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운 대사] 중국 제일의 고승 - 허운 스님의 신기한 일화ㅣ미스터리ㅣ선종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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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일의 고승이신
허운 대사님이 겪으신 신기한 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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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세상에서 큰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시련을 겪게 된다고 하죠
허은 대사님 또한 일생에 많은
어려움들을 겪으셨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 신기한 일화 세
가지만 골라
전해드립니다 중국 최고의 고승이
불리는 허 대사는 그야말로 전설적인
인물이며 일생 동안 보통 사람들은
믿지 못할 수많은 시연을
겪었다 그리고 그중 몇 번은 생사의
경계에 있었
기이한
탄생 파운 스님은 청나라 시기인
1840년에 푸젠성 취한 저부의
관아에서
태어났다 파운 스님은 양무제 후손으로
대대로
훈한의원
관리였다 스님이 태어나기 전에 허운
스님의 부모님은 마흔이 넘도록 아들이
없는 것을 항상 걱정하고 있었다
허운 스님의 부모님은 관음보살을 믿고
있었는데 어느 날 성밖에 있던 관음
사라는 절에 가서 아들을 얻게 해
달라고
빌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후 신기한
꿈을 꾸게 되었는데 푸른옷을 입은
노인이 관음을 머리 위에 이고는
호랑이를 타고 침대에 뛰어오르는
꿈이었다 놀라 잠에서 깬 허운 스님의
모이는 머지 않아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열달이 지난 이듬해에 출산을
하게
되었다 그 출산후 사람들은 모두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산모의 몸에서 나온 것은
아기가 아닌 그저 둥근 살덩어리
때문이었다 가족들은 속수무책이었고
경험이 많은 동네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물어봤으나 도저히 영문을
알길이
없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점차이 상한
일을 불길한 징조로 여기게
되었다 다음날 어
수없어 했는데 그때 마침 지나가던
약장수 노인이 그것을 보고는
다가왔다 약장수 노인은 칼로 그 둥근
살덩어리를 찢었는데 그 안에서 통통한
남자아이가 나온
것이었다 만약 그때 약장수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던 보살의 화신이
없었다면 허 대사님이 어찌 세상에
나올 수 있었겠는가
주림과 추위
허운 스님은 청나라 한풍 8년
19세가 되던 해에 도망치듯이 집을
떠나 복주 부산에 있는 용천사 가게
되었다 그렇게 머리를 깎고 이듬해에
개를 받고 승려가
되었다 세월은 빠르게 흘러 허운
스님이 속세를 떠난지 20여년이
지났다 허운 스님은 자신의 업을
완성하지 못한 것을 자책하며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수행을
시작하였다 그렇게 43세가 되던 해
7월
일이었다 저장성 푸타 포함에서 향을
비워놓고 삼보일배를 하며 여러 지역을
지나고 있었는데 같이 수행을
시작했던네 명은 모두 중도에 포기하고
물러났고 허운 스님만 홀로남아 수행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몇 개월이지나 12월이
되었을
때였다 허운 스님은 황아 지역을 건너
광물을 지나고 있었는데 금세 날이
저물어 어두워졌다
그곳에는 인적이 없었고 길가에 작은
노전 man 하나가 있었을뿐 근처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
지역이었다 허운 스님은 어쩔 수 없이
그곳에서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 밤이 깊어지자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했고 땅에서 한기가
올라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밤새 내린 눈이 깊이 쌓여
길이 보이지 않았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조차 알 수가 없었다
허운 스님은 고목 나무 옆에 앉은
채로 염불을 외며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게
되었다 애석하게도 눈은 점점 더 많이
내렸고 추위와 배고픔은 더욱
심해졌다 허운 스님은 점차 숨이 막혀
왔지만 흐트러짐 없이 염불을 외고
있었다 그렇게 하루 이틀 3일이
지났다 추위와 굶주림의 지친 스님은
점차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여세가 지난 후에 눈이 그쳤지만 허운
스님은 결국 병들어 일어나지
못하였다 그리고 일곱 번째 되던
날이었다 한 거지가 그곳을 지나다가
눈 더미에 쓰러져 있는 허운 스님을
보고는 자신의 막사로 데려왔고 꽁꽁
얼어 있는 스님의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불을 조이고 죽을 끓여
먹였다 잠시 후에 스님의 몸에 온기가
다시 돌기 시작했고 그렇게 기운을
차릴 수 있었
그 거지 남자는 성은 씨요 이름은
길이며 오대산에서 왔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스님에게 길도 멀고
날씨도 추우니 예불과 수행을 멈추라고
권하였다 그러나 허 스님은 이미
결의했으며 년이 걸리든 끝까지 다
해내겠다고
답했다의 스님은 오대산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그제서야 그 거지가
문수보살의 화신임을
되었다 갑자기 큰 병에
걸리다 허운 스님이 58세 되던
해였다 갑자기 중병에 걸리게 되었는데
약을 복용해도 효과가
없었다 사람들은 스님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그를 다른 곳으로 옮겼고
다방면으로 치료법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여전히 허운 스님의
병은 나아지지 않았다
파운 스님 또한 스스로 세상과의
인연이 다했다고 여기게 되었고 자연의
이치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허운 스님의 마음
한켠으로는 초조함이 생겼는데 며칠
후에 있을 연지 수행을 완성하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것이었다 며칠이 지나고 어떤 사람이
들어와 수행의 날짜가 17일이라
알려주었다 파 스님은 반드시
참가하겠다고 하였으나 스님을 보자던
사람들은 스님 의 생명이 위태로울
것을 걱정하며 수행에 참여하는 것을
모두
반대하였다 스님은 자신도 모르게
하염없이 눈물을 쏟으며 이렇게
말했다 생과 살을 누가 면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그동안 어머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했는데 만약 병으로
인내 수행이 중단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당시 스님을 보살피던
사람은 겨우
살이었는데 님의 효심이 느껴져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고 허운 대사님께
이렇게
말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대사님의 수행 준비를
도와드리겠습니다 그 말을들은 허운
스님은 크게 감사해 했고 그제서야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17일 아침 예정대로 연지
수행 예부 올리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여러 스님들이 번갈아가며
대전으로 올라가 부를 올렸고 사람들은
참회문을
읽었다 허운 스님은 염불에 전념하였고
연지 수행이 시작된 처음에는 고통을
느꼈으나 잠시 후 마음이 안정되고
정신이 맑아졌고 마침내 평온을 얻게
되었다 허운 스님이 법계 장 신나미
타불 그지 읊었습니다 때 연지 수행은
끝났고 중병에 걸렸던 허운 스님은
스스로 자리에서 일어나 주변 사람들의
부추도 없이 예불을 올릴 수 있었으며
병에 걸린 기색이 말끔히 사라졌다
그리고 그런 화 스님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경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