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는 코앞까지 다가왔다? 💥 불과 10년 후 우리에게 닥칠 미래😱ㅣ과학자 이정모가 알려주는 쉬운 과학 이야기💡

신박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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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리📃
00:00 인트로
00:33 인간의 과거
01:49 인간이 지구의 지배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05:50 지금의 인간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첫 번째 혁명
06:26 지금의 인간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두 번째 혁명
07:30 두 가지 혁명이 지구에 끼친 영향은?
09:52 기후 위기의 현 상황
09:38 지구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위기에 처할 시점은?
[음악]
안녕하세요 펭귄 박정 과학관의 이정모
있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지금
가장 핫한 이슈죠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같이 걱정을 나눠볼까 합니다
우리 1.5도 1.5도 이야기하는데
지구 온화로 인한 1.5도 상승
도대체 언제 도달하는 거야 물론
도달하기를 우리가 바라는 건 아
입니다 사람은 좀 별난 동물입니다
우리는 호모사피 즉 슬기로운
사람이라고 스스로 부르고 있지만 각
신화의 낙원을 떠난 인간은 초라하고
불쌍했습니다 덩치도 코끼리처럼 크면
조련만 인간의 몸집은 작았습니다
사자처럼 강한 이빨이나 시처럼 강이나
발톱도 없었죠 곰처럼 추위를 막아줄
가죽이나 코뿔소처럼 단단한 껍질도
에기는 자신을 보호하고 다른 동물의
공격을 막을 만한 수단이 없었습니다
인간은 배고프고 춥고 무서웠습니다
하루하루가 인간에게는 모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세월이 흐르고 인간은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지구의
인간이 살지 않은 영역은 거의
없습니다 기호가 좋은 평할 지대는
말할 것도 없고 사자가 얼룩말을 쫓던
아프리카의 초원이나 개미 한 마리
살지 않는 남극 당에도 사람이 삽니다
그것도 모자라 마실 물 한 모음
들이마실 산소 한모음 없는 화성도
정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죠
보잘 것 없던 인간이 아주 짧은
순간에 기구의 지배자로 다리 잡은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도구 때문일까요
언어 때문일까요 아니면 집단 생활일요
그래서인지 호모사피엔스 게는 호모
파비
도구적 인간 호모 로쿠스 언어적 인간
호모폴리티쿠스 정치적 인간 이런
다양한 그럴싸한 별명들이 많이 붙어
있죠 하지만 도구의 사용 언어와 집단
생활은 단지 인간만의 특징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었을까요 인간이 다른 생물과 특히
유인원과 비교되는 첫 번째 특징은
바로
산입니다 아기는 결 쉽게 태어나지
못해요 아기를 낳기 위해 엄마는 죽을
힘을 다하고 아기 역시 힘든 과정을
겪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엄마와
아기가 죽었습니다 엄마의 골반은 좁고
아기의 머리는 너무 크기 때문이죠
이것은 직립의 결과입니다 립이란
똑바로 선다는 뜻이죠 똑바로 선다는게
두발로 걷는다는 이족보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는 더 큰 의미가
겨져 있습니다 인간은 두발로 똑바로
서기 전까지는 나무 위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똑바로 설 수 있게 되면서
시야가 넓어져서 맹수의 공격을
알아차릴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인류는 더 이상 나무에
머물지 않고 초원으로 내려와 더 넓은
세계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직립은
커다란 뇌와 넓은 시야와 더불어
인류에게 선물을 한 가지 더 주었죠
바로
자유로워진입니다 걷는 데는 두 발리면
충분했고 더 이상 나무에 매달리는데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손이 자유로워졌습니다 예민한 감각이
있는 손은 물건을 쥐고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손은
자연선택이 인간에게 선사한 가장
중요한 도구죠 손은 사자의 이빨이나
맹수의 빠른 발과 새의 날개보다 더
강한 무기이자 수단이 되었습니다
손으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
자유로운 손이 노동을 탄생시킨 겁니다
19세기 독일의 철학자가 말했습니다
직립 보행으로 손이 자유로워지고 손의
자유는 인간의 자연 지배를 가능하게
했다 손은 노동을 낳고 노동은 인간의
사회적 협력을 필요로 했다 이것은
사회적인 노동 속에서 언어가 발생하고
뇌수와 그것에 봉사하는 감각 기관이
진하였다 그리하여 의식 주력 추리력이
발달하고 이것들이 다시 노동과 언어에
반작용하여 더욱 발달을 촉진시켰다라고
말입니다 인간으로의 진화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뇌의 변화라기보다는
노동이며 노동은 직립보행의 결과로
손이 자유로워졌고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똑바로 선 우리의 손은 자유로 얻고
자유를 얻은 인간은 노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동은 다시 인간의
진화를 촉진시켜서 마침내 슬기 인간
호모 사피엔스로 발 시켰죠 그런데
호모 피스가 등장한 시점은 약 30만
년 전입니다 30만 년 전 호모
피스나 지금의 우리나 뇌의 크기가
똑같습니다 더 커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농사를 시작할 때는 기원전 만 년 전
즉 1만 2천년 전입니다 29만 년
동안 모아다가 만 년 전에야
농사를시기 시작했을까요 호모 사피는
그 사이에 진화적으로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 혁명 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일을 저지릅니다 모든
생명체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삽니다
그런데 농사라는게 뭔가요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바꾸는
일입니다 지구사 46억년 생명사
38억년 만에 처음으로 등장한
사건입니다 왜 갑자기 만 년 전에
농사 혁명이
시작되었을까요 기후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2만 년 전에서 만 년 전
사이에 만년 동안 동안 지구의 평균
기원이 45도 오르면서 하기가 끝나고
전 지구 평균 기온이 15도가 됩니다
지구의 처음으로 농사를 지울 수 있는
기후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죠 당시
지구 인구는 5만에서 400만
순식간에 늘어났습니다 인구가 증가해도
괜찮았어요 농사는 엄청난 식량을
제공했으니 그러다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 두 번째 혁명이 일어납니다 증
기간과 함께 시작한 산업 혁명이죠
산업 혁명이란 석탄과 석유라고 하는
말도 안 되게 싸고 강력한 에너지원을
마음껏 쓰게 된 겁니다 아이고 오늘
길가이 얼만지도 알고 석유가 싸다고
하는 거요라고 따지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일산 백마역에서 이거 독립문
역까지 전철 두 번 타고 오는데요
53분이 걸렸고 차비는 딱
1700원이 들었어요 그런데 만약에
석유가 없어서 제가 가마를 타고
왔다면이 짧은 시간에 단 1700 에
여기에 올 수 있었을까요 석탄과 석유
덕분에 지구에는 80명이나 되는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풍요롭고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살고 있는 겁니다 사람이
단지 직립 한다고 해서 지금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는 농사 혁명과 산업혁명이
더해지면서 진정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거죠 그런데이 고마운 농사
혁명과 산업혁명의 결과가 바로 이산화
탄소입자 탄소는 사실 나쁜게 아닙니다
이산화 탄소 덕분에 온실효과가
일어나거든요 요즘이야 아 온실효과는
나쁜 거야라는 인상이 있지만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요 온
실력과는 고마운 거였어요 덕분에
지구가 15도로 유지되어 따뜻하고
농사를 지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산업 혁명 때문에 이사 탄소가 늘어난
것은 쉽게 이해가 되는데 아 왜 농사
혁명 때문에 이산화 탄소가 늘어날까요
먼저 우리는 이산화 탄소에 대한 나쁜
오해를 풀어야 됩니다 이산화 탄소는
나쁜게 아니에요 우리가 숨쉴 때마다
제가 말할 때마다 뱉고 있는게 이산화
소입니다 이산화탄소는 배출이 문제가
아니라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지
못한게 문제죠 우리는 아마존 밀림에
대해서 커다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지구 산소의 20 퍼를
생산한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어요
정말 큰 오해입니다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 만들어진 산소가
우리 호흡에 쓰이는 일은
없습니다 아마존에서 광합성으로 나온
산소는
대국은 아마존 생물이 소비합니다
아마존 생태의 곤충과 식물과 동물들도
산소를 소비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무수히 작은 미생물도 산소를
소비하면서 곤충동물 을 분해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구에는 100만 년
동안 숨 식어도 남을 산소가 있어요
그리고 지금 만들어지는 산소의 불레
2는 바다에서 나오죠 식물성
플랑크톤과 시아노 박테리아 바닷
말들이 만들어내는 겁니다 어 그렇다면
아마존 밀림은 필요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밀림은 산소 생성이 아니라
이산화 탄소 흡수라는 엄청난 역할을
막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으려면 농토가
필요하잖아요 농사를 짓기 위해 숲을
태울 때 이산화 산소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농사 때문에
이사라 탄소를 제거할 숲이 줄어들었다
숲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결국 사람을
사람답게 만든 두 개의 혁명 농사
혁명과 산업 혁명이 지구 대기에
이산화 탄소 농도를 높인 거죠 1억
6천만 년 전 지구 대기의 이산화
탄소는
0.02% 즉 200p
되었습니다이 수준이 거의 6억 천만
년 동안 그대로 유지됐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400 ppm 아지
올라갔어요 1억 6천만 년 동안
유지되던
0.02% 최근 100년 사이에
0.04% 겨우
0.02% 늘어났지만 두 배예요
엄청난 거죠 우리는 기호 위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호 상승 이도를
우리는 임계점이 합니다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는 시점이란 거죠 인계점을
이해하 데는 롤러코스터가 아주 좋은
예입니다 롤러코스터를 타면 처음에는
전기를 용에서 차곡차곡 차곡차곡 어느
꼭대기 이릅니다 그다음부터는
중전이에서 저절로 떨어지죠 세울 수가
없습니다 꼭대기에 도달하면 세우기에는
이미 늦은 겁니다 롤러코스터를
세우려면 꼭대기 가기 전에 그 전에
세워야 합니다 기후 변화도
마찬가지예요 이도가 되고 나면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가 없습니다 만년설과
빙하에 반사되 태양 에너지가 그대로
지구에 흡수되면서 지구 기온이 급격히
높아지기 시작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구
기온 상승을 2도에서 막겠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성입니다 자칫하면 더
이상의 상승을 막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전에 한발 앞서서
목표를 세웠습니다 2.5에서 막자는
거였죠 그 면 산업혁명 이후 기온
상승이 1.5도의 달할 시점은
언제일까요 2000년대 초반에는
2050년 경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지구인들의 이산화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아 그런데 과학자들이
아무리 경고해도 별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023년 1월
경에는 그 예측 시점이 2030년에
35년 사이일 거라고 앞당겨
예측했습니다 2023년 4월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해수면 평균 기온을 지정하는데
그래프가 이상한 거예요 원래 4월이
되면 해수면 평균온도 그래프가 하간
곡선으로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비록
북반구가 여름을 향해 가지만 남반구는
겨울을 향해 가기 때문이죠 따라서
월부터는 지구 해수면의 평균 온도가
내려가야 정상인데 작년에는 내
유지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그 어떤
과학자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죠 그렇다면 산업화 이후
1.5도 상승은 언제쯤 올까요
2023년 1년 평균을 내보니
2023년에는 상업화 이후 1.48
올랐습니다 1.5도 턱 밑까지 올라온
거죠 더 놀라운 일이 있습니다
2023년 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그 12개월 동안에는 평균
1.5 이도가 올랐습니다 우리는 이미
1.5도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물론 2023년을 예외적인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2024년 2025년도
그렇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예전에는 1.5도의 못 막으면 금세
이도가 될 줄 알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과학자들도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1.5에서 못 막으면 1.5도
1.6도 막을 수 있을거다 왜냐하면
그 사이에 과학가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한 거예요 지구 가열을 막는데
필요한 기술은 이미
95% 있습니다 기후위기 극복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는
겁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