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득점 찬스에서 왜 저러죠?” 3루수 앞 땅볼 나와 포기했던 순간 이정후 3안타에 5만관중 기립박수 친 장면

이슈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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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득점 찬스에서 왜 저러죠?”
3루수 앞 땅볼 나와 포기했던 순간
이정후 3안타에 5만관중 기립박수 친 장면
바람의 손자가 타자들의 천국으로
유명한 쿠어스필드에서 거센 폭풍을
일으켰습니다 우리 시간 8일부터
시작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3연전 첫 경기에서
이정훈은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만타를 기록했는데요 이로서
이정호는 한때 2알 4푼 대까지
떨어졌던 타요를 간만에 2알 6푼
대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현지 매체들로부터 부한
타자라는 말까지들을 정도로 최근 들어
운이 안 따라 걸 이번에 제대로
포상받은 거라고도 할 수 있지요
투수들의 무덤에서 투수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한 이정우의 활약상을 지금부터
여러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3연전이
치러지는 로키스의 홈구장 쿠어스
필드는 해발고도 1000m 넘는 곧이
돼 있는 걸로
유명한데요 그 때문에 공기 저항이
약해 타구가 다른 구장 다 멀리
뻗어나가 메이저 리그에서 가장 타자
친화적인 구장 중 하나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최근 들어 타고
발사 각도를 올리고 있는 이정우의
콘택트 능력이 여기에서 마침내 빛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입장에서도 내셔널 리그
승률 꼴지인 로키스 상대라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수입을 당해 치구 사위까지
떨어진 걸 만해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번에도 여느때처럼 1번
타자로 경기에 나선 이정훈 이정훈은
투수가 공 네개를 던지는 동안
방망이를 한 번도 돌리지 않고
차분하게 공을 지켜봤는데요
그 사이 카운트는
앤원 자신의 선구안이 얼마나 좋은지
쿠어스필드 관중들 앞에서도 경기
시작부터
보여줬지요 그러다 5구째 조난에 공이
들어오자 이정훈은 이걸 노렸다는 듯
마침내 방망이를 휘둘렀고 타구는 외야
우측으로 빠지며 안타가 되었습니다
쿠어스필드 괜히 타자들의 천국이
아니라는 듯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내 다섯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상쾌한 출발을 한 이정우
그러나 아쉽게도 다음 자가 병살타를
쳐 곧바로 덕아웃으로 들어가야
했는데요 그렇지만 10마일의 강한
타구를 만들어 땅 보임에도 문제없이
안타를 만들었다는 건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타구 각도와 무관하게 질
좋은 타구로 안타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줬으니까 그뒤 최근 들어 자이언츠
타자들의 타격감이 전체적으로 떨어져
있다는 걸 말해주듯 타자 친화적이기
유명한 쿠어스 필드에 왔음에도 2이닝
동안 득점이
없었는데요 그런 가운데 에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오르게 된 이정우
전반적으로 팀 타선이 침체된 가운데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는 몇안되는
타자가 이정우 였기에 활로를 뚫어줘야
했지요 앞 석과는 달리 투구 분석이
끝났다는 듯 초구부터 파울을 친걸
시작으로 풀 카운트를 만들어 승부를
이어갔는데요 혼자서만 투수가 구구를
던지게 했지만 아쉽게도 슬라이더의
헛스윙을 해 삼진으로 물러나야
했습니다 그뒤 이정은 회초 루인
절호의 득점 찬스에 세 번째 타석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도 전 타석에 이어
초구부터 때려본 이정우 이번에는
완전히 빗맞아 땅볼이 되었지만
36마일 60km 안 되는 워낙의
느린 타구라 오히려 역으로 상대
수비가 빨리 처리할 수 없었습니다 그
덕에 이정우는 빠른 발을 살려 공이
왜하는 커녕 3루 근처에도 못
갔음에도 내야 안타를 만들 수
있었는데요 거기다 이걸로 주작까지
말로 경기 연속 멀티 히트와 함께
비기닝이 될 수 있는 판을 까는
데까지 성공했습니다 이정우 직전
타석에서 이미 한 점을 얻어낸만큼
기대가 안 될 수 없었지요 다음
타자인 타이로 에스트라다 땅볼을 때려
본인은 아웃 되었지만 주자가 한 명
홈으로 들어와 점수를 추가할 수
있었는데요이어서 타석에 선 라몬테
웨이드가 안타를 때려 이정우가 홈
플레이트를 밝게 되었습니다 이정우가
득점을 기록한 건 지난달 22일이
마지막이었으니 보름이 넘게
홈플레이트를 못 밟다 정말 오랜만에
밝게 되었는데요 이로서 자이언츠는 2
이닝에만 4점을 뽑아내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게 되었습니다 이정우
본인에게 있어서도 멀티히트 그것도
11 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던
지난달 20일 이후 오랜만에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한 기분 좋은 이닝이
이정우의 활약은 타석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정훈은 해말 수비
상황에서 뜬공을 따라 담장까지
갔지만 스필드 아니랄까 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뻗어나가 담장을 맞출
것처럼 보였는데요 이에 이정우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담장을 향해
점프해 공이 담장을 때리기 전에
반했습니다 시즌 초반에 그랬던 것처럼
담장과 부딪쳐서 쓰러지거나 하지도
않고 아무 일 없다는 듯 안정적으로
착지한 것도 인상적이네요 이정후의
외야 수비 실력이 시간이 갈수록
무르익어 간다는 걸 보여준
장면이었는데요이어서 6회초 이정우가
번째 타석에 올라왔을 때는 사의
주자는 일루 빅리그 데뷔 후 첫 한
경기 사만타 기록을 타점 내지는
득점권 찬스를 만들며 세울 수 있는
기회였지만 아쉽게도 이정우의 타구는
코바로 투수 앞에 굴러가 병살타가
되어 그대로 이닝이
끝났습니다 자신의 신기록과 함께
팀에게도 달아나는 득점을 줄 수
있었던 기회가 다소 허무하게 나라가
아쉽네요 하지만 이정호의 타격 감각이
연속 멀티히트로 살아나면서 다른
타자들의 타격 감각도 덩달아
살아났는지
자이언츠는 7회의 한 점을 더 달아날
수 있었는데요 이정우 게도 만타의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한번
찾아왔습니다 8회 초 세 번째 타자로
올라왔을 때는 앞선 두 타자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뒤였는데 그럼에도 신경 쓰지 않고
초구부터 과감히 방망이를 휘두른
이정은 하지만 애석하게도이 타구는
1루 옆으로 튀는 땅볼이
되었는데요 그렇게 사만타 경기는
이번에도 다음 기회로 밀어야 하나
싶던 찰라 루를 향해 송구한 공이
높이 떠버려서 이정우는 살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걸로 간만의 3출루
기록은 달성 그리고 잠시 후이 타구가
안타로 기록되면서 마침내 이정우는
빅리그 대뷔 후 첫 3안타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 안타 자체는 운이 따라
줬기에 나올 수 있었던 거였지만
그렇기에 어찌 보면 그동안 타석에서의
불운이 제대로 보상받는 순간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이 행운도 정우가 그동안에
부른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했던
덕에 찾아올 수 있었던 거지요
거기다이 안타 덕에 이달 들어 이알
오푼 대로 떨어졌던 타요를 이알 6푼
대로 올리는데도 성공했으니 기록적인
면에서는 참 영양가 있는 안 타네요
이후 경기는 그대로 5대 0
자이언츠의 승리로 종경 4연패를
기록하며 최악으로 치닫고 있던
분위기를 쿠어스 필드에서의 통산 여섯
번째 무실점 승리를 통해 반전시킬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는데요
이정후에게 있어서도 지난 경기에 이은
연속 멀티히트에 빅리그 첫 한타까지
나와 타격 감각이 다시 올라오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그것도이 안타 세계가
모두 땅 볼성 타구였다 안타가
되었다는 것에도 의미를 둘 수
있는데요 그동안 땅볼이 많이 나오는
탓에 콘택트가 좋은데도 타율이 안
나오는 거라는 소리를 듣던 이정우가
이번에는 운이 따라줬다고 해도 안타를
모두 땅볼로 만들어
냈으니까 이정우가 지난 경기끝 끝난
뒤 했던 말대로 야구는 이러든 저러든
결국 평균으로 회개하게 되어 있다는
걸 보여줬다 할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번에야말로 우리가 알고 있던
이정우가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거기다 이번 경기는 괜히
바람의 손자가 아니라는 듯 빠른 발도
빛을 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사실 이번 경기에서 나온
안타 세 개 중 두 개가 이정후의
빠른 속도 덕에 나올 수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사회에 나온 두 번째
타는 3루수가 땅볼로 잡았음에도 이미
1루에 도달해 있어 어렵지 않게
안타가 되었고 8의 세 번째 안타
역시 이정우가 생각했던 것 보다
빨랐던 탓에 급하게 송구를 하려다
공을 높이 던져버려 만들어졌으니
말입니다이 두 안타 모두 보기에
따라서는 운빨로 만들어진 거라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운도 결국 이정우의
팔이 빨랐기에 따라줄 수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운빨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정호의
타구 중 안타 가 홈런이 될 수도
있었던게 간발의 차로 아웃이 되었던게
한둘이 아니었던 것까지 생각하면
인간적으로이 정도 운은 따라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무튼 이걸로 이정우가
그동안의 부진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었으니 참으로
기쁩니다 이번 경기 활약으로 이정훈은
팀 내 타수 이상 출전 선수 중 타율
1위와 출루율 1위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이언츠 타선을 대표하는
스타임을 다시금 입증하게
되었는데요 그렇지만이 정도로만
만족하기에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타자라는 이름값이 좀 아깝지 않습니까
기왕 홈런 잘 터지기도 소문난 쿠어스
필드까지 왔는데 땅 볼만 때리고
가기는 그렇잖아요 만타를 봤으니
이제는 시즌 3호 홈런도 보고
싶어지는게 사람
마음인데요 이번 경기에서는 아니었지만
요즘 들어 이정우 타구 발사 각도가
높아진만큼 남은 두 경기에서는 화끈한
홈런도 때려줬으면 합니다 꼭 홈런이
아니라도 상위 타선에 걸맞게 두 자리
수 타점 달성도 노려 봤으면
좋겠는데요 이게 다 이정호의 타격
감각이 이번 경기를 통해 확실하게
올라오게 되면서 단순한 바람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현실이 되는 걸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정말
기쁩니다 이정우가 지금까지 발목을
잡고 있던 불운을 털털 털어버리고
더욱 높이 비상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번 영상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