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4만점을 어떻게 쓰고 보관할까? |목동 13단지 ep.02 김지연 작가의 주방

조수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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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772년에 노르웨이에서 커집니다 맞
맞아요 이게 입에 딱 달 때 그 입술
안에 이렇게 차가 쏙 들어오는 그
그립감이 너무 좋아서 제가 그때
생각한게 모양도 약간 조금 다르죠 꽃
모양도 좀 다르고 여기 보시면은
레이스가 얘네는 이렇게 꽉 차
[음악]
있고요 근데 선생님 이렇게 그릇이
많으면 도대체 어떻게 보관 하시는지
알겠어요어야 야이 컵라면도 그 도자기
그릇에 드시는 분인데 플라스틱에
수납을 하시네요 어 제가 그릇을 예이
어게 하세요 딱게 반투 명이라서 아예
안 보이면 다 열어 봐야 되는데 반투
명이니까 내가 어디다 뭘 넣어 놨는지
알 수 있고 적어
드셨군요네네네 그렇게 해서 또 어디
들고 다닐 때도 편하고 야이 비싼
그릇이 이렇게 막 근데 이렇게 하면
깨질수 않나요 저는 한 번도 깨진
이거 혹시 잘 보관한 원칙 좀 알려
주세요 아 지금 이제이 이게 그릇이
보통은 저렇게 작은 상자에서는 컵
따로소서 따로 이렇게 하는데요 너무
많이 찾아네네 많이 차지하니까 저는
하나의 패턴 끼리는 하나의 패턴길이
그렇게 해서 필요하면은 이제 여기만
닦 꺼내서 쓸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고 있거든요 이렇게 겹고 놓으면은
깨지지 않을까요 아 근데 이게 막
여기저기 막 들고 다니면 모르겠지만
집에서만 보고 있으니까 그 별로 저는
한 번도 깨진 적이 없고 오 한 번도
깬 적이 없다고요이 많은 그을 한
번도 깬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
뽁뽁이나 이런 것들이요 의외로
잘못해서 이렇게 빼다가 똑 떨어져
가지고 깰 수가 있어서 저는 그냥
그냥나요 아 그러 저희가 집에서도
저희가 자리가 없어서 그릇을 모으지
못하시는 분들은 요렇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거를 세트로 보관
안 하시고 컵은 컵기 소서는 소서리
이렇게 비슷한끼리 하시는 턴별 네네
이거 도대체 몇 개입니까이 지금
이상자만 한 원래 한 300개
정도였었다 여기서 나갈 때 제가 하나
들고 나가는 아실까요 모르실까요 다
여기 CCTV 있죠 혹시 여기서 처음
사셨던 뭐 컬렉션 같은게 있을까요
제가 풀세트로 처음 선물을 받았던게
제가 이제 91년도에 결혼을 했는데요
저희 어머님이 이 이거 다 아시죠이
그릇 이건 뭐 너무너무 많이들 갖고
계시는 거죠 이거는 기네스북에 나온
그릇이에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그릇 아 이게 떡개 트릴 거 같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가장 많이 팔린
그릇이 문의는 아실 거예요 로얄
알버트의 올드 컨트리 로즈라는 그릇인
드 컨트리 로즈네 올드 컨트리 로즈음
이게 엄 각 집집마다 다 있고 전
세계에 너무 많으니까 근데 이제제
얘가
1962년도에 나왔어요 그러니까 이제
환갑이 지났죠 그래서 얘가 이제
빈티지에서 막 앤틱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있다 보니까 이제 이게 막
나오기 시작했어요 많이 팔 다시 이제
재판매 근데 얘는 그릇을 대중화를
시키려고 만든 그릇이라 여기 지금
금장이 많이 달았죠음 여기 보면
금장이 그 이렇게네네 금장을 얇게
칠어 놨어요 아 금을 많이 안
썼군네네 많이 안 썼어 그래야지 졌어
굉장히 아껴서 쓴다고 썼는데 많이
벗겨졌어요 근데 저는이 사실 로얄
앨버트 그릇 때문에 덕분에 선생님
집에 와 봐야겠다 각 저희 집에이
앨버트 그릇이 있었어요 저희 엄마
애지 중지 하셨는데 또 무식한 딸이
올드하다 요새 누가 이렇게 문이 있는
잔 쓰냐 이러면서 제가 참 엄마의
컬렉션을 좀 몰라줬던 거죠 사람이
아는만큼 배우고 애정을 갖는만큼
예술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얄
에버트 그 집에 있는 거 찾아보세요
그럼요 뜨면 그게 예수이 됩니다 아
이제 엄마 장 저기 열어서 갖고
와야지 버리지 말아야겠어 그렇죠
넣고이 그릇을 제가 어 최초로
풀세트로 가진게이
그릇이에요네네 어머니가 왜냐면 기가
되게 좋으신가 봐요 아니 어머니도 뭐
12 종가가 있었는데 더 사고 싶은데
줄 사람이 이제 기다렸다가 제가
오니까 얼른 막 파인 조를 또
풀세트로 사 주셔 가지고 어머니 저도
있습니다네
여기 참 화목한 가정이라는게
느껴지는게 가족 사진도 있고 야드로
이렇게 또 진열을 해 주셨네요 야드로
스토리가 있는게 막 스테 명품 도자기
회사기도 하지만 한국에서 유명해졌던
전두한
대통령 덕분이라고 환수를 해야 되는데
쏟 거네 이게 막 쏟아져서 경매에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아니
무슨 후구 도자기 인형이 그렇게
비싼게 있느냐라고 하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한국에서 인기가 많아요네네 근데 제가
야드루 좋아하는 이유가 있어요 저는
얘네들을 겸손한 인형이라 그래요 자
지금부터 이제 제가 말하고 났으니까
보세요 야드루 인형들 눈이 전부 다
이렇게 아래를 깔고 있어요 했던게
없네요네 하나도 똑바로 보게 있는게
없고 다 밑을 보고 있어요 그래서
청수는 느낌도 들네 그래서 저는
얘들을 겸손한 인형이라 그러거든요
요런 것도 이렇게 모으실 때 스토리를
만들어서네
네 제가 그냥이 자리는 저희가 어
예수님을 믿고 있고 예 예수님
아래에서 결혼을 해서 아들 둘을
났어요네 그래서 아들 둘을 낳 가지고
이렇게 늘 예 천사들이 해 주는데
제가 정말 딸을 갖고 싶어요 그래서
나중에 우리 아들들이 꼭 손녀를 하나
봐주라는 마음으로요 하나 놨어요 야
이렇게 자기 집에도 스토리를 만든
어떤 구획을 만들어 놓으면 볼 때마다
이쁘고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네 이분이 오늘 선생님이 저희
온다고이 모든 야드를 다 일일 닦
으셨어요
들 자 이런 분의 부엌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시죠 목동 13단지 10년 전에
리모델링 하셨는데 사실 옛날 구축은
구조가 그렇게 좋지 않거든요 그래도
이분이 옛날에 만드셨는데 ldk
그니까 이렇게 딱 보세요 이쪽이 이제
조리 공간 다이닝 티까지 딱 일자로
이어지게이 구조 바꾸신 거예요네 원래
수도가 이쪽에 있었어요 수도가 이쪽에
있고 그 옆으로 이제 싱크대가 이렇게
있었는데 그리고 여기가이 베란다가 두
개였어요 그런데 이걸 터 요만큼만 튼
거예요 그리고 이거를 다으면 쓰레기
버릴 때도 없고 좀 지저분한 거 가릴
때가 팬트 베란다가 있어야 돼요 예
2010년 전에는 팬트리란 말을
몰랐어요 아 제가 그 지금이었으면
그 했을 건데 근데 굉장히 10년도
인테리어인데도 감각이 있으신게 저도
설거지 하는 공간에는 꼭 창 앞에
벽을 보면서 설거지를 하면 약간 뭔가
서글픈 느낌이 때가 있는데 여기가
나무가 너무 예뻐요 오 이렇게 근데
저는 제가 사실 저는 그릇을 모을
수가 없을 것 같은게 저는 그
식세기가 없으면 못 살거든요 식세기가
없네요 그릇이 이렇게 많은데 손목이
나가지 않을까요 그래도 제가 손으로
다 만 봐야 그 그릇들이 소중하고 또
어디가 조금 나갔는지도 알 수 있고
식세기에 넣으면 식세계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거기에 이렇게 그
젓가락들고 다른 애를 깨고 하니까
그래서 저는 아예 처음부터 두지를
않고 손으로 하고 있어요 설거지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요 그게 저
행복이에요 그게
[음악]
행복이라고 실제로 쓰시는 그릇은 하
아이고 부끄러운데 안돼 있는데 어
엄마 다이어트좀 건강하자 다이어트 진
살면서 이렇게 릇이 이거 어떻게 안
깨고 더 집어 넣을 수가 있나요 저
안쪽까지 아 저희는 이거 선님 봤을
때 꺼내는 그릇인데 선생님은 라면
먹을 때 예 주로 이제 지금 매일
쓰는 그릇은 여기 있어 이걸 매일
쓰신다고 로얄 코펜 하게는 예 이게
이제 데일리로 쓰는 그릇이고 근데
저는 실제로 저쪽에 있는 그릇을 쓰기
때문에 여기 그릇장에 그렇게 필요가
없었어요 아들들 뭐 차려 먹을 때
여기도 그러신가요네 여기는 잔
이야우
와우 아 저희 집 다 있는
잔인데이 많으니까 무슨 미술관에 온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 사실 오늘은 시간 관계상 저희가
보여 드리지 못하는데 선생님 요리를
되게 잘 하시거든요 냉장고가
궁금합니다이 다 열어도 될까요 어머
냉장고가
깨끗해요 냉장고를 정리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열때마다 딱 닦아요
저는 그냥 어 지나갈 때마다 도장장
닦아 주시고 사실 이거 닦는게
일이거든요 사이기 때문에 여기도 또
냉장 맞네 야 아니 냉동고가 이렇게
깨끗합니까
예 여기는 어 예 아 근 되게 이런
거 특화 되신 거 같아요 아니요
맥시멀 리스트라 너무 뭐가 많으니까
정리를 못하면 제가 감 당요 그래서
늘
습관적으로 뭘 들어오면 정리부터
해놓고 그래야 내가 많아도 이거를
빨리빨리 찾을 수가 있는데 막 사는
건 좋아하면서 정리를 못하면
그다음부터 가족들한테 너무 피해가
가고 싫어하니까 제가 어디서들은 거는
미니멀리스트가 오히려 게으른
사람들이다 청설 거리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아무것도 없는 저희 집처럼
그리고 이게 맥시멀리스트 말로 굉장히
부지런해야 되는 네 저희가 오늘
요리까지 저희가 시키면 오늘 좀 못
찍을 거 같아서 저희가 오늘 이번
영상 떡상하면 예 저희가 선생님께
요리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