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독점 출판사 대표의 공간과 안목을 소개합니다💁🏻♀️🏡ep.1

조수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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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열린책들 #홍유진 #평창동 #베르나르베르베르 #단독주택 #인테리어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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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빈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 출간 ◆
아나운서 조수빈의 2030청춘 기록, 삶의 지혜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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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녕하세요 김동님들 조수빈입니다
저는요 오늘
빈둥님의 특별한 초대를 받았습니다
빈둥님 중에 부자 빈둥님
평창동 오늘 제가 찾아온 곳은요 열린
책들과 미메시스라는 아주 유명한
출판사가 있는데이 출판사를 경영하시는
여자 대표님입니다 비즈니스 우먼 오늘
출판사 대표님은 평창동에서 어떤 집에
사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나 너무
궁금해
함께 하겠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제가 오늘
출판사 대표님 집이라고 듣거든
마돈나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열린 책들과 미네시스에서 책을
기획하고 있는 홍유진이라고 합니다
기획이 아닙니다 여러분 사장님
아니 일단 집이 되게
큰데 공원이 없네요 어 정원을 일부러
안 만들었어요 제가 발리할 수가 없을
것 같아가지고 일부러네
맞아요 여러분 제가 예전에 오유경
선배님 영상에서 제 평창동에
살았다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때
제가 외로웠거든요이 동네 살면서
친구들이 찾아오지 않아서
근데 제가 본인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이런 집에서 왔다면 나는 외롭지
않았을까
계단에 올라가 보겠습니다 아니 여기
혹시 안 좋다고 지으셨나요
아 그런 거 보니까 이게 원래 알바로
시작 포르투갈 건축가가 있는데 그
건축가 밑에서 공부하신 김준성
건축가님이 지으셨어요
반은
콘크리트 그대로 돕고 반은 저희가
벽을 만들었죠 자 일단 여기가 거제
거실 오늘
날이 흐려서 너무 아쉽다 그치 저
맑은데 다시 놀러와도 될까요 아
그럼요 그럼요 언제든지 놀러 오시고
1층에 정원이 없다고 했는데
도를 까셨구나네 사실 이것도 여기다
나무도 심을 수 있긴 한데 저는
원치 않아 가지고 좀 시원하고
공기가 너무 다르다 저 남산타워가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로 저희가
미세먼지가 있다 없다를 판단할 수
있어 아 오늘은 미세먼지는 없는데
굉장히 흐린 날입니다 어머 또 봐야
될지 일단 제가 나무를 되게 좋아해요
마루가 너무 예쁜 거예요
어디 거냐고 물어봤더니
똑같은 말로 브랜드
너무 예뻐요이 결이 있는게 좋더라고요
그렇군요 아니 저도 약간 결이 있는
거를 깔려고 하다가
지저분해 보일까봐 고운 걸로
깔았거든요
자 이것은 세븐체어와
프리찬쌤 근데 이게 프리찬쌤이
아니에요 예 이거는
애들 작업용 테이블이거든요 그래서
진짜 18만원짜리가
어디 18
막 계속 애들한테 닥달하게
그래요 지금
과감하게 이런
색을 만들 적이 그림하고
책을 배치할 때 어떤 요령 같은게
있나요 저 원래 색을 엄청 좋아해서
소파도 원래는 이런 색이 아니라
블루 선 그런 패브릭으로 된 거를
사려고 했는데 이것도 그냥 아이들을
위해서 무난한
컬러로 그냥 골랐고 여기 어느 브랜드
건가요 이거는 자코모야
혹시 되게 유명하신
작가라고 지금은 근데 화풍 완전
바뀌어 가지고 이게 되게 초창기
작품이야
어디 전문가는 아닌데
원래 노란색 파란색 요런게 되게 잘
어울리거든요
인테리어를 했을 때도 여기도 보면
수납장 노란색 이게 아까 정신없는
많은 색을 쓴 거 같지만 나름대로
일관성이 있어요 파란색 노란색 섞으면
무슨 색
초록색 이렇게
그레이
색상에는 거의 모든 색깔이 다 먹어
들어가거든요 이분이 제가 봤을 때는
출판사 대표님이지만 약간 미적인
감각이 좀 있으신 것 같다 아무래도
뮤지엄을 하다보니 그런 거 많이 보고
어릴 때부터
그런데 많이 다녔던 거 같아요
아버님과 대를이어서 출판사와 아트
사업을 하시는 거죠
어릴 때는 정말 싫었어요 왜냐하면
너무 책 읽기를 강요하셔서
어릴 때 진짜 뭐 그리고 이렇게
기록하는 걸 굉장히 강조하셨거든요
그래서
뭔가 뭐 그 당시에는 우리 비디오
빌려 봤잖아요
어떤
어떤 감독과 어떤 배우가 나왔고
줄거리가 뭐고 뭘 느꼈는지를
적게 하셔서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그 무슨 인덱스 같은
거에다가
항상 정리를 해놓고 많은
분들 되게 궁금해 하시는게
출판사 대표 집
책이 많을까 저는 하나 끝까지 이렇게
있을 줄 알았는데 저희 집보다 적은
거 같아요 일단 보이는 데는 저는
집에서 일하는 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사실은 그
베르베르 작가님이 이번 연도에
30주년이셔서 저희가 뭐 행사를
기획한게 많아서 제가 다시 읽을 겸
갖다 놓은 책들 제외하고는 다 애들
책이에요 저도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저희 사실 저희
세대가
진짜 많이 하처럼 읽었던 작가잖아요
열린 책들하고 인연이 되게 깊다고요
처음부터 데뷔작부터 저희랑 같이 하신
재미부터요네 개미부터 그리고 한 번도
다른 쇼파에서 나온 적이 없어요 왜요
정말 의리 때문에 그게 시작이 된
거고 사실 개미를 저희가 잘 팔았죠
한국에서 한국에서 프랑스보다 한국에서
더 히트쳤다는 얘기도 들었었어요
맞아요 처음에
프랑스에서는 제가 듣기로 10만보
정도밖에 안 팔렸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 저는 거의 150만 보
한국이 더 인구도 적은데 그렇죠
거기가 시장이 저희 한 3배 이상
되거든요 근데도 한국이 정말
대단하죠 개미를 읽으면 뭔가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 그래서 신을 되게
좋아했고요 나무라고 너무
기발한 거예요
맞아요 그게
시작이 이렇게 된 거예요 그게 뭐냐면
베르나르 베르가 정말 성실한
작가거든요
매일 쓰세요 그래서 저희 출장을
오셔도 거의 아침에는 저희가 일정을
안 잡는 이유가 1시간 정도 항상
운동을 하시고 오전 시간을 무조건
글 쓰는 시간이에요
그래서 3시간 이상은 무조건
쓰시거든요
장편을 쓰고 있을 땐 당연히 그걸
쓰시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내가 꿈에서 뭐
봤던 거 아니면은 뭐 일상성이라서
이렇게 뭔가 에피소드 이런 거를
단편으로 엄청 쓰신다 저는 사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을 굉장히
좋아해요 제가 저는 지금 기억이 안
나는데 제목이 안 나는데
어떤 남자가 뇌에 너무
빠져가지고 아 그 얘기 다 하시는데
다 없앤 거예요
실험 용기 같은데 넣어가지고 우리
다른 사람들은 뇌야
근데 그
뇌로 다 느끼고 있는 거야
맞아요 그 상상력이 제한껏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꿈을 많이 꾸는 사람 같고
일어나자마자 잊어버리지 않게 해서 막
쓰는게 아닌가 맞아요 그래서 아침
시간에 항상 쓰시는 거고 최근에 나온
것 중에 심판이라는 비교적
짧은 소설이 있거든요
근데 그 소설도 그래서 되게
평범한 듯한데 기발해요 그 안에서
뭔가 그런 소스들을 되게 잘 찾으시는
거 같아요 그렇군요 그래서 오늘
패션이 개미에서 왔다
근데 별명이 개네요
운명적인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어떤 건가요 아 저는
그래도 저도 나무 나무 나무 역시
한국 사람들은 뭔가 그때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는데 뭔가 기발하면서
한국적인 거기 한국인도 나오고 막
이러잖아
그리고 사실 개미는 그냥 빠졌었죠
개미는 정말 워낙에 또 오랫동안 그
관찰을 하면서 쓰신 거기 때문에
7년 동안 개미만
관찰하셨대요 저도 어릴 때 그 개미를
보면서 내가 개미가 된 거 같고
신이란 작품도 참 좋습니다 한번씩
읽어 보시고요
그러면이 집에 온 적이 있나요 아니
없어요
혹시 이번에 초대하실 생각이 되면
사실 초대를 하고 싶은데 지금
스케줄이 너무 많아
이렇게 보면은
화분도 굉장히
적절하게 잘 배치하셨어요 이거를 제가
꼭 얘기합니다 친구들한테이 화분 진짜
추천을 많이 해요 이게
독일의 레추자라는 좀 비싸긴 한데
근데 이게 진짜 좋은게 뭐냐면 이게
자동 급수가 돼요 아 얘가요 여기가
맥슨데 그냥 저는 사실 맥스까지
채워요
[음악]
오늘 그 썸네일을 출판사 대표는 어떤
공간에 살까 하려고 했는데
게으른 출판사 대표는 어떻게라고
그렇게 큰 집을 어떻게 말릴까 어떻게
관리하나 이렇게 관리합니다 제가
사보고 싶었던 신입임이 있는데 있고
직접 써보신 거 어떠세요 저
궁금하거든요 저희 집은 힘 받아서
지금
결정 못해가지고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저는 일단
tv를 놓는 걸 좋아하지 않아
좋아하지 않은 이유가 아이들이 너무
볼 거 같아 가지고 너무 쉽게 볼 수
있잖아요 이건 뭐예요
타자기
방송
아니 그게 아니라 이거 아버지가
쓰시던 거예요
야 이거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계시는군요 저희 첫째가 글 쓰는 걸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
글을
쓰게
컴퓨터로 사달라는 거예요
근데 컴퓨터를 하면 이제 무조건
인터넷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저희 애들은 아직까지 유튜브도 안
보여주고
출판사 대표의 육아법은 그렇군요
되도록이면
기기
스마트 기기는 쓰지 않는다 11살
11살
을 더 잘 경영해야겠다는 마인들도
되새길 것 같아요
[음악]
색감이 이런 주방은 정말
쇼룸에서 봤는데 너무 과감했죠
근데 어울릴
옹벽뷰는 제가 진짜 처음 본 거 같아
아이 옹벽 4 진짜 싫어했는데
처음에는 멋있는데요 지금 나무로
보이는 거가 능소화에요
원래 꽃이 피고 그래서 사실
여름에 오면
아이비도 다 내려오고 너무 예쁘거든요
우리 그냥
침낭 하나 가지고 와가지고 여기서
캠프파이어 한번
하나요 이거는 뭐 되게 또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는 거 같아요 아
이것도 여기가 너무
천창이 없어지면서 휑한 거예요 그래서
이런 모빌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우들 나시라고
연희동이
잡지사 에디터 출신인 분이
직접 하셔서 만들고이
색깔은 제가 고른 색이야
식탁 세트로 된 의자가 있어요
그렇게 안 하시고 세븐 체어하고
아르텍하고
팬톤
스토키 맞죠
스토케 아니고 이거 무슨 야마모토
모르는게 없어
이것도 다 갖고 있었던 거예요 저는
그냥 웬만하면 가구에 너무 큰 돈을
들이지 말자 이래가지고 한둘 사놨던
것들 그냥 재활용 다 했던 거고 우리
빈둥님들
못 알아들으시겠다
6월 말에 오신다고 하니까 그때 새
책도
회고록도 나오고
6월 말에는 직접 오셔서 이제 꿀벌의
예언이라는 신작이 나옵니다 진짜요
이번엔 진짜 꿀벌이어서 더 재밌을 것
같긴 해요
여기가 같은 층이에요 가족의 메인
공간에서 아들방이라고요
뷰가 정말
따라잡을 수가 없는 그죠 너무 행복할
거 자고 일어났을 때 이런 뷰가
보이는 방에서 큰다면 반전은 여기서
자지 않습니다
사줬는데 저랑 같이 자요 혹시 그림은
뭔가 좀
작품인가요 맞아 이거 이해승 작가
건데요
그리스인 조르바로 유명한
작가의
표지로 썼던
확실히 그
출판사를 하시니까요
표지 디자인 같은 걸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꼭 아트 쪽을 안 하더라도
볼 수밖에 없겠어요
맞아요 맞아요 혹시 그 책을 발견하실
때 이런 그림을 나는 주로 넣는다
기준 같은게 있나요 저희는 옛날부터
그 유화 그림을 되게 많이 썼어요
매체로 그림을 그렸던 그냥 회화가
출신들이
구도나
색감이나 이런게 좀 달라요
틀에 갇혀 있지 않거든요
약간 열린 책들을 미밀실수를 낸
책들을 표지면 이렇게 주르륵 봐도
조금 아까 아티스틱한 느낌이 있어요
맞아요 맞아요
옛날부터 저희 아버지도 되게 작가한테
의뢰를 아예 화가한테 의뢰를 해서
있는 그림을 쓰는게
스캔해서 그냥
넣는 그런
식으로 많이 했던
혹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표지도
유명하잖아요 거기다 딱 인상깊은
표지들이 많거든요
프랑스에 있는 걸 그대로 가져오신
건지 아니면 새로 이렇게
리뉴얼을 하신 건가요 아마 그대로 쓴
거는
고양이 하나밖에 없을 거예요
근데 이제 그 작가 베르베르 작가
거는 아무래도 SF 소설이기 때문에
그냥 유화나 이런 거랑 좀 안
맞으니까
외국 작가한테 의뢰한 것도 있고
약간 그래픽적인 걸 많이 쓰기는 했죠
그럼 내용 말고
토지의 그림 가운데서 베르나르 베
르베르 가운데 가장 애착이 가는 거
같아 아 근데 개미가 지금 봐도 잘한
거 같아
딱 개미 개미야 너무 개미야 너무 잘
맞는 거 같고 약간 약간 기괴한
느낌도 있으면네 맞아요 그리고 그
약간 무슨 픽셀 깨진 거 같이 그런
느낌이 있으면서 그래서 SF 느낌도
약간 살리고 소설과
sf와 그 다음에
베르베르 작가 특유의 그 상상력
넘치는 그런 소재 같은 것도 잘 담은
되게 구도가 좋은
외국 작가 책을 들여올 때 번역해서
똑같이 낸다고 많이 생각하거든요
근데
여자아이는요
디자인은 우리나라 최고예요
진짜 잘하시는 거 같아요
한국에서 더 판매량이 높았던 것도
표지덕이 있을 것 같아요네 있을 거고
아마 진짜
원서 보시면 깜짝 놀랐을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는데
진짜 이상해요
작가님이 좋아하기 때문에
위축으로 가보시죠
난 이거 진짜 심각하네요 이게 꼭
있어야 돼요
어딜 가나 이렇게 모시고 다니면서
다락방이 있어요 거기는
책 읽는 공간인데
베레나를 베르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에게 한국이란 어떤
뭐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