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운전자, 골목길 연쇄 추돌..."브레이크 밟았는데...." / YTN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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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디오 조회수·2024. 10. 12.
골목길을 달리던 SUV가 오토바이와 주차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아 두 명이 다쳤습니다.
태상에서는 어선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주말 사건, 사고 소식을 김현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전북 전주시 덕진광장 근처 골목입니다.
주차된 차량에 범퍼가 내려앉았고 다른 차는 뒷부분이 구겨지고 유리가 박살났습니다.
사고가 난 건 오후 1시 50분쯤.
60대 남성이 몰던 SUV가 배달 오토바이를 친 뒤 주차된 차들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와 40대 보행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술을 마시지는 않은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25분쯤엔 경북 경산중앙고속도로에서 대구 방면으로 가던 승용차와 SUV, 1톤 화물차 등 차량 넉 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포터 운전자가 다쳤는데 경찰은 앞서 가던 차량에서 떨어뜨린 낙하물 때문에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낚싯대에 탄 남성이 연신 바닷물을 퍼올리며 불을 끄려 앳습니다.
오전 10시쯤 인천 자월도 선착장에 정박해 있던 1.3톤급 낚싯대에 불이 났습니다.
선박 엔진 룸에 물이 차오르면서 스파크가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이는데 불은 5분 만에 진화됐지만 50대 선주가 팔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새벽 시간 전남 고흥근 앞바다에선 39톤 예인선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근처 민간 선박이 소화기로 초동 조치해 불은 1시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도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