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강인이 손흥민 공백 대체 못한 이유 '진짜 후계자는 배준호?!' (요르단전 정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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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강인이 손흥민 공백 대체 못한 이유 '진짜 후계자는 배준호?!' (요르단전 정밀 분석)
#이강인 #배준호 #한준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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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손흥민 선수 없이 대표팀이 정말 중요한 경기를 치렀습니다.
2016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 길 아시아 최종 예선의 최대 고배로 꼽혔던
요르던과의 원정 경기 우리가 2대0의 승리를 거뒀는데요.
손흥민 선수 없이 거둔 큰 성과인데 실제 우리 대표팀의 경기력
손흥민 선수의 공백을 대체할 수 있었던 것인지 대체했는지에 대해서
현재 포천 일동중학교를 이끌고 있는 이동진 감독 현직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와 함께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경기 어떻게 보셨어요 홍명보 감독님한테는 플랜비가
필요했거든요.
그리고 과연 대중들은 그한테 플랜비 가 있느냐라는 어떤 그런 의심의
눈초리가 굉장히 심했었는데 그 플랜비를 해결해줄 만한 선수가
배진호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후반전 특히 쇠기 골 2대0이라는 승리를 이끌어냈던
골을 만들어냈던 배진호 선수와 오형규 선수 이 두 선수가 실질적으로
이제 포지션상으로 손흥민 선수가 해줬어야 할 역할을 해주면서 기대의
도움을 했다.
어찌보면 기대의 이상의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손흥민 선수가 빠지면서 주장 완장을 차는 선수는 김민재 선수
였어요.
사실 김민재 선수의 개인적인 퍼포먼스 자체가 나빴던 건 아니고 실제로
김민재 선수답게 우리의 배구 공간 을 잘 커버해줬는데 주장으로서
역할을 조금 뚜렷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은 크게는 없었지 않은 생각이
들거든요.
김민재 선수는 항상 보면 듬직하다 그리고 항상 굳은 일 받아앉지 않고
다른 선수의 역할까지도 충분히 잘해준다라는 어떤 그런 인상을
항상 받아왔다면 이번 경기는 그런 선수가 아닌 자기 역할을 잘하고
있는 어떤 그런 선수라는 어떤 그런 인상을 받았어요.
이럴 때면 김민재 선수는 수비에 있어서 만큼은 독보적으로 안정감
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조금 몇 번 놓치는 상황이나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자기 역할을 하긴 했지만 다른 동료들의 어떤 커버할 수 있는
역할까지는 해주지 못했다라는 아쉬움이 좀 있었습니다.
사실 김민재 선수의 덕목 중에 하나 가 본인이 워낙 빠르고 상황 판단
도 좋고 또 예측력이 좋으니까 어떻게 보면 풀백 뒤도 커버해주고
또 본인이 왼쪽 센터백으로 뛰면 오른쪽 뒤 센터백 옆까지도 커버
해주면서 정말 말씀해 주신 대로 든든하게 뒤를 지켜주니까 또 이
선수가 좀 어떻게 보면 듬직하고 몸도 크고 또 인상도 강하니까 차
세대 대표팀 주장감이라는 얘기를 좀 들었는데 막상 주장을 맡겨놓고
경기를 해보니까 말씀하신 대로 특히 전반전의 경기가 안 풀릴 때
패스미스가 나온다거나 또 위기가 발생했을 때 또 어떻게 보면 메시지
를 줘서 선수들을 일깨운다거나 선수들이 좀 처져있을 때 그걸
또 끌어올린다거나 주장으로서 뭔가 팀 전체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하는 그런 부분들이 지금 거의 돋보이지 않았다.
그런 부분들이 거의 좀 안 보였 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외부에서 밖에서 줄 수 있는 에너지는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주장 이를테면 그전에는
손흥민 선수가 격려하고 동기부여 주고 다른 동료들이 어려움에 처
했을 때 에너지를 줌으로써 그 선수들이 같이 힘을 합쳐서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줬다면 이 역할을 이 경기에서는 김민정 선수가 해줬
어야 되거든요.
그리고 과거에는 해주는 경기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하지만 이번 경기를 보면서 왜 자기 역할만 하지라는 어떤 그런 느낌
을 좀 받았습니다.
네.
어떻게 보면 주장이 아닐 때는 또 얘기도 하고 했던 것들이 오히려
본인이 주장 완자가 찼을 때는 뭔가 부담감이 있었는지 아니면 좀 더
신중해졌던 것인지 본인이 사실은 동료의 플레이가 아쉬울 때 얘기도
하고 질책도 하고 그런 것들이 이전 은 있었는데 이번 경기는 유독 조금
김윤선수답지 않게 조용히 묵묵히 약간 자기 역할만 하는 느낌 진짜
경기 기록을 봤을 때는 물론 커버 위에도 굉장히 넓었고 패스 성공률
93% 그런데 이제 공중볼 경험은 생각보다 이제 7분 중에 3번을 지는 상황이
나오기도 했어요.
하지만 개인적인 플레이 면에서 지적할 부분들은 거의 없었지만
롱패스도 좀 많이 평소보다 끊겼 거든요.
8분 중에 3번밖에 연결이 안 됐고 즉 전반적으로 본인을 포함한 후방
빌드업 상황 그리고 특히나 우리가 선제골을 놓기 전까지는 정말 경기
이거 이정도 됐는데 라고 생각이 됐을 때 특히 뭐 이런 부분도 있잖아요
.
상대가 거칠게 나오거나 또 판정 에 대해 뭔가 좀 아쉬움이 있을 때
주장이 좀 나서서 얘기해요.
특히 손흥민 선수가 주장으로서 심판과 막 얘기하면서 그런 부분들이
좀 있었는데 오늘 김윤선수도 그런 것도 좀 없었어요.
경합하는 상황이나 이랬을 때 김윤 선수는 1대1 경합 상황은 김윤선수
가 당연히 이길 거라는 어떤 그런 안정감이 있었거든요.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경기를 지켜보고 했었는데 이번 경기는 잘하면 빠질
수도 있겠는데 흘러질 수도 있겠 다라는 어떤 그런 불안감이 분명히
나타났었고 나쁘진 않았지만 이렇다 하기 좋지도 않았다.
실제로 상대가 초반에는 공격 파울 이 선언되거나 공이 나갔다 들어왔다
거나 혹은 또 후반전에 알라이마트가 들어오자마자 김윤선수 뒷공간
적으로 공에 빠졌던 상황들을 생각 한다면 아찔했거든요.
즉 물론 우리도 손흥민 선수가 빠졌 지만 알타마리가 그대로 뛴 상황
이었다면 우리가 지난 아시안컵 때처럼 실점하거나 내지는 역전
편을 당한다거나 그랬을 것도 배제 할 수 없을 정도로 솔직히 김민재
선수가 개인 수비수로서의 역할은 준수하게 했을지 몰라도 팀 전체를
이끌어가는 주장으로서 몽자를 솔직히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의 리더십 을 대신할 만한 경기를 하지는 못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알라이마트 선수가 들어왔을 때 그때 인스윙
으로 볼을 가지고 왔을 때 그때는 정말 그 실점에서 정말 침착했었
거든요.
그 부분은 한 번 더 우리가 돌아가야 될 어떤 대목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히려 홍명부 감독이 테크니컬 에어리어에 와서 침착하라는 게
마치 이제 그라운딩에 주장이 있으면 충분히 해줄 수 있는 그런 역할들을
좀 보조했어야 할 정도로 손흥민 선수가 빠지고 주장으로서의 역할을
김민재 선수는 해주지 못했고 그 부분은 사실 부주장으로 뛰었던
이재성 선수라든지 또 손흥민 선수 이후 한국의 공격을 이끌 에이스로
지목됐던 이강인 선수.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경기 손흥민 선수가 없을 때 김민재의 영향력
은 어떨까 이강인 선수의 영향력 은 어쩔까 또 이재성 선수는 어떤
베테랑어스의 모습을 보여줄까 이 세 가지가 좀 주요 관전 포인트
였는데 물론 이재성 선수가 골을 넣었고 또 이강인 선수도 좋은 모습
을 보였던 것은 있지만 특히 이강인 선수 같은 경우 솔직히 이제 손흥민
이강인이 한국 대표팀의 두 명의 에이스다라는 얘기들도 있었는데
손흥민 선수가 없다면 이강인 선수 가 더 많이 뭔가 자유롭게 뭔가 자신의
뭔가를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기대 감도 있었는데 솔직히 이강인 선수
가 이날은 조금 무거워 보였어요 .
뭔가 답답해 보였고요.
사실 볼 소리나 볼을 가서 연결 하거나 볼을 가지고 있었던 상황
들은 많았지만 하지만 이렇다하게 매번 보여주던 이강인 선수의 어떤
번뜩이나 그런 퍼포먼스는 보여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네.
패스 성공률은 88%로 낮은 편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주목할 점은 어떻게 보면 이강인 선수가 크로스를 올렸을
때 받아줄 만한 확실한 스트라이크가 없었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5번
크로스 패스를 연결했는데 하나도 연결이 안 됐다.
이강인 선수의 최대 강점 중에 하나가 크로스 패스인데 이게 연결이
안 됐다.
그리고 슈팅을 이제 3번을 했는데 그중에 하나만 유효슈팅으로 연결
를 냈고 그중에 두 개가 블록킹 이었는데 특히 이 프리킥 기회.
정말 사실 근거리에 있었던 너무나 좋은 프리킥 기회를 어쩌고 보면
뭐지 약간 허무하게 놓친 장면도 있었거든요.
그 부분이 제일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났 습니다.
그리고 이강인 선수가 굉장히 잘 찰 수 있을 만한 어떤 그런 위치
였는데 그 상황에 말씀하신 것처럼 뭐지라는 어떤 그런 생각이 들
정도의 안이한 그런 슈팅이 굉장히 아쉽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네.
이날 이강인 선수의 히트맵을 보더라도 사실 사이드에 기반하지만
안으로 들어와서 많이 플레이를 해줘야 되는 선수인데 안쪽 여기
들어왔을 때 별다른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고 그러다 보니까 또 후반 황
이사 선수가 교체돼서 전반 중반부터 는 어떻게 보면 엄지성 선수가 조금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다 보니까 엄지성 선수 쪽을 커버해서 빌드
업을 살리기 위해 왼쪽으로 이동 하기도 했었거든요.
물론 이런 역할적으로 왔다 갔다 했던 부분들도 있지만 중요한 건
우리가 지금 지켜보는 것은 이강인 선수가 못했다 경기를 망쳤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손흥민 선수가 없을 때 이강인 선수가 그럼 손흥민 선수
와 같은 해결사 역할과 팀의 에이스 역할 팀이 어려울 때 결과를 낸
역할들을 해줄 수 있을지를 지켜봤던 것인데 손흥민 선수는 아시다시피
대표팀이 힘든 상태에서 결정적인 프리킥을 넣어서 성공을 시킨다
거나 그 정말 중요했던 순간에 집중력을 통해서 뭔가를 만들어줬
고 개인의 힘으로 팀 전체를 뭔가 일으켜세우는 게 있었다면 이날
힘든 순간에 이강인 선수는 솔직히 한국 대표팀 전체를 멱살 잡고 끌
올리는 그런 모습이 없었어요. 손흥민 선수와 함께 뛸 때는 그런
역할을 나눠가지는 느낌이 있었 지만 지금 돌아봤을 때는 손흥민
선수가 저렇게 수비를 풀어주고 상대의 견제를 받고 있으니까 이강인
선수가 잘 되는 게 아닌가 이강인 선수가 손흥민 선수가 없을 때는
그 정도 못 보여주는데 약간 이런 느낌도 조금 있었거든요.
우리가 선수들마다 기대치라는 게 있어요. 우리가 조인성 선수
한테 기대치 또는 손흥민 선수 한테 기대치 이강인 선수한테 기대치
김민수 선수한테 기대치 이건 기대치 라는 게 있다 보니까 그만큼 역할을
잘해줬을 때는 역시 이런 선수야 라고 얘기를 하지만 이강인 선수의
기대치가 분명히 있거든요. 한국 선수들이라면 손흥민 선수의 기대치
가 있는 반면 이강인 선수한테도 기대치가 있고 선수 없더라도 우리는
이강인 선수한테 기대하는 만큼의 기대치가 분명히 있는데 그만큼의
기대치만큼의 역할을 하지 못한 부분들이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뭐 2022 카타르 월드컵 전에 손흥민 선수가 사타군이 부상을
입었던 월드컵 이후죠. 그때 빠졌 을 때 이강인 선수가 튀니지와의
경기 엄청 잘했고 그런 경기들도 있지만 사실 그 경기들 베트남전도
있었지만 어떻게 보면 친선 경기 였고 정말 이제 승부가 걸린 경기
에서가 진짜 실력이 나오는 거고 또 솔직히 뭐 이강인 선수 입장에서
억울할 수 있을 거예요. 이번 경기 너무 거칠었고 또 심판이 그런 거친
몸싸움을 안 불어주기도 했고 그래서 본인도 찡그리고 좀 교체될 때도
좀 짜증을 보인 부분도 있는데 그런데 우리가 지금 말씀드리는 건 이강인
선수를 개인적으로 그냥 판단한다는 게 아니라 과연 손흥민 선수가 없을
때 그런 역할들을 해 줄 수 있는 우리의 후계자로서의 모습을 보여
줬느냐를 본다면 물론 몇 년 더 시간이 흘러서 이강인 선수가 더
경험이 쌓이고 더 강해져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겠지만
현 시점에선 아직 손흥민 선수가 그 엄청난 견제 속에서도 평정심
을 잃지 않고 또 정상적인 페어 플레이를 하면서 끝내 뭔가 볼을
만들어냈던 그러니까 본인이 넣 든 아니면 동력이 만들어주던
그런 영향력을 발휘했던 것과 달리 이날 이강인 선수는 사실 공격 포인트
도 없었고 결과적으로는 이날 경기 를 좌우했던 선수가 아니었다.
즉 지금 한국 축구의 유럽파 중에 가장 주목받는 선수가 토트넘의
손흥민 바이예린의 김민재 파리 생기름의 이강인인데 손흥민 선수가
없었던 이번 경기에서 김민재의 이강인 선수는 솔직히 이 경기의
리더가 되지는 못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그 정도의 임팩트를 주지 못했던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재성 선수는 손흥민 선수가 동갑내기로서 대표팀의 현재 공격
라인의 최고의 베테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주민규 선수가 있지만
주민규 선수는 대표팀의 경력이 좀 많지는 않고 최근에 좀 뽑힌
선수니까요.
이재성 선수는 일단은 굉장히 어렵 던 전반전에 이 경기의 주도권과
흐름을 완전히 가져올 수 있었던 헤더 선제골을 넣었다는 점에 있어서
어느 정도 제목을 했다.
하지만 그 외의 경기력은 좀 어쩌다 보니 보셨나요
이재성 선수 덕분에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었던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굉장히 꽉 막혀있던 그 답답한 상황 속에 물골을 터주는 어떤 그 득점
이 경기를 조금 더 우리가 편안하게 그리고 그 골이 들어가 나서 조금
더 안정감된 빌드업을 볼 수 있었 거든요.
볼스윙을 볼 수 있었고.
하지만 이재성 선수가 조금 더 도전적인 어떤 패싱 도전적인 드리블 아니면
거기서 좀 더 위협적인 상황들을 만들 수 있는 그런 퍼포먼스가 있었다면
그런 기대감이 있는데 그건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재성 선수가 키패스 2개를 하긴 했지만 그게 아주 결정적인
상황으로 연결되지 못했고 단 하나의 슈팅이 골로 연결하긴 했거든요
.
그런데 2선에 공격형 미드필드를 뛰면서 슈팅이 하나밖에 없었다는
건 분명히 좀 아쉬운 제목이고 어떻게 보면 주민규 선수가 전반전에
워낙 무기력했던 것도 있지만 후반전 끝까지 뛰었던 게 이재성 선수
거든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도 뭔가 2선에서 특별한 걸 보여주지 못했다.
물론 공을 빼앗긴 게 8번밖에 없고 말씀하신 대로 패스 성공률도 87%로
안정적이었어요.
이강인 선수와 비교했을 때 사실은 이강인 선수가 평소보다 현저하게
많은 18번이나 공을 잃어버렸거든요 .
이강인 선수가 분명히 이 날 고전 했던 것은 맞고 그 과정 속에서 옆에서
이강인 선수가 흔들리니까 이재성 선수는 조금 안정감 있게 경기를
가져간 것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손흥민 선수의 역할을 대체할 2선
공격의 리더로서 기대하는 모습은 물론 골을 넣어주긴 했지만 공격
상황이 전개될 때 파이널 서드 지역 에서의 상대 수비에 허를 찌르는
한 방을 만들 수 있는 양인데 그 헤더 득점을 제외하면 이재성 선수
는 소속팀이 마인체에서 보여줬던 그 활기찬 모습과 창의적인 모습을
사실은 좀 보여주지 못했고 그리고 그 모습이 사실은 이전의 대표팀
경기에서도 조금 보이지 않았나 싶어요.
최근에 이재성 선수의 모습이 조금 안정적인 어떤 그런 모습만 보여
줬지 어떤 도전적인 모습들이 잘 안 나왔거든요.
활발하게 좌우 앞뒤 가릴 것 없이 킬 패스를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
하지만 그 위치에서는 킬럼 그러니까 상대 진영 뒷공간을 침투해서 내가
그 후보를 받을 수도 있어야 하거든 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조금 아쉬 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이재성 선수가 조금 더 어렸을 때에 비해
분명히 나이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마인체에서는 그걸 잊은 듯이 뛰고 있는데 대표팀으로 와서
시차와 또 이동의 피로와 이런 것들이 누적됐을 때의 경기력이 조금 한
지난 2 3년은 많이 좀 영향이 나타나는 것 같다.
그래서 이재성 선수 가지고 있는 최상의 경기력을 대표팀에서는 못
보여주고 있다 보니까 오히려 본인의 기량이 대표팀 경기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상황이 꽤나 자주 나오고 또 실제로 각종 메이저 대회 때마다
도 몸상태의 문제로 좀 본인이 실력 을 잘 발휘하지 못한 상황들이 되다
보니까 역시나 손흥민 선수 부재 시에 이재성 선수의 그 역할을 맡기는
것은 조금 쉽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좀 들었거든요.
또 이번 경기에서 선발 출전 명단 에서는 결정력을 좀 맡겼던 선수
는 손흥민 선수가 결정력이 좋은 선수니까 주민규 선수였다.
홍영부 감독의 생각을 유추해보자면 왜 굳이 최전방에 오현규나 오세훈
이 아닌 주민규를 배치했는가를 생각해 보면 빠르고 돌파를 그저
베테랑이고 말씀하신 안정성과 또 연계능력이 좋은 이재성 선수
창의성 있는 이강일 선수 앞에 결정력이 좋은 주민규 선수를 배치해서
손흥민 선수가 갖고 있는 각기 다른 능력을 각각 갖고 있는 선수들로
모아놓지 않나 싶었는데 저희가 시작부터 우려했잖아요.
주민규 선수가 아무리 그 결정력 이 좋아도 최근 뭐 보이고 있는
이런 통 속도 이런 또 몸싸움 특히 중동팀을 상대로 했던 병합 이게
안 되면 그 결정력을 발휘할 수가 없다.
그 경이 결정력을 발휘하려면 결국에는 공간이 있어야 되고 그리고 공간
을 만들 수 있는 다른 동료들도 필요하고 그 패스를 넣었을 때 뭔가
뽈솔해서 돌아서 가지고 슈팅을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창의적인
플레이도 필요한데 그런 부분들이 전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좀 아쉬
웠습니다.
네.
저희 히트맵을 보면 주민규 선수 는 이 안에서만 영향력이 있는 선수
잖아요.
그런데 이 안에 못 들어갔어요 .
못 들어갔다는 게 일부러 연계하려고 밖에 나온 게 아니라 밀려 나와서
사실 센터백이 막 용싸움 할 때 들어가려고 했는데 못 들어가면
밀려 나오고 또 내려와서 연계해 주려고 하면 그 앞으로 오히려 상대
유도장 수비가 먼저 나와서 잘라내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아니 전반전만 뿐 아니라 후반 6분 까지 쪘는데 패스 4번을 했다.
거의 경기를 안 뛴 수준 아닌가요 패스 4번이라도 그렇게 나올 수가
있을까요
그나마 주민규 선수가 잘하는 게 저 안에서의 어떤 등지고 플레이하는
거 볼 소유하고 그리고 돌아서 가지고 슈팅하고 연계하는 플레이를
그나마 잘하는 게 주민규 선수의 그인데 저 안에서 볼을 한 번 받지
못했다는 건 정말 좀 치명적으로 뭔가 경기를 속에서 자기의 어떤
가치를 보여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네.
5만 점 득점도 사실은 손흥민 선수 가 손흥민을 다 끌어놓고 프리한
상태에서 밀어준 걸 그냥 몬스터로 때린 거 물론 그 슈팅도 쉬운 슈팅
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저희가 이전부터 말씀드리지만 주민규
선수는 현재의 경기력으로 봤을 때는 지금 뭐 k리그에서도 솔직히
이제는 우선 득점왕 경쟁에서 밀려났을 정도로 좀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
잖아요.
냉정히 봤을 때 이라크전뿐 아니라 앞으로 대표팀에 소집되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
앞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홍보 감독이 어떤 판단을 할지는 잘 모르
겠습니다.
지금 현재 k리그에서도 8골로 10위 권 정도에 위치했는데 그만큼 득점
팀에서 경기는 그리 경기력이 항상 좋지 않았거든요.
앞으로는 나이가 먹고 더 쉽지 않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물론 대표팀은 그 생각도 맞아요.
현재 가장 좋은 선수 미래의 몇 년 뒤 생각해서 어린 선수만 뽑아
야 되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를 뽑아야 되는
게 맞는데 저는 솔직히 지금 주민규 선수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최전방 공격수인지에 대해 동의 하지 못하고 미래를 보더라도 월드컵
본선에는 제가 봤을 때 틀릴 수 없는 선수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
그래서 손흥민 선수의 결정력을 대신하기 위해 배치했다고 이 선수
를 배치했다면 정말 큰 회착이었 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오히려 저는 그 생각이에요.
이게 어떤 배경으로 나왔는지 모르 겠지만 선수교체가 이제 예전에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났잖아요 .
5명으로 늘어났지만 교체 횟수는 3번이잖아요.
하프타임 빼고.
3번을 교체할 수 있는 거잖아요 .
그런데 전반전에 우리가 황희찬 선수가 부상을 당하면서 엄지성
선수를 투입을 했어.
이미 한 장 써버린 상태에서 하프 타임에 교체할 줄 알았는데 안 한
상태에서 51분에 엄지성 선수가 또 다친 거잖아요.
그때 이제 배준호 선수가 준비하고 있길래 배준호만 들어가나 했더니
배준호 오현구가 함께 들어가면서 엄지성 주민규 선수가 내려왔고
그리고 그때부터 축구다운 축구 우리 대표팀의 제대로 된 경기력
이 나왔다.
그래서 저희가 말씀드리는 건 이날 우리가 생각했던 김민재 이강인
이재성 내린 황희찬 황희찬 선수 부상이니까 어느 정도 평가를 유보
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선수도 손흥민 선수에게 기대했던 손흥민 선수의
역할을 대체할 역할을 못 해줬는데 오현규 배준호가 그걸 해줬다.
특히 이날 오현규 선수의 정말 화끈한 슈팅 정말 엄청난 슈팅 아니었
습니까 엄청났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잘한 선택 홍구 감독이 가장 잘한 선택은 배준호
선수와 오현규 선수를 함께 한 번에 교체한 게 가장 좋은 선택이지 않았
습니다.
네.
오현규 선수가 출전 시간은 주민규 선수보다 적었지만 주민규 선수가
4번의 패스를 했는데 오현규 선수 는 17번이나 패스를 했어요.
왜 패스가 많았냐 노르웨이 단순히 지쳐서가 아니라 더 많은 곳을 내려
와서 움직여주면서 공을 받아주고 연결해주고 또 수비를 끌고 다니고
흔들어줬기 때문에 공격기가 더 많이 창출된 것이고 실제로 최전방
공격성이 오현규 선수가 상대 수비 라인을 계속해서 흔들어놓으니까
상대도 지쳤고 그것이 우리의 후반전 관계가 잘 풀린 요인이 아닐까 사실
후반전에서 요르단이 지쳤네라고 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게 요르단
홈경기였잖아요.
우리가 더 지쳐야 되는 거잖아요 .
맞습니다.
그리고 오현규 선수가 수비 뒷공간 을 공략하고 침투함으로써 1대의
찬스 없애게 되긴 했지만 굉장히 상대가 위협될 만한 어떤 그런 찬스
들도 많이 만들어냈거든요.
그리고 오현규 선수가 활발하게 이동해서 볼을 받음으로써 배준호
선수한테 기회가 굉장히 많이 열리 기도 했거든요.
결국에는 오현규 선수야말로 최전방 에서 물론 이 선수가 정통 9번 역할
을 맡기에는 키가 조금 완벽하게 크진 않지만 움직임적인 면에서
봤을 때 어떻게 보면 손흥민 선수를 원톱으로 썼을 때와 같은 효과를
주면서 또 주민규 선수를 결정력 을 요인으로 투입했다면 오현규
선수가 이날 보여준 결정력이야말로 이 슈팅이 우연히 정말 운 좋게
나온 게 아니라 최근 벨기에 행크 팀에서도 이런 벼락같은 슈팅이
많이 때려왔었고 또 수원 상패에서 뛸 때도 이런 결정력을 보여줬다
라는 점에 있어서 오현규 선수 는 또 공도 4번밖에 안 잃어버렸
거든요.
이 시간 동안.
그리고 경합을 6번이나 했어요.
여러 가지로 앞으로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새롭게 나올 수 있을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슈팅도 짧은 시간 동안 3개 했고 그중에 2개가 유효슈팅이었고 하나
빗나갔는데 그 슈팅도 꽤 먼 거리에서 과감하게 때리는 게 아쉽게 빗나갔
다는 점에 있어서 오현규 선수야말로 손흥민 선수가 없을 때 전방에서
과감한 슈팅 화끈하고 역동적인 공격을 보여줬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역할을 그대로 소화했던 것은 오히려 황희찬 교체로
들어온 엄지성이 아닌 엄지성이 다치면서 들어온 배준호였다라는
것을.
오현규 선수는 들어가서 정말 상당히 위협적인 어떤 공격 그리고 슈팅
들을 보여줬던 것들은 결과를 해서 보여줬던 것 같고요.
그리고 또 배준호 선수는 말할 거 없이 그 간결함과 부드러움과 그리고
그 세련미와 앞으로 정말 차세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스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물론 손흥민 선수가 어릴 때는 조금 운영 능력이나 말씀하시는데
축구도사로서의 면모가 조금 부족 했어요.
속도와 양발 슈팅과 이런 벼락 같은 그런 움직임으로 역습에 특화된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오현규 선수가 조금 어릴 때 손흥민
선수의 모습을 좀 보여줬다면 배 준호 선수는 지금 완성되어 있는
손흥민 선수의 모습을 어느 정도 보여줬다.
이 오현규 선수의 골도 배준호 선수가 끌고 들어가면서 패스를 줬기 때문에
어시스가 됐던 것이고 또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면서도 29번의 패스
연결을 100% 연결 이건 말이 공격수가 적지 않은 패스 숫자인데 100% 차
수 성공률을 기록을 했고 그중에서 또 2개가 키패스였다라는 과감한
패스를 했고 경합 승률 100% 이날 경기는 정말 많은 한국 선수들이
유로단의 거친 플레이에 공을 많이 뺏겼는데 경합도 다 이겼고 드리블도
2번씩 됐는데 모두 성공했고 슈팅 도 2번 했는데 하나는 유효 슈팅
하나는 블록킹에 맡기는 둘 다 꼴대 안으로 향한 슈팅이었고 그러니까
정밀한 플레이를 펼쳤다.
그 얘기는 정말 경기에 오차 없는 실수 없는 플레이를 했다는 거니까
축구 진행이 너무나 뛰어났다는 거잖아요.
패스 성공률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그 선택이 다 전진하면서
직선적으로 상대를 위협하면서 했던 패스와 도전이 전부 다 성공
을 이룬 거거든요.
이거는 굉장히 스페셜한 선수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9월에 홍명밤독이 배준호 선수를 선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엄지성 선수를 뽑은 이유에 대해서 배준호 선수가 그때 프리시즌에
부상이기도 했고 회복 중인 과정 도 고려가 됐다고 얘기를 했었어요
.
그러면서 완전히 부상해서 회복한 이번에는 엄지성 배준호 선수를
나란히 뽑았는데 황희찬 선수가 다쳤을 때 저는 배준호 선수가 나올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엄지성 선수 가 나왔을 때 이 판단은 역시 주민
선수로 투입했던 것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이미 대표팀과 더 먼저 합을
맞춰봤고 경기를 뛰어본 선수들 그러니까 불확실성이 적은 선수를
넣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그런데 기본적인 퀄리티와 클래스를 봤을
때 이 엄지성 선수의 부상과 그로 인한 배준호 선수의 투입이 분명
하게 증명한 것은 배준호 선수가 더 앞서 있다.
그리고 저는 내지는 황희찬 선수 가 가장 좋은 폼이었을 때였다면
모르겠지만 현 시점 지금 올바임찬 선수 솔직히 조금 경기력이 떨어져
있고 오늘도 부상을 당했던 부분도 있고 어떻게 보면 저번에 오만전
때보다 더 몸이 안 좋아 보였거든요 현 시점에서 손흥민 선수가 왼쪽
측면 고속도로 뛸 수 없다면 배준호 선수가 적임자이자 첫 번째 옵션
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지 않았나
배준호 선수는 손흥민 선수를 대체 할 만한 그 포지션에서 할 수도
있지만 10번 위치에서 갖다 놨을 때 훨씬 더 빛날 수 있는 선수이기
그러니까 멀티전으로서 쓸 수 있는 굉장히 큰 옵션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배준호 선수는 가장 좋아하는 위치가 바로 쳐진 스트라이커
10번 공미 자리이기 때문에 앞서 저희가 이재성 선수의 과감성이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배준호 선수를 그 자리
에 놔서 어떻게 보면 손흥민 선수가 복귀를 했다고 하더라도 최전방
에 오현규 왼쪽 측면에 손흥민 공미 에 배준호 오른쪽에 이강인 선수를
두는 게 최적의 우리의 공격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포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즉 배준호 선수는 지금 우리 대표팀의 선발 자원으로 쓸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와 플렉스를 이번 경기에 보여줬다라고 생각이 되니까
어쩌면 앞서 말씀드린 김민재 이강인 이재성 선수가 조금 기대치에 못
미쳤고 황희찬 선수도 아쉬운 상황에서 오현규 배준호 특히 배준호 선수가
손흥민 선수의 뒤를 이을 만한 우리의 차세대 카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
줬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한 명 좀 주목할 선수 는 역시 황인범 선수가 아닌가 싶은데
페노루트로 이적하면서 더 좋아진 것 같아요.
네.
훨씬 더 원래 수준 있는 선수였 지만 더 페노루트로 가서 더 수준
있게 플레이를 하는 것 같고요.
확실히 좋은 선수들이 옆에 있을 때 더 빛날 수 있는 선수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저는 배준호 선수에게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물론
그전에 황인범 선수가 있던 팀도 올림피아코스나 트르베나나 이렇게
그리스와 세리비아의 최고 명문 팀이었고 이제는 좀 더 수비율이
높은 페노루트로 갔는데 대단한 리그 자체가 또 공을 다루는 빌드
업을 좀 강조하는 축구인 만큼 황인범 선수에게 좀 잘 맞는데 그
안에서 정말 과감한 패스 좋은 패스 빠른 타이밍의 패스가 되다
보니까 이전에 조금 황인범 선수가 패스할 때 어긋나거나 자신감이
없는 부분들도 있었는데 이번 경기 는 정말 시원시원하게 물론 정확성이
가끔 떨어지는 장면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굉장히 침착하게 차분하게
공격적으로 또 폭넓게 뛴 것 같아요 .
이런 것들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
확실히 그래서 수준 있는 리그를 가야 되고 수준 있는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해야지만 이 더 수준 높게끔 올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황인범 선수도 좀 더 수준 있는 선수들하고 경기했을 때 좀 더 수준
있는 플레이를 펼 수 있었고 그 플레이들이 반복되면서 그 가치가
훨씬 더 빛날 수 있는 것 같거든요 .
게다가 황인범 선수는 사실 저희가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좀 더 공격
적인 역할을 할 때 더 빛날 수 있는 선수임에도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는 많고 대신 밑에서 좀 연결 해줄 선수가 부족하다 보니까 박용호
선수 곁에서 아래 내려와서도 굉장히 활약을 해줬는데 그러니까 위아래를
다 오가면서 하다 보니까 더 힘들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러면서도 90%로 미드필드 중에 가장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록을
했고 선발 출전 선수들 중에서는 .
그러면서 2개의 키패스 동골도 6개 중에 4개로 굉장히 높게 적중
을 했고 경합도 10번 중에 7번을 이길 정도로 전천 활약을 펼쳤
거든요.
오히려 저는 또 이날 경기에 보였던 침착성과 팀 전체를 생각하는 그런
자세를 봤을 때 이재동 선수나 김민재 선수나 이강일 선수가 아니라 만약에
주장 완장 토닝 선수 다음에 맡길 선수가 누구냐고 본다면 저는 오히려
황인범 선수에게 주는 게 맞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금
신뢰할 수 있는 조금 차분한 선수 가 아니었나 싶거든요.
충분히 그래도 좋을 것 같아요.
황인범 선수는 책임감을 부여하지 않아도 책임감이 깃들 수 있는
선수거든요.
하지만 책임감이 부여됐을 때 동료들을 이끌고 이런 에너지를 더 쏟아낼
수 있을 만한 어떤 그런 선수라고 생각되고 더 가치 있게끔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페노르트에 갔을 때도 지금 네덜란드 리그에서 6번 자리
4백 앞자리 맞는데 네덜란드 리그 에서는 그 자리를 수비적으로 쓰는
게 아니라 공격적으로 쓰고 실제로 페노르트의 감독이 피리노가스
선수들하고 말았잖아요.
그 얘기에 걸걸 경기에 리더 마에스트로라는 얘기기 때문에 이런 경기
중에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는 당연히 주장 완장을 맡아도
잘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이 되고 말씀도 드린 대로 주장이라는 것은
선수들 전체에 신뢰를 받아야 되고 선수들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임품
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현 시점에서 이강혜 선수는 개성 있는 플레이메이커
고 김혜정 선수는 뛰어난 센터백 이고 이세송 선수는 좋은 선배지만
손흥민 선수 다음으로 주장을 할 만한 성향의 선수는 오히려 황인범
선수이고 또 그 뒤를 이을 에이스 는 배준우 선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경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
네.
충분히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황인범 선수는 원래 우리가 검증 했던 선수이지만 오인교 선수를 우리가
스트라이크로 썼을 때 좋은 빛날 수 있는 가치라는 선수인 것들을
조금 알 수 있었고 또 배준우 선수 가 과연 될 수 있을까라는 어떤
의심을 가진 사람들은 분명히 있었 을 것 같아요.
그리고 황인범 감독도 그런 부분들 때문에 가감하게 기용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을 거고 하지만 이 경기를 통해서 배준우 선수의 가치
가 확실히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오현규 스트라이커 배준우를 10번 자리에 놓고 8번
자리에 황인범이 있다면 이 척추 라인 자체가 굉장히 안정될 수 있고
그 옆에 이제 손흥민 선수가 돌아 온다면 또 오른쪽에 이강인 선수의
퀄리티는 사실 쟤네는 의심할 여부가 없기 때문에 저는 이번 경기 최대
소확은 역시 오현규 배준우 황인범 선수이고 또 이 세 선수야말로 많은
손흥민 선수의 부재 공백들을 각각 채워줬던 진정한 코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손흥민 선수가 와야 우리 대표들이 정말 진정한 실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이 경기를 바탕으로 홍영복 감독이 또 하나의 어려운 경기 이라크
와의 10월 15일 홍경기는 어떻게 운영하고 구성하고 또 선발 명단
을 짜게 될지 한준tv와 함께 또 실시간 입중계 그리고 후속 영상까지 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