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0골 0도움' 린가드 영입 실패일까? 아직도 못찾은 린가드 활용법 (김천 vs 서울)

새벽의 축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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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찾아야 하는 린가드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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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린가드 #k리그
린가드가 이제 오늘 경기도 선발로
나오면서 세 경기 연속 선발로 나왔죠
초반 세 경기는 모두 다 이제 교체로
나왔고 그다음부터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에는 세 경기 연속 선발이네요
그런데 세 경기 선발 세 경기 교체
여섯 경기 동안 린가드가 득점도 없고
도움도 없습니다 아예 공격 포인트가
없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린가드가 지금
출전 시간만 따져보면 오늘까지
330분 뛰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
링가 나왔을 때 그 그렇게까지 지금
퍼포먼스를 좋게 가져가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린가드가 나왔을 때 지금 여섯
경기에서 1승 3무 2패 든요
그러니까 어 린가드 효과를 뭔가 지금
서울이 제대로 못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린가드가 이제 개인적인
그런 모습을 보면 오늘 경기는 약간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린가드가 최근에 세 경기
연속으로 선발로 나왔고 근데 부상에서
복귀한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사실
오늘 경기 자체가 린가드를 선발로
내세우지 는 것이 조금 더 예상이
됐던 경기였어요 그리고 애초에
린가드의 출전 의지가 강해서 선발로
나왔다고 지금 경기 전에 얘기들이
나왔었거든요 이제 그래서 린가드가
오늘 경기는 애초에 퍼포먼스가 지난
두 경기보다는 조금 내려와 있던 것도
사실인데 링가 그래도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건 보여주거든요 그런데이
링가 개인적인 퍼포먼스가 안 좋다라고
얘기하기 전에 서울이 린가드의
움직임을 약간은 좀 잘 못 용하 하고
있다에 좀 더 가까운 거 같아요이
어떤 거냐면 링가 기본적으로는 오늘
경기도 최전방 투톱 중에 한 자리
약간 세컨드 스트라이크로 나와요 근데
여기서 링가 움직임 자체가 굉장히
자유롭죠 그런데 링가 그 맨유에서
링가 한창 어린 선수에서 성인 무대로
올라올 때 들었던 이야기가 린가드의
활동 반경이 정말 넓고 좌우 측면 뭐
중앙 미드필더 혹은 뭐 세컨드
스트라이크 가리지 않고 이곳저곳을
뛰어다닐 수 있다 이게 장점이었어요
그리고 특히나 무리뉴 감독 때
무리뉴가 린가드가 측면 공격 수지만
수비도 하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와도
수비를 열심히 하니까 무리뉴가
좋아했습니다 그때 왜 그랬냐면
포그바가 수비를 안 하는데 오히려
미드필더인 포그바가 올라갈 때 공격형
미드필더인 링가 내려와서 포그바 대신
수비를 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링가
장점은 저렇게 폭넓은 활동 반경에
있는 건 맞아요 그런데 터울이 링
가드를 영입한 이유는 결국 링 가드를
통해서 뭔가 공격적인 포인트를
만들어내길 원했던 것도 있잖아요
그런데 링 가드가 지금 서울에서도
어떤 방식으로 활용이 되냐면 너무 할
정도로 많이 내려옵니다 예를 들면
왼쪽 오른쪽 측면 공격수들이 좀
올라가요 올라가면 이제 링가 비롯한
한승규 임상협 이런 선수들이 좀
가운데로 들어옵니다 그러면 여기서
오늘 경기를 기준으로 백상훈 기성용이
두 선수가 있고이 두 선수가 상황에
따라서 압박을 받을 때가 있잖아요
그니까 뭐 예를 들면 기성용과 백상훈
미드필더들이 압박을 받으면 링가
내려오기 시작하거든요 오히려 임상이
한승규 선수는 그냥 올라가 있고요
링가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좀 풀어주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측면에 있는 강상우가 높게 올라가면서
수비를 끌고 움직이면 이때 림가드
측면으로 나오면서 볼을 받아 준다거나
이렇게 약간 내려오면서 플레이를 많이
해주고 박스 안에서 이제 선수들이
오밀조밀하게 밀집해 있을 때도 링
가드가 안쪽에 있다가 패스가 안
오니까 뒤로 빠져서 볼을 받은 다음에
여기서 림가드 앞쪽으로 공급을 해주는
이런 역할 를 맞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 링 가드가 뭐 열심히
뛰면서 이곳저곳 움직이는 건 좋은데
너무 림가드 밑에까지 내려와서
빌드업에 관여를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올 만합니다이 장면도 보시면
김천이 앞쪽에 수비 라인을 만들고
있는데 링가요 미드필더 라인에서 볼을
전방으로 뿌려주지 못하니까 자연스럽게
링 가드가 바깥으로 나와요 그리고
린가드가 바깥에서 볼을 잡고 있는 걸
볼 수가 있죠 근데 링가 서울에서는
이렇게 내려와서 뭐 링가 볼을 잡은
다음에 앞쪽으로 찔러주는 이런 패스를
가져가도 좋은데 링가 위치가
이곳보다는 조금 더요 안쪽 공간에서
볼을 받는게 더 서울에게 공격적으로
이득이겠죠 그런데 이제 서울이 링가
저 수비라인 사이에서 볼을 받을 수
있게끔 미드필더 라인에서 조금 더
앞쪽으로 패스를 공급할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을 만들어야 되는데 너무
린가드를 내려보내는 것이 아니냐
어라는 이제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린가드가 맨유에서 는
이제 포그바가 이런 볼을 잘 다루는
공격수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링가이
수비적인 능력을 살려서 무리뉴가
포그바가 올라갈 때 린가드가 이제
내려와서 수비하고 조금 더 열심히
뛰는 그런 수비적인 역할을 줄 수
있어요 그런데 린가드가 웨스트햄에
갔을 때는 링가 그렇게 안 썼습니다
웨스트 햄에서 링가 올려 썼어요
그래서 이제 모예스 감독이 이끄는
웨스트 햄에서 안토니오 링가 왼쪽에
뭐 포르날스
를 중심으로 앞쪽으로 올라오면서
역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링 가드가
오히려 웨스트 햄에서 더 위쪽에서
뛰면서 그때 당시의 링가 프리미어
리그 내에서도 물론 반 시즌이었지만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에 한
명으로 손꼽힐 수 있을 만큼의 활력을
보여줬거든요 그니까 이게 맨유에서
링가 뭐 중심이 돼서 볼을 막
뿌려주거나 그런 건 못할지 몰라도
웨스트햄 정도로 내려왔을 때는 링가
수비적으로 뛰는게 아니라 공격적으로
뛰면서 되게 잘했어요 근데 서울에서
K 리그 내에서 서울이 그래도 전력이
좋은 편이니까 링 가드를 그러면 조금
더 위쪽에서 뛰게 하는 것이 맞는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 일단은 첫 번째로
드는 거죠 그래서 지난 경기도 보면
수비 라인에서 볼을 전개하는데
미드필더 라인에서 일단은 압박을
당하고 있으니까 링가 앞쪽에 있다가
내려옵니다 내려오고 상대 팀들이 링가
따라가다가 링가 기술적인 면모가
좋으니까 따라가다가 그냥 멈춰요
그러면서 린가드가 내려와서 볼을 받은
다음에 여기서 이제 볼을
공급하거나 링 가드한다 다가서지 않고
슬슬 물러나고 있죠 어차피 달려가면
링 가드가 이걸 풀어내면 그 순간
위험해지게 내려가는 거고 그럼 여기서
링가 앞쪽으로 패스를 해 주면 어차피
수비가 밀집한 공간으로 주는 거기
때문에 이게 그렇게까지 의미가
없어요이 장면도 마찬가지입니다이
장면도 보시면 왼쪽에서 볼을 가지고
올라가다가이 안쪽으로 패스를 넣어
줘야 되는데 패스를 넣어 줄 만한
선수가 좀 부족했습니다 특히나
미드필더 라인에서 올라와서이 공간에서
볼을 받아 야 링가 좀 안쪽에서 볼을
잡을 텐데 지금이 장면을 보면
안쪽으로 패스를 보내 주려다가
미드필더 라인에 올라오는 선수가
없으니까 링가 안쪽에 있다가 바깥으로
나오고 있죠 그다음에 링가 수비의
바깥쪽에서 볼을 받은 다음에 여기서
공급을 해주고 있어요 근데 린가드가
이쯤에서 볼을 공급하는 선수가 아니라
조금 더요 안쪽에서 볼을 잡아서
마지막 파이널 패스를 하거나 슈팅을
하는 선수가 되야 된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제 링가 이제 이번 시즌
활동 반격만 봐도 린가드가 물론 이제
좀 위쪽에서 많이 히트 맵이 찍혀
있지만 중앙 미드필더 라인 하프라인
밑에까지 전체적으로 이제 좀 많이
퍼져 있어요 이게 이제 서울에서 링
가드는 어쨌든 좀 더 공격적으로 쓸
때 더 의미가 있으니까 서울에서는
그럼 링 가드를 조금 더 올렸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일단은 드는
거죠 아 그리고 이제 링 가드가 공격
쪽에서 뛸 때도 좋은 찬스가 많이
나오거든요 아이 링 가드가 앞쪽에서
특히나 최근 들어서는 인류 체코와의
호흡 나쁘지 않아요 그니까 어떤 거냐
일류첸코가 기본적으로 이제 피지컬도
좋고 포스트 플레이를 잘하니까
앞쪽에서 일류첸코가 볼을 받아줍니다
수비랑 싸우면서 볼을 받아주고 뛰어
들어오는 린가드게 떨어뜨려 줘요
그러면 링가 볼을 받아서 이제 뛰어
들어가는 선수에게 찔러줍니다 찔러
주는데 여기서 마무리가 안 될 때도
많고 그리고 링가 볼을 받았는데
여기서 뛰어 들어가는 선수가 없어서
패스를 보내주지 못하고 링가 수비에
다시 가로 막혀서 그냥 옆에 있는
선수에게 줄 때가 많고 혹은 링가
뛰어 들어갔는데 링가 테 주지 못할
때나 아니면 링가 뛰어 들어가면서
수비를 끌고 들어갈 때가 많거든요
의도적으로 근데이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요런 것들이 좀 많이
나와요 그러니까 이게 김기동 감독이
어쨌든 린가드가 공격 지역으로
올라갔을 때 링가 a 강점은 오프더볼
플레이 일단 본인이 공간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링가 움직이면서
수비를 끌어당기고 그 공간을
활용한다거나 이런 오프더볼 플레이를
통해서 서울이 공간에 대한 이점을
가져갈 수 있는게 많은데 뭔가 그런
공간에 대한 활용도가 좋지 않다
그리고 두 번째는 링가가 어쨌든 볼을
잡았을 때는 뭐 당연하게도 K 리그
내에서 가장 기술이 좋은 선수인데 링
가드가 볼을 잡았을 때 뭔가 주변에
있는 선수들의 움직임도 부족하다 아
런 것들이 아 뭔가 조금 더 링
가드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럴 거 같은데 좀 아쉬운 면이 이제
없지 않아 있죠이 장면 보시면 이제
링 가드가 앞으로 뜁니다 뒤쪽에서
패스를 돌린 다음에 측면으로 수비를
끌고 나온 장면이에요 그러니까 공간이
생겼죠이 공간으로 링 가드가 약간
뒤에 쳐져 있다가 뒤로 백패스가
들어가는 순간이 공간으로 뛰어요 근데
링가 뛰어 들어갔을 때 여기서이
공간으로 패스가 못 들어갔습니다 이제
못 들어가다 보니까 여기서 그냥
간단한 횡 패스가 들어가요 이렇게
되면 이미 링가 뛰어 들어간 타이밍을
놓쳤기 때문에 림가드 이제는 수비
라인에 갇혀 있죠 타이밍이 한 템포
늦어지다 보니까 여기서 기성룡 선수가
아무리 볼을 잡는다 하더라도 라인
사이로 이제는 주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 됐어요 이런 장면이 되게 많이
나와요 이것도 보시면 이거는 이번의
측면에서 스로인을 하려고 그래요 근데
링가 열심히 뒤에서부터 뛰어
들어가면서 김천의 수비수를 뒷걸음 줄
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링 가드가 뭐
이쪽으로 볼이 떨어져도 좋지만 링
가드가 뛰어가기 때문에 수비가
뒷걸음질을 치면서 반대편에 공간이나요
그래서 링가 뛰어 들어가고 수비가
순간적으로 링 가드를 따라가면서 뒤로
물러났을 때 너무 명확하죠 반대편의
공간이 넓습니다 근데 여기서 스로인을
던졌을 때 이것도 세트 피스의
일종이기 때문 때문에 로인이 약속이
돼 있다면 받자마자 반대편으로 전환을
줬을 거예요 근데 여기서 약속이 좀
덜되어 있는 건지 볼을 잡았을 때
반대편에 올라가는 선수를 못 봅니다
그래서 뒤로 패스를 해요 그러니까
분명히 넓은 공간이 형성되어 있는데
옆으로 패스를 주는 순간 이미이
공간은 수비수들이 내려가고 있죠
그니까 이게 링가 열심히 뛰면서 뭔가
공간을 만들어 주려는 노력이 계속
되고 있는데 그 공간을 좀 활용을 좀
못 하는 면이 있다 그리고 린가드가
뭐 이런 것뿐만 아니라 본인이 직접
뛰어 들어갈 때도 있어요 오늘 가장
좋았던 장면 중에 하나죠 링가
미드필더 라인에 있다가 뛰기 시작하고
뛰어가는 링가게 한 번에 찔러 주는
패스 그리고 린가드가 볼을 잡아서
볼을 끌고 올라가기 시작하죠 근데
이제 오늘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링가
풀타임을 계속 뛰면서 100% 체력은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밀고
올라가다가 마지막에 몸싸움에 좀
밀려서 넘어지는 여기서 이제 링
가드가 조금만 더 컨디션이나 이런게
좋았다면 슈팅까지 갔을 텐데 뭐 이런
장면도 있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인류 첸코 잘 만든다는게 이거예요이
장면도 일류첸코가 앞쪽에서 일단 볼을
받아줍니다 볼을 받아주고 수비가
일류첸코게 당연히 쏠릴 수밖에 없겠죠
쏠리는 순간 링가 미드필더 라인에
있다가 슬금슬금 올라와요 그러면
일류첸코가 볼을 받아서 링가 그테에
볼을 잡아서 아무래도 링가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다 보니까 볼을 끌고
다니면서 수비를 본인에게 쏠리게
만듭니다 이때 측면 주고 돌아지
선수에게 패스를 넣어주죠요 패스가
좋았어요 드가 수비를 끌어낸 다음에
패스 근데 여기서 이제 슈팅이 수비를
맞고 벗어나는 모습이 나옵니다이
장면은 이제 약간은 슈팅하는 장면이긴
했지만 요런 장면에서 뭔가 링가
패스를 마무리 짓지 못하는 것도 좀
아쉽긴 해요 기본적으로이
린가드가 열심히 뛰는 것에 비해 뭔가
결과물도 좀 안 나오고 이제 링가
너무 내려쓰는 것이 아닌가 싶은
장면도 나오고 전술적으로도 아쉽고
그리고 주변 동료 선수들의 뭔가 합이
안 맞기 때문에 아직까지 여섯 경기나
지났는데 합이 안 맞는 것도 아쉽고
분명히 이제 링가 그라는 이런
영향력이 큰 선수가 있으면 팀이
분명히 공간적으로 수혜를 많이 봐요
예를 들면 뭐 우리 국가대표 팀이
손흥민 선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아시안컵 이라던가 아니면은 월드컵
예선 같은 거 하면 다 손흥민이 볼
잡을 때 달라붙고 손흥민이 조금만
움직이면 다 거기에 막 쏠려서 주변
선수들한테 공간이 나오잖아요 링
가드도 당연히 리그에서 어 그런
모습이 나올 수밖에 없는 선수인데
그런 모습이 나오 그런 공간들을
서울이 활용하지 못한다는 거 어
이거는 뭐 서울 선수들의 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지는 거기도 하고 김기동
감독의 전술적인 부분도 아쉽다 김기동
감독이 포항 시절에 얻었던 기동
타격대 그게 어쨌든 빠른 공격 축구인
거잖아요 수비에서 공격을 올라갈 때
빠른이 공간을 활용한 축구가
인상적이었던 건데 서울에서는
이상하리만큼 그런 모습이 안 나오고
서울이 분명히 링가 때문에 공간이
많이 나오는데 공격 일단 느려요 정말
느린 느리 까죠 공간이 분명히 열려
있는데 그런 것들이 일단은 현재까지는
아쉽다 그래서 지금 링가 여섯 경기째
0골 0 도움인 어 링가 영입이
그렇다고 해서 뭐 실패다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고요 링가 개인의 퍼포먼스는
어쨌든 좋다는 거를 계속 경기를 보면
느끼고 있으니까 어 조금만 더이
린가드의 플레이를 잘 활용하면 서울이
지금 순위가 8위까지 내려가 있거든요
조금만 더 괜찮아지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거라 링 가드
활용법을 빨리 김기동 감독이 찾아줘야
되지 않을까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