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으로 창업해서 한식으로 호주 대형 쇼핑몰 입점까지 한 젊은 사장님 _______________________해외판 [휴먼스토리, 인간극장, 해외창업스토리]

세계속한국인
110 팔로워
#브리즈번 #호주사업 #호주워홀
📬오늘의 주인공
🇦🇺 브리즈번, 노태희 님
매장명 : BAB BOI
안녕하세요 [세계 속 한국인] 김PD입니다!
저는 지금 세계여행을 하는 중인데요,
여행을 하다보니 해외에 살고 계신 한국분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대륙을 다녀보니 사람 사는 게 다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한국인 분들을 뵐 때마다 고향을 떠나 타지 생활을 하는 것이
멋있기도하며 존경스럽기도 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여러분들의 해외 생활을 보여주세요!
*해외에 있는 한국인 분들을 찾아갑니다!
출연 문의 :[email protected] (메일 주실 때는 연락처를 꼭 남겨주셔야합니다!)
출연 조건 : 한국 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국가에 거주 중이신 분
뭐 안되면 물론 타격이 있는데
그런거에 하나씩 기분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은 오래 못할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냥 이런 날 있고 또 다음주 되면 또 있고
이렇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또 마냥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끝도 없잖아요.
어 안녕하세요.
5시 반인데 출근하시는 거예요?
네 아침에 일찍 출발해가지고
준비하고 이제 장사 시작해야 돼가지고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 번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브리즈먼에서 밥보이라는
한국식 덮밥 이렇게 팔고 있는 노태희라고 합니다.
푸드트럭을 하시는 거예요?
네 푸드트럭이랑 같이 가게랑 하고 있는데요.
시작은 길에서 이제 장사로 시작해가지고
그렇게 샵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경운기처럼 계속 돌려야 되네요?
바퀴를 올려가지고 제가 이제 안전하게
그냥 자키 같은 거를 해놓거든요.
앞에 이 자키 휠이라고 해요.
바퀴 이제 올리고 이제 출발 준비하는 거죠.
아 비가 계속 와가지고
지금 혼자 사시는 거예요? 이 집에서?
아니요. 지금 같이 일하는 친구랑 살고 있어요.
운전을 잘하시네요.
아이고 운전을 너무 싫어하는데
어쩔 수 없이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이 직업상
지금 어디로 가시는 거예요?
이제 브리즈먼 시티로 가는데요.
30분 정도 걸리고
브리즈먼이 호주에서 비교적 날씨가 좋은 동네라서
킨젤랜드 자체가 마켓이 꽤 많아요.
여러 군데 마켓이 열려가지고 제가
돌아다니시던데?
네 찾아서 다니고
한 번 다니기 시작하니까 이제 소개소개로 많이 알게 됐더라고요.
외국인 입장에서 그런 거를 정보를 알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하다 보니까 거기 가봤어 이러면서
하나씩 알려주고
호주에는 언제 오신 거예요?
2012년에 12년 전에 와가지고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요리를 이제 시작했어요.
그 당시에 주방장들이 전부 외국 분들이 많으셔가지고
영어를 사용한다는 걸 알아가지고
아 이거 영어 좀 공부를 해서
의사소통이 잘 되면 좋겠다 싶어서
영어 공부하자 하고 왔다가
와서 이제 일을 했어요.
주방에서 또 일을 했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처음부터 이 트럭을 구매해서 하신 거예요? 돈을 모아서?
처음에는 그냥 천막 치고
정말 시장에서 하듯이 그런 식으로 시작했다가
트레일러라고 하죠 사실.
근데 이렇게 새벽같이 빨리 가면은
마켓에 손님이 있나요?
아니요. 새벽에는 사실 없고
점심 장사를 위해서 가는 마켓인데
점심쯤에 이제 들어가려고 하면은
주변에 차도 많고 방해가 되니까
아침 일찍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가서 간단하게 준비도 하고
또 거기 마켓 사람들 동료죠.
많아서 같이 좀 얘기 나누고 그렇게 일하고 있어요.
이렇게 아침마다 시티로 들어갈 때 기분이 어떠세요?
기분이 좀 묘해요.
외국의 도시에 들어가서 음식 장사를 한다는 게
기분이 좋으면서도 긴장이 진짜 많이 들고
그래서 항상 전날에는
3년째인데도 두통이 와요 아직도.
마켓 측에서 취소를 하기도 해요.
사실 장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취소해주고 자리세 낸 거 돌려받고
그런 게 좋잖아요.
이렇게 비우면 장사도 안 되니까.
저는 천막들 보면 또 못 쓰거든요.
곰팡이 쓰고 해가지고.
그런데 항상 이렇게 강행을 해요.
자리세가 얼마 정도 되는 거예요?
사이즈마다 다르고 한데
이제 3m예요.
저 보통 천막들이.
제가 냈던 당시에는 180불 정도 냈어요.
하루에.
저 같은 이런 트레일러나 3m가 넘는 거는
230불 정도 내고 있어요.
플러스 전기 사용료까지.
전기는 제가 2개 사용해서 30불 내고 있어요.
여기가 저희 자리예요.
와 이렇게 진짜 바퀴 떼서 손으로 이렇게 탈출했네요?
제일 힘든데.
이거는 허리도 다치고 하는데.
그렇게 무겁진 않아요.
바퀴가 있어서.
주차는 또 다른 곳에 하시나요?
네.
그럼 이게 자리세 주차비까지 뭐
한 번 오는데 정말 3, 40만 원 드네요?
네. 마켓마다 다르긴 한데
여기 마켓은 그렇게.
그니까 단골자님이 오니까
그 사람들도 다른 데 가서 먹을 수도 있는데
우리 왔나? 해서 오는 거잖아요.
밥 해주고 싶고 그런 사람들은
안 오셔도 어쩔 수 없지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게.
돈 버는 거 당연히 제일 중요한데.
제가 하루에 만약에 10개를 팔아도
계속 10개를 먹어주러 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 때문이라도 저는 와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침에 취소를 해야 되는데 안 했다.
그래서 몇몇 스토리들은 갔대요 그냥 왔다가.
다 친하게 지내시는 건가요 원래?
저는 오히려
저렇게 이제 레귤러하게
장사를 하는 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경쟁은 맞는데
저런 사람들 걸 먹으러 왔다가
다른 것도 꼭 먹어볼 수 있고
또 그분들이 다른 사람도 데려오고
나보다 더 맛있는 집이 있으면 저는 오히려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마켓하면서 제일 힘든 순간이
비 오거나 바람 많이 부는 날.
바람 많이 부는 날은 막 천막 날아다녀서
다 같이 막 잡아주고 그러거든요.
오늘 좀 속상하시겠네요. 비가 더 와서.
아니요 저는 전혀 속상하지 않습니다.
이런 날도 저도 나름대로 재밌고
다음 주는 또 이러지 않을 거고
또 괜찮겠지 약간 이런 마음이 있고.
지금 이거 마켓에서 장사한 지는 얼마나 되신 거예요?
2022년에 시작해서 이제 3년차 돼가고 있어요.
처음 딱 장사할 때 아직도 안 잊혀지는 게
목표가 300불만 벌어보자.
자리세가 300불인가?
그쵸 그쵸.
그때 딱 300불인가 벌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너무 행복했어요 그때.
그럼 최고 많이 매출 찍었을 때는 얼마까지 찍어보셨어요?
4000불?
오늘 얼마 예상하세요?
오늘 한 번 300불.
다시 한 번 300불 예상해봅니다.
300불 팔면 잘 판나 이제.
로이가 끄라고 한다고.
비 올 때마다 듣는 노래.
그러면 이제 아까 그 아저씨가 와서
항상 끄라고.
낭만이 있네요 또.
아 그럼요.
낭만 빼면 못합니다 이거 이제.
지금 어디 가시는 거예요?
지금 마트에 필요한 거 조금 있어서 가려고요.
근데 그 우산 안 쓰셔도 괜찮으세요?
전 괜찮습니다.
원래 다 안 쓰게 되더라고요.
저희가 이제 쌈 싸먹는 것처럼 고기랑 같이 주는데
상추랑 이런 게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호주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물가가 너무 비싸서 식자재 값도 너무 비싸지 않나요 여기는?
많이 비싸죠.
살 수는 있어요 구할 수는 있는데 너무 비싸니까요.
최대한 여기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살려고 하고 있어요.
진짜 불 같은 사람인데.
매일 아침을 만들어줘요.
이건 뭔가요?
히타 브레드에다가 약간 호주식으로 베이컨이랑 에그랑 넣고.
볶은 김치인가요?
네 저희가 손님들한테는 김치류를 하나씩 드려요.
한번 볶아서 드려보려고.
저희 김치를 되게 좋아해요 사람들이.
액젓을 안 넣고 비건들도 다 먹을 수 있게 해서 드리는데 좋아하시더라고요.
장사를 하면서 처음 왔던 첫 손님 기억나세요?
사실 기억은 안 나요.
근데 그때 느낌을 너무 감격스러웠어요.
왔다 왔다 이러면서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해줘야지.
약간 이런 생각하면서 했던 것 같아요.
그런 거 있잖아요.
한국 음식이 사람들 모르다 보니까
내가 여기서 잘못하면 한국 음식에 대한 이미지가 좀 안 좋아질 수 있다는 걸 생각하고 하니까
되게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대충 할 수 없고.
그럼 이 푸드트럭 처음에 차렸는데 초기 비용 얼마 잡고 하신 거예요?
300만 원 갖고 한 것 같아요.
텐트 사고 진짜 조금 조촐하게 했던 것 같아요.
푸드트럭 하려면 사업자 등록증을 여기서도 받아야 되지 않나요?
네 개인사업자 등록을 해서
이제 A, B, I, N이 필요하고
라이센스 등록을 다 구비해야 되니까.
정보를 어디서 얻으신 거예요?
브리즈본 카운셀이나 그런 데 다 나와있어요.
전화도 해보고.
물론 못 알아들어요.
근데 그래도 천천히 얘기해달라고 하고.
또 안 되는 건 없더라고요 사실.
지금 어디 가세요? 장사 안 하시고.
네 지금 텀사이드에 가게 들러서 할 것들이 있어가지고.
파트넘입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아 여자친구분이신 거예요?
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 도와주기로 해가지고 오늘.
여기는 이제 웨스피드라고 텀사이드에 있는 쇼핑몰이에요.
가게라기보다는 푸드코트처럼 고고막하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항상 푸드트럭 오픈을 하고.
그 다음 여기 와서 또 둘러보고 장사하러 가시는 거예요?
네 이제 준비할 것들이 여기도 있고 거기도 있고.
가끔 뭐 필요한 것들도 재료도 가져와야 되고.
또 오늘은 직원들이랑 전달사항도 있고 해가지고.
잠깐 들렀습니다.
하루에 오픈 준비만 두 번 하시는 거예요?
아 네.
저 없어도 저 알아서 잘 하거든요.
저 편의점 필요 없죠?
컴플레인을 많이 하더라고요.
제가 자꾸 사라진다.
수고.
근데 여기 이런 쇼핑몰에 입점하려면.
보통 어떻게 해요?
보통 직접 제가 이런 컨택을 해서 미팅 받고.
여기서 되게 깐깐하게 봐요.
음식이 겹치는 게 있으면 또 바로 리젝이고.
그들이 이제 원하지 않는 수준의 음식이면 그래도 바로 리젝이 나오고.
그럼 대표님은 여기 어떻게 들어오신 거예요?
저는 조금 되게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냥 리테일 매니저가 연락이 와서 혹시 해볼 마음이 있냐고.
아마 제 생각에는 제 음식을 먹어보고.
마켓이나 제가 자주 다니니까 여기저기.
한국 음식을 찾고 있었던 것 같아요.
월세를 제가 부르는 대로 좀 해줬던 것 같아요.
이제 메뉴도 제가 원하는 걸 다 하게 해줬었고.
갑자기 비가 너무 오는데 어떡해요? 장사 또.
마음에 비가 옵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손님이 좀 있었나요?
잘 없었어요.
개시 아직 못 하셨나요?
하긴 했는데.
이러고 있었어요.
지금 이게 계속 와서.
음식은 얼마만에 나올 수 있는 거예요?
오래 걸리면 5분 걸리고요.
금방금방 나오는 거예요.
사실 푸드트럭을 하려면 스피드도 좀 중요하겠네요.
네. 특히나 점심 장사하니까.
이 사람들이 가진 쉬는 시간이 30분이잖아요.
음식 기다리는데 20분 걸려버리면 먹을 수 있는 시간도 부족하고 하니까.
최대한 빨리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장사 처음 시작했을 때.
거의 처음으로 이 친구 엄마랑 가족이 온 거예요.
근데 아직까지도 제가 가는 데마다 와줘요.
한국 사람 아니에요?
이 친구가 치킨 밖에 안 먹어요.
저희 치킨 메뉴가 없는데.
이 친구를 위해서 항상 조금씩 갖고 다녀요.
어딜 가도. 안 와도.
재앙입니다. 이거.
푸드트럭 하면서 장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장점은 자유로운 거예요.
제 시간이 좀 그래도 많이 생겨요.
주에 3번 아니면 4번까지 나가요. 마켓을.
대부분 주말에 몰려있고.
그러다 보니까 나머지 3일, 4일 정도는 제 시간이 있는 거예요. 온전히.
저희 같은 경우는 많이 놀러 다녔었어요.
그러면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제 단점은.
오늘인가요?
바로 오늘입니다.
바로 오늘.
저분은 밀크티 샵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계세요.
밀크티 파는 트럭이 있어요.
거기서 일하고 계세요.
거의 매니저처럼 하시는 분.
안 되면 물론 타격이 있는데.
그런 거에 하나씩 기분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 오래 못할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이런 날 있고. 다음 주 되면 또 있고.
이렇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만약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끝도 없잖아요.
지금 어디 가시는 거예요?
지금 그냥 손님도 없고 해서 다른 가게 놀리러 갑니다.
여기는 뭐 파는 곳인가요?
젊은 소세지.
이 마켓에서 거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잘되는 집 중에 하나예요.
장사가 안 되면 사실 속상하기도 한데.
다들 엄청 우쾌하시네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냥 그걸 받아들이면 되게 편한 것 같아요.
대표님도 원래 이런 성격이었나? 아니면 여기 와서 좀 변하신 거예요?
좀 변한 것 같아요.
저 엄청 부정적이고.
항상 걱정이 많고 그런 성격이었는데.
많은 사람들 얘기해보고.
그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니까.
저도 좀 거기서 배우는 것도 있고.
저도 느껴지는 게 너무 많아서.
여기는 뭐 파는 가게인가요?
여기는 백패니즈 덮밥.
젊은 친구들이에요.
안녕하세요.
들어오세요.
안 괜찮아?
괜찮아.
행복해요.
이제 해가 또 뜨네요.
저보다 손님들이 빌 안 맞아서 행복한구나.
여기가 장사가 잘 되는 기결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한국 음식 맛있잖아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자극적인 음식은 단호하게 한 번씩 생각나는데.
담백하게 만들면 매주 먹을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PD입니다.
오늘은 제가 평소에 소개시켜드리고 싶었던 기업이 있었는데요.
마침 또 그 기업에서 광고를 주셔가지고.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세계 속 한국인이라는 유튜브를 하면서.
전 세계에 있는 한국인분들의 이야기를 좀 들려드리는데요.
오늘 소개시켜드릴 이 기업은.
세계 곳곳에 계신 6.25 참전 용사분들을 지원하고 있는.
아주 따뜻한 마음을 가진 기업입니다.
바로 인프레시라는 기업인데요.
저도 여행을 하면서 한국 전쟁에 참전했던 여러 나라를 방문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참전 용사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현할 수 있어서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인프레시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있는 여러 참전국의 참전 용사분들께.
실질적인 지원 그리고 또 도움을 드리고 있거든요.
주거 개선부터 의료 지원, 전자제품, 식비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따뜻한 기업인데요.
예를 들어 에티오피아의 참전 용사분들에게는.
안과 수술을 지원해드리고 있고.
참전 용사와 그 가족분들의 기나긴 수술을 마친 후.
담당 회사에게 경과를 물어봤습니다.
필리핀 참전 용사분들에게는 전동 휠체어를.
새로운 휠체어에 앉아 활짝 웃어보이는 참전 용사.
태국 참전 용사분들께는 후원금.
그리고 또 장학금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참전 용사분을 따뜻하게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번에 인프레시에서.
키링을 제작해서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 키링은 6.25 전쟁 당시 경주 학도병들이.
서명하면서 이렇게 참전 의지를 새겼던.
태극기를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보통 이렇게 차키나.
저는 이렇게 가방에 들고 다니거든요.
가방에 이렇게 장착하고 다니는데.
케이스에 이렇게 담겨져 나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키링의 수익금 일부는.
참전 용사분들께 이렇게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작은 물건 하나로.
큰 의미가 좀 전달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태극기 키링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후원 활동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제 고정 댓글에 남겨놨으니까요.
꼭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 뜻깊은 활동에.
많은 관심과 많은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반에는 비가 많이 와서 손님이 없었잖아요.
매출은 좀 괜찮나요?
매주 평소 목요일에 반 정도 했어요.
70그릇 정도 팔지 않았어요?
괜찮네요.
여기 자리세 내고 직원들 돈 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장사가 끝나니까 날이 맑아졌네요.
좋네요. 가서 놀아야죠.
저거는 그냥 드리는 건가요?
네. 저분이 저희 음식을 좋아해서.
매번 끝나면.
남으면 하나씩 해주고 있어요.
그걸 바라는 건 아닌데.
어떻게 보면 옛날 한국처럼.
주고 받는 그런.
이전에 장사하기 전에는.
집에 가져가서 다시 얼리고 싶지 않아서.
그냥 여기서 다 쓰고 가자.
내가 이미 쓴 돈이기도 하니까.
내 음식도 먹어봐라. 이런 점사겸사.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렇게 시작하게 됐어요.
푸드트럭 타면서 제일 뿌듯할 때가 언제였어요?
사람들이 다시 와서.
한국어 표기로 해놨잖아요.
비빔밥 이렇게.
좀 서툴지만 비빔밥 이렇게 말하면서.
그거 달라고 할 때 맛있었다고 하면서.
그걸 말하려고 노력할 때가 좋은 것 같아요.
관심을 가져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내가 그래도 여기서는 조금.
한국 음식을 퍼뜨리고 있지 않나.
혼자 뿌듯한 거죠.
여기 호주에 계시면서.
목표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제 목표는 남한테 피해 안 주면서.
저랑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게.
제 목표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해외에서 푸드트럭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해줄 말씀이 있으신가요?
망설이시는 이유는.
다양할 것 같아요.
내가 자금이 없다.
너무 늦지 않았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늦었어요.
그러면 더 늦기 전에 하는 게 좋지 않나.
망설이지 말고 더 늦었으니까 더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완전 끝난 건 아니잖아요.
자금도 자그맣게 저도.
300만 원 어떻게 어떻게 모아서 있는 돈으로 시작했듯이.
목적을 좀 갖고 하면은.
뭐든지 잘 될 거라고.
한국사람들 되게 똑똑하고 센스도 많고.
잘 하거든요.
잘 열심히 하시면 될 겁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