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스레트 잘못 철거해서 새집 줬다

마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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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비디오 조회수·2024. 9. 19.
[음악]
딴 야 요거
거 마이입니다
안녕하세요요 일전에 취했던 부분입니다
아시죠 말라 죽는 거 아니냐 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는
이제 내년 봄에 뿌리가 내릴 거니까
그때 쯤에나 다시 한번 보여
드릴게요 동네가
갈수로 바뀌고 있습니다 시골 마을도
많이
바뀌는데요 지금 보시는 이곳도 어
자녀분들이 와서 풀을 싹 비고 그렇게
해서 단장을 새로 했고 지난번에
스레트 지붕을 뜯는데 잘못 뜨던
집들도 뭐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다 좋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집을 좀
보여
드릴게요이 집도이 앞부분을 떼어내고
바닥 공사를 해 놓으니까 앞이 훤해
졌습니다 여기는 원래 뜯으려고 했던
곳이에요 원래이 집을 뜯으려고 했던
[음악]
곳 훤해졌네
[음악]
여기 수도만 남기고 나머지는 싹
뜯었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이제이 땅
여기를 어떻게 할
건가 그래서 제가 주인분 하고도
얘기를 좀
[음악]
했죠 자 요렇게 볼록 튀어나온 돌
부분은 남아
있었고 그다음에 거의 100년 된
호두 나무인데요
호두 나무도 살아 있습니다 이거를
비워야 되나 말아야 되나 참 고민이
많았어요 뭐 최종적으로는 배기로 한
것 같은데 아직은 뭐 그냥
있습니다요 부분은 좀 고민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살고 있는 저
집이 어 이쪽 벽은
좀 허물어서 새로 던지 해야 되겠어요
대려 우리 집이 흉가가 돼
버렸는데 여기
부분은 좀 보기가 싫어요 아 이쪽은
손을 좀 봐야
되겠네요 그래서 제가 땅주인 분하고
얘기를 한게 저도 여기가 지상권
주택입니다 그래서 제가이 집에 살고
있으니요 옆에 땅도 어 좀 제가
붙이게 해 달라 그렇게 해서 제가
맡았어요 뭐 여기도 지상권 주택이고
해서 이렇게 넓게 쓰면 좋지
않겠습니까 여기도 저는 지료를 내고
있는데 이제 더 넓히는
거죠이 정도는 뭐 해도 됩니다 여기
마을 이름이 큰 마예 큰 마 뭐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큰
마을이었어요
그 말도 이제는 다 말이 되었습니다
하나둘 이렇게 허무는 것으로 정리를
하다 보니까 가국 수가 자꾸
줄어들어요 지금 저기 밑에 하나
허물었고 여기도 집이 하나 있었고
요기도 하나 있었고 그다음에 저
건너편에 있는 집도 이번에
허물고 미니 주택을 갖다
놨지요 스레트 지붕을 잘못
뜯어서 다 뜯고 보니 이 집이 아닌가
이렇게
해서 집주인하고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뒤에 잘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은
이렇게 미니 농막 같은 소형 주택을
갖다
놨습니다 자 보시기에 어떠세요
깜찍하지
않습니까 거실겸 주방이 있고
거실이고요 위에
침실 이렇게 꾸며 방입니다 만하고 참
이뻐요 그리고 수도를 놓고 정화조를
놓고 예전에 집터와 창고는 싹
없어졌습니다 대신 여기 감나무와
창고는 남아
있어요이 감나무는 제가 참 애착이
많이
가는게 여기 감몽 시가 참 맛있단
말이죠
[음악]
t
[음악]
ja h
[음악]
와 달아 달라 달라 아 밝은 달아
와이 되게
많네 어저께 형님 왔다 갔는데 안 따
[음악]
먹었나 이러면
또 누군가는 먹어 줘야 됩니다 아니면
떨어지거든
[음악]
다섯 개 먹었다고 배불러
[음악]
배불러 저 집을 철거하기 전에 집에
쓸 만한게 있나 먼저 좀 찾아봤는데요
이렇게 단지를
건졌습니다 중간에 깨진 것도 있고 뭐
멀쩡한 것도 있고 그래서 일단 물을
다 담아 봤는데 지금 이렇게
빠진만큼 깨진 거죠 요거는 멀쩡하고
요거 같은 경우는 깨끗하고 이쁘죠
득템했습니다
득템 제가 원래 갖고 있던
단지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단지들을
구했습니다 빈집이 되어 철거하는
부분을 보면 참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어 이미 흉가가 되었다면
철거를 하는게
답이겠죠 또 하고 있으면 강제로라도
철거를 하라고 하는 이행 강제금
제도가 시행은 됐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아직 시행이 된다라고 볼 수는 없는게
어 저는 아직 이행 강제금 고지서를
받은 부분에 연락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요 혹여나이 영상을 보시는 분
중에 이행 강제금 고지서를 받은 분이
계시면 제가 적극 달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전에 흉가로 전에
비어 있는 집에 누군가 좀 살게 해서
그 집을 가꾸고 사람 사는 집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그런 행정력이 좀
아쉬운
현실입니다 시골에 빈지 비워두지 말고
사람이 살게 합시다 지금까지 귀좀
[음악]
만이었습니다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