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스토리] 15회 봉필이 속았다?! 소설 [봄봄] 속 임금 계약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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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스토리] 15회 봉필이 속았다?! 소설 [봄봄] 속 임금 계약 점검!
#최저임금 #스톡옵션 #긱이코노미
- 함무라비 법전 속 최저임금
- 소설 [봄봄] 속 임금 계약
- 불완전계약에 대한 새로운 대안, 스톡옵션
- 정보비대칭이 발생하는 고용시장
- 긱 이코노미란?
- 헨리 포드가 높은 임금을 준 이유는?
- 인센티브와 업무의 연관성 실험
- 워라밸과 노동공급곡선
[음악]
두 분은 한 달 중에 제일 기다려지는
날이 언제세요
거짓말처럼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저는이
녹화하는 날 아 너무 좋습니다 예다
거짓말이다 아 아닙니다 예 어떤
지식의 양식이 쌓이는 지식이 밥 먹는
시간 오 지식처럼이 안경 되게 멋지신
걸로 알이 없습니다 되게 똑똑해
보인다고
했는데 어 박사님은 어떤 날
기다리세요 저는 뭐 사실 요즘 많이
의미가 퇴색되기 했지만
월급날 돈을 많이 보시구
야 월급날 정말 그 옛날에
급 아버지가 그 노란 그 봉투 기통
맞아요 그 사오셨어요 이렇게 진짜로
그랬어요 아 그럼요 아 그 그 맛을
모르시는구나
저는 지금도 기억나는게 월급봉투
이렇게 두둑한 봉 어머니한테 탁
들리면서 아버지 그 어깨 그러면서
어머니 받으시면서 수고했어요이 그 와
그 누런색 그 얇은 거 있 진짜요
옛날에 진짜 월급을 봉투에서 지금 그
역 같은 것들 거기 다봉 맞 어머
금액 마 수당 얼마 뭐 의료보험 얼마
이렇게 다 써 있었어요 경리가
고생했겠다 그렇죠 그렇죠 근데 그때
보면서 아 나도 어른이 돼서 나도
이렇게 와이프한테 쫙 그러 주면 아
근데 요즘 너무
삭막해져 한 줄 문자가 오잖아 그냥
그이 얼마 이렇게 그래 저는 이제
그런 월급을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
저는이 월급봉투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저에게 월급을 준비해
아 그러면 참 좋을 텐데 아 제가었어
아 제가 그 정도 생각 근데 뭐 제가
못 보셨을 것 같아서 월급 봉투 뒤에
있는 사진 잠깐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정감 있다네 옛날 월급봉투
사진입니다 와 진짜 이런 봉투에
받으면 일할만 날 거 같아요네 편지로
보이는 봉투인데요 저기 이제 실제로
중앙 기록원에 공개한 1976년도
봉투인데요 여기 지급 안내문에 다른
동료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술자리
등 너무 많은 돈을 낭비하지 말라는
안내까지 있어요 실제로 월급봉투 받는
날 어르신들이 아버님들이 야 우리 돈
받았는데 한잔해야지 그러면서 이제 술
마시고 다른데 많이 쓰고 하니까
가정이 어려워지니까 안내문까지
이집트 시대에도 일을 한 사람들은
일정부분 급여를 받았다는 기록이
발견됐습니다 임금제도의 어떤 근본적인
것들을 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뭐냐면
김유정 작가의 본봄 예
아 장인
봉필이이 올리버 하트 교수의 논문을
읽으셨다면 생산 라인에 있는 노동자들
조립 공들의 급여에 보통 수준에 두세
배를 줍니다음 왜 줘 사실은 숨은 건
뭐냐면 아까도가 뭡니까 워라밸이라는
말이 이제는 뭐 유행도 아니고 이미
그냥 일정 수준 정어 정착된 거 같아
급여가 더 높아지면 어느 어느 수준이
지나가면 일을 오히려 더 줄여요
그럼이 우리가 이한 대가에 대해서
받는 건데 이거 언제부터 이렇게 월급
봉투를 사용하기 시작한 거예요
박사님음 임금 노동에 대한 역사들을
생각해 보시면 뭐 무슨 산업사회 정도
생각하실 수 있는데네 이집트 시대에도
우리 막 영화 같은 거 보고
애니메이션 보면 막 채찍 지라고
하잖아요 근데 실제로 그렇지 않고 저
피라미드에서 상당 부분에서의 일을 한
사람들은 일정 부분 급여를 받았다는
기록이 발견됐습니다 어 그렇군요 아니
돈은 받긴 했겠죠 채찍은 맞으면서
돈도
건 역사적으로 좀 거이 돼야 될 거
같긴 해요 근데 너무 가혹한 장면만
저는 많이 봐가지고 그니까 그러니까
저기 뭐 강제노역으로 저는
생각했거든요 왕의 어떤 그런 권력으로
다가 예 그래서 뭐 특히 이집트의
왕자라 애니메이션이 더 그걸 또 많이
그렇게 만들었던 거
[음악]
같네 자 아마 첫 번째 사진은 다
맞추실 것
같은데네 수 아닙니까 그렇죠 아
이거는 진짜 너무 했다 이거 가리는
건 진짜 저희 그니까 예 어 저희
출연진들 너무 이렇게 그죠 띄엄띄엄
보시 아침에는네 발 점심에는 두 발
저녁에 세 발 그래서 스핑크스에 어
보면 이런 걷기가
있어요 직급에 차등을 줘서 빵과
맥주를 지급하라 지금 우리 이제 직급
뭐 차장님 부장님 과장님 따라서
급여가 다르듯이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럼 빵과 맥주가 이제 월급 개념인
거죠 네네 오 저는 여기 다 놀래실
줄 알았는데 사실은 맥주의 원산지가
독일이 아니고 이집트 아 진짜요
생각해 보세요 이거 스핑크스 만들 때
맥주가 있었어요 그네 그러네 오 더
놀랐네 술 좋아하시나보다 아니요 그건
아니고 그런 그런 것들 좀 잔지식
좋아해서네 아 여담이네 네네
알겠습니다 자 두 번째 사진은 어떤
사진인지 혹시 아 아실 수 있을까요
이게 어디지 이것도 약간 뭐 이집트
뭐 비슷한데음 맞아요 아까 제가 잠깐
말씀드렸었는데 그 이집트 왕자에서
나왔던
람세스 지었던
장제전이라는 어 형이죠
[음악]
그죠 성전인 여기 이걸 지을 때 이걸
지을 때 또 비슷한 인근과 관련된 또
기록이 나옵니다 뭐죠 임금을 주지
않으니 파업하다 와 그래도이 시대에
노동자들 굉장히 똑똑했다 그 람세스
세시 되면 되게 이집트가 가장 강력한
전재 왕정 시대이고 국가 통치력이
굉장히 셀 텐데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의
어쨌든 권익이 있었던 거죠 파업까지
하자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왕에
대해서 그 발을 들 정도면은 이거 뭐
엄청난 큰 죄 아닌가 그니까 노조가
봐요 근데 임금에 대해서 그만큼 이제
어느 정도 시스템이 정립이 되 있었던
얘기겠죠 그렇군요 이집트는 좀
달랐구나 마지막 사진 뭔지 이거
세계사 공부 열심히 하신 분들은 아실
텐데 어 저 모르겠어 뭐죠 이거는
무라비 법정 역 아 눈에 놓는
이해는이 맞아요 맞아요
물 하무라비 법전에 있는 기록을 보면
이런 내용이 있어요 체제 임금을
보장하라 와 이거 요즘 같은 그 또
내용 아닙니까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그러니까 임금 노동이라는게 이게 다
어 기원 전이에요 그러니까 뭐 이게
뭐 100년 200년 전이 아니라이
2,000년 3,000년 전에도
임금에 대한 시스템들이 다 있었
거기에 따라서 있었던 거죠 임금이라는
그 제도 시스템은 정말 기원 전부터
있었다 그 사실 영화 스파르타 나오는
00 아시죠 300의 페르시아
있잖아요 페르시아 황제 그 뭐죠 술에
끄는 사람들 있잖아요 다 급여
노동자들이 노예 아닙니다 우와 저는
다 노예인 줄
알았 노예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게
열심히 근육 만드는 것도 월급을
주니까 만든 거야 맞습니다
[음악]
[음악]
C
[음악]
[음악]
그러면 임금의 역사가 이렇게
오래됐다는 건 알겠는데 어느 정도
수준이 적정 임금이다 것은 어떤
기준이 있을까요 적정한 거음 제
생각에는 삼시새끼 먹을 수 있고
그다음에 뭐 가족이 있으면 뭐 이렇게
잘 부양할 수 있고 뭐 그런 정도의
그런
식량이라는 뭐 그 돈 뭐 요런 것들이
이제 적정 수준으로 책정되지 않았을까
생게 이제 사실 최대임금이랑 상관이
많은 부분이 아 그요 사실은 좀
의외라고 하실 수 있는 부분일 수
있는데 임금 제도의 어떤 근본적인
것들을 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뭐냐면네
김유정 작가의 본봄 있니다 예음 우리
어릴때 공부 많이 했잖아요 그렇죠 저
사위로 들어가 가지고 빠지 가지고
일하잖아요 점순이 사위로 들어가
풋풋한 사랑 이야기 남들이 보기에는
이게 김유정 작가의 그 특유의 그
따뜻한 사랑 이야기 음 그고 맞은
그런 표들이 있는 그런 재밌는
소설인데 경작자가 보기에는 숨은
것들이 좀 달라요 어 사이트가 달라요
거기 이제 임금 계약에 대한 내용들이
나오는 거죠 수능 출제 됩니까
그러니까 요즘 수능 얘기 한분 하도
안 되는데 경제 지문으로 나갈지
지문학 지문으로 나갈지는 아 문학
질문이구나 다 아시다시피 계약을 하죠
장인님 필하고 나하고 사이에서
점순이를 두고 계약을 하죠 어떻게
계약하는지 혹시 아세요 저는 그 뭐
약간 그 소설의 기억으로는 뭐 이렇게
어느 정도 하면 결혼을 시켜 주겠다
그렇게 해서 뭐 한 몇 년을 하지
않나 아요 기간으로 했다 이제 혹시
기억 나세요 전 기억이 안나요 기억이
안 나세요 정순이 키를 가지고 계약을
해요 아 맞아 아 맞아 오 아 그래
그랬던 거 같다 점순이 키가 어느
정도 되면 결혼해라고 해서 거기
주인공이 점순이가 무거운 거 들고
다닐 때 이런 거 들지 마 그러면서
빼앗고 막
그래요 님 얘기도 해요 장모님 키는
뭐 더 작은데 뭐했냐고 뭐 그
얘기해요 맞아요 그래서 그래서이
부분이 이제 불안정 계약인 거예요
인근 계약에 대해서 불안정 계약이
그러니까 좀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지만 딸이라는 보상을 주 테니 이제
결혼 해야 되는데 아까 성호 씨
말씀하신 대로 기간을 줬으면 훨씬 더
명확했던 텐데 키를 얘기한 거잖아 야
여기 재밌는게이 주인공 나는 점순이의
가게에 대한 정보가 없어 점순이가
키가 얼마나 클지를 잘 몰라죠 장의는
정보가 많아요 얘가 평소에 잘 먹는지
그리고이이 척가 쪽 키들이 어땠는지
대충 아는 거지 그렇죠 그래서 예를
들면 160cm 되면 하자라고 했다면
얘가 몇 살쯤에 도달할지 이제 추정이
되는 거죠 장인 어 요런 부분들로
계약을 하니까 이게 불공정한 계약이
되는 거죠 정보의 비대칭 맞아요
맞아이 정보의 비대칭이라고 합니다 아
[음악]
요런 불안전 계약이 사실 정보의
비대칭이라 부분이 노동시장에서 특히
나타날 수밖에 없어요 그 이제 이걸
해결한 걸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으신
분들이 있어요 뒤에 있는 사진 잠깐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음음 오 버드
나왔나 2016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으셨는데요 어 공동으로 수상하셨고
홀름 스트룸 교수와 올리버 하트
교수가이 부분에서 이제 계약 이론을
완성시켰다 해서 이제 노벨 경제학상을
받으시게
됐어요네 공정에 관한 거를
2016년도에 받으면 그럼 너무 좀
늦게 받은 거 아닌가 좀 일찍 아
그러니까 이분들이 해 놓은 제일
대표적인 업적이 뭐냐하면 스탁 옵션
제도가 이분들 아이디어예요 오 그
알아요 이렇게 회사를 계약해 가지고
주식으로 막아 가지고 그러니까 주로
CEO 임원들 테 이거 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얼마나 열심히 일할지
최근에서 안 되는 거야 임금만 그는
그러니까 어떻게 되냐면 우리 회사
주식 줄게 그래서 우리 회사 영업
이익이 많이 되고 성장을 하면 너도
부자가 되는 거야 하고 인센티브
구조를 주인하고 일하는 사람이 같게
만들어라고 해서 이제 계약 이론을
만들어서 이제 얼마나 자기 직원들이
열심히 할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내는
장치를 만들었다서 이제 노상을
받게습니다 똑똑한 거 같아요 옛날에
이집트에서 야 그 피라미드 높이 한
5m 올라갈수록 너네들 맥주 더 줄게
그면 한 800까지 올 맞아요 그래서
그 그런 계약론에서 별를 줄 때 제일
중요한게 정보비대칭 부분이 또이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할지에 대한
인센티브 구조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장인
봉필이이 올리버 하트 교수의 논문을
읽으셨다면 둘이 엔딩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싸워요 장인이랑 막 싸워요 어
막 싸워요 싸우는데 그렇게 안 싸워도
될 뻔했죠 그러면 이제 예를 들어서
그 논문을 읽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계약을 하는게 많 이렇게 되는 거죠
이제 장인은 어든이 자식이 하고 나면
화장실 이제 나왔으니까 내일 안
도와줄 거야라고 생각을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어쨌든 그 결혼하기 전까지
이놈의이 저기 뭐야 노동력을 많이
울고 먹어야지라는 생각을 하는 거지
근데 이제 계약 이론에 따라서 결혼을
먼저 시켜줘도 돼 그럼 이제는 정부
비대칭성이 어떻게 되냐면 얼마나
열심히 일할지 이제는 주인공은 알고
장인이 모르는 거야 점순이 키에
대해서 장인이 더 잘 알았지만 어
그러니까 이제 이때는 이제 어떻게
하냐면 결혼시 준 다음에 이제
인센티브를 스타 옵션을 주는 거죠
아까 얘기하셨던 정확하게 자 쌀 열
가만이 생산해 그럼 세 가만이네 거야
어 20 가만이 생산했다 그럼 저기
여덟 가만이 넣 거야라고 하면 얘는
열심히 일하는
거지네 비대칭도 좀 해결을 하고 더
노동자를 강력하게 뭐 푸시하는게
아니라 같이 미인 할 수 있는 굉장히
현명한 방법인 거 같아 부여 부
동기부여
[음악]
사실은 이제까지 이렇게 진 몇월
며칠부터 몇월 며칠까지 아침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일을 하면 이만큼의
급여를 줍니다는게 너무 당연한 임금
체계 럼 보이지만 시절로 그렇진
않아요 방금 그 봄봄 얘기했을 때도
그렇지만 계약이나 혹은 또 정보비대칭
그런 것들 때문에 항상 그런 정해진
급여만 지급하는 시스템이 일반적이진
않아요
오히려음 급여가 정해진게 없는
대표적인 직업들이 어떤게 있을까요
풀이해서 저희 같은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지금 예 예 어디서 뭐
행사라든지 이런 거 하면 일정 금액이
없습니다 예 일정 금액이 없다는 말은
높다라는 의미인데 표를 다 아니요
게속 여러 군데 다닌다 이런 얘기
저희는 딱 정의되어 있는데 박사 얼마
이렇게 있어요이 저희 정부 영역 할
때나 이게 테이블이 있어요 그 진 아
그럼 연구도 그만큼만 하면 되겠네
근데 뭐 어쨌든 그런 것들이 있는데
이제 방금 프리랜서는 고용이
아니잖아요네 네 고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방금 얘기한 정해진 급여가
아닌 사례들이 몇 가지가 있죠
대표적인
사례가 택시 아 그러네요 그다음에
보험 중개 하시는 분들 FA 그렇죠
이게 사실 그렇잖아요 택시 기사님들이
물론 성실히 일 하시겠지만 지금은 또
CCTV 있고 뭐도 있고 하지만
과거에는 이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운전을 하는지 택시 사장님 입장에서
알 수가 없어 어 그러니까 이제
만들어진 제도가 뭐죠 금하고 네가
알아서 돈을 벌어 변은 조금만 주고
맞아요 맞아요 어 보험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잖아 친구 집 가서 넷플릭스를
보는지 열심히 사람을 만나서 계약을
못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보험 건다 얼마 이렇게
인센티브 구절 가져가는 거죠 그리고
나중에 1년 동안 해서 보험 왕 선발
해가지고 또 해외 연수도 보내주고
그러니까 모두 기본급 플러스 알파
시죠 그럼 더 열심히 해 요런
부분에서 정보 비대칭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되는 거 아 여게 뭐
하고 또 맞물리는 하면 업무 결과물에
대한 위험을 누가 않느냐를 가지는
거예요 내가 공장에서 9시간 일하고
정해진 급여를 받아라고 하면 그 공장
물건이 잘 팔리든 물건의 품질이 좋든
나쁘든 결과물에 대한 책임 오로시 다
누가 져요 공장 책임 사장님이 지죠
어 주주들이 시죠 근데 그에 반해서
택시 그다음에 보험 판매는 잘 팔리고
손님이 많고 뭐 이런 것들에 대한
결과물은 대부분은 많이 저기
근로자들이지게 되는 거
네지는 사은 근데 모든 일을 다
이렇게 럼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제가 봤 때는 이거 되게 좋은
시스템이긴 한데 회사에서 일한다고
해서 야 회사 이번에 금탑 산업 훈장
받았으니까 10만 원씩 더 줄게
100만 원씩 더 줄게 이거는 할
수가 없는 제도인 거죠네네네 그게
이제 항상 얼마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느냐 또 그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를
어떻게 측정하는가 딜만 거죠 사실은
그럼 만약에 성과를 측정할 수 있으면
배팅을 한번 걸어 볼까요 그렇죠 그러
예를 들어서 우리가
시청률이
0.001이 나왔다 그러면 이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피디님 기본급 뭐 예를 들어서
뭐 시간당 3만 원으로 해가지고
시청률이 올라가면 뭐 출연료가 많고
오 그거 괜찮은데요 측정할 수
있으니까 가능한 거 아닙니까
경제적으로 근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 왜냐하면 이거는 좀
번데 실제로 그런 논문이 있어요
방송국 시청 과 광고 수익 상관이
별로 없더라고요 아니 광고까지 우리가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냥 시청률이
나오면 아니 저 고용 주세요 로세요
아 경작하는 사람들이 어쩔 수
없어요지도 월급 받으면서 항상
마인드는 그럼 빼 우리 둘이만 받
그러니까 예
[음악]
이 급여 체계들이 이제 기술이
발전하면서 급여 세계 노동 계약의
시스템들도 바뀌고 있어요요 부분과
관련된 부분은 저희 지영한 수가 또
준비를 하셨다고 그렇습니다습니다 저랑
같이 만나보고
오시죠 박지영의 이코코 시간입니다
혹시 긱이란 단어 들어보셨나요 원래
기이라 단어는 1920년대 미국 재즈
클럽에서 단기적으로 섭외한 연주자를
부르는 말이었습니다 본 많은 라는
상설 기구를 만들어서 단원들 테
정해진 급여를 정기적으로 지급했지만
가난한 재즈 밴드는 일 즉 공연이
있을 때만 단원을 불러서 연주하고 또
수입을 나눠 줘야 했는데요 그래서
그들을 임시로 한다란 뜻으로 기기라고
불렀습니다 이후 기기란 단어는 좀 더
포괄적인 의미로 확대되면서 프리랜서나
1인 자영업자를 뜻하는 단어가
됐는데요 최근엔이 기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 를 합성한 긱 이코노미란
단어까지 만들어졌습니다이 긱
이코노미란 기업들이 정규직보다는
필요에 따라서 계약직 또는 임시직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경향이 커지는 경제
상황을 일컫는 용어인데요 빅
이코노미로 대표되는 기업이 바로
플랫폼 기업들입니다 차량을 공유하는
서비스를 개발한 미국 기업이죠 번은
직접 기사를 고용하는 대신 차량을
소유한 사람들을 드라이브 파트너로
계약하고 독립 계약자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요 또 아마존 역시도
고객들에게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그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2016년 5월부터는 개인
차량을 소유한 일반인을 배송 요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배송
요원으로 계약된 운전자들은 시간당
임금을 받으면서 하루 12시간
이내에서 원하는만큼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플랫폼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이코노미 형태
일자리는 앞으로 점점 더 확산될 걸로
보입니다 플랫폼 노동이라고 하고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생각한 새로운
시스템인데 기기 이코노미 좀 쉽지
않은 개념인데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네
근데 좀 좋을 거 같아요 장점이 많을
거 같아요 일단 출퇴근 시간도
마음대로 안 매어 있을 수 있으니까
저는 그게 제일 좋을 거 같아요
어떠세요 그러니깐요 그니까 일이
필요할 때 그때그때 모여서 일자리를
주고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에요
노동 시장이 훨씬 유연해지는 고용주들
쉽게 고용할 수 있고 또 내가
파트타임를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장점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고용의 질이
좋지 않죠 조금 그 책임감이 떨어질
것 같은 듭니다 예 아 이거 아니면
다른 거하면 되지 뭐 맞
[음악]
그런 부분에서 좀 재미있는 노동의
질을 높이는 것과 좀 상관 있는 월급
제도가 있습니다 어 또 뭐죠 어
그러니까 다른 직장에 비해서 두세
배나 높은 임금을 주 이렇게 착한
기업이 있습니다 뒤에 있는 사진 잠깐
보시죠 F 보이시나요 혹시 잘 알죠
실제로 헬리포드 아고 하면 되게
유명한게 자동화 시스템 컨베어 벨트
분업화 되게 유명했는데 그건 못지
않게 경작 특히 노동 경제에서 유명한
거는 헬리 포드가 1914년에 보통
생산 라인에 있는 노동자들 조립
공들의 급여에 보통 수준에 두세 배를
줍니다음 왜 줘 어 이유는 멋있게
얘기해요 내 노동자들한테 급여를 많이
줘야 내 노동자들도 내 차 살 거
아니냐 오 야 멋있다 선
근데 이제 헬리포드 중가 브랜드로
해서 이제 이게 대량 생산을 처음으로
시작해서 내가 미국인들이 자동차를
보편화 시키겠다 했으니 내 노동자들
정도면 이거 살 수 있어야 돼라는
말로 하기도 했는데 사실은 숨은 건
뭐냐면 아
씀 근데 실제로 여기서 생성이 훨씬
더 좋아져요 열심히 일을 하는 거지음
그거를 노렸다는 그죠 적 임금의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 뭐냐면 이런
거예요 내가 여기를 렸어 그러면
언제든 다른데 갈 수 있어 비슷한
급여를 받을 수 있어 그러면 대충하는
거지 잘려도 근데 여기에 잘리면
이만한 일자리가 없어 그럼 여기에서는
안 잘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당시 효율적 임금을 지급하면서
높은 임금을 지급하면서 근물 기율을
굉장히 타이트하게 조정했다 그래요
감독관이 심지어이 사람의 생활까지도
너 주말에 술 많이 먹었어 로름 해
그럼 안 돼 전해야지 이런 얘기를 해
그럼 너 너무 볼트를 너 느슨하게
조어 당 불량품 나와
그래서 그렇게까지 관리감독을 하니까
실제로 사람들이 생 생활도 건전해지고
일도 열심히 하고 거짓말도 안 하고
그러니까 생산성이 더 높아지는 거죠
야 그리고 또 그렇게 이직이
없어지니까 회사에 노하우가 쌓여서 또
생산성이 높아지고 그러네요 오너는
다르긴 다르다 진짜 큰 그림을 봐서
한
선택이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데 큰
그림을 봤던 굉장히 그런 사인 거
같네 하는 그 오너가 잘라 사업가가
많치가 당시로서는 좀 혁신적인 방법인
거죠 역시 좋을 거 같다 잘되는 놈은
이유가
있어 하나 차리시 예 아 저는 그
정도의 포드 정도의 그런 그 배포가
없습니다 왜 대접이 아아 대접
대접이네 그렇 큰 남자 아닙니다 예
저는 눈앞에 물건을 파는 그
장사꾼입니다
사업가가 아니에요
[음악]
C
[음악]
일정 부분 급여를 많이 주면 일을 또
잘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이
효율적 임금이라는 부분이 사실은 그
이전에도 노비들한테 급여를 많이 준
지주들이 그 주인들은 좀 더 좋은
성과를 받았어요 왜냐면 예전에는 그
노비드 주는 세 경이라는 것이 먹고
사는 수준이었데 넉넉하게 싸을 주면
애가 건강한 거야 안 아픈 거야 그
일을 더 잘하는 거 지 뭐 그런
수준에서 헬리 포드는 좀 더 세련된
효율적 임금이다라고 하는데 요즘 요런
것들이 좀 바뀌고 있어요 어 그래요음
그럼 약간 너무 그 워라벨 약간
이렇게 추구하나 그렇죠 그렇죠 실제로
행동 경제학자들이 실험을 해요 어 어
이스라엘 공장에 가서 한 200명의
이스라엘 공장 직원들한테 이제
상사들로부터 이제 인센티브를 달리해서
줘요요 실험에서 세 가지를 제시해요
뭐냐면 30달러를 현금으로 주는 것네
그리고 또 하나는 피자를 주는 거
다른 사람한테 또 하나는 상사가 문자
메시지를 주는
거 어떤 거 제일 선호했을 것 같아요
문자 메시지가 보상이 많네 칭찬
들으면 기분 좋을 수 있죠 저는 그냥
돈으로 하는게 좋 것 같 예 문자는
지워버리고 일단 예 일단 돈으로
가겠습니다 저도 근데 실제로는
성과들이 어느 정도 다 나왔는데요
비슷하게 성과들은 다 높아졌어요 어
높아졌는데이 보상을 없애고 나서도
계속해서 일을 열심히 하는 집단은
제일 마지막 집다 근데 여기서 이제
상사한테 뭐 그냥 저기 영혼 없는
수고했어 잘했어 이런게 아니라
진심어린 메시지를 받은 그룹의 성과가
제일 오래도록 좋았다는 기네요네
이스라엘이아요 마지막에 아멘 이렇게
썼나 하나님의 우리는 수 있겠다 아니
근데이 부분이 일정 부분 이제는 먹고
살만 해졌다 충분히 선진국에서는 더
이상
뭐 금전적인 보상 물론 저기 뭐야
연봉을 두세 배 주면 뭐 노예
계약이라도 다 사인 하겠지만은 어느
정도 수준에서 인센티브다는 진짜로
진정성 있는 칭찬이나 어떤 다른
대인적인 인간관계들 혹은 그런 관계성
자기의 존중을 받는다는 느낌 이런
것들이 훨씬 더 중요해진다는 것들을
볼 수 있는
[음악]
거죠 근데 박사님 사실은 저는 세
가지도 다 필요 없고요 그냥 일하고
제 인생 사는게 좋겠어요 굳이 돈 더
안 받아도 되고 뭐 피자 안 사
주셔도 되고 그러고 저는 제 인생을
더 추구하는 그냥 역시 좀
다르네네 저 같은 경우에는 좀 더
그냥 돈을 더 주면은 더 열심히 일할
거 같고 그런 느낌이거든요 아 돈 더
주면 열심히 하죠 근데 시간 왜
그니까 이게 정확하게 지금 안 그래도
제가 드리려고 했던 말씀을 잘
짚어주셨어요 역시 mg
지 워라벨이 말이 이제는 뭐 유행도
아니고 이미 그냥 일정 수준 정
정착된 거 같아요 워라벨이 말이
그니까 예전에는 진짜 성우 씨
말씀하신 대로 뭐 오늘 수당 줄게 일
더 할래 뭐 할래 아이 그럼요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뭐 주말에는
아무리 수당을 줘도 아 저는 약속
있어요 뭐 있어요 하는 그게 너무
중요해진 그럼요 특히 요새는 뭐 그런
워라벨의 란으로 IT 기업 같은
경우에는 재택 근무가 얼마나
포함되느냐 되게 중요해진 뭐 그렇게
돼 있는데 이게 일정 부분 경제학으로
설명이 됩니다 오 다른 것보다도
물건을 파는 시장에서 공급자는
기업인데 그리고 소비자가 개인이자아요
노동시장에서는 공급자가
개인이요음 어 왜 우리가 개인들이
가서 일자리를 파는 거니까 세지 하는
거니까 어떤 시장에서든 가격이
높아지면 판매자들은 더 많이 판매해요
그렇죠 수익이 더 많이 나니까이 이제
경제학으로 공급곡선은 우상향 한다라고
하는데 노동시장에서의 공급곡선은 우상
상향하는게 아니라 후방 굴절을 합니다
오 그게 무슨 말이야 저 그래프처럼
오른쪽으로 쭉 가다 일정 시점이
넘어가면 그 벼가 더 높아지면
왼쪽으로 꺾여요 오 뭐냐면 그 벼가
더 높아지면 어느 어느 수준이
지나가면를 오히려 더 줄여요
아 그러고 퇴직을 시키지 않아 퇴직을
시키는 경우도 있겠지만 내가 똑같은
예전에 10시간을 일해서 100만
원을 벌었다면 다섯 시간만 일해서
100만 원을 벌을 수 있으니까 그
그니까 그렇게 하고 나머지 시간은 난
즐기겠다는
뭐 임금이 더 높아지면 이제는 더
충분이 여가가 더 중요해지는 여가의
시간을 더 많이 쓴다 충분히
이해갑니다 예 그래서 후방 글줄 한다
어 그래서 연예인들도 그러시지 않아요
막 이렇게 인기가 높아져서 뭔가 아
그러진 않나 또 이게 너무 시간이
짧아서 그런가 그렇죠 왜냐면 그거는
이제 시간에 또 어떤 일정 시간에
메뚜기도 한 차리죠 아 그렇구나 그건
좀 다 전문직의 경우에는 실제로
수진이 더 높아지면 의사분들도 그렇고
량을 더 줄이는 경향도 있 맞아요
제가 아는 분 의사분들을 아예 일 안
생각해보면 그거나 제가 말씀드린거나
사실 비슷한 맥락인데 돈 많이 주면
더 일할 거 같지만 안 그런다는
거잖아요 그니까 충분히 벌고 나면
오히려 그 급여 수준에서 일정 수준
자기 여가를 조정하기 때문에 후방
골절 하게 되는 거죠 특히 이제
산업화 대교 이제 소득 수준이 어느
정도 더 높아지다 보니까 이런 경향이
좀 더 강해지는음 성향이 있죠 저도
빨리 그 곡선에 저 왼쪽에 위치하고
싶습니다 후방 굴절에 닝 포인트
지나서네 지금 어디쯤 위치하고 계신
거 같아요 두 저는 계속 지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에 외는 목숨은
끝이 없습니다 무한대로네 와 저는
끝까지 우상향할 겁니다
우상향 저는 후방굴절 하고 싶은데네
계속 여러 가지 여건이 계속 그냥
우상향 하게 만드네요 어머 아니 두
분이 저의 미래인데 이렇게 자꾸
우상향 하시면 어떻게 빨리 꺾으세요
근데 이제 저도 이제 돌이켜 보니까
일을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감사하더라고요을 떠나서 예 얼마
고마운니까 훈훈하게 마무리를 예 그럼
그렇게 해야죠 아 또 얼른 끝내시고
싶구나 역시 이게 우상향으로 하다
보니까 이게 오르지 않고 오래 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음악]
수출만이 살길이다 아 맞아 맞아
들어죠 많은 인구를 통해서 제조 물건
많이 만듭시다라고 했고 이제는
제조업보다 제 생각은 좀 서비스업
쪽으로 좀 가고 있지 않나 아니면 좀
새로운 기술 로봇 기술이 발전하고
인건비는 더 높아지니까 서비스업
종사자들 일자리는 40% 가량은
줄어들거다 와 겁나 이제 뭐해요 우리
애들은 뭐 해야
돼요 자 오늘 이렇게 임금에 대해서
배워 봤는데 임금이 이렇게 역사가
깊고 또 이렇게
체계적이었고 거 같아요네 네 앞으로
또 우상향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다죠
자상 자 자상은 좋은 거 맞죠 박사님
터닝포인트 지났으니까 좋은 거
아닐까요 좌상향 하시길 바라면서 이코
스토리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