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vlog. ♡₊˚⊹ 그동안의 일상 브이로그. 이직과 출국🇬🇧 준비로 바빴던 나날들. 걸어보지 않은 길을 걸어갈 준비 / 수린 suzlnne

수린 suzl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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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깊게 자고 일어난 날이에요]
[최근 불면증을 앓아서 아침이 되서야 잠드는 날들이 많았거든요]
[뒤바뀐 밤낮 때문에 계속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어요]
[일어나서 고양이들 밥을 줍니다]
[해가 늦게 뜨고 밤이 긴 겨울엔 생체 리듬이 더 쉽게 망가지는 것 같아요]
[다행히 영국에 와서는 전보다는 잘 자고 있답니다]
[8시가 되니 환해진 집]
[고양이들 밥도 챙겨줬으니 이제 나를 위한 차를 끓일 시간]
[주전자에 물을 받아 끓이는 동안]
[카메라 위치를 아는 것처럼 딱 카메라 앞에 앉는 하루...]
[너무 이른 아침에는 커피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홍차를 하나 골라봅니다]
[무엇을 마셔볼까나...]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로 결정!]
[요즘 제일 많이 쓰는 커피스니퍼의 머그]
[너무 진한 건 싫어서 티백은 바로 건져요]
[사실 이렇게 오래 유튜브를 쉴 계획은 없었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면서 제 생각보다 오래 쉬게 되었네요]
[따로 공지도 없이 기다리게 해드려 정말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동안 틈틈이 찍어두었던 영상들과 함께 그간의 일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앞전의 영상에서 공유드렸듯 저는 지금 런던에 와있어요]
[쉬는 동안은 가장 크게 한 일은 이직 준비와 출국 준비예요]
[다행히 좋은 기회로 리모트 근무를 할 수 있는 회사와 함께하기로 했고]
[회사에 적응하면서 출국준비를 병행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
[아무튼! 저는 무사히 런던에 왔고, 한국 일상 조금 런던 스토리를 풀어보겠습니다]
[점심 메뉴는 된장찌개]
[엄마가 시골에서 보내주신 된장]
[이렇게 하면 간은 끝!]
[아까 썰어둔 재료 한 번에 넣어버립니다]
[아주 간단하죠?]
[된장찌개가 끓는 동안 김치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먼저 부침가루를 적당량 넣고]
[물을 부어서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예쁜 색과 매콤함을 위해 고춧가루 약간 추가]
[김치는 가위로 잘라서 넣어줍니다]
[따로 간할 필요는 없고 이렇게 하면 간이 딱 맞더라구요!]
[김치전 할 때는 기름을 아주 듬뿍듬뿍 넣어줘야 맛있어요]
[딱 1인분이라 한 번만 구우면 돼요!]
[지글지글 맛있게 튀겨(?) 지는 중]
[맛있게 끓고 있는 된장찌개에 두부 넣어주고]
[김치전 뒤집기!]
[카메라 배터리 가는 동안 두부도 부쳤어요]
[짠!]
[저희집은 오전에 정말 정말 조용해요]
[촬영을 위해 음악도 꺼두면 아주 고요합니다]
[엄마가 보내준 된장이 다 한 된장찌개]
[엄마가 보내준 된장이 다 한 된장찌개]
[바삭바삭 구워진 김치전도 정말 맛있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런던에서 편집하면서 보니 너무 그리운 우리집의 햇살]
[오늘은 오후에 미팅이 있어서 늦게 출근할 예정!]
[오랜만에 거실 집구조를 바꿔보겠습니다]
[변경완료!]
[조금 더 사무실 느낌이 나게 바꿔봤어요]
[거실의 오른쪽은 이렇게 쇼룸 느낌으로]
키친 앞에 소파를 두고 바깥 풍경을 볼 수 있게 바꿔봤어요]
[열심히 노동 후 출근 전에 스무디를 만들어요]
[비싼 생딸기 대신 냉동딸기]
[냉동 딸기라 따로 얼음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으아 고양이들 너무 보고싶어요]
[출근 전 선곡 중]
[리모트 근무자의 최고 장점]
[아무데서나 일하기]
[퇴근하고 저녁준비해요]
[오늘의 저녁 메뉴는 야끼소바 오꼬노미야끼]
[오꼬노미야끼 반죽은 김치전보다 더 묽게!]
[여기에 얇게 썬 양배추를 넣어주고요]
[잘 섞어줍니다]
[홀딱 반해서 정말 일주일에 2~3번씩 먹었던 불닭 야끼소바]
[오꼬노미야끼 굽기 전에 먼저 간단하게 야끼소바를 만들어줍니다]
[오꼬노미야끼 반죽을 먼저 굽고]
[뒤집기!]
[한국인 입맛 저격한 불닭야끼소바]
[적당히 매콤해서 존맛탱이에요]
[다 된 오꼬노미야끼는 잠시 옮겨두고]
[팬에 계란을 풀어요]
[그리고 그 위에 야끼소바를 올리고]
[그 위에! 오꼬노미야끼를 올려줍니다]
[뚜껑과 큰 접시를 이용해서 망가지지 않게 담아줍니다
[돈가스 소스랑]
[마요네즈!]
[그럴싸하게 젓가락으로 모양내기]
[마지막으로 가쓰오부시 올려주면 완성이에요!]
[너무 맛있어서 엄청 자주 먹었던 레시피니 여러분들도 꼭 만들어보세요!]
[맛있겠다... 먹구싶다...]
[오늘의 밥친구는 환승연애3]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친구의 결혼식에 갑니다]
[런던에 와있는 동안 친한 친구들의 결혼식을 갈 수 없어서 너무 슬퍼요...]
[결혼식만 갔다가 돌아올거라 간단하게 챙겨서 나갑니다]
[다녀올게요!]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하러 왔어요...]
[충전소 바로 옆에 테라로사가 있어서]
[충전할 겸 자주 와요]
[빵 보니 배고파서... 참지 못하고...]
[현경아 결혼 축하해]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커피부터 내립니다]
[비몽사몽...]
[18g 계량하고]
[물은 냅다 붓는 중...]
[빨리 마시고 싶어서 그냥 우다다 붓고 있어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따아로 마십니다]
[오늘은 일찍 출근해요]
[미팅 시간에 맞춰서 출근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뒤죽박죽]
[점심 준비해요]
[갑자기 소고기뭇국이 너무 먹고 싶어서 만들어보려구요!]
[대왕 무 썰기]
[빨리 익으라고 얇게 썰었어요]
[소고기, 무, 대파만 있으면 재료 준비는 끝!]
[냄비에 썰어둔 무랑]
[물에 담궈 핏물을 뺀 소고기를 넣고요]
[물은 적당히 잠길 만큼 넣어줍니다]
[그리고 그냥 우다다다 끓여주면 됩니다]
[카메라에 김 서려서 다급한 나의 손길...]
[떠오르는 거품들은 모두 걷어내줘야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으면 소고기뭇국 완성!]
[냉장고에 남은 배추로 겉절이를 만드려고요]
[초간단 겉절이 완성!]
[2월에는 배달음식을 엄청 줄이고]
[이렇게 집밥을 많이 해 먹었어요]
[어쩐지 날씨가 엄청 춥더라니!]
[갑자기 눈이 엄청 내리더라고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눈 구경]
[하지만 다시 일할 시간...]
[회사와는 주 15시간 계약을 했기 때문에]
[퇴근하고 나면 외주 작업을 시작합니다]
[요즘은 영상 편집을 가장 많이 하고 있어요]
[퇴사하고 고양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어요]
[여름이 안고 싶다...]
[너무 귀여워]
[오늘은 무릎에서 내려가지 않을 생각인 듯]
[간식으로 크림브륄레를 만들 거예요]
[먼저 계란 2개의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줍니다]
[흰자는 사용하지 않고 노른자만 사용할 거예요]
[여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통을 넣어주고요]
[크림화 될 때까지 손목 빠지게 섞어줍니다]
[적당히 크림 질감이 되면 불에 끓여줄 건데요]
커스터드 크림이 될 때까지 끓여주면 됩니다
[커스터드 크림은 작은 그릇에 옮겨 담아서]
[잠시 냉장보관!]
[이제 위에 비정제설탕을 뿌리고]
[토치로 설탕을 녹여주면 완성이에요!]
[톡 하고 설탕을 깨서 같이 먹으면]
[천상의 맛...]
[오늘은 런던으로 떠나는 날이에요]
[가기 전에 고양이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조금만 기다려 애들아]
[기내용 캐리어까지 캐리어가 총 3개...]
[2개는 수하물로 부치고 잠시 카페에 왔어요]
[아침 8시라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몸을 녹여봅니다]
[짝꿍이 공항에 함께 와줬어요]
[10년 만난 버프(?)로 나름 쿨하게 안녕합니다]
[참 실감이 안 나더라고요?]
[그 와중에 인터넷 있을 때 회사에서 급하게 요청 온 거 처리하고...]
[간다아...]
[오랜 기간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영국 일상으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