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로 발전된 외계 문명을 탐색할 때
천문학자들이 염두하고 있는 한 가지
흥미로운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인류보다 훨씬 더 진보한 외계 문명이
존재한다면 자신들의 항성계 중심 별의
에너지를 직접 끌어다가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터득하지
않았을까요 예를 들면 아예 중심별
주변에 거대한 인공 구조물을 감싸서
별이 방출하는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다
사용하는 놀라운 방식으로 자신들 의
문명을 번영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스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약 이러한
문명이 존재한다면 실제 천문학적인
방식으로 외계 지적 문명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란 재밌는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금속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인공 구조물로 별을
감싸고 있다면 별빛은 가려지면서 별은
어둡게 보일 겁니다 하지만 그 인공
구조물 자체는 별빛을 받아 뜨겁게
달궈질 것이고 결국 그 온도에
해당하는만큼 막대한 적 선을
방출해야죠 여러 파장의 빛으로 봤을
땐 아주 어둡게 보이지만 유독 적외선
파장에서 많은 제를 방출하고 있는
적외선 초과 현상을 보이는 이상한
별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 별은 어떤
거대한 인공 구조물로 가려져 있는게
아닐까 의심해 볼 수 있겠죠 이렇게
다이슨의 재밌는 SF인 상상력이
감미된 외계 문명의 별을 감싼 거대한
인공 구조물을 다이슨 스피어 부릅니다
흔히 SF 세계관에서 많이 인용되고
있는 카르다시 오프 문명 등급으로
기준으로 한다면 항성계 중심 별이
방출하는 에너지 전체를 쓸 수 있는
문명에 해당하는 2단계 문명이라고 볼
수 있겠죠이 다이슨 스피어는 SF
팬들 사이에서 꽤 오랫동안 전통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아주 유명한
개념이기도 합니다 특히 그저 막연하게
소설 같은 이야기에 머무를뿐 아니라
꽤 천문학적인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실제 관측을 통해서 그 존재를 알아볼
수 있는 디테일한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롭다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최근 천문학자들이이 다이슨
스피어로 둘러 있을지 모르는 후보별
무려 60개를 발견했다는 이야기가
보도되었습니다 이중 하나만이라도
사실로 밝혀진다면 드디어 린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지구 바깥 인류보다
훨씬 더 발전된 지적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죠 우주먼지의 현저
타임즈 최근 천문학자들이 포착한
다이슨스피어 후보별이 60억의 곳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천문학자들은 본격적으로 다이슨
스피어로 의심되는 별을 사냥하기
위해서 우리 은화 속 별들의 정밀한
지도를 그리고 있는 가이야 위성의
데이터를 활용했습니다뿐만 아니라
적외선으로 별들을 관측하는 투 매스와
와이즈 우주마 경 관측 데이터도 함께
비교했고 앞서 설명했듯이 다슨
스피어가 정말 존재한다면 별을 감싸고
있는 거대한 인공 구조물이 뜨겁게
달궈지면서이 별은 유독 적외선 파장
대역에서 많은 에너지를 방출하는
적외선 초과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파장의 전자기파 영역에서
굉장히 어둡게 보이지만 유독 적외선
만 밝게 보이는 별이 발견된다면 그
특징을 활용해서 다이슨스피어 후보를
골라낼 수 있죠 이러한 방식으로
다이슨 스피어를 골라내기 위해서
천문학자들은 헤파이스토스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헤파이스토스는
그리스 신화 속 불과 대장장이 신의
이름이죠 별을 감싸고 있는 인공
구조물로 에너지를 뽑아내고 있을지
모르는 외계 문명을 찾겠다는 뜻에서
별을 감싸 대장장이는 꽤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지구를 중심으로 반경 천
광년 이내에 들어오는 약 500만
개의 관원들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그들 중에는 우리
은하 안에 있는 별들뿐 아니라 훨씬
먼 거리에 놓인 비교적 밝은 배경
은하도 섞여 있죠 이러한 은하들
중에서 많은 먼지를 머금고 있거나
중심에 두꺼운 먼지로 둘러싸인
블랙홀과 같은 천체가 존재하고 있다면
유독 적외 선에서 많은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습니다 두꺼운 먼지 원반
중심에서 기별이 갓 반죽되어 있는
원시 행성 원반도 많은 적외선을
방출하면서 다이슨 스피어를 찾고 있는
천문학자들을 헷갈리게 할 수 있죠
이처럼 다이슨 스피어와 유사한 적외선
초과를 볼 수 있는 다른 가능성들을
최대한 배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천문학자들은 체계적인 파이프라인을
설계했습니다 각 천체의 수소
스펙트럼의 밝기 변화 그리고 이미지를
하나하나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지
최종적으로 유효한 후보를
걸러냈다 개의 다이슨스피어 후보
천체가 걸러졌다 그중에 일부는
흐릿하게 퍼져 있는 별이 아닌 천체로
밝혀진 것들도 있었죠 또 별이 아닌
성운 작은 점광원이 아닌 불규칙한
형태를 갖고 있는 선체도 배제했습니다
이렇게 총 60여개 후보가 남게
되었죠 특히 그 중에서 가장 유력한
다이슨 스피어로 의심되는 천체는 총
일곱 개가 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어린 행성 원반이 먼지
그룹만으로 볼 수 없는 독특한 적외선
초과 현상이 관측되고 있는 별들이 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최종
후보로 선별된 모든 별들은 우리
태양에 비해서 훨씬 어둡고 미지근한
형 별이란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한
필요가 있는데요 보통 태양 정도 또는
더 무거운 별들은 그 주변을 감싸고
있는 원시 행성 원반 또 별이 방출한
먼지 구름으로 미지근하게 달궈지면서
적외선 초과가 흔하게 관측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형별을 다른데요
크기가 작고 미지근한 형별 주변에선
이런 두꺼운 먼지 원반을 기대 하기
쉽지 않죠 게다가 이런 먼지 원반으로
둘러싸인 별은 주기적으로 두께가 다른
원반의 다양한 부분이 별 앞을 가리고
지나가면서 관측되는 별의 밝기 요동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분석에서
최종적으로 선별된 일곱 개의 후보
별들은 이런 주기적이고 뚜렷한 밝기
변동도 거의 보이지 않고 있죠 유독
적외선 파장에서 빛을 많이 방출하는
적외선 초과한 보일뿐 별다른 밝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어둡게 빛나고
있습니다 물론 아주 아주 극단적으로
두껍게 별을 감싸고 있는 크고 작은
부스러기로 이루어진 먼지 원반
익스트림 데브리스 디스크의 가능성을
고려해볼 순 있겠지만 아직까진 형별
주변에서 이런 원반이 실제 존재하는
현장은 확인된 적은 없죠 이미 인류는
태양계 밭과 다른 별 주변에 외계
행성이 너무나 흔하게 존재한다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젠 그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야 하죠 외계 행성이
있다면 그 행성에서 정말 생명 활동의
징후를 발견할 수 있을지 또는 문명
활동의 징후가 이제도 포착할 수
있을지 아니 애초에 무엇을 근거로 그
외계행성에서 생명 활동과 문명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건지 바로 생명 활동의 지표인 바이오
시그니처와 문명 활동의 지표인 테크
시그니처의 기준을 먼저 정의합니다
사실 우리가 아직도 외계 생명체와
외계 문명의 존재를 명확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건 단순히 관측 기술의
한계 때문만이 아고 볼 수 없습니다
애초에 어떤 데이터를 근거로 그들의
존재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표이 시그니처 자체를 아직 합의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이것이 어쩌면 더 큰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이것부터 먼저 합의를 해야 그것을
기준으로 유효한 시그널을 보내오는
외계행성을 구분 수 있고 그곳을
중점적으로 더 관측하면서 더 세밀한
분석이 이루어질 수 있겠죠 바로 그런
점에서 다이슨 스피어는 아이디어는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생명체 레벨을
넘어서 무려 외계 지적 문명의 존재를
어떤 지표를 근거로 우리가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더
흥미로운 것은 적외선 파장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방출하는 적외선 초과에
주목하고 있다는 겁니다 적에서 최근
우주 올라가 대대적인 활약을 하고
있는 제임스 앱 우주마 원경이 관측을
하고 있는 주요 파장 범위이기 하죠
정말 우리 은하게 이름 물을 어떤
외계인들이 만들어 놓은 거대한 다이슨
스피어가 존재하고 있다면 어쩌면
우리는 제임스 앱으로 그들의 거대
구조물에서 세어나오고 있을지 모르는
저기선 빛의 흔적을 포착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물론 다이슨 스피어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 이미 이것도
수십년이 지난 오래된 SF 상상력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정말 고도로 발전된
외계 문명이 이런 구닥다리 방식의
다이슨 스피어 같은 구조물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해 볼
필요가 있겠죠 아예 자신들의 행성
위에서 별이 생성하는 에너지의
버금가는 막대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더 효율적인 핵융합 에너지
발전을 실현시켰습니다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외선 초과가 아닌
또 다른 전혀 다른 지표를 근거로
그들의 문명의 흔적을 찾아야겠죠 결국
외계 생명체 또 외계 문명의 존재를
찾는 것은 외계인들과 인류 둘중
누구의 상상력이 더 앞서 나가는지를
두고 버리고 있는 일종의 레이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인간의 상상력을
훨씬 뛰어넘어서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며 우주에
자신들의 흔적을 남기고 있을지 모르는
외계 문명이 있다면 과연 또 우리는
그들의 흔적을 어떤 방법을 활용해서
뒤쫓을 수 있을까요 외계 문명과 인류
분명이 둘 사이에 조고 쫓기는
레이스는 앞으로도 계속 될 거라
생각합니다 우주먼지의 현저 타임즈
오늘은 여기서 마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릴게요 우주 먼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음악]
안녕 di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