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공부 이렇게 해보세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자 이야기)

타타오墨話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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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자 오늘은
그물망에 관계된 파생어를
알아보겠습니다 아주 재밌는 시간이 될
거예요 이게 바로 그물
망입니다 간단하게는 요즘은 요렇게
많이 쓰는데 이거 자체로 글씨라고 할
수는 없고 부스로 쓰이는 거죠 이거
밑에 뭐가 들어가는 쪽 많이 보신 적
있을
거예요 이것을 3,500년 전에
골문에 보면은 요렇게 쓰여 있습니다
딱 그
물이죠 년전의
문에서는 더 간소화시켜 가지고 이런
모양도 그물을 표현한 겁니다 어린
시절에 시골에 살았던 분들은 많이
그런 얘기하죠 시냇물 그런데서 흐르는
물에서 이런 그물 쳐가지고 물고기를
잡고 하던 그런 재미는 추억들이
있으신 모양이에요 여기서 나온 것이
바로 그물 망입니다 그물은 주로
물고기를 잡는 것인데 꼭 그런 건
아니죠 이런 글자가 있어요 아주 많이
쓰이고 중요한 의미를 유하게 가지고
있는 글자인데게 끄덕끄덕 하시는 분들
계시죠 바로 이것은 펼칠 날짜입니다
그물을 펼친다는 뜻이에요 자 이것은
그럼
뭘까요 실이 무슨 실에 관계된 또는
밧줄에 관계된 그런 뜻이겠죠 이게
밧줄 유도 되고 별리 유도
됩니다 주로 별의 유라고 많이
써요 별이는 또 뭘까요 요즘 잊혀진
단어가 되가고 있죠 별이는 그물이
이렇게 있으면은 는 맨 윗선을
별이라고 한다고 해요 맨 윗선 즉
그물을 펼칠 때 여기를 붙잡고
펼치겠습니다 그래서 그물을 펼치는
의미가 되고 있는 겁니다이 아자가
그물을 쫙 펼쳐 놓고 뭘 잡아놓고
나서 오늘 뭐가 들어왔나 살펴보는
단어가 있어요 그게 바로 우리가
익숙한 나열이라는 단어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것저것 문제를 나열했다 물건을
나열했다 펼칠라 벌릴 열 열 또는
열이라고 하죠
나열 즉 이렇게 그물 있으면 여기에
치도 잡혔고 고동 소라도 잡혔고
오징어도 잡혔고 이렇게 쭉 보는
것이죠 이것을 전부 다 쳐다본다면 즉
어선에서 그물이 하나가 아니겠죠 여러
개 가져갔을 거예요 그걸 전부 펼쳐
놓고 보는 것을 뭐라고 하냐면은
총망라 많이 들어보신 말이죠 전부
펴놓고 보는 거예요 그 그물들을 와
그럼 오늘의 수학은 얼마만큼 된다
하면서 즐거워하고 실망도 하고 이게
이제 그물 망입니다 지금의 그물망은
옛날의 모양에 비해서 좀
복잡해졌을 흐르면서 점점 심플해지는
것만이 아니라 한자는 복잡해지는
경우가 더 많아요 왜냐면은 세상이
복잡해지니
총망라 그냥 라라고 하죠 뭘 쭉
늘어놓는 것을 망라했다
그리고이 짜가 뜻이 좋으니까 펼친다
아름답다 어 수학 물에 대한 뿌듯함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름이나
그런데 많이 쓰여요 예쁘기도 하죠
발음이 뭐 유라라 그가 라이라가 이런
체로 많이 쓰이고 심지어 성으로도
라씨가 있죠 제가 좋아하는 시인
나태주 그 시인의 성이 바로 나시죠
펼친다는 것이 처음엔 그물이 나중에는
국경도 넓히고 세력도 넓히고 이런
의미가 되어서 나라 이름에도 쓰이게
됐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나라가 있죠
새로
펼친다
신라 아름다운 나라
이름이죠 그런가 하면은이 그물을 두는
것 위치시키는 것도 꼭 사람이 들고만
이렇게 다니는 이런식이 아니라
고기들이 이동하는 경로에 잘 놓은
고기가 많이 잡히겠죠 즉 물이 흐르는
바다라는 어디에다가 딱 설치해 놓는
거예요이 설치할 때 잘 설치해야
되겠죠 잘 둬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글자가 나왔습니다 그 물이고요 밑에
이런 글자가 들어가요 무슨 자인가요
요거 고들 직자 그래서 이것은 둘
치자가 됩니다
둘치 둔다이 고들 직자 왜
들어갔을까요 그물을 놓는 것도 제대로
잘 놓아야 되기 때문이죠 엄한 곳에
갔다가 해 놓으면은 또 삐뚤어지게 해
놓으면은 고기들이 다 빠져 나가니까이
직자 바를 정자와 함께 항상 올바른
것 바른 것 잘하는 것 그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요것은
눈이지 그물이 아닙니다 비슷하지만
다르죠 자 이렇게 그물을 잘 대치
하는 것을 일러서 우리 흔한 말로
설치한다라고도 하죠 설치 베풀설
베푸는 것은 말로도 베풀고 그물을
설치하는 것도 바로이 자를 씁니다
그리고 치자를 붙이는 것이죠
설치 그런가 하면은 뭘 배치한다는
말도 하죠 군사를 배치하기도 하고
운명을 배치하기도 합니다 어느 때
직장 가고 어느 때 학교 가고 어느때
시집
각하고 명도 잘 안배가 돼 있다 또는
배치가 돼 있다 이런 표현을 쓰죠
이건 배자입니다 그런 식으로 은근히
우리 인생에 그물은 많은 관계를
가지고 있어요 자 그런가 하면 또
아주 흥미로운 글자가 하나 있는데
그물이 있고 밑에 이게 무슨 자인지
한번 보세요 아하 하고 바로 아시는
분들 많죠능한 능자 그런데이 능할
능자 원래는 옛날에는 능할 능이
아니고 곰능이 있어요 곰
근데 곰이라 것과이 능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 곰이라 것은
고대로부터 인간하고 굉장히 가까운
인간이 잘 이용하는
동물이었지만 하고 또 그런 걸
사람들이 보고 박수를 치고이 고음을
부리는 사람은 돈을 벌었어요 제주는
곰이 넘고 돈은 뭐 되놈이 번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마는 자 그러다 보니까
곰의 능력 해서이 능할 능자 돼
버렸단 말이죠 이제는 곰에 대한
이야기보다 능력이란 얘기가 훨씬 많이
쓰이게 됐어 어요 그러다 보니 곤란이
진단 말이죠 고자를 그럼 따로 만들자
해서 지금은 밑에다가네 점을 붙여서
즉 곰의네 달리다 이것은 이걸
불화변이다 불하고 무슨 관계가 있을
것이다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모양이에요 뜻이 아니라
이것은 곰 웅자 있니다 우리 당군
신에 나오는 웅녀 그때 바로이 곰
웅자 쓰는 것이죠 곰이 이렇게 능력을
부리고 제주를 부리다가 곰도 늙을 거
아니에요 늙으면 제주 잘 못 넘어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자이 슬픈 의미가
나오는 겁니다 곰에 사육하던 그 그물
곰장 속에서 풀어져 버리는 거예요 왜
풀어줄까요 사료가 아까워서 좀 슬픈
얘기지만 그래서 이것이 그만둘 파
놓아줄 파 그칠
파입니다 우리가 참 듣기 싫은 단어
있죠 파면 해직 당하는 거 이게
면제할 면자 그 안에는 일을 잘
못함으로 놓아져 버린다 너 나가 이런
의미가 있는 거예요 급이 아까운
거죠에는 식량이 아깝고 그런 것처럼
또 운동장에서 뭔가 하다가 그만하는
경우 축구가 끝나면은 파장인 거예요
이것은 파장 그런 식으로이 파는
은근히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또이
그물 밑에이 그물로 뭘 잡았어요 뭘
잡았을까요 조개패 조개를 잡아요이
조개라는 것은 원래 돈하고 관계가
돼요 뭔 옛날에는 조개를 화폐로
썼어요 청동기 철기 이전 시기에는
단단하면서 변치 않는 것을 만나기가
쉽지 않잖아요 우리가 그래서 이것을
돈으로 썼던 것입니다 물론 모든
조개를 돈으로 쓴 건 아니에요 앵무
조개라는 것을 썼는데 그래서 관에서만
그물로 잡았어요 일반인들을 못 잡게
했어요 잡아서 뭐 하느냐 뭘 사는데
써요 그래서 이게 매 자입니다 살매
매수한다 할 때 뭐 이왕 나왔으니까
팔매 자도 있겠죠 이거 선비사 꼭
비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뜻하는
겁니다 사람이 잘하는 것은 뭘 파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모든 물물 거래가
이루어진 것이죠 팔매 그래서 치면
매매가 되는 것입니다 매도한다 할
때는 이거겠죠 근데 이제 또 사람이
죄를 지어서 잡히는 경우가 있죠이
그물이 새나 물고기를 잡는 거 말고
비정상적인 어떤 행동을 한 사람을
잡는게 있단 말이죠이 일빛 자는 자
이쪽은 이렇게 생겼어요 이쪽도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렇지만 잘 보니
뒤집혀 있어요 진짜 아니고 가짜인
것이죠 그래서 이것은 올바르지 않다
비정상적이다 그리고 그릇을 비라고
해요 도덕적 규범의 약속에 그르친
것이죠 그래서 그물로 비정상적인 것을
잡는 것 내 마음 속에든 아니
밖으로든 그런 행위가 나온 것을
죄라고 하죠 이게 죄입니다 잡히는
거죠 이것은 반드시 자 잡았으면
어떡할까요 가벼운 죄라면 길에다 뭘
버렸다 그나 그러면 훈방 조치 하죠
말로 야단을 치죠 다신 그 지시다
이렇게 하겠지만 이게 중 범죄일 때
어떡합니까 칼을 쓰죠이 칼 도는
선칼도 방이라는 것은 근원적인
모양이이 칼 도죠 그래서이 모양은
칼의 이쪽 면을 말합니다 여기가
날이에요 이쪽이 날이 아닙니다 여기다
점 찍으면 칼날인 자가 되죠 그래서
칼로 발을 된다거나 혀를 된다거나
이런 등등의 무서운 벌을 주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벌자 그 유명한
소설이 있죠 죄와 벌 그다음에 그물
망자를 이렇게 좀 길게 쓸 수도
있어요 이렇게도 씁니다 범죄자
입장에서 그물에 잡혔어요 그럼 망한
거죠 망할 망 그래서이 자체가
망인데 그물망도 되고 또 그물에
잡혀서 범죄자가 사라졌으니 없을 망도
됩니다 이제 없다 이거죠
걱정없다 그래서 이런 단어가 있지
않습니까
극하여이다 무슨 말입니까 끝이 없다
뜻이에요 끝 자잖아요 이것이 끝 끝이
없다 이제는 없다는 뜻으로만 쓰여요
주로이 그물의 뜻은 사라진 것이죠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이제 다른
그물망이 새로 만들어진 겁니다
헷갈리면 새로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복잡해지는 겁니다 어쨌든
그물은 실로서 만드는
거니까 망자 포함해서 이게 지금
그물망이
글자도 역사가 있는 겁니다 이렇게
먼저 태어난 글자 나중에 태어난 글자
이런 것이 있는
것이죠 그다음에요 밑에다가 말자를
쓰면 무슨 자가
될까요 사람을 개나 소나 말의
비유에서 말하면은 욕하는 겁니다
그래서 욕할
자예요 그 사람을 매도한다 모욕한
거죠 모욕하고 비한 뜻이에요
그리고 그물로는 사람을으면
어떻게해야 데려가야 돼요 그죠 체포된
그 자는이 점은 요즘 잘 안 찍습니다
원래 찍는 겁니다 이게 자예요 경찰서
때
관서 자 그다음에 하늘의 그물처럼
펼쳐져 있는 별이 있죠 아주 우리
동양인에게 최고로 인기 있는 별
북두성 있데 북두성 더 전문적인
용어로는 천강성이라고 합니다 근데
바른 그이에 하늘에 있는 그물은 된
그물이 아니고 정로운 겠죠 그 일종의
별
강자인 옛날 소설이나 무협 소설에도
많이 나옵니다 주인공들은 원래 좀
이런 멋진 글자들을 많이 써
주거든요 청강이 바로 북두성 말하는
겁니다
북두성 여기까지만 해도 북두 성인데
별 성자를 넣어서 많이
표현하죠 모든 별은 해에서 생겨
놨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 성자가
되는
것이죠 자 이제 마지막 그물이
들어가는 가장 우아한 자성을 한번
떠올려
볼까요
천라이 라가 바로 펼칠 라죠 하늘에
펼쳐진 그다음 멀지 심장이 가시나요
땅지가
[음악]
들어갑니다 천지가 되잖아요 그러면
단독으로 해석하지 않고 천지간에
펼쳐져 있는 망 그물 어 이게 뭘까요
천라지망 하늘과 땅 사이에도 그물이
있어요이 천라 지망은 보이지
않겠죠 그렇지만 엄연이 존재하는 인과
응보를 뜻하는
겁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언젠가는
벌을 받고 덕을 하면은 반드시
언젠가는 그 열매를 받게 되는 그런
것이 바로 천라지망이 그래서 하늘
그물이 섬기어 보이고 잘 보이진
않지만 목이 한 마리도 빠져나가지
못한다 이런 옛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자
꼬꼬 한 그물망에 관계된 거기서
파생된 여러 가지 재밌는 한자들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