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에간도시Z] MZ 신입 보조 보조 정동원😭그리고 해맑은 매튜 셰프 | ENA 채널 | 매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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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고쳤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남자 정동원
#클립
시골에 간 도시Z I ENA 채널
매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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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잘라야 되긴 해요.
마늘을 자를까요?
그러면 셰프님 하실 건가요?
저희가 할까요?
부탁할게요.
알겠어요.
저희가 그럼...
부탁한다고요?
네.
아무것도 안 하시는 거예요?
일단 먼저 칼질 한번 보여주세요.
아, 네네.
아, 이거를...
이것도 쓸 수 있구나.
쓸 수 있어요.
뭐 줄까?
편마늘로?
잘게?
네.
감사합니다.
오, 형 너무 잘한다.
어떻게 저렇게 잘 썰지?
우와.
몇 개?
이거 다?
네.
아, 다.
많이 필요하구나.
너무 좋다, 건우야.
그치?
너무 편안하지?
네.
고추나 하나 먹을까 싶어요, 지금.
고추?
매울 것 같은데?
드실래요, 형?
너무 맵지 않을까요?
청양고추인가요?
매튜, 먹을 수 있어요?
네, 저는 먹죠.
왜?
청양고추는요?
청양고추인데?
한국인인데.
눈빛이 왜 이렇게 악마 같아요?
청양고추 한입 먹어줄래요?
아, 형.
먼저 형 드셔야 되잖아요.
형 매운 거 잘 먹어요?
매워요?
네.
안 매워, 안 매워.
안 매워요?
이거 진짜 매워.
우와.
왜 이렇게 귀여워, 지금.
이 정도?
셰프, 이 정도만 될까요?
너무 좋아요.
오케이, 오케이.
그런데 궁금한 거.
매튜.
파스타 면을 삶을 거잖아요.
네.
물을 먼저 끓여야 되는 거 아닐까요?
그러네요.
역시 그래서 형을 뽑았어요.
이유가 있었다.
매튜 저런 스타일이에요?
자, 보조.
자, 보조의 보조.
가서 냄비 갖고 오세요.
냄비에다가 물 한 반 정도만 이렇게 찰랑찰랑하게 갖고 오세요.
한 번만.
뭐라고요?
저런 냄비에다가 물을 찰랑찰랑하게 떠 오시라고요.
저런 냄비예요?
네, 파스타 냄비.
파스타 면을 삶을 거니까.
이건 뭐야?
물받아오라고 해가지고.
우리 이제 그 저쪽에다가.
그런데 너 라면 끓여 먹을 게 왜 그러는 거야?
네?
냄비 좀 큰 거에다 해야 되는데.
냄비 이거밖에 없던데요?
네, 이거밖에 없어요?
안에 여기 말고 여기 왼쪽에 열어봐.
없어요.
왼쪽에 열어봐.
기다려보세요.
내가 찾아볼게.
보조, 보조.
보조.
보조, 보조.
이렇게 큰 게 있는데 왜 이런 걸 놓치나?
죄송합니다.
보조, 보조.
불 켤 줄 알아요?
셰프님.
네.
물 올렸어요.
딱 좋네요.
꾸준히 잘하면 돈 돌릴게요.
돈 더 받을 수 있나요?
알겠습니다.
보조, 보조 씨.
아, 예.
보조, 보조.
아, 예.
보조, 보조.
너무 바쁘시네.
마스.
뭐 할까요?
이거 먼저.
예.
이건 뭐죠?
깨끗하게.
You know?
아, I know.
근데 이거 왜 깨끗하게죠?
더 더우니까.
아, 오케이.
연장감을 줬다.
하세요.
뭐 할까요?
혹시 그 머슈룸을 잘라주실 수 있어요?
아, 머슈룸.
오케이.
알겠습니다.
아, 이제 저기 보조, 보조.
보조, 보조.
너 저거 빼가지고 저 물 끓여야 돼, 이제.
저 이거 해야 되는데.
야, 너 내 밑에 있는데 누구 밑에서 일하는 거야?
야, 너 내 밑에 있는 애야.
빨리 보조, 보조 빨리 가.
장면 화보이야.
빨리 가.
이거 하고 갈게요.
저 셰프님.
네.
혹시 이거 기성품 쓰실 거예요?
어머.
이런 거 넣고 해서 맛있게 한다니.
저는 페이크한 사람 아닙니다.
빼주세요.
리얼?
리얼.
오, 리얼 오케이.
Recognize here.
냄새 벌써 너무 좋네요.
이거 베이컨 어떻게 해요?
베이컨이요?
네.
잘라주세요.
잘라주고.
근데 셰프는 뭐 하는 게 없네요.
그 낙골을 뭐 다.
칠, 칠.
아, 오케이.
자, 보조, 보조.
보조, 보조.
도겸아 찾는다.
저요?
보조, 보조, 보조.
형, 이거 어떻게 해요?
이거 물을, 물을 안 끓였어요, 우리.
아, 걱정하지 마세요.
오케이.
이경이 형 거.
오케이, 오케이.
땡큐.
야, 너, 너 누구 밑에서 일하는 애니?
너 내가 고용한 애야.
아, 그래요?
야, 너 월급은 나한테 나가는데, 지금도.
빨리 와.
이경이 형은 월급 더 준대요.
아, 그래?
네.
아, 내가 좀 더 줄게.
이제 뭐 하면 돼요?
뭐 할까요?
자, 너 일단 면 준비해.
면 끓여야 돼요.
어, 마늘 타요.
셰프님.
어?
마늘 타요.
셰프님 마늘 너무 많이 타요.
아, 검은색인데?
나 삼겹살 마늘인 줄 알았어.
아, 근데 진짜 중요한 건 셰프님은 여유로워.
문제가 있으면 보조의 탓입니다.
뭐래, 뭐래?
문제가 있으면 보조 탓.
아, 내 탓이에요?
셰프님, 여기 빨리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빨리 넣어야 될 것 같은데?
마늘이.
어때, 소리 좀 좋죠?
네.
이거 베이컨 넣어도 돼요?
베이컨 잘라 넣어야지, 이제.
너무 크지 않게 해서, 그렇죠?
면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보조, 보조.
예.
보조, 보조.
예.
너 불 안 끄는데 왜 넣었어, 그거?
끓고 있어요.
너 아까 끓으라고 했잖아.
야, 어딜 봐서 끓는 거야, 이게.
아, 웃겨라.
야, 그리고 면 넣었으면 이렇게 돌려서 넣어.
야, 너 면 몇 개 넣은 거야?
아니.
동헌이.
너 이리 와.
보조, 보조, 이리 와.
이건 맞는 거 아니에요?
여기 서 있어.
어떡해.
아니, 보조, 보조.
뭐 하시는 거예요?
예?
저거는 물이 끓고 나서 넣었어요.
죄송합니다.
몇 개 넣었죠?
다 넣었는데요.
지금 저거 마늘 양을 봐요.
다 안 들어가니까 내리세요.
저거 일단은 집중해서 보고 계세요.
알겠어요.
매튜 씨 간을 안 하시고 느낌적으로 탁탁탁 하시네요.
계량을 느낌적으로 하세요.
이게 P.R.O.
아, 프로.
레시피도 안 보고 잘한다.
그러니까.
딱 이럴 때.
붕붕붕 하고 있을 때 이렇게 넣는 거죠.
아, 붕붕붕 하고 있을 때.
어, 근데 저기 셰프님.
질문 안 해도 되겠습니까?
예.
그 모짜렐라 치킨 그거는 요리가 다 됐을 때 위에다 뿌리는 거 아니에요?
아는 게 있어요?
제가 셰프잖아요.
근데 방금 셰프님 취 이랬어요, 저한테?
취 이랬다고?
아는 게 있어요?
제가 셰프잖아요.
아, 오케이.
이제, 이제 슬슬 끝난 것 같아요.
너요?
예.
야, 근데 뚝딱뚝딱 매튜가 뭔가를 하네.
역시 그래서 누나 좋아해.
어머.
미치겠다.
그래서 누나 좋아하는데.
언제 간 보실 거예요?
셰프님 지금 간은 안 봐도 되는 거예요?
제가 간 볼게요.
손등에서, 손등에서 먹어봐요, 손님.
손등하기엔 너무 뜨거울 것 같아요.
모빌 할 것 같아요.
어?
어, 왜?
일단은 나쁘진 않아요.
나쁘진 않아요.
손등이라니까.
이 정도면 성공.
나쁘진 않아요.
맛있는데?
맛있어요?
이게 왜 맛있는 거냐?
맛있는데?
맛있어, 맛있어.
면만 넣으면 왜 맛있는 거야?
면 넣잖아.
내가 봤을 때 이거 거의 신사동 다 왔어.
맛있어.
거의 신사동이야.
어, 거의 성수동이야, 성수동.
어떤 맛일까?
면 어때요, 왕자님?
다 익었어요, 거의.
거의.
아니, 동헌아.
너가 그거 하나를 해서 꺼내서 먹어봐 봐.
하나예요?
어, 원래 그렇게 셰프들이 하는 거야.
면이 각이 살아...
면이 각이 살아있네요.
아니, 동헌 씨.
이 정도면...
수맥 침 아니야, 수맥 침?
면이 각이 참 잘 살아있어요.
그냥 동헌아.
그냥 걔네들 괴롭히지 말고 가면 돼, 또.
어, 이제 끓는다.
보글보글 끓는다.
파슬리, 파슬리 가루.
깍두기 볶음밥 해줄게.
아, 깍두기.
맛있겠다, 깍두기 볶음밥.
버드 셰프.
네.
가위로 여기 막 정상.
깍두기를?
알겠습니다.
입농으로 그냥.
와, 맛있겠다.
오케이, 됐고.
설탕으로 갖다 주세요.
네.
아니, 형 요리 잘하세요?
우리 얘 백종원이에요.
오, 설탕 많이 넣었네.
설탕 많이 넣었네.
많이 넣어야 돼, 많이 넣어야 돼.
볶음밥이랑 진간장.
술, 술.
여기 아래 누른 게 그때 먹지.
일단 냄새가 벌써 너무 좋은데?
응.
자, 파가루 이렇게 하나 꺼냅니다잉.
우와.
진짜 너무 좋다.
진짜 대박이다.
흑돼지.
형, 받을 그릇 담아줄까요?
여기다 플레이팅 할 거야.
아, 거기다가?
너무 맛있겠다.
야, 껍질 봐라.
우와.
너무 맛있겠다, 어떡해.
진짜.
대박.
더 필요한 거 있으면 여기에 넣으면 어떨까요?
어느 거요?
아, 그거는 셰프님 마음입니다.
진짜요?
집어넣으셔도 돼요.
자신 있으면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근데 이건 다 익었어.
지금 넣어도 상관없긴 해요.
먹어, 먹어.
조리상은 상관없어.
자, 보조님.
너의 시간이 왔다.
나의 시간이 왔어요?
이제 그냥 말도 안 해요.
안 했어요.
저의 시간이 왔습니다.
이제 그냥 너의 시간이 왔다.
어때요?
진짜 괜찮아요?
진짜 맛있어.
진짜요?
아, 그래요?
아, 진짜 맛있어.
열받아.
맛있다고요?
셰프님, 열받아요.
와, 진짜 맛있다.
다 됐어요, 이제.
먹어봐, 네가.
왜요?
됐어요?
다 익었어요.
다 익었어요?
오케이.
그럼 빨리, 빨리, 빨리.
다 넣어요?
오, 좋다.
오, 됐다, 됐다.
끝났다.
비주얼이 미쳤는데요?
맛있겠다.
아니, 셰프님, 다 됐어요?
불 껐어요?
다 됐습니다.
와, 됐다, 됐다.
다 했다.
아, 배고파.
아, 이거 길이 작더니 바비큐.
와.
너무 맛있겠다.
너무 잘하셨다.
와, 비주얼.
저 이 파스타가 너무 궁금합니다.
파스타.
면 제가 삶았습니다.
면, 면 뭐야?
맛있는데?
맛있지?
아니, 이런 꾸덕꾸덕은.
너무 신기하다.
맥주요정 잘한다.
아, 진짜.
보증보증 잘했으니까.
감사합니다.
동헌아, 면 잘했다.
와.
너무 웃겨.
얘네 맥주, 김치찌개 잘 먹네.
진짜 맛있다.
많이 먹어.
볶음밥이랑 이 찌개랑 또 잘 어울리고.
이 파스타가 또 희한하게 잘 어울려.
합이 좋은데요?
파스타랑 이렇게 또.
아, 오늘 저녁 진짜 맛있다.
우와, 뭐야.
진짜 맛있어요.
맛있지?
꾸덕꾸덕하는데 진짜 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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