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 될 나이에 메시의 나라 아르헨티나 4부리그 축구선수가 된 청년 _______해외판 [휴먼스토리, 인간극장, 직업의 모든것]

세계속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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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아르헨티나여행 #축구유학
📬오늘의 주인공
🇦🇷 정의현 님
안녕하세요 [세계 속 한국인] 김PD입니다!
저는 지금 세계여행을 하는 중인데요,
여행을 하다보니 해외에 살고 계신 한국분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대륙을 다녀보니 사람 사는 게 다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한국인 분들을 뵐 때마다 고향을 떠나 타지 생활을 하는 것이
멋있기도하며 존경스럽기도 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여러분들의 해외 생활을 보여주세요!
*해외에 있는 한국인 분들을 찾아갑니다!
출연 문의 :[email protected] (메일 주실 때는 연락처를 꼭 남겨주셔야합니다!)
출연 조건 : 한국 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국가에 거주 중이신 분
[박수]
성들이 다들
하네요은 좀 이틀
가지고 왜 이틀 쉰
[웃음]
거예요 들은 다 경쟁 이잖아요 근데
그거에서 밀리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그렇죠 하긴 하죠 저도
지금 뭐 리그 아직 데뷔를 못 해봤고
번 주에 한번 리그 경기에서 이제
벤치까지 들어갔는데 또 아쉽게
들어가지 못했거든요 근데 이제 저는
제가 제 실력을 아니까 저는 제가
계속 꾸준히 열심히 하면 뜰 수 있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래가지고 딱히 막
걱정은 없긴 한데 불안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뭐 계속 해야죠 뭐 열심히
하는 거밖에 뭐 제가 할 수 있는게
더 없으니까 불안해 한다고 해서 뭐
달라지는게 없죠
네 안녕하세요 처 보겠습니다네 지금
뭐 어디 가시는 거예요 지금 이제
오후에 훈련 있어 가지고 훈련하러
간단하게 혹시 자기 소개 한번 부탁해
드려 할까요 아네 저는 지금
아르헨티나에서 축구 선수하고 있는
22살 정의연이 하고요 아르헨티나에
온제 지금 4년 4년 조금 넘었어요
아 차 지금 데려다 주는 애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돼 가지고 훈련장이
여기서 좀 먼가요 차타고 한 20분
정도 그럼 지금 아르헨티나 어떤
팀에서 활동하고 계십 에 이제
슈빵라고 사부 리그에 소속돼 있고요
아리니는 혼자 오신 거예요네 가족은
지금 다 한국에 있고요 혼자 있죠
가족 중에 저 근데 어쩌다 이렇게
아르헨티나로 오게 된 거예요 아 제가
처음에는 한국의 신북 FC 아고
중학교 때까지 되게 어릴 때부터
있었어요 거기 한 일곱살 때부터 거기
들어가서 계속 이제 축구하다가 중학교
이제 졸업하면서 이제 팀을 찾고
있었는데 옛날부터 되게 해외에서
이렇게 축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
가지고 그래서 이제 저희 아버지가
한번 아르헨티나에서 축구해 보고 싶지
않냐고 하면서 에이전트 분을 소개시켜
줘 가지고 뭐 테스트도 보고 해
가지고 이제 괜찮게 어떻게 잘 돼
가지고 고일 때부터 아르헨티나
넘어오게죠 그럼 아르헨티나이 4부리그
수준은 좀 어때요 사부 리그도 좀
되게 수준 높은 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 때 여기 축구가 좀 되게
과격하거나 축구기록 하고 그러니까요
제가 뭐 한국에서 어디 2부 1부
이렇게 경기를 안 떼와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높은 거 같아요 수준은
운동하면서 밥도 잘 챙겨 먹어야
되는데 그런 건 좀 어떻게 해요 저
말고 두 명이 더 있거든요 여기 한국
애들이 두 명 있는데 걔네들이랑 같이
이제 새루 가족들이 살아요 같이
그래가지고 이제 그분들이 저희 뭐
데려다 주시고 뭐 밥도 해 주시고
그러십니다 아예 한식도 해 주시고
가끔 뭐 다른 요리도 해 주시고요
그래서 다행이죠 되게 한식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테나 까져 왔어
다행이네 아이 친구가 이제 그 페루
가고 같이 아 지금 뭐 사부 리면
연봉도 나오고 그런가요 사부 리그
팀마다 15 명인가 아마 의무로
계약을 해야 될 거예요 근데 제가
이제 처음에 시즌 시작할 때 프리
시즌이라 해서 다 같이 뭐 살짝 잡
고 하면서 훈련하는게 있는데 제가
그때 아마 그 문제가 있어서 그걸
같이 못가 가지고 그때 애들이 다
계약을 했죠 다른 애들이 그래서 저는
지금 아직 계약은 못 한 상태고 이제
등록은 돼 있고 여기서 이제 뭐
잘하면 계약을 할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여기서 잘한 거를 기반으로
해서 다른 팀 갈 수도 있는 거고
그런 상태입니다 남미 말고 다른 데는
생각 안 해보셨어요 처음에 유럽도
이제 생각을 해 봤긴 했는데 유럽이
인종 차별이 좀 심하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래서 근데 남미는 제가 어릴
땐 잘 몰랐는데 저도 되게 처음 올
때만해도 인종차별 되게 걱정하면서
왔거든요 외국 다 똑같다고 생각을
했으니까 어릴 때는 약간 근데 이제
여기 와 보니까 아르헨티나에서도
다인종 국가란 말이에요 사람들이
다양한 나라사람들 뭐 콜롬비아 애들
있고 뭐 페루 아까 그 친구도 있고
파라과 애들도 있고 정말 많아요
그래가지고 인종차별은 거의 없다고
그냥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그죠 그죠
좀 잘하면 애들도 와 가지고 다 말
걸고 막 그렇게 해줘요 그러면
아르헨티나에서 이제 축구를 하잖아요
계약을 안 한 상태에서 이렇게 유지를
하려면 돈 같은 건 좀 많이 드는
편인가요 좀 드는 편인 거 같아요
생활하는 거랑 뭐 비자 막 이런 거
전부 다 해가지고 그럼 훈련을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보통 한 일주일에
그니까 다섯 번 정도 훈련을 하는데
이제 리그 다른 날 또 한하루 하면은
훈련 다섯 5일에 이제 리그 하루
하고 하루 쉬고 그런 느낌을 하거든요
다부 리그 정도면은 선수들이 보통
제가 알기로는 이제 투잡 뛴다고
들었거든요 아 그죠 저희 팀에 정말
맞죠 투잡뛰는 애들 거의 다 왜 아티
경제가 별로 좋지 않 않거든요 그
예를 들어 선수가 팀이랑 계약을
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10만 페소를
번다고 치면 그럼 이제 여기는 환율이
계속 이제 내려간다 말이에요네 그죠
10만 소에 가이 치가 두 달 뒤에는
이제 막 만 배수의 가치로 내려가는
거죠 그렇게 극단적으로 내려가지
않지만 보통 이제 선수들이 부까지
거의 다 투잡을 뛰죠 계약을 2년
단위로 하나요 아 거의 대부분 1년이
그럼 1년 동안 예를 들어서 10만
패소를 계약했는데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면 그 금액 그대로 가는 거예요
그죠 그죠 그냥 반토막이 나 버리는
거죠 팀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사람은 좀 얼마 정도 받아요 저희
팀에서 골키퍼 애가 제일 많이 받았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한 한국돈으로
50만 원 정도 더 월급이 네네
아르헨티나 4부에서 3부 2부 1부
이렇게 올라가 케이스들이 좀 많나요
아네 그죠 여기는 4부에서 뭐 잘하면
바로 올라갈 수 있으니까 그 워낙 또
팀도 많고 4부리그 지금 몇 개의
팀이 있어요 26개 팀인가 여덟 개
팀인가 그럴걸요 4부리그 만요
1부리그 더 많아요 1부리그는
권역별이라 해야 되나 그 조별로 두
조가 있거든요 A A 조 B 조
이렇게 나눠서 리그를 치르는데 총
팀이 마흔 몇 팀일 걸요 아마 와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정말 엄청
잘해야겠네 그죠 팀도 많고 선수도
잘라야 될 진짜 많아요 좀 여기 꾸
경험해 보니까 좀 어떤 거 같아요 좀
발전한 거 같긴 해요 친구 바라보는
시각도 좀 바뀌면서 멘탈적인 부분도
좀 무장이 되고 아 그럼 이런
아르헨티나 다른 나라로 가려면은
에이전트가 있어야 되는 건가요
아무래도 그죠 그게 좀 편하긴 하죠
확실히 법적인거나 이런 거 처리해 줄
뭐 자기가 할 수 없으니까 선수가
그렇죠 그럼 지금 포지션은 어딘
거예요 가운데 5번 중앙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가 공격형 미드필더의
안쪽 거의 다 미드필더 다 수 보면
보고 있잖아요 살짝 황인범 아 그죠
그런네 그 정도죠
어 와서 언어는 그냥 차차 배운
거예요 제가 처음 왔을 때 진짜
알파벳만 배우고 왔었는데 과해 선생님
같은 거를 붙여 주셨어요 또 근데
그분이 이제 레티나 분이시라 한국어를
못 하고 그냥 최대한 스페인어를 이제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주시는데
그분이랑 기초 같은 거 좀 하고 이제
그다음에 그냥 애들이랑 자연스럽게
말하면서 또 여기 한국 교포 애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가지고 이제 그
애들이랑 한국어 대화하면서 물어보고
모르는 단어
아 그러면 여기서 축다 좀 싸우면
스페인어로 싸우겠네 아 그죠 그냥
바로 나쁜 말들이 바로 나와 버리죠
처음 배운게 요기죠 항상 배울 때
일반 아르헨티나 사람들도 스페인
리그로 많이 가잖아요 그럼 여기서 좀
잘하면은 스페인 리그 진출도 가능하겠
아 그죠 그죠 되게 아르헨티나에서
보통 유망주인 애들은 거의 다 막
데뷔만 여기서 하고 1 2년 안에 또
유럽이나 해외로 거의 다 빠져나가요
그 선수들 막 수출도 많이 하고
외국으로 되게 열려 있어요 유럽
스카우트들도 많이 보러오게 돼요 그죠
그죠
9단 훈련장인 거예 9단 훈련장은
아니고 여기를 이제 빌려서 사용하는
거죠 지금 훈련만 여기서 하고
경기장은 또 따로 있어요 근데 여기
부 리그도 관중이 많이 오나요 아
이게 또 약간 팀에 따라서 다른데
저희 팀이 이제 원래 22년도 그
승격을 했어요 5브 리그에 있다가
승격을 한 거죠 리그 1을 해서
그래가지고 다른 지금 4부 팀들에
비해서 팀 팬 수는 좀 적긴 한데
다른 뭐 사부 팀들 보면 많이 오는
팀은 진짜 다 400명 넘게 오는
거같아
아르헨티나에서 축구를 하면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 그죠 정말도 거잖아요
보는 스가 좋은 공기란 뜻이거든요
날씨 하나만큼 제가 밥은 어떤
나라보다 좋은 거
같아 처음에 딱 9단 들어갔을 때
느낌이 어땠어요 좋았죠 일단 친구들도
되게 다 착하고 감독들도 약간
카리스마 있고 되게 멋있게 생기셨어요
감독님 근데 아니 저는 운동하시는
분들은 다 경쟁이아요 근데 그거에서
밀리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그죠 하긴 하죠 저도 지금
뭐 리그 아직 데뷔를 못 해봤고 저번
주에 한번 리그 경기에서 이제
벤치까지 들어갔는데 또 아쉽게
들어가지 못했거든요 근데 이제 저는
제가 제 실력을 아니까 저는 제가
계속 꾸진히 열심히 하면 뜰 수 있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래가지고 딱히 막
걱정은 없긴 한데 불안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뭐 계속 해야죠 뭐 열심히
하는 거밖에 제가 할 수 있는게 더
없으니까 불안해 한다고 해서 뭐
달라지는게 없죠 그렇게 생각합니다
커르 들어가서 준비 하거든요
아 상관 없을 거 같 아
[박수]
안녕
안녕하세요 성격들이 다들 하네요
amaz you
[박수]
[박수]
[박수]
아
어 이렇게 외국 선수들이랑 훈련하니
좀 어때요 재밌어요 상관계 같은 것도
없고도 잘 치고는 심할 때
[박수]
심하
[박수]
사랑해
그 훈련 끝나신 거예요 어 세치 하고
잘 거하고 가면요 이렇게 하루에 두
시간씩 훈련하는 거예 오늘은 좀 이틀
쉬 가지고
거은 거 같고 어 왜 이틀 쉰
[웃음]
거예요 저번주 토요일 날 경기가지
이제 일요일 월요일 쉬고 이제 늘
시작한 거죠 사 팀의 주장은 나이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되거든요 주장이
지금 위에 아 주장이에요
아 오노가 이제 나라말로 원숭 있데
네 별명이 원숭이에 모이 친구들도
목표는 1부 리그 가는 건가요 그런
애들도 있고 아니면 그냥 지금 이렇게
조금이라도 이제 벌면서 좋아하는
축구하고 주작 뛰면서 생활 자체를
좋아하는들도 있고 보통 어떤 직업을
갖고 있어요 머리 미용사들 많아 얘도
머리 자르고
어 자기 머리도 자기가 자른다 아
그래요 그 이렇게 하고 개인 훈련
같은 건 따로 안 하는 거야 제가
이제 전에 쉴 때 하고 오기 전에 또
헬스하고 따로 저녁에 이제 화수 목에
감독 수업 지금 자격증 얻으려고 지금
수업하고 있거든요 오늘은 공유이
쉬는데 이제 내일 내일도 또 해야지
전술 공부 같은 것도 그런거나 뭐
축구 심리학 이런 것도 하면서 좀
어렵긴 한데 역하고 있죠 그러면은
그거를 만약에 하면은 나중에 이제
코치의 길로 갈 수 있는 건가 그죠
그죠 씻고
[음악]
[웃음]
처음에 와서 말 안 통했을 때 막
터스 같은 건 없었어요 원래 아
그런게 잘 없어요 적응을 쉽게 했던게
저희 또래 애들 와가지고 거의 한
40명 이렇게 되는데 저 혼자 이렇게
있는데 둘러 싸가지고 막 are
이렇게 물어보고 아 아까 라카에서
럼게 착하죠
다 다른 동아시아 사람은 없나요 어
옛날에 여기 클럽에는 아닌데 아
중국인들이 살짝 좀 있어요 년에
있었던 클럽에서는 한 있었고 중국에
저 제나이 때는 아니었는데 다른
카테고리에 일본에도 옛날에 좀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못 보고 본는
편이에요 일본에 그럼 진짜 대단한
신네 혼자 와서 이렇게 아유
아르헨티나에서 선수 생활하면서 목표가
어떻게 되세요 목표라고 하는 거는
일단 여기서 계약을 해서 일단 돈을
버는게 좀 일자 고프긴 해요 이제
부모님 손 더 안 벌리면서 하고 또
뭐 기회 되면은 다른데 유럽으로
나가서 더 큰 꿈을 끌 수 있는
그런게 좀 목표긴 한데 일단 뭐 1차
목표는 아까 얘기했던 대로 계약
하는게 좀 일은 거 같아 지막으로
유튜브 채널 통해서 좀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까요 뭐 축구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해외에 좀 한번 나가보라고
좀 얘기를 해보고 싶어요 왜냐면 이제
맨날 웬만큼 하기 힘든 경험이니까
그리고 또 우리나라랑 문화가 되게
다르잖아요 그런 것들을 이제 직접
경험해 보면서 생활해보는게 자 실현에
대해서 되게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약간 여기 와서
성격이 좀 많이 바뀐 거 같아요
옛날에 비해서 옛날에 조금 더
내성적이었던 거 같은데 여기 와서 좀
더 바뀐 거 같고 그런 부분 얘기하고
싶 아 감사합니다 앞으로 멋진 선수
되길 바 습니다 아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수였습니다네 안녕히세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