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모든 천문학자들이 예측한 우주적 재난? | 초거대 태양 폭풍이 다가온다?!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9 팔로워
👍 #오로라 #태양 #태양폭발 #aurora #자기장
📝 칼럼 링크
https://m.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351775&memberNo=30808112&prev
🎤 NAVER 오디오클립 팟캐스트 링크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43
🎁 BODA X 우주먼지, 콜라보 우주덕후들을 위한 굿즈!
https://smartstore.naver.com/aweplay
레퍼런스
https://www.swpc.noaa.gov/products/aurora-30-minute-forecast
https://www.swpc.noaa.gov/
본 컨텐츠는 NAVER 네이버 & 비즈한국의 지원으로 제작됩니다.
헤일메리(@by_hailmary) × 우주먼지
'명왕성' 인형 키링 만나러 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aweplay/products/9949173800
"날마다 우주 한조각" 구매 링크
yes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425921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09894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102402
지난 2024년 5월 지구 전역은
오로라로 열광했습니다 원래 캐나다
아이슬란드 럼 고이도 지역에서만 겨우
볼 수 있는 오로라가 아주 위도가
낮은 지역에서까지 목격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 했는데요 영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과 중국 몽골 일본
심지어 우리나라 강원 대소까지 그
어렴풋한 모습이 사진으로 기록되었고
이번에 벌어진 오로라의 대향연을
태양의 계속해서 그 활동이 난폭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태양의 활동은
지금도 더 난폭해지고 있는데요 만약
이번 기회를 놓쳤더라도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아직 기회가 남아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태양의 난폭한 활동은
우리 머리 위에 아름다운 오로라를
만들어 주긴 하지만 마냥 반가운
소식은 아닙니다 자칫하면 지구의 전기
기반 인프라를 완전 망가뜨릴 수 있는
우주적인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
지구는 무사하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과연 별 걱정 없이 앞으로 오린
아름다운 오로라만 실컷 구경할 수
있을까요 우주먼지 현저 타임지 요즘
심상치 않게 난폭해지고 있는 태양
활동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태양은 안과 밖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자기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태양 자체가 꾸준히
자전하면서 태양을 애어 싸고 있는
자기장의 밀도는 더 촘촘해지고 더
복잡하게 꼬여 들어가기 시작하죠
중간중간 태양 표면 바깥으로 마치
유자 모양으로 휘어진 자기장이
나오면서 더 혼란스럽고 복잡한 형태를
갖게 됩니다 원래 평화로서 을땐
태양은 내부의 물질이 밖으로 올라오고
표면에 식은 물질이 다시 안으로
가라앉는 대류가 활발하게 작동합니다
그런데 태양의 안과 밖으로 복잡하게
얽힌 자기장이 형성되면이 대륙의
흐름이 방해를 받기 시작하죠 특히
자기장 다발이 표면을 가로질러 뚫고
나오는 구간에선 주변보다 비교적
온도가 낮은 영역이 만들어집니다
주변에 피해서 온도가 낮기 때문에이
영역은 훨씬 어둡게 보이죠 이것을
태양 표면의 건버섯 흑점이 부릅니다
태양 활동이 활발해지고 자기장이
복잡해지면 그만큼 태양 표면에
만들어지는 흑점의 수도 늘어납니다
태양의 활동성은 대략 11년을 주기로
변동하는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태양의 자기장은 11년을 주기로
북극과 남극이 뒤집히고 있습니다
자기장의 방향이 뒤집히는 과정에서 그
중간 단계일 때 태양의 전체적인
자기장의 세기는 제일 약해집니다
흑점의 수도 가장 적게 줄어들죠
이때가 태양의 활동성이 가장
잠잠해지는 극속 있니다 반대로 다시
태양의 자기장 방향이 한 방향으로
완벽하게 정렬되면 흑점의 수도 크게
증가하면서 태양 활동의 극대기
접어들지 그동안 태양의 활동을 꾸준히
모니터링한 결과 태양 표면의 흑점
수는 대략 11년을 추기로 늘어나고
줄어드는 일정한 패턴을 반복해서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 곧
2025년 태양은 극대기 다시 한번
맞이합니다 그래서 현재 2024년
태양은 점점 더 난폭해지고 있죠
난폭해진 태양은 표면 바깥으로 크고
작은 자기장 다발을 둥글게 형 성하게
됩니다 그 중 일부은 태양 표면에서
멀리까지 뻗어나가면서 결국 자기장의
흐름이 끊어지기도 하죠 태양 표면엔
전하를 뛰는 플라즈마 입자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 표면
밖으로 뻗어나오는 자기장의 흐름을
따라서이 고에너지 입자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분출될 수 있죠 이렇게 태양이
자신의 물질을 사방으로 토해내는
과정을 코로나 물질 분출이 합니다
태양 폭발이 발생하면 우선 가장 먼저
지구에선 태양 표면에서 발생한 밝은
섬광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이 섬 방
자체는 빛이기 때문에 태양 표면에서
폭발이 벌어진 순간 8분이 지나면
바로 지구에서 목격할 수 있죠 반면
태양이 방출한 고에너지 입자들은 빛
광자와 다르게 약간의 질량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빛의 속도보다 좀 더
느리게 날아오지 고에너지 입자들이
지구에 도달하기까지 대략 2 3일
정도의 딜레이가 걸립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지구에서 미리미리 태양 폭발을
감시하고 언제쯤 피해가 닥칠지 예보할
수 있는 것이죠 태양 표면에서 끊어서
나온 자기장 다발과 함께 빠른 속도로
분출된 태양풍의 입자들이 우리 지구를
감싸고 있는 지구 자기장과 충돌합니다
그러면 다시 지구 자기장 다발에
끊어지게 되고 태양풍 입자들은 그
흐름을 따라서 자기장이 높은 밀도로
모여드는 극지방으로 모여듭니다이
태양풍 입자들은 아주 높은 에너지를
머금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 대기권의
산소 분자들에 에너지를 가하면서이
분자를 들뜨게 하죠 들뜬 산소
분자들은 녹색 보라색 등 독특한 빛을
방출합니다 특히 더 높은 구도의 산소
분자는 보라색 그 아래의 낮은 고도의
산소 분자는 녹색 빛을 바랍니다
극지방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오로라의 장관은 사실 우리 지구를
향해 쏟아지는 태양풍 입자로부터 지구
표면을 보호하며 힘겹게 싸우고 있는
우리 지구 자기장의 전투의 흔적인
것이죠 지난 5월 첫째 주 태양
표면에서 최소 일곱 번 이상의 아주
강력한 스급 플레어가 폭발했습니다
마침 이때 플레어가 향한 방향은 딱
지구를 향하고 있었죠 바로 그래서 2
3일 뒤 지구 전역에서 강력한
오로라가 목격 였습니다 사실 5월
둘째 주에도 태양표면 곳곳에선 더
강력한 플레어가 연이어서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당시에 벌어진 플레어의
방향은 우리 지구를 향하진 않았죠
그래서 이때의 플레어는 5월 첫째 두
때만큼 뚜렷한 오로라를 남기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번에 오로라를
놓쳤다고 해서 마냥 실망하긴 이릅니다
2025년 내년의 극대기 향해서
태양은 지금도 꾸준하게 난폭해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앞으로도 1년 동안
태양은 더 많은 플레어와 물질을
태양계 사방으로 토해낼 겁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태양 표면으로 분출된
플레어 방향이 우리 지구를 향하게
된다면 우리 지구 저녁의 하늘이
아름다운 오로라로 뒤덮이게 되는
순간을 또 만끽할 수 있겠죠 하지만
태양풍은 만약 아름다운 우주 슈로
men 끝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더
심한 경우 우리 인류의 인프라를
망가뜨리는 끔찍한 우주적 재난을
일으킬 수 있죠 땅 위에 설치된
전신주나 심지어 땅 밑에 깔려 있는
각종 케이블까지 망가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과 과거 기록을 보면 태양
폭발로 인해서 지구에 아지 피해가
이어진 사례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데요 가장 유명한 사례 중 하나가
바로 1859년 9월에 기록된 캐링턴
사건이죠 당시 9월 1일 오늘날 기준
무려 x50 클래스 규모의 아주
강력한 플레이어가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태양풍 입자들은 지구에
쏟아졌고 막대한 피해가 이어졌죠
유럽과 미국 대륙 저역에 깔려 있는
전기 인프라가 망가졌습니다 심지어
거의 적도에 가까운 쿠바 콜롬비아
같은 지역에서까지 오로라가
목격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죠 물론
다행히 당시는 오히려 지금에 비해선
일루의 인프라가 비교적 전기 기반에
덜 의존적이기 때문에 보고된 피해가
좀 더 적긴 합니다 하지만 점점
인류의 인프라가 전기 기반의 의존적인
인프라로 변화하면서 오히려 태양
폭발에 더 취약해지고 있는데요
2012년 7월엔 정말 아슬아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지금까지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태양 플레어로
기록된 폭발이 있었는데요 순식간에
태양 표면 바깥으로 수십억 톤에
달라는 태양풍 입자가 빠른 속도로
방출되면서 우주 공간으로 쏟아져
나왔죠 정말 다행히도 당시 플레어는
우리 지구를 향하진 않았습니다 만약
당시 플레어가 우리 지구를 관통했다
men 지구에 깔려 있는 각종
인프라와 인공 이성들 막대한 피해를
입었겠죠 그랬다면 지구 저역
대도시에서 블랙아웃 정전 사태가
벌어지고 여러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도
망가졌을 겁니다 인공 이성도 태양풍에
아주 민감한데요 단순히 인공위성의
반도체가 망가지는 것을 넘어서서 아예
인공성 성의 속도와 궤도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실 지구 대기권에
살짝 걸쳐서 지구 주변을 돌고 있는
많은 지구 저기도 위성들은 계속해서
지구 대기로 인한 마차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궤도가
늦어지고 속도가 느려지고 있죠 국제
우주 전거장 허불 우주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태양의 폭발로
인해서 빠른 속도로 날아온 태양풍
입자까지 더해진다면 이들이 인공
행성의 속도를 더 늦추는 또 다른
마찰력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요
실제로 허불 마경의 데이터를 보면
대한 태양 폭발이 벌어질 때마다
궤도의 속도가 감소하는 정도는 두 배
정도 증가합니다 흥미롭게도 이제
천문학자들은 우리 지구의 오로라를
넘어서서 아주 먼거리에 떨어진
외계행성의 오로라까지 관측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물론 지금의 기술론
지구처럼 작은 암석 행성 주변을 에어
싸고 있는 희미한 오로라를 검증하는
건 여전히 어려운 시도입니다 하지만
만약 중심별의 바짝붙어 돌고 있는
뜨거운 목성형 타입의 행성이라면
지구의 오로라 비에서 100배 더
밝은 오라를 방출할 가능성이 있지요
그리고 행성의 극지방뿐 아니라 적도
이르기까지 넓은 영역에 걸쳐서 빛을
방출할 겁니다이 모습은 별 앞을
가리고 지나가는 행성의 어두운 반
부분을 관측할 때 더 뚜렷하게 볼 수
있겠죠 이러한 관측을 통해서 이제
천문 학자들은 단순히 물과 온도라는
고전적인 관점을 넘어서서 자기
장이라는 보다 세부적인 관점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더 유사한 외계행성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높은 환경을
찾는 탐색을 이어가게 될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한번은 꼭 봐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로 꼽히는
오르라 그 모습은 우리 지구의 이토록
아름다운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그것이이 지구를 감싸고
있는 자기장 덕분에 가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아름다운 증거였던
겁니다 우주먼지 현다 타임즈 오늘은
여기에서 마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릴게요 우주먼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