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각)산골할머니 연탄보일러 피워놓고 어딜가셨는지

마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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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비디오 조회수·2025. 1. 8.
[음악]
계란찜은 오
[음악]
[음악]
김치전 마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제가 집에 사는
혼자 사시는 어머니가
계신데 어떻게 지내시나 하고가
봤더니 뭐 연탄도 없고 뭐 그런 어떤
영상을 보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집에서 멀지도 않아요 그냥
요쪽으로 온덕 넘어가면 바로 뒤통
됩니다 뭐 산길이라 이렇게 돌아가긴
합니다만 그때 그 어머니 영상을
내보낸 이후로 많은
분들이 연탄
들어왔더니 자꾸 물으시는데 저도 뭐
가보질 않았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지난번 김장한 김치 조금 하고
반찬 좀 해서가 보려고
합니다 그
어머니께서 키도 자 안하시고 귀도 잘
안들리고 참 여름으로 꼭 제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모습하고 너무
비슷해서 좀
자꾸 뭔가라도 좀 해 드리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연탄이 안 들어왔으면 뭐
연탄을 들여 드릴 거고 그렇지 않으면
또 연탄이 들어왔으면 다행인 거고
이런저런 뭐 반찬 좀 가져가서 얘기도
좀 나누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을은 참
안해요 늦은 해를 수 있는
지막 산자락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가구수는 뭐 한 20
가구는 돼
보이는데 정작 이렇게
사람이 사는 집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뭐 계셔도 어르신 한 분이
계시거나
[음악]
해관에 한번 다녀 가시려면이
오르막길을 올라야
되는데 많이 힘드실
[음악]
텐데요 그래도 집에 계시면 심심하니까
늘 회관을 다니시는 거 같다
라고요
[음악]
아이야 자 왔습니다
[음악]
[박수]
어머니가
계신가
아 열쇠를 잠궈 놓으셨네 어디
가셨나 우와 최첨단 잠금
장치다 연탄은
왔나 아이고 왔구나
아 연탈 왔네 왔어
[음악]
다행이다이 정도면
겨울납니다
됐네 어 그보다 어딜 가셨지
[음악]
연탄 불은 피워놓고 가신 걸
[음악]
보면 멀리 가신 것 같진
[음악]
[음악]
않은데요 회관에 가셨나
[음악]
아 여기는 안
잠기고 여기는 안 열리고게 넣 놔야
[음악]
되려나 예전에는 여기에 소죽을 그렸을
텐데요 지금이야 이제 소를 안
기르니까
와 그음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문도
이렇게 삐랑
해졌어요 집이다 보니까 이쪽이 조금
[음악]
내려앉았네 그래도 참
정겹습니다음
어르신께서 어디 출타를 하셨나 봐요
이렇게 열쇠로 잠궈 있어 가지고 혹나
갖고 온 반찬하고 김치가 올까
봐 제가 그 여기 부엌
안에는네
여기 연탄 보일러가 있어서 덜
추울테니까 여기다가 좀 두고 가야
[음악]
되겠습니다 그래도 여기 바닥이 이제
데크를 깔아 줘서 괜찮아요 예전에
여기가 그냥
바닥이었는데이 연기 빠지라고 옛날
부엌 다 이렇게 구멍이 있었잖아요
이게 이제 불은 안 떼니까 연기는 안
나가지만 찬바람이 너무 들어오니까
이렇게 다 비닐로 막아 놨습니다
아이고 바람 들어오는 거 봐요
거미줄이 엄청나게 일렁이네
[음악]
일렁일렁 그래도 여기 밤에 등도
달아놨어요
아이고추 데
어 여기 뜨신물 쓰시게 오 여기 돼지
꼬리도 있네 오 물 따뜻해 와 물
따뜻해 돼지 꼬리도 이렇게 있네요
야 누가 해주셨네 잔해
놨다 난로도 있고 온수도 이제는
쓰고 예전보다는 한결
좋아졌는데 그래도 이제 보기엔 많이
편해
[음악]
네요 연탄도 들어왔으니까 뭐 너무
걱정 없이 반찬만 드리고 가도
[음악]
[음악]
[음악]
되겠습니다 마바
얼마나 오래됐는지 아주 매끈매끈해요
기둥도
[음악]
그렇고 어머니가 안 계셔서 뵙지는
못했지만 내심 걱정했던 연탄도 들어와
있고요 또 오늘 부엌에 보니까 이렇게
돼지라 그러죠 물 따뜻하게 데피는
것도 돼 있어서 겨울에도 시물 쓰고
연탄 보일러 연 많고 하니까 조금은
심이
됩니다 드시는지 제가 반찬까지 뭐
일일이 파악을 못 했는데 그래도 조금
가지고 온 반찬 얼지 않게 부엌에 놔
뒀으니까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100년도 넘은
흙집에서 휘셔 많이했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