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장사하는 것보다 호주가 훨씬 더 쉬웠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해외판 [휴먼스토리,30대자영업자이야기,인간극장]

세계속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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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사업 #해외사업 #요식업
📬오늘의 주인공
🇦🇺 멜버른, 김홍림 님
매장명 : seven star, Butter room
인스타그램 : @sevenstar_pocha
안녕하세요 [세계 속 한국인] 김PD입니다!
저는 지금 세계여행을 하는 중인데요,
여행을 하다보니 해외에 살고 계신 한국분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대륙을 다녀보니 사람 사는 게 다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한국인 분들을 뵐 때마다 고향을 떠나 타지 생활을 하는 것이
멋있기도하며 존경스럽기도 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여러분들의 해외 생활을 보여주세요!
*해외에 있는 한국인 분들을 찾아갑니다!
출연 문의 :[email protected] (메일 주실 때는 연락처를 꼭 남겨주셔야합니다!)
출연 조건 : 한국 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국가에 거주 중이신 분
대단해! 완벽해!
와우, 좋다!
한국에 있을 때, 잠시 홍대에서도 와이프랑 한 10평 정도 되는 가게를 운영했었어요.
처음엔 철판구이로 했다가, 한 3개월 만에 칼국수집으로 바꿨어요.
1년 가까이 운영을 했고, 한국에서의 자영업은 정말로 말도 안되게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극악한 자영업의 세계라고 경험하고 난 다음에,
우리 다시 호주로 가야겠다.
다시 멜번에 왔을 때는, 한국에서 한 노력으로 여기서 하니까는 경쟁력이 생기더라고요.
한국에서는 거의 똑같이 대부분 노력을 100을 해요.
근데 거기서 뛰어나려면 120에서 150을 해야 되잖아요.
근데 여기에서는 보시다시피 호주 사람들은 본인을 갈아서 일을 하는 걸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국인의 특유의 분명한 성실함이 여기서는 능장한 큰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거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멜번에서 여러가지 외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홍님이라고 합니다.
여기 오신 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제가 2005년도에 왔으니까 한 18년 정도 됐어요.
원래 어떤 일을 하시다가 호주에 오신 거예요?
한국에서는 제가 지방에 있는 법대생이었는데,
원래 여기 워킹으로 왔다가 영업을 하러 왔는데,
알바로 시작한 주방일이 어떻게 좀 잘 맞아서,
처음에 저 외곽에 있는 일식집에서, 테파야키 집에서 먼저 일을 시작했는데,
그때는 바텐더로 일을 했었거든요.
주방인원이 누가 빠지면서 시급을 일부러 더 준다는 얘기에요.
그때 제가 이제 주방으로 들어가서 튀김 튀기는 것도 했는데,
되게 재밌더라고요.
법 공부를 하시다가 요리 공부를 하신 거네요 이제?
네. 여기가 멜번에서는 그래도 가장 주목하고 가장 좋은 호텔 중에 하나인데,
제가 요리를 여기 윌리엄 앵글리스라고 요리학교 유명한 데가 있거든요.
거기를 공부하면서 운 좋게 첫 직장을 여기 크라운으로 잡아서 테프롤로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럼 일식당 알바하다가 여기 크라운 호텔로 이식을 하신 거네요?
네.
근데 여러가지 사업을 하신다고 했는데 어떤 거를 하고 계신 거예요?
제가 지금 출근하는 곳이 코리안 베이커리 카페를 하고 있고요.
왜 코리안 베이커리라고 했냐면은 빵을 팔 때 우리나라는 왜 케이크도 팔고,
그냥 먹는 샌드위치도 팔고 여러가지를 같이 팔잖아요.
근데 호주의 카페를 가보시면은 그렇게 파는 데가 없습니다.
베이킹하는 것과 디저트는 또 페이스트리 영역으로 나뉘기 때문에
여기는 케이크를 팔면 달달한 케이크 종류만 팔고,
아니면은 그냥 사우도나 샌드위치 종류만 파는 빵집이 이렇게 두 군데 있거든요.
저희는 한국식 베이커리를 꼭 이쪽 호주에도 이제 알리고 싶어서.
그리고 또 어떤 것들을 하시나요?
이제 포차도 운영하고 있고요.
바베큐킹이라고 고깃집이라고 하고 있고요.
거기에 저희가 인생네컷 호주 송판 계약을 가지고 와서 인생네컷도 저희가 하고 있고요.
결혼하고 한국에서 잠시 있다가
그리고 한국에 있을 때 잠시 홍대에서도 와이프랑 한 10평 정도 되는 가게를 운영했었어요.
처음엔 철판구이로 했다가 철판구이만 생각보다 안 되더라고요.
3개월 만에 칼국수 집으로 바꿨어요.
1년 가까이 운영을 해보고
한국에서의 자영업은 정말로 말도 안 되게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극악한 자영업의 세계라고 경험하고 났다가
우리 다시 호주로 가야겠다.
저도 이제 저희가 장사를 하면서 느낀 건 뛰어나신 분들도 많고
이게 경쟁력을 가지려고 하면
웬만큼 열심히 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이 들더라고요.
반대로 거기서 이제 저희가 경험을 토대로 다시 멜번에 왔을 때는
한국에서 한 그 노력으로 여기서 하니까는 경쟁력이 생기더라고요.
한국에서는 거의 똑같이 대부분 노력을 맥을 해요.
근데 거기서 뛰어나려면 120에서 150을 해야 되잖아요.
근데 여기서는 보시다시피 호주 사람들은
본인을 갈아서 일을 하는 걸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는 한국인의 특유의 분명한 성실함이
여기서는 굉장한 큰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거죠.
예를 들면 가장 심플하게 저희 포차 같은 경우에는
새벽 3시 반까지 합니다.
거기서 경쟁력이 확실히 이제 오는 거죠.
남들이 그걸 가능한데
난 그렇게는 못해라고 하는 부분은
한국에서는 정말 지극히 당연한 건데
그렇죠. 새벽까지 하는 거예요.
24시간도 있고 어려운 게 아닌데
이게 그렇게 독특한 건가 싶지만은
찾아보면 아직까지 그렇게 하는 데가 잘 없어요.
그러니까요.
그 차별함에 꾸준함이 더해지니까는
큰 경쟁력이 되더라고요.
이쪽이 지금 보이는 파리거든요.
파리에도 있고 바르셀로나도 이제 지점이 있어요.
저희가 택한 전략은 유명한 데 옆에 가자.
그래서 여기가 이제 저희 베이커리 카페인 버터룸입니다.
요리를 배울 때 제빵도 과정이 있습니다.
얇지만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아예 모르는 건 아니지만은
그래도 빵은 전문가가
한번 그럼 구경할 수 있을까요?
오 빵이 엄청 많네요.
지금은 시간이 이제 브런치 때가 아니라서
여기에서는 이제 브런치를 만들고요.
위쪽에서 보이는 이제 이렇게 대형 오븐에서
빵이 만들어지고 있고
베이커들이 이게 빵 도루거든요.
이게 크리미니처인데 크림도 넣을 수 있고
다양한 맛으로 해서 이제
저희밖에 안 파는 빵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저트 이렇게 만들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빵만 만드는 게 아니라 케이크부터 해서
디저트까지
근데 한국 직원분들이시네요?
네. 저희는 다 한국 직원들.
한국 직원만 고용할 수 있는 이유가 있어요?
일단 언어가 통하고
그리고 문화적인 것 때문에
맛이랑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길게 설명 안 해도
통하는 게 맞기 때문에
큰 이벤트지 않으면
한국 직원들을 고용하고
같이 만드셨죠?
하나 더 주면 될까요?
우리 뭐가 제일 맛있나요?
저 스크램블 에그 크로와상이요.
준비하신 거 아니에요?
대단히 준비하신 거 아닌가요?
저는 또 준비되어 있어요.
아니 오늘 솔직히
촬영이나 이런 건 말도 안 했는데
너무 예쁘게 하고 와서
아 그래요?
여기 직원분은 몇 분 정도 계신 거예요?
저희?
10명
매니저분이신가요?
네. 여기 가게는
저희 없이도
본인 가게처럼 열심히 해주시는 매니저분이세요.
아 반갑습니다.
미모의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그러면 이런 베이커리에서 일하면
평균 연봉이 어떻게 될까요?
호주가 최저시급이
그래도 세계에서 최고로 높이는데
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있긴 하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은
다 그 이상으로 많이 받고 있어요.
지금 알기로는 한 24분 정도
호주에서 베이커리 카페를 창업을 하려면
보통 금액들을 어느 정도 생각하고
창업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여기가 한국으로 치면
60평 정도 되거든요.
60평 정도 되는 규모로 하셔야지
베이킹을 하는데
정성부터 해서 어려움이 없어서
이 정도를 예상을 했을 때
한국 금액으로
5억에서 6억 정도
굉장히 많이 들죠.
왜냐하면 이게
베이킹 기계가 비쌉니다.
냉동고랑
저장 공간이 여기 절대적으로
월세는?
여기 월세는 1천만 원이 넘습니다.
보증금은 한 3달 치 내야 돼요?
네. 보증금은 근데 이게
본인의 비즈니스 히스토리에 따라서
통상적으로 3개월인데
만약에 내가 경험이 없는
비즈니스가 여기 처음이다
하는 경우에는
많게는 1년까지도
건물주가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요.
한국에서는 요식업이
지입 장벽이 낮잖아요.
낮다 보니까 경제가 굉장히 심화되어 있는 거고
호주 같은 경우에는
지입 장벽이 굉장히 높아요.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도 있고
높으니까 자리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이 장벽을 넘기기 힘들어서
많이들 좌절을 하시는데
반대로 이 높은 장벽
심화된 경쟁에서는 조금 자유로울 수 있어요.
색색 있는 메뉴나 그런 게 유명하죠?
한국에서는 유행인데
여기서는 또 저희가 처음 시도해봤던
딸기랑 같이 만든
저기 베리 크리미 마차에서
그리고 저기 보니까
코리아 덤파이는 뭔가요?
한국 사람들 만두 좋아하고
저희만 만들 수 있는
만두를 파이 형태로 만들어봤는데
2개월을 연구 끝에
만들어낸 역작이니까
만두에서는 육즙이 나오기 때문에
파이를 만들었을 때
이게 파이가 금방 눅눅해지거든요.
눅눅해지지 않는
적정한 온도를 찾는 것도 되게 힘들었고
대압도 그냥 만두피를 했을 때랑은
또 달라지거든요.
맛도 잡고
모양도 잡는데
굉장히 오래 걸렸는데
지금 저희 가게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메뉴 중에 하나예요.
여기 힘입어서
떡갈비도
또 이거는 여기대로
일단 떡갈비 먼저
저 파이 위에 얹어진
떡갈비 먼저
각각 맛이 틀리기 때문에
굉장히 호주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메뉴 중에 하나예요.
스테이크랑 육즙을 잘
느끼면서 드셔도 돼요.
근데 왜 피자 맛이 나죠?
조금 현지화를 시켜야 되기 때문에
만두에서
피자 그 중간 어딘가에
호주인들도 먹었을 때
거북함이 없네요.
거북함이 없을 만한 걸 찾는다고
가격이 얼마 정도였나요?
이게 호주 달러로 15.5불이고요.
그리고 이게 12.5불입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한 끼 대용으로 먹는 사람들 중에
그래서 가격을 저희가 그렇게 책정을 했고요.
떡갈비인데
떡갈비
와 육즙이 뭐
저희가 이제
어? 이거 너무 맛있는데요?
한 식당도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인해서
정말 경력 많은 한식 셰프들이
레시피를 개발을 해서
베이커리한 친구들이랑 같이
협업을 해서 만든 겁니다.
근데 이제 한국에서 유행하는 거를
호주에 가져오잖아요.
그럼 좀 성공 확률이 높은 편인가요?
훨씬 성공 확률이 높죠.
왜냐면은 한국 사람들이
정말 유행에 민감하고
빠르니까요.
제가 잘하는 거는
한국에 유행하는 것들을
여기 가지고 와서
현지화시키는 걸 하는 게
제 역할이라고.
물론 시행착오도 많이 겹죠.
통하는 것도 있고 안 통하는 것도 있는데
해외에서 만약에
뭔가를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은
저희 거 영상 보고도
많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제는 어디로 가시는 거예요?
저희 매장 이제 차이나타운에 있는
세븐스타로 갈 거거든요.
여기는 차이나타운이 있는데
코리아타운은 없나요?
현재까지는 없었는데
얼마 전에 또 좋은 소식이
여기 멜번시의회에서 이제
정식으로 코리아타운 승인이 나가지고요.
코리아타운이 곧 멜번에도 생깁니다.
아까 말씀하신 게
한국 사람들의 그런 성실함으로
해외에서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이런 뜻으로 말씀하셨잖아요.
그중에 좀 실패하신 분들도
있다고 저는 들었거든요.
네 물론 계시죠.
안타까운 얘기이긴 한데
한국에서 열심히 하셨던 패턴대로
여기서 이제 똑같이 하시게 되면은
성공 확률은 굉장히 높아지는데
간과하지 말아야 될 부분이 뭐냐면
나태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여기서는 노력한 거에 비해
결과가 빨리 나오다 보니까
제일 먼저 많이들 하시는 실수가
본인이 잘나서
아 이게 이렇게 하니까는 되는구나 싶어서
부유로 했던 노력을 점점 안 하시기 시작해요.
예전에 안 했던 골프도 시작하시고
호주에서는 환경도 좋고
비용도 그렇게 이제 많이 안 들다 보니까
골프 라운딩 한번 갔다 오시면 알겠지만
거의 반나절을 잡아먹거든요.
그러고 이제 좀 여기는 카지노도 있고
그런 거에 빠지는 분들도 많아요.
제가 두 번째 말씀드리려고 했던 게
카지노가 가장 큰데요.
여기는 언제든지 카지노를 갈 수 있는 환경이라서
저는 수입이 여유가 생기면은
그때 많이들 빠지게 되는 게
카지노에 가서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거죠.
시작하자마자 잘 안 되는 분들은 없는데
시작해서 잘 되고 나서 나쁜 길로 빠져서
거기에 유혹이 흔들리지만 않으면은
한국보다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
경쟁이 덜하다 보니까
성공으로 가는 길이 어떻게 보면은
좀 수월할 수 있는데
골프를 치는 건 좋지만
너무 거기에 빠지면 안 된다.
그리고 카지노도 절대 가면 안 된다.
그렇죠.
여기가 차이나파운인가요?
네. 저쪽부터 저기까지
차이나파운이 정말로 길게 형성이 되어 있는데
멜번시티에서는 차이나파운 상권이
가장 활성화돼 있고
그리고 코로나 전에는
차이나파운의 상가를 얻으려고 하면은
여기 상인연합회에 그런 카르텔이 있어가지고요.
거기다가 이렇게 로비를 하든
좋은 자리는 시장에 절대 안 나옵니다.
저희는 코로나로 인해서 그 틈이
조금 생기는 그런 이제
그 기회를 제가 잡은 거죠.
아 그때 진입을 하신 거예요?
네. 권리금이 없이 들어왔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저희 권리금이 한 3억 정도 되는 곳이었거든요.
네. 여기가 이제 세븐스타 저희 차이나파운입니다.
오.
그때 이제 진입을 해서
권리금 없이 들어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세계 동일하게
어쨌든 코너 자리는 제일
왜냐면은 그 사람이 이쪽으로 지나가고
이쪽으로 지나가니까
코너 자리가 제일 좋은 자리이기도 하고요.
주방실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어. 유튜브 시작했는데?
저기 보이면 플라워드럼이라고
여기 호주는
굿푸드 가이드라고
따로 이제 평가 시스템이 있거든요.
아. 미슐랭처럼.
미슐랭처럼.
그래서 저기도 미슐랭 투스타처럼
투 셰프햇을 가지고 있는
굉장히 역사가 깊은
중국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에요.
저희는 그 유명한 곳의 옆에 있는
그리고 저 바로 보이는
쏘야라고 일식 레스토랑인데
제가 워킹 때 저기서 설거지 알바를 했어요.
해외에서 만약에
작업을 하려고 하면은
그 유명한 곳 근처에서 일을 해보는 것도
상품 분석에 좀 용이하겠네요.
굉장히 중요하죠.
이 주변에서 장사하고 싶다 그러면은
거기에서 장사 제일 잘 되는 곳에 가서
경험해보시는 걸 가장 추천해 드립니다.
아. 감사합니다.
고기살 치킨이 저희는
한국에서 익숙한
원형 테이블을 사용합니다.
숯불 돌려서
맞아요.
또는 한국밖에 없는
깨알 아이템이고요.
아. 이거는 다른 외국 식당이었고
한국에만 있나요?
한국에만 있는
한국사람들만 가지고 있는 그런 센스라서
저희가 이런
원형 테이블을 고집하는 이유가
외국인들한테 되게 낯설지만은
장점은 단체가 왔잖아요?
아니면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부킹이 테이블 합산을 할 때
저희는 그냥 밀면 됩니다.
아. 여기서도 헌팅이 좀 이루어져요?
아. 그럼요.
단체가 와가지고
같이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점입니다.
와. 여기도 창업하는데
엄청 많은 돈이
더 들어갔을 것 같던데요.
여기도 만약에 실질적으로 이게
배물로 나왔다.
그러면은 권리금 내야 되죠?
보증금 내야 되죠?
그러면 집기 사야 되죠?
최소한의 금액으로
5억 정도는
예산을 잡으셔야 돼요.
베이커리보다 사이즈가 더 큰데도
그쵸. 베이커리보다 조금 싼데
기물들이나 이런 것들이
베이커리보다 좀 싸니까요.
아. 2층으로 올리는 엘리베이터죠?
2층으로 올리는 엘리베이터.
설치를 하려면
비용이 비싸진 것 중에 하나죠.
제일 많이 비싸게 작용하는 게
이렇게 쿨룸.
메뉴는
그냥 한식을 보통 사시는 건가요?
간장게장도 판매죠?
네.
간장게장이 저희가
가장 잘 나가는 메뉴 중에 하나고요.
외국 사람들이
이제는 저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한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간장게장, 양념게장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그런 음식을 굉장히 좋아해요.
저희 가게를 줄수게 만드는
말씀드리면 조금
영업 비밀이긴 한데
가장 큰
포장 메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다른 데 나가면
이렇게 밑반찬이 나오고
한식은 기본적으로 무료반찬인데
외국 사람들 입장에서는
반찬 이렇게 공짜로 줘?
우리한테는 반찬이지만
그 사람들한테는 음식이잖아요.
근데 음식을 공짜로 주는 거죠.
한국인들이 좀 적을 같은 느낌.
그래서 깜짝 놀랐습니다.
본인들이 계속 공짜죠?
물어보고
닭발도
저희 시멘트고요.
치킨
분식류가 이렇게 있고요.
단면, 라면, 보스톡
볶음밥이 있고요.
3종류
부대찌개 있고요.
근데 가격이 다 호덜덜하죠?
몇 명이서 먹는 건가요?
3명에서 4명 정도 먹을 만한 게 아닐까.
푸짐하게 나오네요.
근데 또 이제 한국 기준으로 보면
가격이 다 비싸다고 아시죠?
이 커피도 되게 잘 나갑니다.
가방 커피라고 하죠?
네.
되게 잘 나가고요.
메뉴가 총 한 50가지 되는 것 같은데요?
100개에서 줄여서
주방은 그럼 복잡하지 않나요?
소스를 갖다 여러 가지 메뉴로
환영하는 방법을 쓰고 있어요.
예를 들면 제육볶음으로 들어가는 소스를
돌솥비빔밥에도 그 소스를 같이 쓰고요.
파생시키는 게 꽤 많아서
메뉴는 많아 보이는데
실질적으로는
어쨌든 저도 셰프로 일을 해서
일했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이걸 주방 동선부터 해서
메뉴를 같이 짰기 때문에
저 혼자만 생각해서
이게 메뉴를 갖다 하자고 했을 때는
주방 인원들이 가능한지 안 하는지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저는 실제로 일을 해봤고
초반에는 제가 일을 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하다고 해서 이렇게 한 거지
대표 마음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이렇게 메뉴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건 절대 아니거든요.
그렇죠.
여기 뭐 본가...
한국 식당이네요?
정말로 그 백종원 본가가
한국에서 정식 라이센스를 가지고 오셔서
이쪽에다가 이렇게 이제
차리신 건데
엄청 잘 됩니다.
정말 자랑스럽게
한국의 브랜드가
여기서도 먹힌다는 걸
여실히 잘 보여주셨고
시드니에도 본가가 있는데
시드니 본가 같은 경우에는
전 세계 매출 1위라고 하더라고요.
본가 전 세계 매출 1위가
시드니가 이제
그리고 지금 저쪽에 보이시는
인생네컷도
오 여기 인생네컷이 있네요?
제가 한국에서 이제
마스터 프랜차이즈 자격을 가지고 와서
여기다가 이렇게 이제 차렸는데
여기는 저희 점주님 매장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여기 좀 장사가 잘 되는 편인가요?
엄청 잘 됩니다.
들으시면 깜짝 놀랄 만한 매출을 올리고 있어서
정말로 한류를 좋아하는 게
여실히 드러나는 매장이라
특히나 여기 차이나타운 한 중간에 있어서
호치도 너무 좋고
특히나 본가 갔다가
맛있는 한국 음식 먹고
여기로 와서 사진 찍어서
그렇게 해서 가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한 3년 정도는
굉장히 고생했거든요.
저희가 5시에 오픈을 했는데
9시까지 한 테이블 넘는 경우가
정말 많았어요.
그걸 견디고
많은 시도를 한 끝에
지금은 정말로 오픈하자마자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오기 이르렀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해외에서 경쟁이 이제
좀 덜하다 뿐이지
여기서도 노력을 안 해야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렇죠.
높은 허드를 넘어가고 난 이후에는
안정기가 굉장히 오래 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자본금 얼마로 시작하신 거죠?
2억으로 시작했습니다.
2잡 뛰고 3잡 뛰고
정말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이게 아니면 안 된다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그게 이제 좀 잘 풀려서
포기하지 않으니까는
기회가 왔던 것 같습니다.
여기 뭐 페인트 낙서가 엄청 돼 있네요.
그래피티가 많은데
여기가 대표적으로
한국에서 예전에 유행했던
미안하다 사랑하다 미사거리입니다.
호지섭이랑 그리고 임수정이랑
아 그 쓰레기통 옆에 앉아있던
네네 거의 여기예요.
오 여기구나.
그리고 이 그래피티는 매번 바뀝니다.
호주 정부에서 유일하게
그래피티를 한국 쪽으로
하게끔 놔두는 곳이 이 거리예요.
볼다이트 이렇게 관광객이 많잖아요.
여기는 멜버른에 필수로 와야 되는 곳이기 때문에
지금 저렇게 페인트를 하네요.
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엄청나게 공연력도 많고
저렇게 방송하는 시간도 있고요.
멜버른에 사는 거는 만족하시나요?
오 전 너무 좋습니다.
어떤 부분이 그렇게 좋으세요?
멜버른이 교육의 도시이기도 해서
교육의 질이 굉장히 좋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 사람들이 친절합니다.
여기서 경제활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멜버른은 정말로 살기 좋은 도시 1위가
정말 연속적으로 1위에도 몇 번이나 뽑힐 만큼
살아보면 그 만족도가 높다는 걸
체감하실 거예요.
아까 시티에 돌아다니는 트램도 보셨죠?
그럼 무료예요 전부.
그럼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단점은 아무래도 이제
높은 국어비용?
여기서 만약에 멘트를 한다고 했을 때
멘트 비용이 이렇게 싸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아까도 식비랑 이런 것도 보셨지만
물가가 낮은 편은 아니라서
본인이 경제활동을 안 하면
조금 물가가 살인적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알바만 해도 여기서 지내는 데는
충분히 지낼 수는 있어요.
여기는 일단 남의 눈치 안 봐도 되고요.
본인 직업이 변호사가 됐다고 의지되는 사람도 없고
내가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봤을 때도
존중받지 못하는 직업일지언정
호주에서는 특히 레버넷은
그런 것들로 인해서 차별이 전혀 없습니다.
대표님 지금 가는 데는 어딘가요?
제가 세 번째로 보냈던
바비큐킹이라는 고기 뷔페입니다.
너무 잘 돼서 위에까지도 확장한 케이스예요.
밑에가 100평이고요.
위에가 한 200평 정도가 넘는 사이즈라서
무슨 디저트들도 이렇게
어쨌든 저희가 고기 뷔페인데
다양하게 여러 가지 먹을 거를 준비를 해서
보시다시피 이렇게 수시로도
설치하긴 했는데
컵라면도 있네요?
네, 컵라면도 있습니다.
냉동이 아니라 냉장으로 받아서
여기 와규 살치부터 해서 윗등심
등심 종류가 제일 잘 나가고요.
그리고 여기 이제 스테이크
이거 찍으시면 안 돼요?
고마워.
직원분들의 서포트가 대단하네요.
알아서 다 이제 가격이 있다더라도
저희는 손님들을 위해서 와규를 고집하는 편이에요.
손님이 지금 많네요?
지금 이 시간에는 손님들이 많지만
조금씩은 줄어들어요.
그럼 이거 한 사람당 가격이 얼마예요?
49불로 측정을 해서
대신에 90분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와규랑 이런 게 잠깐 비싸잖아요.
그렇죠, 비싼데 저희가 박리다메로
매입하는 고기 자체가
상사가 통할 만큼 많이 매입을 해서
가격을 낮추고
가격 낮춘 거를 손님들한테 돌려드리려고
저희가 가격을 측정했는데
아마도 이제 그런 점 때문에
손님들도 많이 좋아서
여기를 계속 방문해 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 입군 매니저님도 이제
오픈멤버거든요.
여기도 모든 직원이 한국 분이신 거예요?
저희가 코로나 때 힘들었을 때
같이 근무했던 태국 직원분들이
정말 일을 열심히 해주시고
아직까지도 함께 쭉 하고 있어서
아, 의리를 좀 지키신 거네요.
그렇죠.
저희 대부분 직원들이 다 오픈멤버예요.
사장님이 좀 잘해주시나요?
네, 여기까지.
돈이 어딨더라.
이런 거 세팅하는데 고민 많이 하셨겠네요.
메뉴 하나하나서부터.
세상에 없던 새로운 걸 만든 게 아니라
한국에서는 뷔페라고 하면
흔히들 다 알 수 있을 만큼의
그런 구성을
여기서 조금 재해석한 것뿐인데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고
아직까지 멜버는
한국에 비해서 조금
유행이 많이 뒤처진 경향이 있거든요.
그 다음 멜버뿐만 아니라
호주가 좀 그런 경향이 있는데
아무도 시도를 안 해봤지만
저희가 이제 좀 과감하게
이번에 가실 곳은
제가 이제 처음
매개를 오픈했던
최성포차.
지금 뭐
6시 40분인데
줄을 서있네요.
감사하게도
매일 6시 넘어가면 이렇게 줄을 서서
총 평일 주말 할 거 없이 이렇게
6시만 넘으면 줄을 많이 서주셔서
다행히도 코로나 끝나고
K-POP에다가 한류까지 이제
퍼지면서
저희가 조금 많이 수혜를 본 것 같아요.
넷플릭스랑 그리고 블랙핑크랑
한류 콘텐츠 때문에
저희가 굉장히 수혜를 많이 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저희 직원들이
열심히 일을 해 준 것도
결과를
들어가서 안에 촬영해도 되나요?
물론이죠.
손님들도 이런 거는
그렇게 낯설어하지 않아서
이렇게 찍지 말라는 손님도 잘 없고
바로 이렇게 오는데 저희
아까 말씀드렸던 간장게장이
간장게장을
많이 시키네요.
저희가 저쪽도 간장게장 시킵니다.
제일 많이 시키는 것 중에 하나가
부대찌개랑
간장게장이랑
평일에도 이런 거예요?
아니면 주말만 이런 건가요?
평일에도
거의 다 이 정도로 계속 바뀌는 거예요.
새벽 3시 반까지 해서
이렇게 쭉 바뀌는 거예요.
신기한 게 외국인들이
소주랑 막걸리를 이렇게
한국적인 거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저희가 파는 거는 전부 다
한국에서 수입해서
메이드 앤 코리아만 쓰는 게 원칙이라
그래서 솔직히 저희가
가격이 좀 높은 편이에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수입하다 보니까는
금액 자체가 좀 높기도 하고
소주 가격도 좀 비싸고
매출이 상당하겠네요.
들으면 좀 깜짝 놀랄 만큼의 매출이
하루에 잡히는데
소형차 한 대 정도는
하루 매출이요?
네. 그 정도는 됩니다.
그 소형차가 국산인가요? 외제차인가요?
아 네. 국산입니다.
주말에는 외제차로
브랜드가 바뀝니다.
근데 그만큼 여기 세금도 많이 내지 않나요?
월세 자체도 많이 비싸고요.
그리고 세금이나 임건비가 높기 때문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매출이 높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고요.
손이익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매출은 상당히 높긴 한데
나가는 금액도 그만큼 많습니다.
여기가 잘 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가장 한국적인 거를
한국적인 스타일로
잘 풀어낸 게
저희 성공 요인이라고 봅니다.
저희 인테리어도 팬시하지 않고요.
테이블도 동그란 원형 테이블에
그리고 의자도 그렇게 편한 의자도 아닌데
저희 손님들이 여기 오셔가지고
한국에서 먹었던 거랑
큰 다른 느낌을 갖지 않도록
그게 조금 중요했던 것 같고
지금 이 시간에는 가족 단위가 많고요.
밤이 좀 깜깜해지면
혼남은 여들이 와가지고
컨팅포차는 아닙니다.
그런 것도 열려있기 때문에
저희가 제재하지는 않습니다.
대표님 오늘 너무 잘 봤습니다.
이렇게까지 오시는데
어려움 많으셨죠?
지금 결과물로만 보면
조금 많이 운이 크게 작용한 것도 있긴 한데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포기하지 않아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다시 한국으로 가야 되나라고 할 만큼
위기도 있었는데
저희 직원들이랑 힘을 모아서
이겨내고 나니까는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오고
그 기회를 또 잡아가지고
성장을 하는 것 같은데
해외에서 한식당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어떤 거죠?
현지화가 제일 중요한 거였어요.
현지화라고 하면
한국에서 여기로 수입이 금지되는 제품들도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모르고 시작을 하셨다가는
조금 낭패를 볼 수 있고요.
사장님 여기 호주에 계시면서
마지막 목표가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기업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장사로 시작을 해서
사업의 형태까지 오기가
그 정도 시간이 걸렸다면
앞으로의 목표는
이 사업을 기업의 형태로 키워서
한국에 굉장히 유능하고
해외로 진출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한테
기회를 열어주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아 네 오늘 너무 잘 봤습니다.
아유 오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