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AIR 3S - 드론에 라이다(LiDAR) 센서가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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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디오 조회수·2024. 10. 15.
DJI로부터 기기를 제공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차입니다.
오늘은 DJI Mavic Air 3S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DJI로부터 기기를 제공받아 2주정도 사용을 해봤구요
최종 영상버전과는 조금 다를수도 있습니다.
저는 DJI RC2가 포함된 플라임모어 콤보를 제공받았구요
구성으로는 드론, 배터리 3개와 허브, DJI RC2 조종기, ND필터, 숄더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인 광각카메라 센서가 1인치로 커졌습니다.
Mavic Air 3에서 광각카메라가 1.3분의 1인치였는데
거기서 좀더 커진 1인치가 되었습니다.
센서가 크면 무조건 화질이 좋은거 다 아시죠?
해상도는 최대 4K까지지만
같은 4K라도 큰 센서로 찍은 4K가 화질이 더 좋습니다.
인트로의 영상들을 생각해보시면 되겠습니다.
4K 60프레임 HDR을 지원합니다.
14스톱의 다이나믹 렌즈를 가지고 있어서 관용도가 높구요
10비트 D-Log M 또한 지원합니다.
1인치 광각렌즈에만 지원한게 아니라
1.3분의 1인치 센서에 70mm 망원렌즈에서도 동일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광각과 망원 영상을 같이 쓰고 편집하더라도
큰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방금 장면에서도 광각과 망원에 같은 색보정을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질감이 없죠?
그래도 색보정을 할 때 좀더 쉽고 편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Mavic Air 3S에는 저조도 전방위 센서가 들어갔습니다.
게다가 정면에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들어가는
라이다 센서가 DJI 드론 최초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비전센서로는 인식하기 힘들었던
그리고 전방, 후방 하향 비전센서도 저조도 인식 성능을 더 높이고
하향 적외선 TOF 센서를 이용하여
야간 비행시 전방위 장애물 감지가 가능해졌구요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의 리턴 투 홈 기능이 가능해져서
GPS 없이도 RTH를 하거나
야간에 RTH를 가능하게 구현했다고 합니다.
혹시나 비전 감지를 실패했을 경우에도
정면 라이다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피해서 복귀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야간 비행 허가받기가 쉽지 않고
실험시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직접 해보지는 못했고
주간의 장애물 회피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먼저 N모드에서 회피를 설정하고 앞으로 쭉 밀어봤습니다.
지금 제가 피하는거 아니구요
저는 앞으로만 밀고 있는데
제가 알아서 피하는 겁니다.
박을 듯 말 듯 하면서
꼭 나무에 결계가 쳐진 것처럼
알아서 잘 피해갑니다. 신기하죠?
이번엔 조금 더 정밀하게 피해갈 수 있도록
설정을 바꿔보겠습니다.
역시나 아슬아슬하게 잘 피해갑니다.
그리고 좌우로만 피하는게 아니라 상하로도 피합니다.
높은 곳에 장애물이 있으니까
생각보다 많이 낮은 쪽으로 낮춰서 피해가죠.
이번에 나온 DJI 네오가 꽤나 준수한 추적 성능을 보여줬죠.
하향 센서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크기와 가드로 요리조리 피하면서 추적을 해줬는데요
DJI Air 3s는 네오보다 덩치는 훨씬 더 크지만
전방위 센서에 전방 라이다 센서까지 있으니까
장애물들을 다 피하면서 추적을 잘해줄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일단 이 정도 장애물 수준은 박지 않고 그대로 추적을 잘 해줍니다.
온 사방 천지에 장애물들이 있으니까
경고음이 장난이 아니죠.
이렇게 한참을 추적하다가
제 몸이 장애물에 많이 가려지니까
저를 드디어 놓쳤습니다.
이럴 때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면
나를 과연 인식을 할까?
인식하나?
하는군요. 좋습니다.
근데 장애물에 너무 둘러싸여 있다 보니까
저를 따라오지는 못하고 있네요.
이번엔 제가 미고 가봤습니다.
후방에도 센서가 있기 때문에
아마도 뒤로 가면서 잘 피하겠죠?
광각에서의 추적 및 회피 성능은 이 정도였습니다.
3배 망원에서의 추적 성능은 어떨까요?
사실 광각보다 망원에서의 추적 및 회피가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광각은 사람의 눈으로 보고
장애물을 피하면서 어느정도 추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망원에서는 화면이 확대되어 있기 때문에
장애물을 보고 피함과 동시에 피자체를 추적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 불가능한걸 전방위 센서와 라이더를 통해서
실사용에 쓸만하게 구현했을지 바로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난이도가 쉬웠고
뒤에 넓은 장애물이 있으니까 아예 거기 멈춰서 버렸습니다.
하지만 멈춘 와중에도 짐벌과 기체를 돌려서
추적은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다시 공간이 조금 나오니까 멀어지면서 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제 앞으로 장애물이 있으니 추적을 살짝씩 놓치기는 하는데
놓친다고 완전히 멈추는건 아니고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완전히 놓쳤네요.
하지만 피자체는 놓칠지언정
뭐 어디에 쳐봤거나 하진 않습니다.
측면 센서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바로 이렇게 되는겁니다.
이번에는 살짝 뛰어봤습니다.
조금 뛰다보니까 나뭇잎에 제가 완전히 가려져서 놓쳤는데
설마 이걸 다시 잡나?
다시 잡나? 와 미쳤다 다시 잡았습니다.
다시 잡으니까 또 신나게 따라오죠?
이 상태로 한참동안 추락이나 피자체 놓침없이 추적을 잘 했습니다.
이번엔 드론의 천적인 와이어 테스트입니다.
그냥 앞으로만 쭉 밀었는데
인식을 하긴 하는데 너무 아싸라싸라하게 피하네요.
한번더 해봤는데
이번에는 앞으로 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예 멈췄습니다.
그러다가 위쪽으로 갑자기 슝 지나가버리네요.
그래서 정면에 와이어를 인식을 하긴 하는데
아싸라싸라하게 피하는걸로 봐선
이렇게 느린 경우에만 잘 피하는것 같고
북도가 살짝 붙으면 위험하긴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인식하는게 대단하죠.
마지막으로 피자체를 얼마나 멀리까지 인식하는지 테스트해봤는데
어디까지 추적하는거에요?
주변이 단순해서 추적하기 쉬운 환경이긴 하지만
이렇게 작아질때까지 추적이 가능하다니
진짜 놀라울 따름입니다.
배경이 조금 더 복잡한 환경인데요
여기서는 얼마나 추적을 해줄지 보겠습니다.
잠깐 놓쳤다가도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그대로 추적을 하죠.
드디어 놓쳤습니다.
야간까지는 아니지만
그다지 밝지 않은 실내에서도 비행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센서가 전방위에 있고 라이다까지 있다보니까
빠르게는 못 움직이더라도
센서를 믿고 이렇게 천천히 움직이면서
지미집처럼 촬영하는거 가능했습니다.
물론 아직 회피가 완벽한건 아니기때문에
항상 조심!
가격은 단품 136만 7천원
RC-N3 조종기를 포함한 플라임모어 콤보가 171만 8천원
DJI RC-2 조종기를 포함한 플라임모어 콤보가 183만 8천원입니다.
오늘은 DJI Air 3S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1인치 광각으로 화질이 좋아졌구요
1.3분의 1인치 센서에 70mm 망원도 1인치 광각과 때깔이 잘 맞고
또 동영상 모드도 똑같이 지원해서
4K 60프레임 HDR 10비트 D-LOG M에
4K 120프레임 슬로우모션까지 똑같이 지원하기 때문에
두 렌즈를 적절히 활용하기 참 좋았구요
전방위 센서에 라이다 센서까지 추가돼서 회피가 더 좋아지고
알고리즘이 업데이트된건지 추적성능이 더 좋아진게 인상깊었네요
그리고 야간이나 저조도 기능이 더 좋아졌다고 하는데
그거는 제가 테스트해볼수가 없어서 잘 모르겠구요
제가 2주간 써본 결과
혼자서 고퀄영상을 남기고 싶은 분들에게
참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제가 나온 장면들도
대부분은 혼자서 추적을 걸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구요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괴바 괴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