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갑자기 뛴다고요?!” 멜빈 감독도 놀라게 한 이정후 돌발행동 이정후 주루 플레이에 초토화된 미국 야구팬들

이슈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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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디오 조회수·2024. 2. 29.
“저기서 갑자기 뛴다고요?!”
멜빈 감독도 놀라게 한 이정후 돌발행동
이정후 주루 플레이에 초토화된 미국 야구팬들
바람의 손자가 미국 메이저 리그 첫
경기에서도 선풍을
일으켰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하면서 빅리그에 진출한 이정우가
우리 시간 28일에 있었던 본인의 첫
시범 경기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안타도 안타지만 바람의
손자라는 별명의 걸맞게 이후 있었던
주루 플레이에서도 예상치 못했던
모습을 보여줘 상대 선수들은 물론 덕
아웃에서 지켜보던 멜빈 감독도 놀라게
했습니다 빅 리그에서의 첫 경기부터
멋진 활약을 보여준 이정우의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28일 있었던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 경기는 이정우게 있어
첫 메이저 리그 경기라는 점에
있어서도 중요했지만 무려 일곱 달만의
경기였다는 점에서도
중요했습니다 키우 미어즈 ES 뛰던
작년 7월 22일 왼쪽 발목 신전
지대가 손상대 시즌 아웃이 되었던
탓인데요 사실 샌프란시스코의 이번
시즌 10범 경기는 25일부터
있었기에 원래대로라면 이정우의 데뷔도
대어야 했지만 허리에 담이 있어
28일에야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제대로 된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날 선발에 1번
타자로 출전했다는 것만 봐도 반 멜빈
감독을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관계자들이
이정후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날 시애틀의 선발 투수가
작년에 13승을 거두며 올스타에도
선발되었던 조직 컵이란 것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그런데요 그 믿음에
이정호는 첫 타석부터 제대로
[박수]
[음악]
보답했습니다
[박수]
커 의 방망이도 못 휘두르고
스트라이크를 내줬지만 2구는 방망이에
맞추며 빠르게 적응한 이정후 마침내
3구에서 커비의 슬라이더를 오른쪽
외야로 보내면서 빅 리그에서의 첫
안타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빅리그
진출 전에 제기되었던 이정우의 타격이
미국에서도 통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을 첫 타석에서 터 해소한
셈인데요 이정우의 활약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바로 다음 타자가 타석에
서자마자 예상치 못한 플레이를
선보였는데요 이정후의이 플레이 덕에
샌프란시스코는 1회부터 비기닝은 만들
수
[음악]
[박수]
있었습니다
커비가 투구 동작을 취하는 걸
보자마자 이루로 뛰기 시작한 이정우
커비가이를 눈치 못 채고 그대로
타자를 상대하는 사이 바람의 손자
아니랄까 봐 이미 이정우는 이루의
반절은 타가가 있었는데요 타구는 이루
옆에 있던 유격수게 잡혔지만 예상보다
너무 일찍온 이정우 보고 당황했는지
떨구고 맙니다 그 덕에 이정우는
이루에 안착할 수 있었고 원래대로라면
루에서 잡혔을 타자까지 살 수
있었지요 아버지 이종범의 현역 시절을
연상케하는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무사이 2루 상황을 만든 이정훈은
다음 타자의 안타와 함께 홈으로
들어오며 MLB 첫 안타에 이은 첫
득점까지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나가서 안타를 때리고
살아서 들어오는 리드 오프의 역할을
첫 경기부터 제대로 수행한 건데요
이정후의 득점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는 1회에만 무려 5점을
뽑아냈습니다 아쉽게도 이후로는 안타
없이 3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춰야
했지만 빅 리그에서의 첫 실전이 일곱
달만의 실전이라는 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이정우의 활약을 본 미국 야구 팬들은
SNS 통해 이정우의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한 샌프란시스코 팬은
내가 항상 말하는 거지만 이정우가
리드 오프는 자이언츠는 회당 2점
이상은 딸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팬들도 이정우의 대한 찬사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정우가 리드
오프맨 자이언츠는 회당 2점 이상은
딸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팬들도
이정호의 대한 찬사를 보냈습니다 난
항상 그를 보면
흥분된다 그는 홈런 타자가 아니지만
리그 최고의 컨택트 히터가 될 것이다
그가 리드 오프를 맞고 솔레드
클린업을 맡으면 자이언츠는 90승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진짜 아시아
선수의
스윙법이다 오늘 야구는
즐거웠다 당신이 돌아온 걸 보니
반갑다 우리의 왕자 바람의 손절
이정우가 지금 보여준 것만 해도 모두
만족스럽다이 선수는 주루 기계가 될
것이다 바람의 손자라는 이름값을 하네
이렇듯 첫 경기에서부터 이정우는
샌프란시스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팬들뿐 아니라 현지
언론에서도 이정우의 활약을
호평했습니다 m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이정우가 앞으로 몇 년
동안 자이언츠의 상의 타순을 맡을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데 는 클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한 타석이 충분했다고
평했습니다 팬들만이 아니라 전문가들도
그가 샌프란시스코의 리드 오프를 맡을
만한 선수라고 인정하고 있는 건데요
밤 멜빈 감독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정후에게고 주의해야 한다고 들었지만
훌륭한
속도였다 앞으로 이정우가 무엇을 더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한다며 칭찬을
끼지 않았습니다 이정우 본인은
데뷔전에 대해 데뷔 전이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7개월만의 경기였다 그거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면서도 오랜만에
뛰어서 하체가 중간에 풀리는 느낌이
있었다 마지막 타석에 들어갔을 때는
오랜만에 뛰다 보니 하체가 안 잡히는
기분도 들었다 아무래도 경기 감각
부족에서 나오는 것들이라
생각한다 경기가 아직 많이 남았으니
빨리 끌어올려야 한다며 자만하지 않고
차분히 개선해야 할 부분을 복귀하는
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의 말대로
일곱 달 만에 치르는 경기니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이지요 그런
점에서는 우리 시간 29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범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게 아쉬울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것도 샌프란시스코 측에서
이정우 이미 중요한 주전 선수로 보고
철저히 관리를 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미 샌프란시스코 측은
29일 경기에는 이정우가 출전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고 대신이를 경기에는
선발로 나설 것이라
공언했는데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반
멜빈 감독은 이미 이정후를 주전
중견수 1번 타자로 점치 거뒀기에
스프링캠프에서는 무리하지 말라고
주문했다고 합니다 안 그래도 몇 달
동안 부상 공백이 있던 데다 허리에
담까지 있어서 시범 경기 대비도
늦어졌는데 무리하다 탈려면
큰일이니까요 이와 관련해 디애슬레틱은
이정호는 주전 경쟁을 펼치기 위해
MLB 온 것이 아니다
샌프라시스코 측은 이정우가 그저
편안하게 빅리그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이는 바꿔 말하면 돌발
변수가 없는 한 이정우가 주전을 맡을
것은 확실하기에 일찍부터 9단
차원에서 컨디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만큼 이정우의 대한
샌프란시스코의 기대가 크다는 거지요
이정우는 첫 시범 경기에 나서기도
전부터
MLB으로부터 뛰어난 선구안과 놀라운
타격 기술을 갖췄으며 의 예상 타율은
29 1리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프레드 프리먼 등의 이은 내셔널 리그
4위다 아는 전망이 나오는 등 미국
현지에서도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 기대가 절대 틀린게
아님을 이정우는 첫
경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