 강연 매니지먼트도
같이 하게 되고
그러면서 이제 퍼스널 브랜딩
매니지먼트를 하게 됐죠 근데 그게
갑자기 소문이 나는 거예요 아 복주한
대표가 조기름 대표 되게 잘 됐대
원래 잘하시지만 같이 윈윈이 좀
됐는데 사람들이 어 저도 복제한
대표님처럼 되고 싶어요 저도요 그래서
그렇게 도움을 주는 일들을 하게
됐구나 그럼 히트 상품은 복주 아니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거쳐 가셨나요
지금 일단 다양한 전문직에 계시는
분들이 많이 오세요 뭐 예를 들어서
변호사님이에요
변호사님이이 세상에 너무 많은 거야
프로세스 이코노미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되게 좋은데 그런 과정을 계속
sns에 업로드를 하는 거거든요
요새는 변호사분들이 그
웹툰처럼 많이 인스타에
연재하시더라고요
내가 가고 싶은 변호사님이 있는
거잖아요 어떤 전문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이제 어필을 할 수 있도록
컨셉트를 같이 잡아드린다던가 저는
강연 기획을 되게 많이 해 드렸어요
다른 컨설턴트 다른 분도 있는지
몰랐다고 얘기했네요 제가 알 정도면
일타에요
본인은 자신이 퍼스널 브랜딩기의
센서티브 하거든요 저는이 예민함이
저를 되게 갉아먹는 알았어요 근데
제가 되게 예민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그런 거를 보면서 어 저건 저렇게
하면 되는데 이런 생각이 막 드는
거예요 그래서 얘기를 해주면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너무 고맙다
그동안 내 몇 년 동안 내꺼 고민했던
거 너무 힘들었고 기획한게 너무
힘들었는데
쿠팡에서도 상품 기획자를 했었던 건데
지금은 사람임을 기획하는 그런 일을
하게 돼서 그리고 제가 또
국제어문학부 출신이거든요
언어적인 그런 것들이
퍼스널 브랜딩을 할 때 되게
중요하다고
진짜 나 이거 컨셉트 네이밍 잡는 거
유튜브 채널명
언어를 많이 썼던 그런 내용들
도움이 안 되는 경험은 없는 거네요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의 주제는 퍼스널 브랜딩입니다 좀
어려워요 퍼스널 브랜딩
뭔가요
평소에 나의 관심사라던가 나의 커리어
나의 취미 나라는 사람의 다양한
경험들 이런 것들을 계속 이제
사람들한테인지를 시키는 거죠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sns도 있고 예전에는
이제 sns가 없었기 때문에
책이나
어떤
방송이 나가는 거 그게 대부분 퍼스널
브랜드의 기초였는데 내가 스스로 나의
미디어를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인분류라고 하죠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그리고 글을 쓰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브런치라던가 저같은
경우는 재능 플랫폼을 많이 활용을
했었어요
숨고라는 곳에서
숨은 곳으로
커리어 컨설턴트 이런 일도 하고
그래서 다양한 어떤 매체와 플랫폼들을
잘 활용을 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본즈 나의 콘텐츠 나의 비즈니스
그런 사업 아이템들 이런 것들을 이제
송출을 시키는 거죠 저는 이런
사람이에요 여러분
메아리를 치는 거죠 사람들이 이제
어느 순간 저의 콘 보면서이 콘텐츠가
양질이고 가치가 있고 도움이 된다
되게 유즈불하다 이제 저를 믿어주게
되는 거죠
그러면서 세상은 사람들한테 안 해도
저도 찾아왔잖아요 내
이름만
딱 됐을 때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 거
어떤 사람은 그걸로 돈을 벌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걸로 명예를 얻기도
하고
동일한 메시지 그렇게 정리하면 될까요
그쵸 하나의 메시지를 여러 매체로
계속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이런
사람이에요 이런 가치를 여러분들한테
줄 수 있어요 지금
강제로 세상에 나오신 분들
원하지 않는 퇴사를 겪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더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겠죠
당연히 지금 제 주변에도 같은 회사에
다녔던 동료분들이 나와서
뭔가 자기만의 사업을 하려는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이 많이 퍼스널 브랜딩이
어느 정도라도 되어 있으면 사업을
하기가 너무 수월해요 실제로 제가
컨설팅을 해드렸던 분 중에서
팔방미인 제이님이라는 분이 있어요
50대 크리에이터 분이 있었는데요
원래 옷가게를 하고 있었던 분이세요
이제 저한테 오셨을 때 저는 옷도
좋아하고요 중년 여성분들이 자기
자신한테 꾸밀 수 있게끔
되게 좋아하거든요 알려주는 거 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듣고 어 알겠어요
이러면서 그분을 손잡고 같이 유튜브
강의 같은 것도 막 그냥 같이 이제
기회가 될 때 막 보여드리고 했죠
그래서 그분의 시야를 넓게 해드린
거예요 이런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이제
그분이 그걸 보고 미래와 정답을 보고
비전을 느껴져서 그런 채널을 하신
거죠 지금 유튜브가 되게 잘 됐고 몇
만 명이 또 되셨고 네이버 밴드에다가
공동구매를 이제 하시게 된 거예요
중년 여성분들이 중년
여성 저격하는 채널이 되는구나 그렇게
해서 이제 쇼룸까지 확장을 하는
[음악]
[웃음]
전 항상 이렇게 컨설팅을 할 때 제가
가장 먼저 하는게 있는데요 제가 말을
만들었는데 조씨의 잘못이라고
좀 어감이 좋지 잘못인데
발음 잘해야 됩니다
이게 뭐냐면은 좋고
싫고
좋아하는 건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
못 하는 것이에요
근데 이거를 하게 된 이유가 있어요
퇴사를 하고 막
방황기에 있었을 때 한 번도 제가 제
스스로 이걸
적어본 적이 없었어요 그냥 나를
공부한 적이 없이 살았던 거예요 저는
이제 그 이후에
틈틈이 이런 거를 기록을 해요
난 지금 요즘에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하고
싫어하고 못하는 거는 위임을 합니다
레버리지라고 하죠 제가 싫어하는 거
뭐 디자인 이런 거 배워봤는데 못해요
그건 그냥 과감하게 그걸 잘하시는 분
그거 좋아하시는 분들이고 전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거에 집중을 하면서
이렇게 하고 있어서 우리 조수빈
아나운서는 어떤 걸 좋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아나운서는 직업에
한계인 거 같은데
별로 싫어하는 것도 없고 웬만하면
조금씩 다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앞으로는 할 일이 없을 것 같긴 한데
이제 뉴스 앵커처럼 프레젠테이션 하는
일을 당연히 좋아하고 잘하기도 하고
부동산이라기보다는
어떤
동네를 갔을 때 거기 스토리
브랜드가 있으면 그 스토리
프리텔링을 아는 걸 되게 좋아하고요
문화와 관련 미술 좋아요 미술
좋아하고
그러면 내가 싫어하는 건 어떤 거예요
싫어하는 거 뭐 움직이는 거
춤추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요
좋아하고 싫어하는 걸 생각해 본 적이
없네 이게 되게 포인트예요 제가
30대 때 이걸 적으면서 약간
현타가 왔어 내가 그동안 나에 대해서
이렇게
관심을
갖고 적어 본 적이 없었나 저 같으면
조금씩 다 호기심이 있어요
그러다 그래서 조수빈 tv가이
모양이야 너무 주제가 다양하잖아
싫어하는 거는 이제 방송을 하는
사람한테 되게 쥐약인데
사생활을 많이 공개하는 거 내가
원하는 것만 공개하고 싶지 너무 많이
하고 싶지 않은
고민이긴 해요 유튜브를 하고 또 이제
방송에는 오래 남으려면
결국에 어느 정도는 자기 가족이라든지
그래야 되는데 그런 것에 대한 좀
거부감이 있는 거 같아요 제가
이번에는 되게 순발력이 강해서
순간 암기력이 제가 봐도 좀 천재가
아닌가 그리고 바로 까먹죠 못하는 건
오래 기억하는 거
그러면 이렇게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잘하는 거 못하는 걸 좀 생각을
해보셨잖아요 좋아하는 것 중에서 글
쓰는 건
빈둥 님들
프레젠테이션 문화 호기심이 많아서
이런 스토리텔링 같은 거를 많이 아는
걸 좋아하고 사생활은 내가 공개할 수
있는 선을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내
얘기까지는 괜찮아
에세이에서 내 얘기는 들어갔던 것처럼
그리고 잘하는 거는 전반적으로 어떤
언어적인 그런게 되게 있으신 거
같아요 지금 제가 항상 그래서 이런
걸 얘기할 때 저는 그렇게 얘기를
해요
동사로 얘기를 해주세요
명사보다 지금 전반적으로 봤을 때
글 쓰다랑 말하다 특히 말하다가 더
위에 있었던 거 같은데 그런 일들을
좀 찾아가는 걸로
브랜딩을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그렇게 했을 때 내가 좀 롤모델이
있다라고 한다면 어떤 분이 있으실까요
그게 없어요 아 있어요
요즘에 롤모델은 제가 밀라노돈
선생님을 보고
그 유튜브를 본 사람들 감동을 얻고
또 정보도 많고 제가 한 70 정도
됐을 때
톱스타 이런 느낌보다는 그런 식의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유튜버가 됐던
글이 됐던
하고 있는 일 중에 제일 잘했던 일이
뉴스였는데
뉴스가 사실 공적인 일이기도 하지만
저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어떤
생계수단 중 하나이기도 했잖아요
근데 그걸 제가 내려놨잖아요 조수빈의
가게로 친다면
떡볶이도 팔고 순대도 팔았어 내가
내놓을 수 있는 메뉴 가운데 그래도
매력적인 메뉴는 뉴스긴 했어요 제가
최고의 뉴스앤코는 아니었지만
누군가 나에게 뉴스를 맡겼을 때
그래도 굉장히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경지였던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어느날 우리 가게에서 더
이상 뉴스를 팔지 않겠습니다라는
생각을 내리게 있는 거잖아요
근데 그것도 제가 브랜딩이 되어 있는
상태로 그만둔 건 아니에요 그래서
찾아온 거고 그런 고민이 요즘 제
고민인 거 같아 내가
20년 가까이 해왔던 일 그리고
조수빈 하면 그래도 생각났던 일
프리를
했는데도 놓지 않았던 일 그걸 내가
낫다 나는 뭐를 할까 나는 연예인도
아니고 셀럽도 아니고
나 정도 되는 아나운서 너무 많고 나
울 거 같아
나 정도 되나 않아서 참 많고 나는
그래도 23살에 저는
평생 꿈에 아나우셨거든요 그거를
20년 가까이 했는데 어 나 어떡해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게 누구한테는
참 배부른 소리 한다고 들릴 것
같아서 한 번도
제 얘기를 못 했는데
제가 처음 한 것부터 지금까지는 거의
20년 가까이 일을 했던 말이에요 한
직업을
이제는 내려놔야 되는 때가 왔다
여기서 더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 느낀 거죠 최근에 최근에
몇 년 동안 느꼈죠 미뤄놨던 거죠
조수빈
tv도 하고 있지만
계속 그
주류와 비주류라는 표현을 쓰긴
그렇지만 제가 어쨌든 그 시대에는
주류에 속하는 조직에서 바운더리안에
들어갔지만 한 번도 내가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그 일에 대해서
그런 괴로움이 저를 많이
힘들게 했었고
40대가 넘어서는 좀
아나운서 조수빈이나 설명하는 조수빈이
아니라 개인이더라도 내 것을 찾고
싶은데
결국 20년 동안 했던 일들이
뭔가 좀 모래성을
쌓았던 느낌은 좀 들어요 그 일
자체를 굉장히 좋아해서 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오히려 어리고 공부
잘하고 똘똘했을 때
다른 일을 했다면 더
창의적인
결과물 남기지 않았을까 왜냐면 제
책에도 나오지만 배우나 이런 분들은
자기 것이 남기잖아요 어쨌든
근데 제가 했던 특히 아나운서
앵커라는 일은
참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일이지만
세월이
흘렀을 때 누군가 찾아보는 그런 일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저도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작더라도 남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게 뭔지
아직 못 찾았어요
근데 저는 그래서 사실 오늘 제가
진짜 얘기를 해드리고 싶었던게 그동안
항상 이제 다른 사람을 조망해 주거나
다른 어떤 일에 대해서 사건에 대해서
조망을 해주시고 그런 일들을
하셨더라면 개인적으로 제가 되게
원하는 거는
약간 조수빈 아나운서님의 좀 개인적인
어떤 이야기가 되게 궁금하더라고요
근데 예를 들어 제가 에세이를 읽었을
때
막 그런게 되게 막 감동적이었어요
나는 이제 안아서 준비를 할 때 남색
정장 한 벌고 그걸로 내가 모든 회사
시험을 다 치렀다 나는 내가
스칼렛이다 이런 딱 비유를 하시면서
그런
표현력이 전 너무 좋았어요
표현이요
다른 사람의 머리에 자신의 경험을
그림을 그려주시더라고요 스토리텔링을
하셔서 그거
입고
막 그때 이제 조심히 안 하더니 그런
얘기 쓰셨잖아요 뭐 나스칼렛
절대이 시련의 굴하지 않으리 막 이런
대사를
스스로 외우면서 저는 오히려 제가
요즘에 기억 강의 같은 거 세팅할 때
현명한 워킹엄바 뭐 이런 주제로
세팅을 해 달라고 할 때가 있었어요
이렇게 떠오르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근데 사실 사람이 뭐 나이가 들어가고
또 뭐 외모도 변하거나 이렇게 하면서
가변성이라는게 있잖아요 저도 거기에
되게 생각을 했을 때 제가 예전에
어떤 일을 하려고 했는데 그 일을 안
한 이유가 그럼 가변성이 너무
큰일이었어요 나이가 들수록 그 일을
하게 되게 힘든 어떤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근데 이제는 자기 이야기를 하실 때가
된 거 같다 생각도 많이 들었고 이제
개인의 신화라고 하죠 그걸 만들어
오신 것 같아요
2023년으로 좀 좁혀 본다면
당장 저는 이제 일을 없애고
제로베이스 다시 시작한 느낌인데요
어떤 일부터 하면 좋을까요 저는 아까
그 얘기하실 때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약간 되게 언니가 얘기해
주는 이런 느낌인 거예요
결혼식을
할 수 있는지 이런 얘기들을 하셨는데
너무 현실적이고 너무 공감이 가고
진짜 제가 또 외동딸이잖아요
엄마랑 저만 이제 되게 이제
언니나 든든한 사람이 없어서 맨날
의사결정할 때 너무 힘들었던 거예요
그런 포지션에서
여자의 라이프를 조언해주시거나
어떤 라이프스타일 이런 쪽도 되게
어울리시고 너무 잘하시고 이거 어디
가서 들어요 솔직히 그런 얘기
누구한테 근데 이게 참 제가
아나운서가 아니었으면 벌써 100만
유튜버 됐을 텐데요 아나운서는
직업 자체가 직장인이면서 약간 연예인
반 연예인 같은 느낌이 있다 보니까
사람들 비난에 되게 취약한 거예요 저
나이가 들다 보니까 많이 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게 됐지만은
그래서 제가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다 돈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살면서
진짜 중요해
근데 그런 얘기를 아나운서인 내가
얘기하면
뭔가 선물 같다는 비난을 받지 않을까
그쵸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고민들 자꾸
저를
틀을 만들더라고요
근데 사실 과거에는 좀
어떤 사람들이 이제 이런 매체
유튜브나 이런 것도 많이 없고 하다
보니까 되게 이제 시야도 다 생각보다
좁고 이러다 보니까 나랑 좀 다른
이야기를 하거나 이러면 저 사람 뭐
어때 선물이야 이런 얘기도 하고
했지만 저는 요즘에는 진짜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게 이거 제 의견이에요
약간 좀 이런 식으로
담백하고 진솔하게 내 얘기를 하실 수
있는 그런
코너들이 조금 더 많이 생기면 너무
좋겠는 거예요 너무
궁금한 거예요 개인적으로 오늘도 제가
뭔가 그래도 뭐 치덕치덕하고 와야 될
거 같은 그래서 저 오늘 혹시 헤어
메이크업이 거기도 실장님
저는 이게 되게 아나운서님이
경쟁력이다
그리고 제가 많이 나중에 뭐 어떤 일
하더라도
얘기하라고 막 하시는 거예요
저는 그런 매력이 조수빈 tv에 더
드러나면 어 빈둥 님들이 더 든든함을
느끼거든요
[웃음]
조수빈이랑 브랜드가 과연 새해에
날아오를 수 있을지는 이제 앞으로
여러분 보시면 아실 것 같고요
유튜버 책으로 국한시켜서 이런 식으로
써봐라 이런 식으로 제작해 봐라
브랜딩 해주신다면요 그래서 지금 이제
다양한 어떤
분야 주제들이 되게 많이 있는데 저는
사실 수빈 아나운서님 제일
약간 매력적일 때가 뭐냐면 저한테 뭐
이렇게 퍼줄
때이 카메라가 없을 때 이렇게
떠먹여주는 언니인
거예요이 카메라 있을 때 이거 했으면
좋겠다
진솔하고
진짜 그냥 우리 친정 언니 같은 느낌
있잖아요 근데 되게 똘똘한 언니야
그런게
에세이도 담겼고 그리고 카메라 없을
때 많이 당겼었는데 그 모습을
유튜브에서 좀 더
언니의 생각을
얘기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모습이 되게 더
책에도 들어가서 좀 우리 젊은
청춘분들이 사실 조언을 구할 때 진짜
없어요네 진짜 없어요 그냥 다 뭐
강의로 다 되어 있잖아요
유튜브에서 좀 대중적인 콘텐츠잖아요
그렇게 했을 때는 진짜 사람들이 한
번도 고민해봤을 법 했던 그런 일들
나도 겪어 봤었는데 너네 그런 거
고민 많지
약간 이런 느낌 있잖아 동생들
젊은 청춘들 딱 그 사실 에세이도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였잖아요 그런
느낌이 조수빈 아나운서님이 해주실 수
있는 그런 어떤 경험담과 이런 거를
하나의 코너로 좀 조수빈
고민 상담소 개설
고민 있으신가요 이메일이나 댓글로
남겨 주십시오
장난치지 말고 언니 예뻐요 이런 거
말고
자 그러면 제가 조그림 대표께 이거
말고도 오늘은 시간 관계상 영상
여기서 마무리하지만 저를 브랜딩
해주실 거죠 그럼 저의 책과
얘기해 주세요
어 일단은 같이 뭐
논의하면서
진짜 다음 책 잘 준비해보는 거고
제가 망하면 조기름 대표가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 조수빈 팀을
공식적으로 조수빈을
퍼스널 브랜딩 해봐라 임무를
드렸습니다이 영상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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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거야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