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친한계 의원들과 비공개 만찬 [아침&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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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친한계 의원들과 비공개 만찬 [아침&매일경제] (1007)
#출연자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김광삼 변호사
김수민 시사평론가
#MBN #MBN아침앤매일경제 #김은미앵커 #한동훈 #세결집 #20여명만찬 #김건희 #채상병 #국정감사 #친한계 #만찬 #환송불참 #3시간만찬 #윤한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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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번째 키워드, 한 미묘한 만찬입니다.
아까 저희 일면에 살짝 나왔었죠?
어제 만찬이 있었습니다.
티난 게 다 모은 한동훈, 세결집, 시동.
어제 티난 게가 다 모였습니다.
어디에서? 종로의 한 중식집에서 다 모였다라는 거죠.
그 모습 잠깐 같이 볼까요?
바로 이 모습입니다.
만찬을 하고 나오는 모습이죠.
일단 한동훈 대표가 있고요.
옆에 조경태 의원.
이 뒤로 한지아 대변인 보이고
이 뒤로는 박정하 비서실장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만 간 거야? 아닙니다.
이쪽 사진 볼까요?
여기서 보면 안 보였던 사람, 송석준 의원도 여기 같이 있었다.
사실 여기 보이는 사람은 한 너댓 명밖에 안 됩니다만
사실 이 만찬에는 원외이긴 하지만 김종혁 최고위원도 있었고요.
김재섭 의원도 있었고요.
한 20여 명 정도가 다 참석한 만찬이었어요.
상당히 좀 20여 명 정도의 만찬이면 대규모 만찬이다라고 볼 수 있는 거죠.
다들 친한계로 분류가 되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라는 건데
이 사람들이 만나서 관건은 무슨 얘기를 했느냐라는 거겠죠.
다음 기사 볼까요?
한동훈, 국감에서 야당 공세 거셀 거다. 단결해서 극복하자.
라고 얘기를 했다라는 겁니다.
당장 오늘부터 국정감사니까 국정감사 앞두고 우리 단결해서 야당의 공세 막아봅시다.
라고 얘기를 했다라는 거예요.
국감을 앞둔 주말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이야기죠.
근데 이 얘기만 했느냐라는 겁니다.
다음 기사 볼까요?
국민일보입니다.
김여사 문제, 용산도 변해야 한동훈 친한계 20명 만찬입니다.
김여사, 김건희 여사 문제 관련해서 용산도 좀 대통령실도 변해야 됩니다.
라는 얘기가 나왔다라는 건데 이걸 한동훈 대표가 얘기를 직접 한 건 아니고요.
이런 묘의 얘기가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나왔다라는 겁니다.
근데 그럼 한동훈 대표가 직접 이 얘기를 한 거 아니면
한동훈 대표는 뭐라고 얘기를 했느냐.
이런 얘기를 했다 그래요.
이거 말고 김여사 문제 관련해서 다선 의원들을 모시고 대책을 좀 물어봤는데라는 부분이 있죠.
같이 볼까요?
내가 김여사 문제 관련 다선 의원들을 모시고 대책을 물어봤는데
그분들도 딱히 대안을 주시지 못했다.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다라고 얘기를 했다라는 겁니다.
주변 참석자들이 김여사 문제 관련해서 얘기를 툭툭 얘기를 했는데
여기 한대표가 꼭다물고 경청만 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런 얘기를 직접 한대표가 했다라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하고 있는 걸 보면
근데 여기서 나오는 얘기가 내가 여기저기 좀 물어봤는데 딱히 대안이 없더라.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다라고 얘기를 했다라는 건
한동훈 대표가 상당히 이 포인트에서 고민이 좀 크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해법이 어렵죠.
왜냐하면 저는 한동훈 대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고
김여사 사과를 특검법을 통과시켜서 특검을 받게 하는 게 맞느냐.
이런 문제들.
그런데 민심의 위반은 제가 볼 때는 거의 임계점에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해서든 해법을 내야 하는데
그 해법과 관련해서 다수의 의원들이 얘기 듣는다 하더라도
아마 그 중에서 사과해야 한다는 측도 있을 거고
오히려 사과를 하면 민주당이 득달같이 덤벼들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특검법을 통과시키면 이건 윤 대통령의 탄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하고 얽힌 문제죠.
그래서 이런 문제를 가지고 한동훈 대표와 윤 대통령을 만나려고 했는데
독대도 안 되는 상황이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굉장히 머리가 아픈 사안이다 이렇게 보고요.
어제 한 말씀 드린다고 한다면
어제 친한 게 어떤 구심점이 같이 모인 것은 처음이잖아요.
이제까지는 자제를 했을 거예요.
왜냐하면 모이게 되면 대통령실과 갈등을 부추긴다랄지
자기 길을 간다랄지 대권을 가려고 한다 이런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제까지는 자제를 했는데
지금은 더 이상은 그럴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어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몇 명이 모였느냐는 거거든요.
지금 친인 쪽이랄지 그런 쪽에서는 10명도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특검이랄지 탄핵에 있어서는
친한이 힘이 없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지만
지금 20명이 모였단 말이에요.
의원만 20명 가까이 됐어요.
그런데 여기서 끝났느냐 그게 아니고
또 이걸 바라보는 다른 의원들도
20명이나 돼? 나도 참여해.
눈치를 보던 의원들도 참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플러스 알파가 될 수 있다.
그렇죠. 새는 더 불어날 수 있다.
그러면 탄핵이 됐건 특검이 됐건
재의결이라는 탄핵에는
결국 국민의힘의 8명이 좌우로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럼 이제 확실하게 캐스팅 보트를 줄 수 있는
의원은 이미 확보되어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통령실이랄지 윤 대통령도
만약 이걸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렇게 봅니다.
지금 말씀은 사실 그동안 한동훈 대표가
자제를 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인다고 그러면
친윤이냐 친한이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으니까
그동안 당대표가 되고도 모일 수 있었지만
자제를 했는데
모였다라는 지금 말씀이에요.
그리고 이번에 모인 게
20명의 앞으로는 플러스 알파가 될 수 있다라고 했는데
조금 전에 박정훈 의원이 있죠.
박정훈 의원도 대표적인 친한계죠.
한 언론 인터뷰에서
더 오겠다는 분도 있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 왔다
라고 또 얘기를 했어요.
이 얘기는 우리 20명 아니에요.
이미 우리 20명보다 더 많습니다.
시간이 안 맞아서 못 온 사람도 있거든요.
라는 지금 얘기거든요.
근데 말씀처럼
지금 김진욱 대표님
그동안은 자제를 했었는데
이번에 모였다라는 얘기는
앞으로는 우리가
본격적으로 좀 움직이겠다
목소리를 내겠다
라는 걸로 해석해도 되는 겁니까?
그렇게 해석을 해야 되겠죠.
지난번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건배 제의도 못 받았던
한동훈 대표가
어제 건배사에서 이렇게 얘기했다고 해요.
이제는 우리가 시작해야 할 때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 얘기는 뭐겠어요.
이제부터 그동안 참고 있었던
친한계의 대표적인 목소리들
분산되었던
목소리들을
이제는 하나의 일관된 통일된
친한계의 이름이라는
한동훈 대표의 직계의 이름으로
이제는 목소리를 내겠다
라는 걸 공개적으로
선언을 한 거 아닙니까?
어제 지금 그림에 나오고 있습니다만
식당도 사실은
굉장히 보완을 철저히 해서
강남에 있는 식당에서
지금 강북에 있는
중식당으로 옮겼다고 해요.
그런데 저 사진이 저렇게
보란듯이 찍혀서
오늘 여러 언론에 나왔지 않습니까?
저의 얘기는 이제부터는
친한계도 움직임을 더 이상
비공개로 해야 할 이유는 없다.
아마 이런 부분들도
염두에 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그동안 이제
윤대통령이
한동훈 대표를 사실상
패싱했다.
소외시키고 열외시키고
고립작전이 들어가 있는 거 아니냐
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고립구원의 상태에 빠진 거다라는
언론들의 평가가 많았거든요.
그런 평가를
어제의 세력과시
세력과시라고 할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위력을 과시했다
이렇게도 볼 수 있는데
이걸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당정관계에 있어서
당이 주도권을 행사에 나가겠다
하는 모습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준 장면이다
이렇게 해석해봅니다.
지금 말씀처럼 한동훈 대표가 어제 모이고
첫 발언이
이제 우리가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라고 말을 했다는 건
굉장히 의미심장한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김여사 관련한 이런 얘기들이
나왔다라는 건데
다음 기사를 좀 볼까요
친한 김여사 의혹 국감에서 더
나올 수도 오늘부터 국감인데
국감 기간 동안
의혹이 더 나올 수도 있다.
여기에 대해서 한동훈 대표가 뭐라고
얘기를 했느냐. 지켜보고
논의합시다.
라고 얘기를 했다라는
거예요. 뭔가 국감에서
나올 것 같긴 한데 보고
뭐가 나올지 지금은 잘
모르겠으니까 보고 나오면
그때그때 대응을 하자.
그런데 그렇다고 한다면
이 얘기인즉슨
윤조진 위원님. 그럼 국감 중에
추가 이슈가 불거지면 이번에
만난 것처럼 언제든 이렇게 신한계가
두번째 세번째 또 멈출 수
있다라는 얘기인 겁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맹목적으로
용산의 편만 들어줄 수 없다.
이러한 시그널을 주는 것이고
동시에 만약에
국정감사 기간 중에
정말 여당으로서도 좀 옹호해주기
어려운 높은 수준의 의혹이 나온다면
그때는 재표결
김건희 특검법이겠죠.
재표결을 할 때 이탈표를
저번 표결보다 더 많이 나오지
아니라는 보장이 있겠느냐. 이런
여러가지 메시지가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지금 현재로서는
한동훈 대표 역시 김건희 여사
문제를 갖고 정면으로 용산과
충돌하는 것은 매우 부담이 클 겁니다.
왜냐하면 현재까지는 의혹단계
수준이고 또 이 김건희 여사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한다는 것은
사실상 대통령과 완전히
갈라서겠다라는 의미도 보이는 것이고
이것은 거의
야당이나 다름없는 정치적 입장으로
돌아서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숨고르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마 제가 봤을 때는
이 만찬 자리에서 가장 여러가지
논의가 됐을 것으로 보이는
이 주제는 바로 김건희 여사 문제일 겁니다.
즉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용산과 풀어가야 될지. 지금이 과연
소위 들이받을 땐지
아니면 아직은 좀 눈치를 봐야 될 땐지
이런 여러가지 전략적
포석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서로
교환했는데 제가 봤을 때는
결론은 아직은 아니다.
아직은 좀 더 지켜볼 때다라고
아마 소결로를 내지 않았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지켜보자라고 얘기를 했다는 얘기는
결론적으로
지금 본격적으로 각을 세우고
다른 목소리를 내자라는게 아니라
아직은 한 템포 좀
낮춰서 좀 기다려보자
라는게 소결론이지 않았겠느냐라는
그 말씀이에요.
그런데 아까 살짝 나온 얘기가
지금 무슨 얘기를 했느냐도 중요한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여기서 모인
인원이 중요하다
몇 명이 모였는지도 중요하다라는 얘기가
나왔었죠.
어제 모인 인원이 한 스무 명 정도다라고
지금 공통적으로
모든 조간에서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인원이 중요한 이유
지난 4일이었죠.
국민의힘 입장에서
굉장히 의미심장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일을 말하는건지
직접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 조작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제2의건은
총 투표수
300표 중
가194표
부104표
기권1표 무효1표로서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난 4일 김건희 의원
특검법이
본회의에서 부결이 됐습니다.
부결이 될거란 예상을
모두가 했었죠.
어떻게 나왔느냐 여기 나와있습니다.
2차 22대 10월 4일
총 투표수 300명 다 왔어요.
오원식 의원이 오죽하면
내가 17대부터 본회의를 한두번 한게 아닌데
300명이 다
투표에 참석한건 처음인 것 같다
라고 얘기를 할 만큼 300명이 다 왔습니다.
찬성 194
반대 104
기권1표 무효1표
지금 보면
여기 지금 앞에 나와있어요.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결과
지난번에 21대 때는
208명 중
171 반대 109
무효1표
찬성표랑 가결종족수간
격차가 17표였습니다.
17표가 더 필요했었어요. 그런데 요번엔
6표만
있으면 사실상
통과가 될 수 있는 상황까지 갔다
라는거죠.
가결종족수와의 격차가
줄었다라는건데
사실 요것도 요거지만
특별히 국민의힘한테 의미심장했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죠. 이유
반대표입니다. 반대가 몇표냐
104표인거죠.
국민의힘 의원
108명입니다.
여기서 기권하나 무효하나까지
다 포함을 해서
요것도 국민의힘
의원들의 표다라고 봤어도
반대 찬성을 찍은 사람이
분명 단순히
반대를 찍지 않은 사람을 이탈표라고
할 경우에는 일단
4명은
단관히 최소 4명은 이탈한거
아니겠느냐 라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이 4명에
대해서 이거 친한게일거야
라는 얘기가 이런 의구심이 굉장히
팽배해 있었는데
어제 만찬 자리에서
다음 글사 볼까요
이런 얘기가 나왔다는거죠
한동훈 친한게와 만찬
특검법 이탈표
우리쪽
아니다. 라는 얘기가
나왔다라는거에요. 여길 보겠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직접 얘기를 한거에요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현 특검법 재표결에 이탈표가
나온걸 두고 우리쪽은
확실히 아닌데
누구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는 겁니다.
근데 그럼 김수민 의원님
친한게가 아니며
이탈표는
누구냐 라는겁니다. 누굽니까
우리쪽은 아닌데 누구인지 모르겠다
이거는 어패가 있죠
누군지 모르겠는데 우리쪽은 확실히
아니다. 라고 얘기하는게
우리쪽인데 니가 모를수도 있다. 이 말씀이신거죠
그러니까 누군지는 모르는것이기 때문에
그쪽 한동훈 대표
계열쪽 사람이 끼어있을수 있는것이고
그럴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4명중에 한두명정도는
끼어있을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은 이걸 부인한다는 것은
다소 딴잔을 피우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쪽에서 반발을 한건 아니다.
라고 하는 의미. 이런것들이
대통령실하고 곧바로 충돌하지는 않으려고
하는 그런 생각이 깔려있는건데
또 한편의 포석이
또 있을수 있다.
우리가 이탈한게 아닌데도
내표가 이탈을 했는데
그러면 친한게가 본격 이탈을 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라고 하는 시그널일수도
있다고 하는 것이죠.
지금 친한게가 사실
20여명 모인것은
국민의힘 의원이 전체 100명이 넘기 때문에
이게 거의 어떻게 보면
일각에서는 못온 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다른쪽에서 보면 거의 영끌했네
이렇게 생각할수 있을정도로
최대한 많이 모았을수도 있는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20명이라는 수 자체가
당내에서 넉넉한
다수를 확보를 하는데 있어서
아직까지는 굉장히
거리가 멀다라고 볼수가 있거든요.
다만 이것이
국회에서는
특검법에 찬성표 200표를 넘길수 있는
캐스팅보트를
친한게가 지고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비유하면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당시에
비박계하고 비슷한 위상을
국회에서 친한게가 갖고있다고 하는거고
그 점을 아직까지는
대통령실과 정면충돌하지 않고
그럴 의사가 없으나
앞으로 그렇게 될수도 있다고 하는것
이런것들은 의도와 무관하게
직간접적으로 표명이 되는게 아닌가
그렇게 보여지고
국가암을 계기로 해서 최근에
영부인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
명품가방수수 같은 경우는
검찰에서 결론을 내렸지만
국민들이 납득을 잘 하지 못하는 분위기고
도이치모터스 사건 같은 경우도
검찰에서 불기소로 기울어졌다고 하지만
추가적으로 예전에
BP 패밀리 이런데
인어서클 패밀리 안에 영부인이 들어가 있었다라던지
이런 의혹들이 추가로 불거지고 있고
그 밖에 공천개입 의혹이라던지
또 대통령실 공사에 관한
의혹 이런것들이 추가로 불거져있기 때문에
이런것들을 지켜봐가면서
이걸
결국에는 이제
특검이라던지 이런거에 전향적으로 찬성할수도 있는
그 여지를 또 열어놨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 김수민 의원님은
아니 그게
우리편은 아니 누구인지 모르는데
왜 우리편이 아니라고 단정을 할 수 있느냐
우리편 들어갈수도 있는거 아니야
좀 딴전 피우는데요 라고
딴전이라는 표현을 좀 쓰셨어요
지금 한동헌 대표 얘기는 그런거죠
일단 내가 아는 사람은 좀 없는것 같은데
이거
친윤도 아닐것 같고 우리도 아닌것 같고
누구지 약간 요런 느낌으로
얘기를 한겁니다.
조금전에 박정은 의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뭐라고 얘기를 했느냐
당내 친윤계가 20에서 30명정도 되는데
중립지대가
40명 이상이다
중립지대를 40명 이상으로
지금 이 친한계에선
보고 있는것 같아요.
쉽게 얘기해서 회색지대가
40명정도 되기 때문에
그중에 나온거 아니겠느냐
라는 취지의
얘기인걸로 보입니다.
김광삼 변호사님
회색지대 중립지대가 40명 이상이면
108명중에 40명 이상이면
40%가 지금 넘는다는
얘기인데
이정도 범주가 된다고 보십니까
저도 그정도 된다고 봐요.
우리가 친윤신이 마치
국민의힘을 주도하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단지 대통령이라면
엄청난 권력을 주고 있기 때문에
몇명 안돼도 사실은
힘있는것처럼 보이고 주도하는것처럼 보이죠.
그런데 우리쪽은
아닌데라고 얘기했다는거 아니에요. 이탈표가.
근데 그 말은
확신에 차서 얘기한것 같아요.
왜냐하면 적어도 이번에
표 대결에 있어서는
친한계끼리는 어느정도의
의견 공유가 있었다고 보거든요.
이번에는 부결로 가자고
확정적으로 얘기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가
우리쪽은 아니다는 얘기를
정확하게 할 수 있다고 볼 수가 있고
이번 만찬때
20명이 모였다고 하는데
정치 특히
한동훈 대표처럼 상징적인 인물에게
만찬에 참석하는 경우에는
어떤 동정심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가는 경우는 없어요.
그래서 아까 영끌이란 얘기했는데
거기 만찬에 참석하면
친한으로 찍히는거에요.
그런데 그걸 누구나 감수하는거죠.
그리고 내가 안가려고
했다가도 가는게
낫겠다고 싶으면
그때부터는 자기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친한계로 분류가 되는거에요.
그래서 20명은
완전히 친한계로 확정이
됐다 이렇게 볼 수 밖에 없고
아까
박정은 의원이 저도 아침에 오면서
들었는데
참석하겠다는 의원도
꽤 있었다는거고
친윤이 많으면 40명인데
사실
만약에 민심이탈이 계속 되다보면
그중에 또 이탈할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20명이라는 의미가
제가 볼때는
상당히 의미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김광삼 변호사님께서
20명 영끌이라고 하지만
20명이 이 자리에 오면 얼굴이 드러나고
친한계라고 도장이 꽝 찍히는걸
몰랐겠느냐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사실 언론 입장에서는
아 그러면 108명 중에
개파분류 어떻게 해야돼?
라고 생각할때
저번 만찬에 온 사람들 친한계지
명수 세바라고 해서
친한계로 분류를 하긴 합니다.
그런 위험을 감수를 하면서까지
왔다는건 영끌이 아니라
당당하게 나 친한계입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왔다는거 아니겠느냐
라는 말씀인거에요.
실제로 한 친한계 의원이
뭐라고 얘기를 했느냐
같이 볼까요
한동훈 대표 측이
체외병 특허법을 발의하더라도
함께할 의원이 10명도 안될거란 비아냥을
이번 만찬을 통해서
해소를 할 수 있을거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리더십에 대한 과소평가도
불식시킬 수 있다.
한동훈 대표를 둘러싼
우리 세력 이른바 친한파가
이정도 되요
라는 얘기인건데
근데
김진욱 대변인님
사실 20명이라는
숫자가
특히 국회에선 약간 의미가 있거든요.
20명이 있으면 국회에선
원내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죠.
굉장히 중요한 숫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국회에서
20명의 현역 의원을
모을 수 있다라고 얘기한다면
이것은 언제든지
하나의 새로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그런 기본
조건을 갖췄다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진짜 세력이 됐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거에요.
그래서 좀 전에 김광삼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셨던
20이라는 숫자의 중요성
굉장히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거고요.
좀 전에 지금
앵커께서 말씀 주셨던 것처럼
친한계에서
그동안 한동훈 대표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10명도 안되는거 아니냐라고
얘기했다는게 뭐냐면
민주당이 한동훈 대표가
재산자 추천에 의한
체외병 특검법을
얘기하니까
그럼 발의를 해라라고 얘기했는데
한동훈 대표가 하지 않고 있었어요.
지금까지도 하지 않고 있고
그랬을 때 민주당이 그랬죠.
10명도 없는거야?
왜냐하면 10명이라는 숫자는
또 왜 중요하냐면
국회에서 법안을 발의할 때
최소 기본 숫자가
1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법안을 발의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한동훈 대표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최소한 10명도 안되는거냐
이렇게 민주당에서
약간의 비아냥 섞인 목소리가 나오니까
오늘 이렇게
세력화 20명이라는 숫자를
보여줌으로써 봐봐
내가 갖고 있는 숫자가 10명이 아니라니까
훨씬 많고
지금 이 숫자는
새로운 교섭단체를 구성할 정도의
의미있는 숫자를 내가 확보했어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이기 때문에
어제의 만찬은 단순하게
앞으로 친한계가
어떤 친목활동을 하는 것이냐
아니면 법안에 대해서
또는 김건 여사 특검이라든지
아니면 최예병 특검이라든지
이런 주요한 현안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정리하느냐가
앞으로는 당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
하는 부분을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20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상당히
크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만큼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모였구나
라는 것과 함께 실제로
이 사람들이 뭔가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가 된다라는게
어제 만찬에서 어느정도
보여졌다라고 볼 수 있는건데
그러다보니까
친윤계에선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다음께서 볼까요?
한동훈, 친한계 규합 신호탄
친윤계, 윤 대통령
협박하나
친윤계에서는
어? 이거 뭐야?
지금 이렇게 우리 이 정도 규모 돼요
라고 얘기하는거 이거
협박하는겁니까? 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여기 보겠습니다.
친윤계 불쾌한 기생역력
소수파들이고 뭘 하겠다는건지
한 지도자되기 어려워 고립될뿐
홍준표 대구시장도
한마디 한 것 같죠?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같이 보시죠.
국회의원 헌법상 독립기관인데
개파 졸재로 전락하는건
그 자체가 모욕이고
수장이 국회의원을 개파 졸재로 부리는 것도
이것도 헌법에 위배되는거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당 새로운 개파가
모여서 회식을 한다는 뉴스를 보고
거기에 석하는 국회의원들이
불쌍해진다. 그러는지 얼마 되지 않은
정치 초년생 밑에서
미리부터 뭘 하겠다고
무리지어 다니는거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윤재진 의원님, 이걸 보면
홍준표 시장은 그걸
얘기하는 것 같아요.
여의도 문법 탈피하겠다고 하더니
개파야?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에
최고위원 중에 약간 친윤회
성향의 최고위원들만 같이
전역을 먹은 적이 있었죠.
그때 이른바 친한계에서
되게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었어요.
부를거면 다 부르지.
왜 친한 사람들끼리 모이냐 이런거죠.
이번에 한동훈 대표가 보여준 모습도
사실은 크게 다르지 않은거죠.
왜냐하면 지금 한동훈 대표는
개파의 수장도 아니고
어떤 파벌의 수장도 아니고
당의 대표거든요.
당의 대표로서는 사실 개파가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치나 개파 정치는 있는 것이고
한동훈 대표도 본인의 개파가 있어야
튼튼한 기반을 다질 수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그리고 형식적으로라도
개파를 초월한
모임을 주도하는 것이
사실은 당 대표로서 맞는 리더십이죠.
저는 그래서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는 한동훈 대표가
본인과 친한 의원들과 저녁을 먹든
오찬을 하든 그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만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이 원내 지도부를 만나서
만찬을 했죠. 그렇다면
국정감사를 앞두고는 사실
가장 중요한 현안이 국정감사를
준비하는 현역 의원들, 특히 원내
지도부거든요. 그렇다면 한동훈
대표도 원내 지도부와 적어도
오찬 정도를 하는 그러한 모습을
먼저 보였다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렇게 이제
개파 대 개파의 갈등으로 가는 것은
흡사 이제 2016년도에
총선을 앞두고
당시에 김무성 대표가
비박계 대규모 회동
만찬을 주선해서 당시에도
이 청와대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모습이
바로 탄핵 광풍에
휘말리기 직전인
2016년도 한 해의 모습을
매우 닮아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 쪽이든 간에
개파를 초월하는
그런 리더십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윤 대통령이
친윤계 최고위원들만
데리고 만찬을 해서
논란이 됐는데 지금의 이 상황은
그것과 무엇이 다르냐
라는 또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한동훈 대표 오늘
점심 약속도 있습니다.
점심에는 누굴 만나느냐
오늘 점심에는 원내 당협
위원장들과 오찬이
예정이 돼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원내 친한계위원들을 만나고요.
오늘 점심에는 원외
당협위원장들을
만난다라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