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19주 연속 상승...수도권 집값도 들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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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
서울 아파트값이 19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지만 상승폭은 소폭 줄었습니다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도 45주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보도의 최두희
기자입니다 서울 서초 구위 한 아파트
전용면적 84m 지난달 13일 42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서울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신고가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값은 19주 연속 오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상승폭은 0.28%
지난주보다 소폭 줄어들며 상승세가
둔화됐고 수도권은 0.16% 오르면서
45주만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지방은 0.02% 내리며
온도차를
나타냈습니다 서울의 경우 거래량도
늘고 있는데 지난 6월 기준 서울
아파트 계약 건수는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7건을 돌파한 상황
부동산은 선호 지역이나 단지 위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주변
단지에서도 상승 거래가 발생하는 등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되는
분위기라고
진단했습니다 전문가도 공급 물량
부족에 도해 금리나 기대감까지
맞물리며 이런 상승세가 쉽게 꺾이진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어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호가 차이가
워낙 크다 보니까 사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약간 주춤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고요 다만 새가 꺾지 부는
좀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부동산 시장 및
공급 상황 점검 TF 열고 투기
수요가 유입돼 주택 가격 변동성
확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로 합동
현장 점검반을 가동해 수도권 전지역을
대상으로 위법행위 발생 여부를 현장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YT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