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한 투자] 4월 미국 CPI, 희망 VS 변곡점? / 박형중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부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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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한 투자] 4월 미국 CPI, 희망 VS 변곡점? / 박형중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부 이코노미스트
#미국 경기 전망 #연준 통화기조 향방 분석 #MSCI 반기 리뷰 #원·달러 환율 자극 요소 #증시오늘 2부
[음악]
담대한 투자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참
미국의 물가 지표가 심도 있게 다뤄볼
필요성 있는 시간인 거 같습니다
박형중 우리은행 투자 상품 전략부
이코노미스트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원님네
반갑습니다 오늘 시작하기 전에요 이런
말씀 좀 한번 드려보고 싶어요 아
이거 참 소문난 잔치
왜냐면 통계를 보는 입장에서 데이터를
보는 입장에서 보면 2분기는 사실
기조도 끝나고 이번 4월 달이
중요한게 아니고 5월 달 6월 달
비슷비슷 할 것 같거든요 문제는
하반기 이번 4월 달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어떻게 보세요
분수일때 어 이번 달 cpi 물가
승률의 오르 내림에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고 주목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어 이번
달 소비자 물가가 다소 둔화되면서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하더라도 어
이게 시장의 방향성을 바꿀 만한
이벤트는 아닐 것 같거든요 그래서
굳이 이제 구분 해보자면 소문난
잔치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커
보이고요
다만 이번 소비자 물가 지표가 그 그
지난 다른 물가 지표와 달리 좀
중요한 이유는
뭐냐면 6월
FMC가 그 발표 개최되기 전에
물가를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소비자
물가 지표이기 때문에 이제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어 한 달 정도
시간이 있잖아요 그래서 어 그런
측면에서 보면 좀 중요할 수는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네
말씀주셨던 것처럼 연준의 이중 책무
듀얼 먼 데이트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어쩌면 확인하는 마지막
시기이기 때문에 좀 중요하다 좀 식성
문제인데요 근데 미국 고용은 또 한
번 더 확인이
가능하잖아요 미국 경기는 요즘에 좀
어떻습니까 아 일단 좀 단언하긴 좀
어려운 거 같아요 일단 지난해부터
보게 되면 어 미국 경기가 그
전문가들 일반인의 예상을 큰 폭으로
뛰어넘는 굉장한 서프라이즈를 이어
어 지금도 미국 경제 상황은 다른
나라와 져 봤을 때 내지는 일반적인
상황과 견조 봤을 때 상당히 강고한
상황이다라고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최근 들어서 다소 이제 그 미국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라는 조짐을
보이는 이런 지표들이 좀 나타나고
있죠 어 얼마 전에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도 어한 17만 명 하면서 어
최한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세를
기록을 했고 어 소비자 심리 지수도
한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을
했잖아요 그래서 어 최근에 발표되는
지표들을 보게 되면 어 앞으로 미국
경기는 다소 조금 둔화가 될 수
있다라는 전망을 하게끔 하는 지표들이
발표되고 있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가 뭐 침체를 예상을 할 만
하다거나 아니면은 굉장히 큰 폭으로
경기가 빠른 수축할 거다는 신호는
아직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미국
경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어 이런 그
그 궤도를 가고 있다 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네 말씀주셨던
것처럼 뭐 미국이 정말 소위
마이웨이를 외칠 정도로 견고한데
그런데 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금리
수준이 약간 임계치가 아닌가 왜냐면
지금 금리 수준에서는 고용도 괜찮고
소비도 괜찮아 말이죠 그런데 최근에
시장 기대가 금리 인하가 없을 것
같다 지금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것
같다라는 우려감이 탁 드니까 경기도
약간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나오고
이런 부분적인 우려감이 있는데 연주
내부에서도 이런 얘기들이 뭐 맵 파냐
비득 하냐 너무나 이견이 좀 갈리는
거 같습니다 최근에 흐름은 좀
어떻습니까 아 지금 인플레이션 그리고
경기 사이클을 연준 위원 누구도
경험을 해보지
않았잖아요 어 지금의 물가 클이 좀
비슷한 때가 1980년 초반이니까 한
40년 전이란 말이죠 그래서 지금
물가 사이클을 경험을 해보고 어느
정도 인사이트를 가지려면 나이대가 한
80은 넘어서야 되는데 지금 연준
위원들의 면면이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 지금 의견이 나뉘고 있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지금의 물가
사이클을 연준위원 누구도 경험을
해보지 않았다라는데 찾아야 될 거
같고요 일단 비둘기적 분들은 이런 거
같습니다 어 물가가 안정되는 거를
확인을 하면 좋지만 물가가 둔화되는
신호가 나타나면 선제적으로 뭐 경기
안정을 위해서 어 기준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 이런 분들이 조금
비둘기파적인 거 같고 매파적인 분들은
물가 안정을 그 확신할 때까지
그러니까 어 기준국 금 정책을
변경할만큼
확신할만큼 물가가 떨어지는 걸 보고
기준 금리를 인하 하겠다라는 분들이
매파적인 분들인 거 같고 이제 그러한
차이가 매파와 비둘기파
구분하기 연주 내부의 분위기는 일단
매파적인 쪽으로 많이 기울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물가가 생각보다 빨리
떨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연준이 상정하는 수준까지 물가가
둔화되는 거를 확 확인한 다음에 좀
스탠스를 조금 바꾸려는 움직임들이
연주 내에 조금 있는 거 같고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올해 지난에
12월부터 지난 12월 올해 3월
FMC 때까지 올해 기준 금리를 세
번이나 하겠다라는게 연준 위원들의
기준
전망이었다 흐름을 보게 되면 세 번
하를 예상하고 있는 위연 수는 많이
줄 거 같고 6월 달 되면 확인할 수
있을 텐데 한 두 차례 정도로 좀
줄지 않겠냐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말씀을 쭉 들어 보니깐
올해 자칫 타 하다가는 금리 나도
없고 세 번은 커녕 두 번에서 한
번으로 줄 거다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자 우리가 g0 방송하면서이 연주는
왜 주목하나 그러면 유럽 주가를 보면
유럽이 여름에 금리를 인한다 그러니까
독일은 경기 침체 이제 사상 최고치를
깨고 있고 영국도 마찬가지란 말입니다
근데 지금 미국의 주가가 약간 심상치
않아요 주도주가 꿈꿈 거리던지 약간
조정을 받는듯한 모습이고 그런 형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도 발표되고 미국의
월 FNC 앞두고 있기 때문에 매우
좀 중요한데 그렇다면 위원님이 봤을
때 어떤 단서가 나와야지 금리 인하
쪽으로 확 시장이 한 번에 또 피버의
강세라고 할까요 그런게 나타날까요 어
시장에서는 물가를 많이 주목을 하는데
어 이런 평균적인 전망 말고 어 어느
순간 갑자기 미연준이 기준금리 인하
쪽으로 피보팅 하게 되려면 고용
시장이 급격하게 냉각이 되거나 아
고용 시장이요 고용 시장이 급격하게
냉각이 되거나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부실 위험이 훨씬 더 커지거나
그리고 지금 간간히 얘기가 나오고
있긴 한데 뭐 학자금 대출 부실 얘기
조금씩 나오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보다 더 조금 이제 커지게 되면 어
연준이 이제 기준 금리 인하 쪽으로
확실하게 선회를 할 거 같은데 어
이게 금융시장 측면에서 봤을 때
호제이라고 이제 또 이제 한 번 더
생각을 해 보면 결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지금까지
금융 시장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를
호재로 받아들였던 거 그 기대를 호
호재도 받아들였던 거는 경계에는 별
문제가 없고 물가가 안정이 되면
그리고 금리 마저 떨어지면 주가는 더
오를 것이다 이런 기대감 가지고
주가는 많이 좋았단 말이죠 근데 방금
이제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고용
시장이 냉각되고 이건 경기가 안
좋아진다는 것이잖아요 이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부실이 커진다거나
그것도 안 좋아지는 신호이기 때문에
이런 시나리오로 인해서 미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진다고 하게
되면 어 이거는 금융 시장에 있어서는
악재일 가능성이 꽤 크겠죠 그래서
일단은 어 물가 말고 미연준의
통화정책 스텐스를 빠르게 바꿀 만한
요인들 그런 거를 꼽을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네 위원님
말씀을 들어
보니깐 물가가 내려가긴 내려가는데 즉
기준 금리 인하의 그 명분이 경기가
둔화돼 내려간다면 주의 시장이 결코
좋을 수 없겠다 그런데 그럴 확률이
조금은 높아지고 있는 거 같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 이코노미스트
나오셨 때문에 제가 좀 더 딥하게
여쭤보면 사실 물가 안에서 하나만 딱
보자면 렌트 피 그니까 주택 가격이
매우 중요하잖아요 최금 파오르 장도
주택 가격이 심상치 않다라는 얘기도
하는 것처럼 그런데 주택 가격이 고연
내려가는게 좋은 겁니까 왜냐면 우리가
한국 같은 경우는 주택 가격이
올라가야 소비도 좀 더하고 하는데
도대체 계속해서 주택 가격이 내려가길
바라는이 한국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 아 참 어렵습니다 지금 미국의
부동산 시장을 보게 되면 겹겹이
양극화가 되고 있는 거 같아요 어
일단 미국의 부동산 주거용 부동산
시장 은 어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을 하고 있죠 상승로 조금
둔화되고 있지만은 뭐 주택 가격만
놓고 보면 어 주고 부동산은 상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고 반면에이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침체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좀 안
좋습니다 그 미국의 부동산 시장은
양극화가 되고 있고요 주거용 시장
내에서도 임대용 부동산과 어 또 이제
차별화가 또 나타나고 있고 특히나
임대료라도 하죠 이게 내려가지
않으면서 이게 그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에 한 1 1 정도 차지하는
정도인데 굉장히 크단 말이죠 그래서이
부분이 높게 유지가 되면서 물가가 안
떨어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통화 정책
측면 그리고 기준 금리 하의 명분을
찾는다는 입장에서 보게 되면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를 멈추고 떨어지는게
좋겠죠 근데
죄송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크기 때문에 그
자체는 좋은 시그널이 아닌 거 같고요
그래서 이래저래 보면 연중 위원들
통화 정책을 담당하는 분들 입장에서
보게 되면 어 상당히 딜레마에 빠져
있는 국면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합니다네네 말씀주셨던
것처럼이 모든 걸 감안해서 금리를 안
내리자니 시작이 실망할 것 같고
금리를 내리자니 다양한 것들이 또
우려 긴 부분들이 불거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운신의 폭이 좀 좁은
거 같습니다 자 마지막 질문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외한
시장이 또 중요해진 타이밍인데 한 달
전쯤 안 됐죠 정부의 구두 개입으로
인해서 1400원 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다가 내려오긴 했는데
자 170원 때입니다 다시 한번
환율을 자극시킬 요인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음 어 일단 이번 주에 미국
아 일본이 일본의 14분기 GDP
발표가 됩니다 어 지금 시장 컨센서스
기준으로 보면 어 역성장을 할 걸로
지금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
0.4% 전기 대비로 역성장을 할
걸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 어 실제
컨센서스 정도로 일본의 GDP 나오게
되면 일본이 기준 금리를 인상하는
거는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을 거고
그러면 화 세 심리를 자극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정도 갔을 때 이때 엔화가
160 달러 대비로 160까지 가면서
원달러 헌 1400을 찍었었는데 이번
주 일본 GDP 역성장이 나오고
시장에서 일본 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이 더 지연될 수 있다라는 시각이
조금
높아진다면 화 약세가 다시 조금
불붙을 수 있고 원달러 도 다시
상승할 개연성이 상당히 있겠다
싶습니다 설사 원달러 환율이 안정된다
하더라도 1300원 중후반 아래
수준으로 하락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어
시기인 거 같거든요 통화 정책의
불확실성도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고
외국인 자금 유입 출입의 변동성도
상당히 큰 상황이기 때문에 단 원달러
환율이 1300원 중후반 1300
중후반 또 내지는 14400 후반 아
죄송합니다 1300 후반 정도 그
넓은 레인지를 가지고 조금 변동할
확률이 좀 높지 않겠나 아고 생각을
합니다네 위원이 말씀을 들어 보니까
유럽은 금리를 낮춘다 그러고 그럼
달러가 강하잖아요 boj 일본도
경기가 안 좋아서 금리를 더 낮출 수
있다라고 러면 또 달라가 강하고 그두
개입한지가 이제 한 달도 안 됐는데
다시 한번 5월 중순 아니면 6월
달에는 우리 달러 환율이 1400원
이위로 후적 후적 올라가는게
아닌가라는 우려감도 있는 거 같습니다
오늘 전반적으로 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더 나아가서 연준의 스탠지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은행 박중
이코노미스트 위원님 고맙습니다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