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그럴리가...했지만 그랬다. 우리 얘길 엿듣는 휴대폰.

표영호 tv /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142 팔로워
내 스마트폰이 나를 감시하고 있다
업무 메일 · 광고 · 협찬 · 출연문의 [email protected]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표영호TV의 부동산 인사이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goodmic01/goodmic
#표영호tv #스마트폰 #구글
#마케팅 #도청 #유튜브 #검색
#알고리즘 #콕스미디어그룹
#액티브리스닝 #맞춤형광고
#검색엔진 #스파이웨어
#약관동의 #기술발전
#정보 #팁
반말은 쥐가 듣고 남 말은 새가
듣는다이 말은 말 조심하라고 하는 옛
격언입니다 그런데요 요즘은 새가 쥐가
듣는게 아닙니다 얘가 듣습니다 휴대폰
매일 손에 들고 다니는 얘가 우리
말을 엿듣는다 이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누군가가 여러분의
스마트폰을 도청하고 스마트폰으로 뭘
하는지 훤하게 들여다보고 있다면
여러분 어떤 기분이 드세요 얘가 하루
종일 우리 말을 엿 듣고 자료를
모읍니다 그리고 그걸 마케팅에
이용하거나 또 다른 곳에 정보를
전달하죠 깜짝 갖고 무섭기도 하고
이게 뭔가 싶기도 한데 얘가 그동안
나를 훔쳐 보고 있었던 건가 이런
생각마저 듭니다 제가 얼마 전에이
영상이 영상에서 휴대폰이 우리말을
엿듣는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게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그때 당시 저희가
한 세 명 정도 모여서 휴대폰을
이렇게 내려놓고 얘기를 나눴습니다
어떤 강아지가 예쁜지 키울 만한지
털이 안 빠지는 강아지는 어떤 종인지
이런 얘기를 나눴는데 다음날 아침
유튜브를 탁 보니까 강아지에 대한
정보가 여기저기서 올라옵니다 유튜브로
강아 강지 검색도 안 했는데 강아지
영상이 막 뜨죠 일부러 운동복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어떤 운동복이
좋을까 했더니 그다음날 레깅스 반바지
헬스복 이런 영상들이 쭉 뜹니다 가끔
저희 표용호 TV 채널 댓글 중에
표용호 tvga 유튜브에 올라오길래
봤어요라는 댓글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분이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휴대폰을 놓고 저희 표용호 TV 채널
이야기를 한 겁니다 그래서 휴대폰이
이걸 듣고 그다음날 정보를 준 거죠
여러분 사용하시는 휴대폰이 여러분
말을여 뜯습니다 이거 증명된
사실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자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미국 비테크
기업의 마케팅 파트너 중에 한 곳인
코스 미디어 그룹 CMG 아는 곳이
있는데요 이곳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뉴욕 포스트에서 입수해서 보도한
내용을 보니까 참 기가 막힙니다이
보고서는 음성과 기기에 달린 마이크의
힘이라고 하는 제목의 보고서였다 코스
미디어 그룹이 투자자 유치를 위해서
작성한 피치테크 그러니까 사업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발표 자료였습니다
여길 보니까 액티브 리스닝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사용자들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서 그리고
맞추면 광고를 생성하는 과정이이
보고서에 담겨 있었습니다이
소프트웨어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노트북 태블릿 PC 그리고 홈
어시스턴트에 달려 있는 마이크를
통해서 수집된 음성 데이터를 이용해
사용자의 구매 의도를 파악하고
사용자에게 다시 그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그런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휴대폰뿐만 아니라 노트북도
그리고 홈 어시스턴트도 여러분의
음성을 도청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페이스북이나 글 아마존 이런 앱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대다수는 도청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외국계
기업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검색 엔진
시스템에도 우리의 대화를 여을 듯
다음날 아침에 어제 나눈 이야기들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올라옵니다 자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고 하는
제목에 영화가 있습니다이 영화 보신
분들 꽤 있을 텐데요이 영화를 보면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주은 사람이
휴대폰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해서
돌려주면서 그때부터 악몽이 시작됩니다
악성 프로그램을 휴대폰에 깔아서 주
주인공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감시하면서 주인공은 그야말로 삶이
망가지고 다시 또 이겨내긴 하지만 그
트라우마를 지우지 못한다 이런 내용의
영화입니다 스파이웨어는 것은 사용자의
동의 없이 설치돼서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정보를 수집하고 전송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말하죠 금융정보와
뭐 조인업 번호 같은 신상 정보
그리고 암호를 비롯한 각종 정보를
몰래 수집하기 때문에 이거 정말
여러분 우리 모두가 조심해야 되는
기술입니다 자 이렇게 무시무시한
것인데 코스 미디어 그룹 cmgn
보고서에서 사용 자의 대화를 듣고
실시간으로 의도를 파악해 데이터를
저장한다 광고주는이 음성 데이터와
그리고 사용자의 온라인 검색 등 행동
데이터를 결합해서 소비자를 타케팅 할
수 있다고 적었는데요 자 그러면 이런
앱을 안 깔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하시는 분도 있는데 이런 앱이
깔리는 건요 우리가 깔지 않아도
휴대폰을 개통할 때 약관에 동의를
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 약관에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라는 내용에 우리도
모르게 이미 다 동의를 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 겁니다 자 그럼 또
마찬가지로 동의하지 않으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동의하지 않으면 뭡니까 휴대폰을
자유자재로 편하게 쓸 수 없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게 부지불식간에 동의를 한
것입니다 CMG 주요 고객사로는
페이스북이나 구글 아마존이 있죠
이번에 이런 보고서가 유출되면서
논란이 일어나니까 구글은 파트너
프로그램 웹사이트에서 CMG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모회사인 메타는 CMG
서비스 약간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메타는
광고 개재 과정에서 휴대폰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 를 수년간
얘기를 해 왔었고 아마존 역시 CMG
프로그램에 협력한 적이 없고 그럴
계획도 없다고 밝혔는데 우리가 또 한
가지 알아야 할 내용 중에 마케팅
용어 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맞춤형
광고라는게 있죠 보통은 핀셋
마케팅이라고 하는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 아닌 니즈가
있는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타켓이 잘 정해져서 소비자에게
광고가 전달되니 그렇게 니지가 있는
소비자들에게 광고가 전달되면 판매율도
올라가기 때문에 맞추면 광고를 많이들
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AI 기술을
이용한 맞춤 형은 구매율이 더욱더
높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소파를
검색하면 그다음부터는 소파에 대한
정보들이 쭉 올라오죠 그럼 구매자
입장에서는 정보를 좀 더 많이
취합해서 좋은 선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많이 합니다 어차피
소파를 사려고 검색을 해 본 사람에게
그 광고가 뜨기 때문에 구매율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 또 이런 경우도
있는데요 이건 뭐 누구나 한번 쯤
겪어 보셨을 겁니다 아파트 모델
하우스가 보셨죠 거기 한번 다녀오면
여기저기 분양물량 막 옵니다 왜냐면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분류가 돼서
타켓 마케팅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가끔 뭐 땅 사라고 전화오는 경우도
있고 또 전혀 팔리지 않는 부동산을
사라고 권하는 전화도 오죠 그때 이런
생각들을 다들 해 보셨을 겁니다 야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전화했지
이런 생각이요 아무튼 이것도 맞춤형
홍보 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홍보를
하는 이유는 관심 고객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분양률을 높입니다 그런데
이전에 내가 갔던 모델하우스에서
적었던 그 기록 내 기록을 다른
곳에서 보고 전화고 오면 기분이
나쁩니다 이런 경우는 개인 정보를
팔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아니면
그전에 갔던 그 모델하우스에서
분양물량은 그 회사가 그 데이터를
가지고 다른 분양물건 쓴 것이라고 또
봐야 되겠지만 아무튼 이런 경우는 좀
기분이 나쁩니다 아무튼 이제 휴대폰도
우리의 대화 내용을 마이크를 통해서
엿듣고 또 그것을 타켓 마케팅용으로
쓰고 있다는 것이 이번 코스미디어
그룹 CMG 보고서의 사건에서
밝혀졌습니다 사실이 휴대폰 요즘은이
안에 개인 정보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걸 잃어버리거나 또 해킹
당하거나도 을 당한다면 이건 정말
황당하고 위험한 일입니다 얼마 전에
휴대폰 도청 어플이 만연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누구는 이걸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또 누구는
이걸 이용해서 돈을 버는 사업으로
발전시킵니다 기술이 발전해서 내가
쓰는 휴대폰을 다른 사람이 이걸
원격으로 내가 이용하는 것과 똑같이
카메라를 사용하고 사생활를 감시하고
또 협박용으로 쓰인다면 이건 정말
무서운 불신의 시대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문제를 미국 국무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안전한 건
이미 내 핸드폰도 감염이 돼 있고
그러므로 감시가 되고 있다고 여기는
것입니다라고 했는데 내가 핸드폰도
감염됐고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그걸 더 조심하
으니까 안전하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거죠 감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만큼 조심하라는 얘기입니다 이제
정말 기술이 발전하면서 내가 수족처럼
부리는이 핸드폰도 결국 내 정보를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간첩 역할도 할
수 있다 이것을 잘 활용하면 돈이
되겠지만 잘못 활용하면 정말 위험의
빠질 수 있습니다 휴대폰도 이제
우리를 감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도구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자 평호
TV 오늘도 시청해 주신 여러분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구독 누르시고 구독자
이신 여러분들 더욱 더 큰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음악]
고맙습니다 n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