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정말 많이 해주셨던 시세이도 파운데이션 사용하면서, 요즘 계~속 유행중인 크림 치크도 써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해보았습니다.
열심히는 살아보고 싶어서 이것 저것 도전도 해보는데 이게 맞나 싶고, 어째 너무 지치는거 같고 그런 나이가 20대-30대인 것 같아요. 20대와 30대는 분명 다른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인간의 한평생을 두고 봤을 때 가장 활발하게 일 하고 정신은 정돈이 잘 안 되는(?) 그런 부분에서는 20대, 30대의 공통 특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
요 몇날 며칠 계~속 백화점 쿠션 바르면서 하루하루 테스트 하고 있는데요, 잘 정리해서 백화점 쿠션 정리!!!! 콘텐츠로 올게욥! 유튜브 커뮤니티 글에 댓글로 의견 많이 주셔서 참고 많이 했습니닷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 오늘은 오랜만에 룸메이트입니다.
제가 얘기를 하다 보니까 되게 소근소근하게 되더라고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얘기해도 되는데.
오늘 이렇게 좀 퍼플퍼플하게 메이크업을 해봤어요.
그리고 요즘에 립앤치크가 계속 유행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게 또 벗겨지고 하다 보니까 괜찮을까 싶었는데
어땠는지는 영상에서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바로 메이크업 출발합니다.
룸메이트 출발!
빵!
추노 같죠?
매직을 안 하면 이렇게 됩니다.
매직을 하러 가야 돼요.
제가 머리숱이 진짜 없는데
이렇게 부스스하니까
얼핏 보면 좀 있어보여요.
제가 모니터가 여기 있어서 계속 이쪽을 쳐다보는데
룸메이트는 항상 커피가 있습니다.
한율 어린쑥 진정 패드.
요즘에 이거를 계속 써보기거든요.
이거랑 유자 패드랑.
나 왜 이렇게 속삭이는 거죠?
패드가 엄청 많이 나와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패드 제한도 진짜 많이 받긴 하거든요.
근데 패드가 좀 다 같은 패드일 것 같아도
막상 써보면 내가 원하는 포인트를 미세하게 맞춰주는
그런 패드가 진짜 흔치 않아요.
패드 덕후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근데 이거는 이 재질이 엄청 부드럽고
극극극 민감성이 쓰기에도 진짜 괜찮아요.
당근 패드와 좀 다른 그런 시원한 느낌.
절대 이거 살살합니다, 여러분.
절대 이거 세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그리고 임신 기간에 홍조도 거의 없고
트러블도 진짜 없고 그랬잖아요.
돌아왔습니다.
보실래요?
여기 막 코 밑에 벌 걷혀.
트러블 올라오죠?
여기 기미는 생겼죠?
여기도 막 이렇게 올라오죠?
이렇게 쏙쏙쏙 올라오는 피부로 돌아왔다.
이렇게 정돈 좀 해주고
씨 베럴링.
이거는 제가 공병이 안 나오지 않았어요?
나올 수가 없어요.
왜냐면 하나, 둘, 셋, 넷.
딱 이만큼씩만 쓰거든요.
그리고 이거 마저도 맨날맨날 아침, 저녁으로
저도 못해줘요.
왜냐면 또 이 제품, 저 제품 써봐야 되는 것도 있고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저는 매일매일 관리 여왕처럼
막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막 며칠 그냥 바쁘게 살다 보면
피부 다시 막 푹 바람 빠지고 그런 것 같아가지고
또 며칠 열심히 해주고 그런 스타일로 살아가거든요.
저는 이렇게 써주고
크림 스킨을 이렇게 손바닥에 살짝 해서
이렇게 한 번 붙여줘요.
이걸 하고 안 하고가 얼굴에 당김이 달라가지고
안 할 수가 없어요.
이니스프리 레티놀.
이거 한참 광고하고 그럴 때
좋은가? 그러고 말았는데
써보니까 진짜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거 브이로그 채널에서 광고했거든요.
레티놀이 좀 무섭더라고요.
워낙 민감피부를 테스트해보고 써야 된다 그래가지고
독한 거 아니야? 막 이랬는데
아니, 그렇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얘는 확실히 써주면
다음날 즉각적으로 이렇게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요.
이게 시이페를릭하고 제가 이런 루틴으로 다 썼을 때
그런 채워주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에스트라 크림.
30대가 되면 바람 빠지는 게 이제 생기잖아요.
탄력이 확확 떨어지잖아요.
탄력이 확확 떨어지는 피부가 되다 보니까
그 채워지는 느낌도 더 잘 드는 것 같아요.
20대 때는 몰라요.
아, 좋다.
오늘은 좀 새로운 제품들 많이 써볼 거거든요.
그러면서도 요즘 나의 생각 이런 거 나눠보려고 하는데
제가 어느 순간부터는 화장품 얘기밖에 안 해요.
이게 화장품을 너무 오래 봐가지고
할 말이 너무 많은가 봐요.
이거 시세이도 프라이머 한번 써볼게요.
리바이탈 에센스 스킨 글로우 프라이머.
이제 새로운 거 쓸 때는 피부를 망할 수도 있고 그래요.
이렇게 살짝 글로시함을 약간 갖고 있네요.
매트한 프라이머 그런 거 썼을 때 망할 가능성이 좀 있죠.
이거 약간 실키한데?
이런 거 좀 밀릴 수도 있긴 있어요.
써봐야 알겠다.
이봐, 또 화장품 얘기밖에 안 하잖아.
얼마 전에 방송인 김구라 님 채널에 나갔다 왔잖아요.
거기를 갔다 오면서 좀 느낀 건데
느낀 점을 말하려고 하니까 이번에는
중요한 파데를 보여드릴 시간이네요.
여러분들이 엄청 요청을 해주시더라고요.
이걸 사실 시세이도에서 전 색상을 받은 지 꽤 되긴 했거든요.
언제 보여드릴까 했는데
오늘 보여드려보겠습니다.
나 너무 속삭이나?
여러분, 이건 110호.
제일 밝은 거 써줘야 되지 않나 했는데
이건 너무 허옇다.
이거 120호.
이거 130.
120이 맞겠어요.
왜냐하면 파운데이션은 좀 까라앉잖아요, 색깔이.
다크닝이 아니라 약간의 산화는 모든 파데, 쿠션이 다 있으니까
그거 생각하면 저는 120호.
근데 막 이 펌프가 되게 고급스러운 그런 느낌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뒤에 패인 거 좀 신기하긴 하다.
거기 채널에 나가면서
세상, 그래 내가 이 일을 한 지 10년, 11년이 벌써 됐구나.
저는 사실 지금까지 이렇게 막 파데 리뷰니 뭐니 하면서
할 수 있었던 것도
여러분들이 댓글에서 방향을 막 잡아주셔가지고
그냥 그대로 흘러흘러 오다 보니까
그냥 이렇게 오래 하고 있는 거거든요.
저도 얼마나 한계점을 많이 느끼고 했겠어요.
나는 해도 안 되는구나 그런 것도 진짜 많이 느꼈죠.
왜냐하면 정말 너무 훌륭한 분들이 많이 하시니까
지금은 이렇게 리뷰어로서
뷰티 유튜버도 많이 인정을 해주신다라고 표현해도 되겠죠?
해주시는데
예전에는 그런 리뷰 이런 거 보다는
미적으로 뛰어난 이런 분들이
아무래도 더 돋보이고 그랬었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근데 저는 애는 써봤는데 안 되더라고요.
배경지 막 다들 걸고 하니까
나도 배경지 걸고 해보기는 하는데
이게 참 아니다라는 생각을 진짜 많이 하긴 했었어요.
근데 또 그게 있는 것 같아요.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어가지고
계속 안 하는 사람하고
아니다 하면서도 나름의 노력을 하면서
계속 하는 거하고는 그래도 다르다.
얻는 게 더 있다.
실패를 계속 해도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을 하면
조롱 좀 너무 심한가?
실력이 안 되니까
뭐 솔직히 조롱 그런 거 받기도 하고
당연히 평가받는 직업이니까
당연히 그럼 안 좋은 평가도 받고 그렇긴 하죠.
근데 또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뭐 그렇다고 당장 다른 길을 갈 수도 없으니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랬는데 이게 벌써 11년 차네?
만 10년은 채웠고
그래서 이제 이 시세이도 파데에 대한 얘기를 왜 안 하느냐.
좋네 이거.
왜냐면 일단 여러분 이렇게 촉촉하고
살짝 기름기가 있는 파데들은요.
좋아요.
첫인상도 좋고 바르기도 쉽고
시세이도 정도 되면 이제 가격대도 있고 하다 보니까
원료도 이렇게 부담없이 개발자들이 막 좋게 넣을 수 있고
더 자유롭거든요.
가격이 비싸지다 보니까
원가 생각 안 해도 되고
그래서 그냥 좋을 수밖에 없어요.
근데 왜 사람이 힘든 일을 하면
진짜 막 못 견디겠고
한계에 부딪힐 때가 있잖아요.
저도 이렇게 유튜브를 이제 10년쯤 하다 보니까
질문을 받는 게
번아웃이 없었냐, 슬럼프가 없었냐
막 이런 얘기 항상 듣거든요.
저는 막 번아웃이 확 오고 그런 스타일보다는
뭔가 힘듦이 왔을 때
막 컨디션이랑 제 정신을 조절을 하려고 되게 애쓰는 편이에요.
근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제가 이 일을 하기 전에
애들 가르치는 일을 했었잖아요.
그때는 아 이걸 언제까지 내가 해야 되나
그 먼 미래를 문득 살짝 상상을 해보면
까마득하고 좀 답답하고
아 이거 계속 못할 것 같은데 싶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번아웃 같은 그런 심정
그런 게 좀 왔었던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애도 둘을 키우고
채널도 세 개를 운영을 하고
막 이렇게 살아보잖아요.
인간은 한계를 자꾸 뛰어넘으려고 하면
갱신된다.
그래서 지금 돌이켜보면은
그 첫째 강빈이를 낳았을 때
진짜 빡셌던 것 같긴 하거든요.
와 이거 진짜 대박이네
막 이러면서 헉헉대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이게 또 어떻게 사라지고
어떻게 또 하게 되더라
그러면서 이제 두 번째 아이를 낳았잖아요.
그러면 더 힘들어질 수 있잖아요.
이게 말이죠 요령이 생겨요.
방법이 생기고
제가 얼마 전에도 회사 다니시는 분들하고
이렇게 만나서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짬이 찬다고 하죠 소위
짬이 차면 더 책임감도 생기고
힘들어지고 더 스트레스 받은 일도
많이 생기고 그럴 수는 있으나
그만큼 요령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결국에 뭔지 알아요 여러분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 돼요.
저도 막 되게 힘은 들지만
스트레스는 진짜 안 받으려고 애를 쓰거든요.
그게 맘대로 되냐 안되지
그런데 말입니다.
그걸 또 이제 순간순간 잘 털어내는
나만의 방법들이 필요해요.
또 저만의 어떤 방법을 공유를 드리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저는 별거 없어요.
나가서 밥 먹기
사람이요
좀 자연의 힘을 빌려야 돼요.
제일 좋은 건 햇빛
근데 또 저는 햇빛 있을 때는
예전에는 잤거든요.
맨날 밤에 일하니까
근데 요즘은 그래도 밤에는 최대한
자주려고 하고 있고
낮에는 햇빛을 보러 이렇게 밖에 나가는 게
많이 있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브이로그에는
맨날 낮에 나가는 것 같긴 하지만
그거를 날짜를 자세히 보시면
정말 매일 나가는 거는
당연히 안됩니다.
일을 막 몰아서 해야 하는 시즌에는
브이로그도 거의 못 찍고 이러기도 하거든요.
근데 암튼 애를 써서 햇빛을 보면 제일 좋고
안되면 밤에라도 일 다 끝내고
저녁을 사 먹으러라도 나갑니다.
그러면 조금 나아요.
이게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고
뭔가 압박감이 오기 시작하면
불안감도 같이 와요.
왜냐하면 압박감이 오면 소화가 안 되게 되고
소화가 안되면 제가 늘 말씀드리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호르몬이
이 장에서 분비가 되질 않아요.
그 행복 호르몬은 말입니다.
머리에서도 나오지만
이 장에서 나오는 게 진짜 많다고 해요.
그래서 여러분 소화가 잘 돼야 돼요.
저도 요즘 몸이 좀 안 좋거든요.
찬 거, 단 거를 너무 때려 부어서 먹다 보면
소화기력이 떨어지면서
저는 소량의 출혈이 시작이 돼요.
생리도 아닌 것이 찌금찌금하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래서 딱 찬 거 많이 먹으면
가을쯤 왔을 때 꼭 그럽니다.
그러면서 우울감이 살짝 와요.
이럴 때는 따뜻한 걸 먹어줘야 돼요.
그럼 이제 여러분들이 말합니다.
언니 커피 속이 안 좋아요.
알아요. 근데 이 정도는 괜찮아요.
저만의 괜찮은 선이 나름대로는 있어요.
그래서 스트레스, 우울감 조절하고 싶으시면요.
찬 거 끊으시고 단 거 끊으세요.
근데 광이 너무 예쁘다.
이러니까 좋다고 하지.
야 이거 좋네.
커버력은 높지 않아요 여러분.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 얇은 광이다.
요즘 이런 파데가 너무 잘 나와요.
리플렉팅 무슨 광 그것도 진짜 광이 너무 예뻤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24만 원짜리 그것도 광이 너무 예뻤고
이런 광이 유행인가 봐요.
이 기술력도 전 세계적으로 퍼지는 것 같거든요.
옛날에는 보지 못했던 고급스러운 얇은 광이에요.
그리고 맥에서 이렇게 컨실러들이 나와서
보내주셔서 한번 써볼게요.
루미너스, 좀 촉촉한 것 같더라고요.
이런 애들은 다크에 쓰기에 괜찮을 텐데
얘도 괜찮을지 한번 써볼게요.
봉긋한 그런 팁이에요.
그리고 또 저는 이렇게 보내주신 제품으로 하잖아요.
진짜 감사하게도 핫한 제품들은
웬만하면 다 보내주시게 되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 또 고르고 고르고 하면서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화장품을 받고 하는 대신에
원브랜드 컨텐츠나 이런 거 할 때는
컨텐츠 한 편에
오 이거 괜찮다.
좀 촉촉한 듯 잘 붙는데요?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이렇게 쓰는 것도
아끼지 않고 쓰는 편이에요.
물론 자주 하는 컨텐츠는 아니긴 하지만
그렇게 투자를 하고 있고
또 카메라 투자 아끼지 않고
뭐 해보겠다고 돈 엄청 들여가지고
몇십만 원치 사고 했다가
드랍되는 컨텐츠들도 생각보다 꽤 있고 그런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이렇게 협찬하는 거에 대해서
음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불편함을 좀 가지시는 그런 목소리들이 꽤 많았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이렇게 많진 않거든요.
근데 저는 더보기란에 협찬 관련해서
다 표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래도 또 한두 분씩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계셔가지고
뭐 이런 것도 말씀을 드리자면은
이쪽에서 오래 일을 하다 보니까
정말 제품이 많이 와요.
엄청나게 많이 와요.
그리고 또 나름대로는
제가 컨텐츠를 하는 입장으로
좀 인기 있는
솔직히 또 조회수도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
그런 브랜드들로 선별을 하다 보니까
필요하다면 당연히 구매를 하겠으나
그 구매하는 돈이 진짜 아깝진 않거든요.
구매하지 않아도 있는 제품들에서
선택을 해서 쓸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지금은 된 것 같아요.
그게 물론 당연히 또 여러분들 덕분이고
그거에 대해서 저도 진짜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근데 여기에서 들어가지 않는 돈을
어디에다가 더 투자를 하면서
컨텐츠에 보여주면 좋을까 하는
늘 고민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혹시라도
일부러 안 산다든지
그런 것은 정말 아닙니다.
뭐 이런 얘기가
굳이 안 해도 될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또 이런 얘기를 나눴을 때
궁금증이 해소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해가지고
말씀을 드려보아요.
아 그러면 그렇게 많은 화장품들은
다 어떻게 하냐.
아무래도 이제 한 번씩은 다 테스트를 해보잖아요.
그러면 손이 닿은 거잖아요.
손이 닿았는데도
나는 괜찮아.
라고 하는 지인들에게 나눠줍니다.
아 근데 이거 12번은 살짝 노란감이 있네요.
얼굴에 이렇게 가리면
약간 얼룩한 느낌이 나긴 하겠어요.
다크용으로 딱 좋아요.
다크는 보라색이기 때문에
색깔이 너무 밝은 색깔로 얹히게 되면
이 보라색이 가려지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조금 어두운 컨실러 써줘야 되는데
오 이 12번 딱 좋다.
이거 옆에다 두고 써야겠어요.
근데 커버 조금 더 됐으면 좋겠는데
이대로 메이크업하면
색조를 해도 조금 깨끗해 보이지 않을 것 같은데
조금 더 쌓아가지고
두드려볼게요.
이런 애들이 많이 쌓이진 않아요.
그리고 이것도
말씀드렸던 부분이기는 한데
이제는 막 화장품이 오잖아요.
솔직히 유튜브 처음 할 때는
어디 브랜드에서 화장품 보내주고 하면은
막 마냥 좋고
막 이랬던 시절도 있었어요.
어머 내가 뭐라고
이거를 이렇게 보내주시나 하면서
지금은 그냥 진짜 이렇게 화장품을 보면은
영상에 어떤 거를 보였을 때
사람들이 더 좋아할까
진짜 이렇게밖에 안 보여요.
제가 옛날에 어릴 때
과외를 받았을 때
혜태제과에 다니셨던
영어과의 선생님이 있었어요.
우와 선생님 혜태제과 다니면
맨날 과자 먹을 수 있어서
진짜 좋으시겠어요.
제가 이랬더니
그 선생님이 성격이 진짜 좋으신 분이셨는데
음...
그게 처음엔 조금 좋았는데
아 지금은 아니야
이러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가?
그래도 과자 공짜로 맨날 먹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은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지금 생각이 나요.
갑자기 그 선생님은 뭐하고 계시려나
궁금하네요.
요새 막 퍼프 너무 많이 나오잖아요.
저도 더분샵에서도 사보고
클리오 것도 사보고
막 여러가지
퍼프에 좀 한때 빠져갖고
계속 사봤었는데
아 근본은 이건 거 같아요.
달걀
이거 에스쁘아 퍼프고요.
요거 말고는
좀 비싸지만 뷰티블렌더
요거는 조금 더 건조하게 표현이 돼요.
매트한 표현 좋아하시는 분들은
뷰티블렌더 사시면 되고
조금 더 쫀쫀하고
요렇게 광나는 표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에스쁘아 스키니 픽서
요 블렌더 요거 사시면 돼요.
파데로 커버할 수 있는 커버력은
요 정도가 끝인 거 같아요.
그럼 여기서 손을 뗍니다.
끝!
그 다음에 이제 컨실러로 넘어가야 되는데
여기서 이제 컨실러는 뭐가 좋냐
나스
이거 좋아요.
저는 바닐라 색상인데
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컨실러
여기 이렇게 기미 있잖아요.
이렇게 싹싹 얹어주고
잘 올라가죠?
감쪽같죠?
요즘 백화점에 있는 제품
고가의 무슨 파운데이션
어떤 제품
리뷰가 별로 없어요.
이런 댓글을 진짜 많이 받아요.
그 고가 제품의 리뷰가 많이 없어졌어요.
근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긴 한데요.
일단은 고가 제품 리뷰를
막 돈 많이 들여서 하는 것보다
올리브영에서 뭐 제품 좀 사가지고
올리브영 어쩌고 리뷰를 하면
조회수가 훨씬 잘 나와요.
아무래도 유튜버도 사람인지라
조회수가 잘 나오는 게 좋지
안 나오면은
아무래도 좀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백화점 리뷰 제품들이 좀 없어진 것도 있고
투자 대비 조회수가 안 나오다 보니까
또 고가 제품의 리뷰를 하면은
좋지 않은 댓글들이
드럭스토어 제품들에 비해서
더 많이 달려요.
좀 더 가성비 있는 제품을 선택해서
리뷰를 했을 때
훨씬 더 좋은 소리를 들으니까
그래서 더 드럭스토어 제품의
리뷰들만 많아지는
그런 현상이 저는 생긴다고 생각을 해요.
또 구매를 해서 백화점 제품 리뷰를 하면은
조화들 해주시지만
이제 백화점 제품들도 시딩이 들어오잖아요.
시딩이 들어왔는데
굳이 또 돈을 들어가고
새 거를 사는 거는
그것도 또 조금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제 시딩 들어온 제품을
협찬이라고 더보기란에 밝히고
이제 리뷰를 했을 때
또 더 좋지 않은 소리를 듣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왕에 만들 거면
또 드럭스토어 제품을 선택을 해서
리뷰를 하게 되는
보여주게 되는
또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여러 가지 목소리를 들을 수는 있지만
이왕에 제품 받았으면은
보여드렸을 때 정보가 될 만한 부분은
제품 받았다고 제가 뭐 좋은 얘기만 하고
그런 시절은 이제 끝났거든요.
눈치 보고 그런 거 진짜 아니에요.
제가 여기 11년 있으면서
이제 업계 분들도 다 알아요.
안 좋은 소리를 들을 수도 있지만
시딩을 하는 거거든요.
그렇게라도 노출이 돼야 되니까
암튼 조금은 서운한
그런 목소리들이 있더라도
이 컨텐츠의 다양화
유튜브에 뭔가를 검색을 했을 때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게
해드리기 위해서라도
이제 저의 할 일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정도 커버는 해야 될 것 같지 않아요?
저의 이 붉은기라든지 이런 게
살짝 비치더라도
어머 뭐야
살이 많이 쪘잖아요.
이게 랭앤루 제품인데
어머 어머 이거 아니야.
모른 척해봐요.
아니 시세이도 파데는
광조하시는 분들은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베네피트에서 파우더가 나왔더라고요.
저는 투명 파우더를 좋아하는데
좀 어두운 색깔이 들어있어요.
확실히 외사 브랜드들이
이런 좀 어두운 걸 좋아하더라고요.
커버가 아무래도 더 되다 보니까
근데 저는 지금 볼에
크림 치크를 쓸 수도 있고 해가지고
일단은 눈썹만 좀 잡아놓고
눈썹을 먼저 그릴게요.
일단 마일드 토프로 좀 연하게
쉐입을 먼저 잡아볼게요.
오늘 약간 물들듯이 할 거라서
눈썹이 너무 진하면 튈 것 같거든요.
눈썹의 농도 조절이
메이크업에 생각보다 영향을
진짜 많이 미칩니다.
제가 얼마 전에
에스트라 강연을 갔었거든요.
에스트라의 대학생분들이 오셔가지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더라고요.
그런 게 이력서에 한 줄 쓸 수도 있기도 하고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하고
서포터즈 활동들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진짜 신기했어요.
사실 말이 강연이지
그냥 제 얘기하러 간 거기는 해요.
질문을 좀 받으면서
답변을 해드리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었는데
질문 내용들에 사실은 저는
마케팅 관련한 내용이나
화장품 업계에 돌아가는 내용이나
이런 것들을 궁금해하시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브이로그에 관련한 질문들이 진짜 많은 거예요.
썸네일을 어떻게 만드느냐
브이로그를 위한 삶
그러니까 나의 진짜 삶하고
이렇게 좀 바뀌는 현상이 생기지 않느냐
그런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
막 이런 질문들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해서
답변을 해드리기는 했는데
브이로그가 이렇게 시작하기에는
아무래도 허들이 좀 낮다 보니까
취미로라도 약간의 수익을 올리는 유튜버라고 하면
브이로그를 많이들 생각을 하시지만
저는 진짜 뷰티 유튜버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진짜!
제가 거기 현장에서도 이 얘기를 한 것 같은데
브이로그는 시작은 쉬운 것 같지만
성장하기 정말 어렵거든요.
근데 뷰티는요
내가 조금만 관심 있고 하면
제품 리뷰부터 이렇게 시작하고
내가 생각하는 뷰티의 관점
어차피 답은 없는 거니까
그런 거 막 이렇게 얘기하면서
메이크업 못해도 돼요.
메이크업을 잘해야만 그렇게 성장을 하는 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 뷰티 유튜버가 그렇지 않거든요.
제가 그 그리그라 채널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광고가 제일 활발한 곳이 뷰티예요.
왜냐면 뷰티는 화장품이 너무너무 많기 때문에
광고를 안 할 수가 없거든요.
유튜브도 계속 지속을 하려면
어쨌든 수입이 필요한 거잖아요.
근데 이 채널의 수익이 오는 게
진짜 그게 쉽지 않거든요.
근데 그게 이제 생활의 보탬이
나름대로 됐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하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이제 좀 그렇게 수입이 도움이 되는 것은
그래도 뷰티다!
갑자기 뷰티 유튜브 적극 권장
이제 아이메이크업 색조 이렇게 좀 들어가줘야 되는데요.
제가 오늘 망할 수도 있거든요.
일단 보라색을 입었기 때문에 블러셔를 보라색으로
입생로랑에 이런 게 나왔더라고요.
메이크 미 블러쉬, 리퀴드 블러쉬인데
제가 이런 거 진짜 안 좋아해요.
왜죠? 내가 못하니까!
일단 영상이나 사진에서
이거 이렇게 착착하는 그 미, 영상미
그게 너무 예뻐요.
그런데 현실은요, 영상미와 달라요.
저의 담당은 뭐겠어요?
현실!
제가 이 뷰티 업계에 젤을 뿌려버렸어요.
이거 보라색인데 이게 하이라이터 역할이려나?
이런데 괜찮을까요?
여러분들 립앤치크 구매하셨다가 바르면
파데 다 벗겨지는 경험 했어요, 안 했어요?
나도 해봤거든.
이거 될까요, 안 될까요?
약간 벗겨져요, 이게.
파데를 아예 안 건드릴 수는 없어.
어때요? 난 괜찮은 것 같은데?
색이 막 진하진 않다.
이거 다 퍼다 쓰면 금방 끝날 것 같은데?
약간 보라색 하이라이터 정도?
이제 이쪽에 제가 컨실러 해놓은 게 얼마나 지켜진지 봅시다.
은은한 퍼플기.
와, 이거 신기하긴 하다.
근데 계속 말씀드리지만 파데가 좀 벗겨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이 정도.
그리고 아니, 클리오는 패키지.
핫함을 끌고 가는 거 너무 잘하는 것 같아요.
이거 봐.
클리오에서도 이렇게 립앤치크가 왕창 나왔어요.
여기에서도 제가 퍼플퍼플한 걸 얹어볼 건데
음, 재밌어.
버니 블러셔.
어, 이것도 너무 예쁜데?
로지 블로우는 조금 탁할 것 같아요.
버니 블러쉬나 프롬베리.
버니 블러쉬?
밑에 게 프롬베리.
제 얼굴에 프롬베리는 너무 뻘겋게 올라올 것 같아요.
저처럼 홍조가 좀 많고 색조를 확 뱉어내는 사람들은
이렇게 조금만 붉으면 얼굴에서 시뻘개집니다.
그래서 손등에서 색감이 거의 없는 거를 선택하시는 게 좋아요.
아, 어떻게 발색될지 모르겠네.
이거는 역시 색이 확 올라오죠?
얘만 발랐으면 되게 튀었을 것 같은데
입생로랑이 살짝 깔려가지고 괜찮은 것 같아요.
이게 다크가 좀 튀어나오신 분들, 주름이 강하신 분들은
이렇게 과감하게 해주는 게 오히려 좀 도움이 됩니다.
나 좀 젊어진 것 같지 않아요?
이거 여기 트레이에 놔야겠어요.
이렇게 블러쉬를 표현을 하면
클리오에서는 에센셜 섀도우 탭 중에서 모브 어센틱
이게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이게 또 잘못하면 제 얼굴에서는
되게 탁하게 발색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같은 퍼플로 갈 게 아니라
아니, 바비에서 제품 보내주신 지가 꽤 됐었는데
엔틱 로즈, 완전 스테디잖아요.
이거 들어있고 이거 핑크 트위스트
바비가 펄이 진짜 예술이에요.
근데 그 바비브라운 여사님이
다른 브랜드를 런칭을 하셨거든요.
존스, 존스로드?
그러면서 바비가 약간 방향성이
제가 옛날에 생각했던 거하고 좀 다른 방향으로 가긴 했는데
이번에 아주 잘 나왔어요.
이 펄이 눈두덩이에 올렸을 때 되게 괜찮아요.
근데 조금 샤이니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 우리나라 트렌드하고는
이거는 살짝 벗어날 수 있긴 해요.
근데 이 엔틱 로즈 이렇게 넣고
너무 잘 나왔다고 했는데
이걸 또 가만히 뜯어보니까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한데요.
저는 이 엔틱 로즈 써줄 거예요.
섀도우 팔레트 중에 좀 긴 것도 있어요.
피치 누드 아이섀도우 팔레트
이게 이제 썸머 선셋이라는 색깔인데
이거 기본으로 깔아주고
이 두 개 펄이 괜찮거든요.
부담스러운 느낌 좀 덜하면서 반짝반짝임만 있어요.
우주 발사 같은 그런 느낌이 아니라
좀 반짝반짝 이렇게
그래서 웜한 느낌 잘 어울리시는 분들은
이거 팔레트 하나 사면 진짜 10년 씁니다.
엔틱 로즈 오랜만이다.
진짜 잘 썼는데
이게 생각보다 되게 쿨한 색깔은 아니에요.
봐봐요.
나 잘못된 선택한 것 같은데?
탈락.
이거 써야겠다.
에스쁘아 아이코어 팔레트 빈티지 뮤트인데
좀 맑게 써줘야 되는데
좀 흰기가 있게 써야 될 것 같아요.
눈가는 조금 다르게 써주긴 해야 되는데
이거 좋다.
이 정도 괜찮죠?
이 정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둘째를 출산을 하고 나서
속눈썹이 엄청 빠져있더라고요.
그냥 없음.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속눈썹 영양제를 좀 발라줬는데
속눈썹 많이 빠지고 했을 때는
속눈썹 영양제가 확실히 효과가 있긴 합니다.
홀리카홀리카 멜로우 글라이딩 펜스 모카 글리트.
홀리카는 이거 단종하면 안 됩니다.
다들 또렷하고 찢고 이런 것들을 많이 출시를 하고
안 지워지고 이런 붓펜 라이너
그런 건 계속 리뉴얼돼서 나오는데
이렇게 느낌만 잡아주는 거.
이게 브라운이지만 그런 브라운 느낌이 잘 안 나거든요.
이거는 꼭 펄이 들어가 있어야 이렇게 느낌이 나요.
이렇게 뾰족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이렇게 살짝 뭉뚱하더라도 이 정도만.
그리고 저 눈 밑에 이거는 김이에요.
맥포가 몇 달 되긴 했을 거예요.
섀도우 한 번 싹 리뉴얼했거든요.
이렇게 디자인도 바뀌고.
저도 진짜 맥포에도 수백 썼을 거예요.
이거는 아티스트 섀도우 506번.
이렇게 짙은 색깔은 질 좋은 거,
비싼 거 하나 갖고 있으면 이것도 10년 씁니다.
근데 또 백화점도 참 어렵겠다 싶은 게
이런 섀도우도 국내 섀도우 질이 너무 좋아져서
싱글 섀도우 같은 거는
진짜 더 저렴하게 10,000원 때
그렇게도 구매를 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한듯만듯 흐릿한 느낌만 줄게요.
그리고 속눈썹 붙입니다.
저는 깜빡 제품 쓰고요.
9mm짜리 블랙 색상이고 투 포인트.
풀은 역시 듀오.
다른 거 다 써봐도 풀은 듀오를 못 따라오는 거 같아요.
이렇게 톡 짜서.
하나 붙일 때 이렇게 각도를 되게 잘 보면서 붙여야 돼요.
너무 솟아도 안 되고 너무 떨어져도 안 되고.
집게를 집고 붙일 때
눈을 깜빡이지 않게 깜빡깜빡 많이 해주고.
붙이고 집게를 벌리고 떼야 돼요.
이게 하다 보면 처음에는
집게를 잡은 채로 눈을 막 깜빡깜빡하게 되거든요.
붙이고 눈을 절대 깜빡이지 않고
집게를 벌리고 깜빡깜빡.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엄청 포인트예요.
이쪽에서 3개를 쓰고 뒤쪽에서 4개를 씁니다.
가운데 거는 너무 길어가지고.
다르죠?
붙여놓고 보다 보면 익숙해집니다.
붙이는 과정에서는 부담스럽지만.
반대쪽도 붙이고 올게요.
지금 이쪽에 약간 간격의 차이가 좀 있지만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제 속눈썹하고 살짝 붙여줄게요.
근데 제가 속눈썹 수치 워낙에 없어가지고
안 해도 그렇게 티가 나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눈두덩이 펄은요.
제가 이거 샀잖아요.
코스믹 어반디케이.
어반디케이에서 좀 보내주신 거 같은데
이게 또 제품 관리가 완벽하게 잘 안 되거든요.
어디 갔는지 없기 때문에 샀다.
너무 또 많이 하면은 과하단 말이죠.
이렇게 살짝만 톡톡 찍어가지고 다 덜어내야 돼요.
손등에 이제 펄 파티가 나는 거예요.
근데 이렇게 반짝반짝해도 속눈썹이 많이 가려지기 때문에
힌스에서 이런 스틱.
뉴뎁스 듀얼 컬러 스틱인데요.
웜 애교 트임이거든요.
애교살을 이걸로 이렇게 할 수 있더라고요.
근데 아 이게 또 저한테 너무 과할까 봐.
저는 뭘 하기만 하면 색조가 너무 뱉어내가지고.
어? 괜찮은 것 같은데.
이 뒤에 거가 예쁘더라고요.
이게 아주 반짝반짝하니.
여기 여기.
얘도 쭉 그으면 안 돼요.
좋아요.
오랜만에 머리를 풀러보았습니다.
여기서 립은 얘가 딱 좋을 것 같긴 하거든요.
헤라 센슈얼 피팅 글로우 틴트인데
플럼 프렉 20번입니다.
이렇게 그냥 보라보라하게 했을 때에는
립도 퍼플로 가는 게 안정적이더라고요.
톤온톤.
이런 촉촉한 애는 입술에 각질이 많아도
확실히 깨끗하게 올라가요.
각질 커버를 해야 된달까요?
손등에 덜어가지고.
색감은 딱 된 것 같은데
여기에서 조금 촉촉한 느낌이 더 들면 좋을 것 같아서
맥의 글로우 플레이 462번 트릭입니다.
이게 또 막 너무 글로우시 이러진 않거든요.
적당하게 입술 외곽에 부역해 떴던 거를 좀 눌러주네요.
나 너무 보라보라한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너무 뻗치게 했나 봐요.
그래서 이렇게 보라보라하게 해봤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이 치크가 되게 벗겨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입생로랑 치크가 좋은 건지
입생로랑에서도 벗겨지지 않았고
클리오에서도 벗겨지지 않았고
오랜만에 또 이렇게 플럼한 느낌으로 해보니까 좋네요.
다음에도 이렇게 한 번씩
여러분들한테 주주주주 얘기를 하는
그런 룸메이트도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썼던 제품 파운데이션, 컨실러, 립 제품, 섀도우, 블러셔
다 너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는 또 다음 영상 잘 준비해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엔딩 멘트 하고 마칩니다.
저와 여러분은 모두 모두 소중합니다.
오늘 아침에 촬영하고 12시간쯤 됐습니다.
외출도 하고 왔고 밥도 먹고
입술 부분 수정 하나도 안 했어요.
제가 막 안경을 쓰고 이래가지고
이건 어쩔 수 없지만
야 이거 파데 진짜 깨끗하네.
이 카메라에 이 정도는 여러분 실제로 진짜 깨끗한 거 아시죠?
그리고 이거 블러셔도 입생로랑이랑 클리오 이거 뭐야?
그리고 눈도 오히려 섀도우 이런 거 많이 안 칠하니까
언더에도 하나도 안 번졌어요.
유분이 좀 사라지는 느낌이 있긴 있어요.
근데 뭐 다크닝이 오는 느낌은 없고요.
이 유분감이 광채로 어울리는 저 같은 사람은 괜찮은데
유분감이 좀 개기름처럼 올라오시는 분들은
여기 부담스러울 수는 있겠다.
근데 광채 파데한테는 진짜 좋긴 하겠다.
야 이거 파데 좋다고 할 만하네요.
무엇보다 블러셔가 그대로 있으면서
더러워지지 않고 모공 부각이 하나도 안 된다는 거.
오늘 조합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