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정려원-위하준, '10살 연상연하' 털털한 누나와 무뚝뚝한 동생이 친해진 방법 ('졸업'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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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tvN 드라마 '졸업(감독 안판석)'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정려원, 위하준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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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실제로는 나이 차이가 11살 차이
나시아 근데 위아전 씨에게 어쨌든
정원 씨가 좀
대선배이신 지셨는지 궁금하고요 이번
역할을 맡으면서 많이 친해지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음악]
친해지셨나요
해주시고요 맞아요
어 저희가 아 사실은 제가 실제로 한
번도 벤 적이 없어 가지고 처음에는
조금 어렵기는 했어요 사적인 곳에서
봤었으면 이제 반말도 바로 하고
인사도 하고 지냈을 텐데 처음에는
그래서 이제 가까워지기 좀 어려웠다
같이 이제 저희가 그 학원에서 판사
연습하고 이제 이러면서 자주 보면서
좀 그때 좀 친해졌고 촬영을 하면
할수록 이제 아까 말씀드렸듯이
감독님이 저희를 이렇게 두고 그냥
이렇게 멀리서 지켜 보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런 공간에서 자주 이렇게
좀 더 친해지게 된 거 같아요 하준
씨는 우리 정영원 씨와 호흡
어땠나요네 어 너무 좋았죠 뭐 뭐 어
그 어떻게 친해졌냐 그요 아마 누나는
제가 어려웠을 거예요 제가 생각보다
낫도 많이
가리고 생각보다 말도 많이 없고
그래서 되려 이제 누나는 저를 실제로
본 적은 없었으니까 뭐 잘 웃고 밝고
진짜 조금 대본의 준노 살갑고 이럴
줄 알았을 텐데 제가 생보다 실제
성격은 좀 무뚝뚝하고 아이 아이고
그래서 굉장히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근데 저는
되려 누나가 처
만남부터 너무 좋다라 거예요 너무
편하게 해주죠 예 저는 그냥 되게
도시적이고 좀 고 이런 도도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되려 너무
소탈하고
착하고 푼수 같기도 하고 장난기가
많죠 예 되게 막 처음 만남부터
장난을 치고 싶은 장난치면 다
받아주실 것 같고 정말 그런
성격이라고 모두에게 평등하고 그러다
보니까 저는 속으로 혼자 너무 편한
거예요 근데이 편안함을 누나한테 막
살갑게 막 이렇게 못하니까 저혼자만
편해서 만 친했고 아마 그랬을 거예요
혼 누나는 막 아 내가 더 막 이렇게
해야 되는데 혼자 걱정하고 그랬던
과정 속에서 저도 점점 더 아 내가
너무 이러고 있으면 안 되겠다 하면서
더 장난치고네 다가가다 보니까 제
마음도 알게 되고 하면서
친해졌습니다네 좋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