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7 mini핑계고 : 유재석, 세븐틴(호시, 민규, 디에잇) @뜬뜬편집실 (OneCam)ㅣ EP.19

뜬뜬 DdeunDd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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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비디오 조회수·2024. 10. 17.
주제 : 절정에 다다른 토크력으로 풀어내는 인생 이야기
때 : 가을 공기 가득 퍼진 10월 어느 날
장소 : 뜬뜬 편집실
참여자 : 유재석, 호시, 민규, 디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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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뜬뜬' of 안테나플러스]
연출 | 조은진 조수빈 김다윤 이은솔 추형록 오민주 서윤지
작가 | 김송화 최수정 김이진 정채휴 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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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와 무관한 내용의 댓글과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욕설, 비난 및 조롱 등 악의적인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 또 저희가 본격으로 떠돌아 제끼기 전에
감사하게도 오늘 또 PPL이 들어와서 소개를 좀 드립니다.
티타드 프레쉬 브레스 플러스 치약
저희 또 직업적으로 구강 청결에 대해서 신경 많이 쓰거든요.
무려 8시간 동안 이게 지속이 된다고 하는데
오늘 저도 처음 써보는 거거든요.
직접 제가 이거 해봐야 돼요.
왜냐하면 이거 그냥 말만 드리면 안 돼.
제가 직접 써보고 8시간 동안 이거 굳이 걱정 없다는 거 아니에요.
미니 핑계고에서 양치질로 일단 인사를 드리는 점
그러나 이거 한번 또 해봐야 되잖아요.
제가 또 아무래도 구강 구조가 들쭉날쭉이다 보니까
양치질 조금 제가 좀 심하게 하거든요.
제가 그동안 감사하게 PPL 해주신 분들 먹기도 하고
제가 많은 걸 해봤는데 양치질을
일단 제가 헹구고 올게요.
개운합니다.
오늘 좀 자신 있게 톡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제가 직접 또 양치질을 했으니까
바로 가야죠.
오늘은 유키즈가 조금 늦게 시작을 해서
그래서 유키즈 가기 전에 한번
이른 아침이긴 합니다만
9시 반이니까 이 정도면 충분히
이 친구들 또 그리고 지금 영한 친구들이라
이 시간 괜찮아요.
왜 궁금해요?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왜 궁금해요?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을 왜 궁금해요?
저는 솔직하게 얘기할게요.
저는 못할 것 같아요.
치열하게 경쟁해야 되잖아요.
저는 경쟁을 너무 싫어해요.
저는 그래서 서바이벌 이런 거 잘 안 보잖아요.
저는 내가 하는 거는 더 못하겠고
보는 거 아이고
아이고 허시스
아이고 이거 뭐야?
아침에 뭐 또 이비규
야 김밥을 사와
김밥 밥 먹고 살아야지 밥 먹고
이리 앉아 앉아 아이고
디에잇 알지
실물로 우리 디에잇을 보는 거 거의 처음인데
친하다고 디에잇
내가 지금 세호 형 자리에서
그래 그래 그래 앉아
제가 오늘 조세호 씨래요.
조세호 씨
조세호 씨 뭐야
이게 또 아버님께서
굴비를 보내주셨어요.
아버님께 또 이게
제가 아버님께 연락 한 번 드릴게요.
제가 앞에서 좀 오겠습니다.
디에잇 가만있어 괜찮아
하는 얘기지 인사 나누는 거니까
민규도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죠
그게 벌써 1년이 됐어?
이거 올 초밖에 안 된 것 같은데
시간 진짜 빠르다
시간 이렇게 가네
올해 다 갔어요
진짜 시간 너무 빠른 게
저도 벌써 세 번째 출연을
아니 이게 형 빌드업이 이게
저희 것도 있는 거예요?
두 개씩이니까 이제 민규 나오지
디에잇도 두 번째 아니야?
개원이지 개원
이달의 개원
민규 축하한다
나 두 개야 이제
이거 받는 거야
이제 세 번째야 세 번째
받으면 이게 뭐냐고
출연료죠 출연료
이게 세 개라는 뜻은 어떤 뜻이냐면
아침 9시에 세 번 일어난 거거든
굉장한 일을 한 거예요
호시는 아침에 좀 그래도 좀
연습이 이제 늦게 끝나니까
아니 보통 보니까
우리 연습을 밤늦게 새벽에 막 하대
저희는 이제 낮에
각자 개인 일정 좀 하고
밤에 한 7시 8시쯤에
예전에는 진짜 새벽
한 2, 3시까지도 하는데
이제 우리 애들도 다 나이 들어서
한 3시간 정도?
한 4시간?
지금 사실은 나이로 따지면
20대 후반이잖아요
그럼 아직도 한참 때야
근데 또 아직도 한참 때지만
20대 초반하고 비교하면
근데 진짜 많이 달라요
정말 많이 달라요
그러니까 나는 어떻겠어 생각해
석진이 형 보면서도 진짜 달라요
사실 석진이 형도 대단한 거야
석진이 형도 진짜 대단한 거야
그러니까 석진이 형도 집에서
홈트 같은 거 하고 그러거든
운동 좀 하지 디에잇?
저 좀 하는데
근데 또 힘들면은
체력 때문에 못하고 있어요
디에잇 아직 지금
20대 후반이면 한참이에요
말이 그렇죠
제가 어릴 때보다
계속 몸을 써왔어요
어릴 때 저 한
4살부터 무술을 시작해서
맞아 디에잇이 또 무술했지
그리고 브레이킹 하고
이제 세븐틴 들어와서
또 10년동안 춤추고
몸이 좀 많이 나갔어요
이게 근데 진짜 실제로 그런 게
이게 또 몸이 쓰는 대로
사실 이게 좀 많이 달거든요
맞아요
잘 자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불규칙하고 이러니까
디에잇은 몇 시에 일어나는데 보통?
저는 지금은 요새는 한 12시?
아직 자고 있어요
토크도 약간 몽환적이야
약간 토크도 몽환적이야
민규는 몇 시에 일어나는데?
거의 그냥 그 전까지
다 잔다고 보시면 돼요
근데 사실은 이게
왜요?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세요 편하게
지금 배 안 아프신가 봐요?
배가 왜 아파요?
아까 원래 엘리베이터 올라가면서
배 아프다고
배가 왜 아파요?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왜 배가
괜찮아요? 아이돌들 괜찮아요?
모르겠어요 어디까지 이게
일단 시작은 했으니까 웃기고 싶어가지고
아니 근데 좋아
민규야 이렇게 하나하나씩
커밍아웃 하는 거야
이것이 나가겠죠?
아니 사람
사람 사는 게 뭐 다 그렇죠
이거 뭐 편집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럼 삐소리라도 해주세요
너무 똥이여가지고
야 그걸 또 커밍아웃 시켜버리네
배 괜찮은 거예요?
지금도 괜찮네요
아 그럼 괜찮으면 다행이에요
긴장하면 또 강렬해지는 게 있어가지고
자기를 내려놓을 줄 아는 친구야
근데 나이대가
이제 딱 그런 토크적으로 봤을 때
그런 내면의 이야기를
예전에는 거의 내가 하고 싶은 얘기의
20%만 꺼냈다면
지금은 한 60, 70까지 꺼내도 되는데
이건 진짜 편집이 안 되겠네요
직업의 특성상 아이돌이기 때문에
약간 조금 더
조심스러운 게 많지
딱 입담 좋아지는 아이돌 시기가 있어요
20대 후반에서 한 30대 초반이
입담이 확 풀려
지금 딱 말이 많아지는 시기거든요
아 호시 호시
지금도 토크에 한참 호시가
떠들어서 제껴야 되거든요 진짜로
안 떠들어서
각을 주네
제껴야 되거든요
아니 그러고 보니까 이제
우리 요번에 또 세븐틴이
앨범이 나오잖아요
아 맞습니다
스피드필스라는 12집 미니앨범인데
12집 미니앨범
자기의 감정을 다양하게
표출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고
타이틀곡은 이제
Love, Money, Fame 인데요
Love, Money, Fame
에서 우리는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
근데 사랑이 가장 중요하신가요?
Money, Fame
어떤 게요?
지금 Love, Money, Fame 중에는
뭐가 지금 본인한테 제일 중요해요?
지금의 우선순위를 얘기하면 돼요
지금의 우선순위
왜냐면 내가 지금 급하게 뭔가 좀
돈이 좀 급하게 모아야 되는 상황이다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 Money일 수도 있고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은 Money인 것 같아요
아니 야 민규야
디에잇은?
저는 사랑
진짜야?
Love야?
저는 Fame이요
Love, Money, Fame인 것 같은데요
저는 유명세가 중요하거든요
무조건 유명해야죠
인기
Love, Money, Fame
LMF
딱 하나씩 가져가네
형은?
형은 다 가졌구나
다 가졌어
제가 다 가졌구나
다 가졌죠
Love, Money, Fame
아니 아니 그렇지 않아요
세상에 다 가질 수는 없어
왜 다 가졌어요?
다 가질 수는 있는데 왜 다 가졌어요?
너네들이 토크력이 좋아졌다
예전 같으면 이런 부스러기는
얘네가 잘 안 주워 먹는데
이걸 바로 주워가지고
그래서 저희가 이번 노래로서
들려드리고 싶은 에너지, 메시지가
누구는 돈을 쫓고
누구는 명예를 쫓을 때
정말 진정한 건 사랑이다
너 돈이라고 그러지 말라니까
저한테도 굉장히 의미가 큰 노래예요
아니 그렇지만
우리가 돈만 쫓는 거는 그건 아니야
그렇죠
그건 아니야
근데 돈 있으면 좋죠
좋지
요즘은 그래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도 너무 많고
맞아요
그런 거에 근데 진짜
어렸을 때부터 좀 관심을 갖긴 가져야 돼요
디에잇은?
재테크 어떻게 해요?
저 그냥 저한테 투자 많이 해요
아 근데 이것도 또 중요한 거 같아
나한테 투자하는 건 어떤 걸 투자하는 거지?
뭐 편안한 생활
똑같이 쉴 수 있는데
그 질을 더 높일 수 있는
그런 투자도 하고
멍 투자도 하고
아 근데 진짜 해야 돼
내 몸에 대한 투자 해야 돼
루이비통도 있고
이거는 협찬이고요
오늘 뭐 입고 오셨어요?
아 이거는 제 거 아니에요
저 평상시에 디젤로 바뀌어요
아 맞죠 맞죠
앰버서더구나
대박이다
앰버서더라고 내가 이렇게 먹네
아유 형은 대한민국 앰버서더잖아요
야
아니 이번에 추석 때
뭐가 대한민국 앰버서더야 지금
추석 때 형이 소고기 보내주셨는데
그거를
아 엄마 아빠가 너무 좋아하시면서
동네 사람들이랑 그거
난리가 나지 형
난리가 나지
그거 택도 안 뜯고
아니 요즘 어떻게 지냈어 디에잇은
지금 우리 이제 컴백이랑
콘서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 콘서트가 지금 10월
10월 12, 13인데
안 그래도 형한테 연락드렸는데
해외에서 촬영했어요
어디 가세요 해외에?
아 베트남
베트남 좋은데요
또 동남아 민규가 딱 잡고 있거든요
아 진짜?
그렇다네요
협의를 좀 하고 말씀드리자
아니 호시가 얘기해
디에잇 어때?
진짜 동남아 쪽에서 민규가 조금
민규는 어디든
민균이 많죠
아 민규도 얼굴이 점점 더
인물이 나네
감사한 일이죠
많이 부어가지고
아 야 부었는데 그 정도면
진짜 디에잇도 그렇고 아침에
호시도
호시 오늘 조금 부었는데
아 호시가
싱크로율 할 때랑 머리가 좀
달라진 것 같아가지고
싱크로유
아 왜냐면 호시가
내가 그 예전에도
놀면 뭐하니 하다가 만났잖아
호시도 평생 관리 무지하게 하더라고
야 근데 이른 아침에
그 피부과를 와도
회사에서 잡아주셔가지고
아 진짜
필요했나봐요
또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잘 가꿔줘야 되거든요
다이어트도 해야 되고
그치 그치
잠깐 방심하면 또 쪄요 요즘에는
옛날에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저는 제가 살이 찌는 체질인지 몰랐어요
지금은 먹으면 먹는 대로
쫙 올라가고
빼는 건 또 쉽지 않고
20대 초반에 다 그런 착각을 해
나는 살찌지 않는다
20대 후반만 돼도
살 같은 경우에
내가 예전처럼 먹으면 안되겠구나
조금씩 느껴지긴 하는데
또 안 찌는 친구들도 있긴 한데
뒤에서는 안 찌네
저는 몸이 힘들면
빠져요
저는 무조건 잘 먹고
운동을 해야
살을 붙일 수 있어요
꼭 이런 친구들이 있더라고
체질적으로 또 그런 친구들
그래서 요새 엄청 몸이 많이 쓰다 보니까
운동을 못하고 있어서
또 빠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부럽죠
민규는 조금 약간
먹는 대로 요즘은 조금
빼는 건 2주
찌는 건 3일
2주, 3일
이렇게 살고 있어요
아 근데 뭔지 알아
고통스러운 삶이죠 진짜로
지금 최악이네
민규 지금
딱 엊그제까지 빼고
이제 먹기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김밥이랑 라면을 먹고 왔는데
그래서 챙겨온 거야?
응
근데 김밥을 왜 이렇게 많이 챙겨왔어?
그냥 여기 계신 분들 좀
나눠 먹으려고
아침이니까 좀
야 지금 김밥을
지금 몇 줄이야 이게
열 줄 사왔는데
여기 다섯 분 계시네
스태프분들 다 드실 수 있겠다
김밥 드실래요 혹시?
근데 민규가
평소에 먹는 거를
지금 자제를 하다 보니까
뭐 살 때 음식을
나도 모르게 많이 집게 되지
이 맛도 보고 저 맛도 보고
정말 심각해요 진짜로
그러니까
이게 사람 심리가 그렇다니까
민규가 또
저희끼리 놀러 가거나
촬영하러 어디
여행 같은 걸 가면
장 보는 걸 되게 잘 봐요
손이 좀 큰 편인 것 같아
손도 크고
똑똑하고 이래가지고
센스가
좀 있어?
평소에 민규의 센스를
느낄 때가 있어요?
민규는
잔머리가 많아서
그래서 왜냐면
그냥 일들이 다
남보다 더 똑똑하게 해요
지금 호시도 그렇고
계속 민규가 좀
굉장히 똑똑하다고
얘기를 많이 하네
똑똑해요 똑똑해요
민규가 좀 공부 좀
했나 본데?
좀 했죠
그치 그치
그리고 저번에 나왔지만
여동생하고도 사이 되게
그쵸
그러니까
호시는 누나하고 좀
뭐 그냥
아직도 뭐
최근에 너무 화가 났던 게
화난 것부터 얘기해
얘기해 얘기해
화난 거
아니 이어 테라피
뭐 그런 걸 배웠나 봐
자꾸 귀만 보면은
허리가 안 좋은데?
뭐 어디가 안 좋은데?
아 나 괜찮은데
자꾸 뭐 이렇게
만지면서 뭘 하고
계속 이렇게 주무르는 거예요
아 괜찮다고
막 이러면서
너무 화가 나서
자꾸 만지면서
자꾸 괴롭혀서
왜냐면 이게 자꾸
안 좋다고 그러니까
네 난 좋은데
난 진짜 너무 좋은데
나 컨디션 너무 좋은데
부모님은 좀
뵌 지 좀 오래됐겠다
아 추석 때는
이제 오셨어요
오셨어요
네
설날 때나 추석 때는
항상 보려고
제가 가든 오든
준비를 좀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니 그러고 보니까
진짜 해외 일정이 너무 바빠가지고
맞아요
콘서트를 하고
끝나고 이제 바로 앨범 나오고
바로 그 주에?
한 주 활동 딱 하고
끝나자마자 바로 미국으로
와
투어하러 가요 투어하러
미국에 투어하러 가?
네
얼마 있다가 와요?
한 달?
옛날에는 저희가 미국을 갔을 때
공연장이
진짜 작았었거든요
영화관 같은 데서요?
네
진짜로
지금은 진짜 그 막
그 경기장 막
이렇게 채우잖아요
일본은 진짜
돔 투어를 하고
그렇죠
일본에서 스타디움
와 대박이다
와 근데 진짜
너무 신기해요
진짜 그때 진짜 신기했어요
진짜 말도 안 되는 것 같아
와 내가 영화에서 보는
그런 슈퍼스타가
약간 된 느낌인 거야
우리끼리 막 여기서 막
컵라면 먹고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딱 무대 올라가니까
그 차이를 점점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요즘에
저희는 사실 변한 게
아무것도 없고
똑같이 그냥
똑같은데
이 사람들이
우릴 보러 온 게 맞나?
이런 느낌
네
요즘에 그런 게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누군가가 막
세븐틴 선배님들이 롤모델이다
이런 말들 들으면
기분이 좋고
이제 꼰대 됐네
그런가요?
그런 말
좋더라고요
좋죠 좋죠
그런 것도 자극받고
더 열심히 해야지
생각을 하고
13명 계속 할 수 있다는 부분
너무 감사하는 것 같아요
물론 세븐틴으로서
더 잘 되면 좋겠지만
저는 그런 욕심보다
더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더 커서
그런 생각을 좀
요새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석진이 형이 항상 하는 말이
호시야
버텨야 된다
오래 버텨야
강한 거라고
맞아요 맞아요
아니 뭐 진짜
활동 때문에 바쁘고
뭘 하더라도
요즘 뭐 각자의 낙 같은 게
있을 거 아니에요
호시는 뭐가 낙이에요?
쇼핑?
그게 낙 같아 보이던데
진짜 그냥
그래서 요즘 뭐
최근에 뭐 샀어?
옷 같은 거 저는
옷을
옷을 좋아하지
호시
패션 쪽
패션 쪽이
민규는 또
나의 낙이 뭐예요?
테니스 쳐요 요즘
요즘 또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데
운동하는 게 저는 무조건
스트레스가 풀리고
사우나?
사우나 빌런이에요
빌런?
그러니까
뭐만 하면은
연습했다가 끝났다 하면은
사우나 갈 사람?
해외에서는 거의
이틀 한 번?
매일매일도 가요
근데 이게 사우나가
또 한 번 빠지면은
큰일 나요 진짜
아 형
그 썰 있다
저희가 한 번
너무 이슬이 빨라가지고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나
싶은 거예요 지금
정신 차려야 돼
한 달에 한 번 정기모임을
항상 갔거든요
아 이거 재밌지
정기모임을 한 달에 한 번씩 하는데
호스트가 있어요
금방 한 13명
그 모임에
이번 달 호스트는
디에잇이야
이 친구가 멤버들 다 모여
날짜 정해주고
하고 싶은 것과
먹고 싶은 것
이 친구가 하는 대로
하는 거예요 저희는
디에잇이 쭉 짜는구나
하루를
그날은 디노가 짰지
디노가 이제
막내가 이제
해가지고
사우나를 잡았는데
다 빌려가지고
우리 애들 사이에서는
온탕 냉탕을
왔다 갔다 하는 게
건강하다는 인식이 있어가지고
다 같이 온탕에 들어갔다가
냉탕에서도
그렇게 완복을 했어요
근데
다 같이 왔다 갔다 하죠
13명이
온도가
똑같아지는 거예요
왜
아 그러니까 물이 이렇게
계속 사람 몸에 묻으면서
13명이 움직이니까
뜨거운 물 있다가
찬물 들어갔다
왔다 갔다 이렇게 하니까
그게 온도가 비슷해지더라고요
아 진짜 그렇게 돼
되겠습니까
약간 좀 쳤는데 형
좀 쳤는데
야
좀 쳤는데
야 허시야
아 이건 너무 쳤지
소태야 소태지
너무 짜 지금
어느 정도 올라가더라
찬물이 어느 정도 올라가고
뜨거운 물이 어느 정도 올라가더라
그러니까
체감적으로 내가 그렇게 느껴지더라
아니 그렇게 느껴지더라
비슷하더라
야
아니 지금
물이 계속 돌고 도는 건데 그게
왜
야 그러면은
13명이 왔다 갔다 가서
미지근해지면
저기 대중목욕탕은
냉탕이 왜 있니 거기는
세호하고
토크 스타일이 좀 비슷하네
아 배웠어요
약간 친해
조세호씨
어 조세호
여기 완전 조세호씨네 지금
조세호씨
이런 것도 있어줘야 되는데
멤버들이 똑같으면 안돼요
너무 갔어요 지금
어쨌든 사우나를 되게 좋아하고
나의 낙은 운동하고 사우나고
디에잇은 뭐야
저는
요새
많이 자요
저 예전에 진짜
쉬면은
취미 진짜 많았어요
뭐 다도도 하고
명상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사람도 만나고
등산도 하고
운동도 하고
계속 했는데
지금은
최대한 그냥
빼려고 하고 있어요
삶이 자체가
일에 포커싱이 돼있으니까
그거를 집중을 해야
왜냐면 밤에 연습 있기 때문에
아침에 뭔가
낮에 뭘 하면은
밤에 연습 못하기 때문에
그래
디에잇은 진짜 오로지
나의 연습을 위해서 쉼
온전한 쉼
아 좋아
형은 이제
촬영이
보통 하면은
되게 오래 촬영할 때도 있고
그렇죠
하루에 2개 하실 때도 있고
그럴 때 있죠
오늘 같은 경우는
이제 요거 하고
유키즈 하러 가죠
아 그렇죠 그렇죠
근데 이게
예능 촬영이란 게
텐션이 계속 좋아지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이럴 때는 형은
어떻게 체력을 관리하세요
그러니까 저도 이제 운동하고
지금 디에잇 얘기에
굉장히 공감한 게
일을 할 수 있는 모든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서
약속도 잘 안 잡고
집에서 이제 쉬고
잘 자고
잘 먹고
근데 또 어떤 분들은
이런 게 있어요
너무 그렇게 인생에
일에 매이다 보면
내 인생은 뭐야
나는 이렇게는 못 살아
그래서 이제 뭐
남은 시간에
어떻게 탐나면은
여행을 간다든가
또 이런 분들도 있고
맞아요
저는 좀 그런 편이긴 한데
민규는 좀 어떤 편이에요
저는 그냥
해외 투어 같은 거 가면은
조금 피곤하더라도
최대한 그 나라
그 지역을 다 보려고 하고
경험해 보려고 해서
공연장에 가면
그냥 내가 온전히
정말 여기 있는 느낌이 드는데
그런 걸 안 하고
호텔에만 있으면
지금 여기가 어느 나라인지
진짜 모르겠고
이런 거에 대한
경험을 중요시 생각하는 편이긴 한 것 같아요
민규는 좀 많이 돌아다니는 스타일이구나
네 완전히
사우나 간다며
그래서 전 세계 또 사우나들이
일본 딱 온천
얘가 형 해외에도 루틴이 또 있어요
뭐예요?
그러니까 이번에 베를린 같은 경우는
아침에 이제 조깅을 해
한 바퀴 싹 돌고
그 다음에 사우나를
보는 거야 나라를
그 다음에 또 사우나를 가서
호텔에는 사우나가 있더라고요
독일 호텔에는
각자가 이렇게
에너지를 본인 스스로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있어야 돼
맞아 맞아
또 다른 제 끼니까
이것도 또
그 에너지가 또
빡 올라오기 때문에
수다도 에너지를 얻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죠
에너지가 생기죠
디에잇 형은 어때요?
수다 떠는 거 좀 어때요?
저는 맞는 사람이랑 얘기하면
오히려 에너지 없고
안 맞는 사람이랑 같이
30분 있는데
거의 한 3시간 지나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고
그래요?
우리는 지금 어때요?
지금 완전 편해요
아 그래요?
시간이 지날수록
좀 깨는 것 같기도 하고
아까보다 꽤 있지
사이 참 좋죠
아 근데
이게 팀을 유지하는
가로 치고 적당히 해
가로 잡고요
둘 사이가 약간 좀
형하고 동생인가요?
제가 형이고
호시가
세븐틴에서 꽤 큰 형이네
둘째 형이니까
그렇지 그렇지
나도 셋째 형이긴 해
얘도 얘도
근데 얘도 셋째잖아
그렇지 얘도 셋째지
막내는 지금
도겸이가
디노
도겸이가 얘네랑 같은
셋째고
아 도겸이가 셋째구나
그 밑에 승관이
아 승관이?
승관이가 꽤 밑이에요
승관이가 넷째야 걔가
걔가 꽤 밑인데
많이
돌아다녀가지고
아 승관이가
막낸데 그렇게
막내라인 같지가 않던데
그니까
승관이 요즘 어떻게 지내
승관이는
승관이 뭐 제가 싱크로율 나가는 거
항상 불편해하고 있고
많이 불편해하죠
항상 볼 때마다
째려보고 있고
우리 픽하고 나가는 것도
우리 셋이 나간다니까
또 째려보고 있고
승관이 같은 경우에는
초창기 때
조금 이따구로
쫙 올라왔다가
그렇지 그렇지
지금 좀 조용하거든요
근데 또 조용할 때
호시 형같이 올라와갖고
재석이 형이랑
방송한다고
욕을 막 하니까
승관이는 이제 또 옆에서
야 너 그거 얼마나 갈 거 같니
야 이러면서 이제
항상 계속
저를 불편해하고 있어요
아 승관이
경진자 생겼네
아 승관이 너무 웃기네
재미있는 저
둘이 한번 나왔으면 좋겠어
나 승관이는
아 승관이
승관이 하면 할 얘기 많죠
승관이하고는
호시하고는 유명한 일화가
날라차기 서로
네 날라차기
런닝맨 때
최근에도
저희 부석순이
태양 선배님
콘서트
게스트로 나갔을 때
싸운 얘기인데
야 게스트로 나가서
싸우는 거를
그러니까 이제
그 전날에
뭐가 있었어요
근데 그게 이제 뭐
승관이가 뭘 잘못해서
제가 그걸 한마디 했는데
잠깐 너 잠깐 이거
멤버가 없는 자리에서
승관이의 어떤
싸움 얘기를 하는 거니까
정말 공정하게 얘기해줘야지
저 친구가 저거 들을 줄
아 당연하지
그렇게
나 진짜 솔직하게
그래서 이제
콘서트 전날
태양이 형님 콘서트 전날
이제 저희가 중요한 미팅이 있었는데
뭐 그거에서
그 승관이가 조금
아
잘못을 해서
제가 그걸 얘기를 했는데
뭔가 좀 지적을 했구나
네 근데 승관이가
그거에 대해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얘기를 안 하고
어우 이렇게
좀 툭 말했어요
근데 이제 본인도
그게 좀 미안했는지
제가 그날 또 아팠거든요
그래서 링거를 맞으러 끝나고
이제 가는데
어 형 링거 잘 맞고 와
이제 약간 이러면서
이제 얘기를 했는데
그게 좀 미안하다는 표시였나 봐요
근데 저는
그때까지도 약간 기분이 나빴는데
그 다음날 이제 콘서트장에 갔는데
이제 뭘 또
승관이가 막 혼자서
막 이렇게
미안한 마음에
뭘 이렇게 막 또 했어요
근데 이제
전 또 그게 불편했어요
쌓였구만
네 근데 승관이도
제 툭 말하는 게 좀 쌓여서
저희 둘이 싸우게 됐는데
대기실에서요?
어 네 대기실에서
그래서
도겸이가 같이
그 줄 가서
너무 뻘쭘해가지고
이렇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올라가서
거침없이 한 거야
파이팅 해야지
내려와서
아이씨 근데
이러면서 이제
근데 이제 또
그때 얘기했던 게
이제 어차피 우리가
뭐 절규하고
헤어질 거 아니잖아요
근데
그렇지
그러니까 빨리 풀자
이제
승관이랑 막 이제
서로 이렇게 하고
이제
서로 또 다독이고
네
아니 그러니까
어쨌든 뭐
갑자기 싸움 얘기를 해가지고
싸움 얘기 푸시면
세븐틴이 재밌는 거
진짜 많을 거야
끝도 없어요
솔직히
형은 촬영 못 가세요
다음 스케줄
그러니까
큰일이 아니라는 얘기고
그렇죠 그렇죠
예술적인 얘기에요
맞아요
사람 사랑하는데
어떻게 다
다른 방향의 사랑을
오히려 저는 개인적으로
팀 활동을 하는데
저희는 절대 안 싸웁니다
이거는
거짓말이거나
아니면 쌓이고 있는 중이거나
그렇지
화를 잘 내는 것도
감정
후필다 필스
이번 정규
미니 12집
자기네
자기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표현할 줄 아는 것도
건강한 거다
마음에 안 드는 게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나를 보면
마음에 안 드는 게
얼마나 많겠어
맞아 맞아
엄청 많죠
안 그렇겠어
얄밉잖아 막
남들은 힘들 때
좀 쉬고 싶은데
나는
안 힘들다고
아
나 혼자 막 나서가지고
야
일어나자
빨리 하자
막 이러면
얼마나 꼴 보기 싫어
근데 우리 세븐틴이 약간
이
이런 거 이미
넘었어요
이때는 좀
눈치 없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이제
많이 고쳐서
저 지금
제 얘기하는 줄 알았어
주제가 난 줄 알았어
민규가
이런 스타일이구나
저는 막 멤버들이
힘들어서
저 스케줄 못하겠다
이건 아닌 것 같다
이러면은
얘들아 하자
하자
해야지
내 입장에서는
하는 게 좋고
이거 설득하면
더 좋을 것 같으니까
했는데
내 입장에서는
누군가의 힘듦을
공감하지 못했던 거죠
정확히 이제
인자고 살고 있기 때문에
요즘에 저는
민규는 잘 안 삐지고
민규 안 삐져요
호시는
저는
호시는 화나
화내
그냥 소리를 지르고 보는 스타일이지
잘못 건드리면
호랑이
진짜 호랑이 같아
뒤에서 어때
잘 삐져요 안 삐져요
왜 안 삐져요
저는 잘 안 삐져요
잘 안 삐져요
멤버들
저를 되게 장난 많이 치고
뭐라도 많이 하고
좀
만만한 스타일이에요
이 친구도
약간 좀
타격감이
둘이 타격감이 되게 좋아
그래요
저도 만만한 스타일이죠
민규도 타격감이 되게 좋아서
애들이 진짜 많이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게 타격감이 좋다는 게
타격감이라는 건
내가 그거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지
아 그렇지
케미로 왔다 갔다 하는 건데
그냥 막 지들끼리 놀리고
와 타격감이 역시 좋아
막 이래요
나는 하는 게 아무것도 없고
그건 아니지
나 화나는 일이지
나는 가만히 있는데
역시 민규가 잘 받아준대
받아준 게 아니라
가만히 있는 건데
지들끼리 놀리고
지들끼리 좋아하고
타격감이
나 칭찬하고 끝
기분 나쁜 건 아니지만
민규가 한 마디도 안 돼
갑자기 이렇게 하다가
민규 얘기를 하다가
민규를 놀려요
진짜 어이가 없어
어쨌든
연습하는데
쉬내고 저녁에 연습하는데
민규가 선글라스를 끼고 온 거예요
일단 그게 웃기네
아니 연습하는데
왜 선글라스를 꼈어?
이러면서
나는 그렇게 생각해
이게
왜 꼈어?
패션이라는 건요
자유롭잖아요
자유롭지
연습할 때도 나만의 멋
가져갈 수 있다고 느껴요
근데 이런 식으로
멤버들이 눈치를 주면
저희의 패션은
발전이 없을 수밖에 없다
연예인이라는 건
꾸준히 특이한 걸
만들어나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어제
너 승관이 뭐 입은지 기억나?
어제?
딱히 안 나지?
나 뭐 입은지 기억나?
너 선글라스
그게 패션이라는 거야
기억에 남잖아
근데 왜냐하면
저희가 그때 이유가 있다면
단체 연습 전에
힙합 팀 연습이 있어가지고
눈도 좀 많이 붓고 그래서
힙합스러운 분위기
좀 내고 싶었어요
그 필이
자연스럽게 흐를 거야
잘 즐긴 다음에
그렇게 쓰고 있었는데
멤버들이 오니까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20분 끼고 있다가
3시간 벗고 했어요
바로 벗으면
내가 좀 없어 보이니까
맞아요
조금 버티다가
한 곡 마킹 끝나고 나서
아우 피곤한데
슬쩍 내려놓고
그리고 집에 갈 땐
주머니에 넣고 갔어요
어두워 잘 보이지도 않고
형 허거 좋아하세요?
허거?
허거 좋아하죠 왜요?
저는 이제
명호가 알려준 게 있는데
뭐요?
백탕에는 거의 야채만 넣고
홍탕에는 거의 고기만 넣어요
따로따로?
네
아 진짜?
그리고 명호의 어머니께서
알려주신 소스가 있거든요
뭔데요?
그게 땅콩소스랑
설탕이랑 식초랑
고수랑 파 이렇게
섞어가지고?
그게 진짜 맛있어요
기가 막혀?
네
제가 마라탕을
예전에 한번 먹어봤는데
마라탕이 괜찮긴 한데
입맛에 확 맞진 않더라고
얼마 전에 마라탕을 먹었는데
그 맛이 생각나는 거야
이게 순간
이게 마라가 이 맛이구나
형이 진짜 호시 형을
잘 받아주시네요
왜요 왜요 왜요
너무 감사해요
싱크로율
싱크로율 위해서도
잘 챙겨주신 거예요
멤버들끼리 있으면
이거 다 이제
끝나는 토크거든요
안 궁금한 토크인데
갑자기 마라탕
어떻게 해야 될지
제가 웬만한 건
다 받아요
제가 못 받는 거는
그거는 못 쓰는 거야
거의 그렇게 보시면 돼요
누나들도 그냥
별로 안 궁금하실 때
기억 안 나시죠 아까
소스 어떻게 만드는지 기억나세요?
그냥 지나가는 건데
잘 받아주시는 거야
그거 알아?
네가 한번 짚어줌으로써
이 토크는 살았어
그거야
김밥 먹고 왔는데
또 배고프네
식사는 하셨는데
장도 안 좋은데
뭐 이렇게 자꾸 먹으려고 그래
먹어서 안 좋은 것 같아
민규도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지금 이제 막
조절해야 되니까
너무 힘들지
형 아침 챙겨 드세요
먹었지 먹었지
아 진짜요?
아침 안 먹어 다?
네
저는 무조건 먹어요
아 그쵸
저도 일어나서
무조건 먹는 스타일인데
먹는 스타일인데
이제 끝나고
다시 자려고 해서
좀 낮잠 자게?
아 끝나고 잘 거야?
네네
밤에도 연습 있기 때문에
형 끝나고 뭐 하냐?
운동 가는 거 아니야?
맞아
그럼 같이 가자
이런 거 진짜 부러워요
이런 거
왜 같이 안 가?
형 같이 갈래 오늘?
저 이렇게 가면
연습 더 집중 못 해요
헬스 갔다가 어디 가냐?
나 집 가서 좀 자려고
저는 헬스 갔다가
이제 피부과로
좀 더 자고
1단계 2단계 3단계 정도
저는 또 갔다가
지인 만나 저녁 식사하고
꽉 차 있어요
7시, 8시, 9시 이렇게 다
야 민규 대단하네
기초 대상이 진짜 좋아요
저도 지금은 시기만
이런 컨디션이고
저도 원래 이렇게도
많이 살았었어요
아 그래요?
그리고 저는 해외 나가면은
진짜 좀 민규랑 비슷하게
항상 전시회 가고
밤에도 환장하고 놀고
그렇게 최대한
즐기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뭔가 준비를 하려고 하니까
계속 몸이 피곤한 상태라서
그래서 좀 많이 자는 것 같아요
아 그러니까 뭐
아까 얘기했지만
각자가
각자 하는 일에
수행하는 데
가장 좋은 컨디션을 만드는 게
그게 현명한 거예요
야 근데 오늘 민규는 그럼
풀 스케줄이네?
그렇죠
연습 좀 빨리 끝나면
테니스까지 갈까 해서
고민을 좀
저는 테니스 갔다가
기분이 좋으면
사우나를 또 가요
씻고 들어가요
아니 근데 그렇게 하고
그럼 잠을 또
그리고 새벽에 이제
좀 자서
좀 자고
내일 스케줄이 아마
그렇게 또 일찍이 아니어서
잘라도 꼭 자고
꼭 잘 수 있으니까
근데 민규가
잠을 진짜 잘 자요
그래요?
어디서든 다 잘 자요
잘 자요
근데 그거 복이에요
그거 알아요?
진짜 복인 것 같아요
비행기도 잘 자요 저는
어디서든 피곤하면은
바로 기절해요
예를 들어서 촬영하다가
대기시간 있잖아요
근데 시간이 좀 뜨니까
그때는 애매하게
한두 시간 뜨면은
오히려 잠 안 오거나
그럴 때인데
민규는 바로
바로 자?
네
희원은 바로 못 자죠
불편하면
저는
자는 시간에 보통 자요
낮잠을 자면은
그 수면
내가 하는 시간에
잠이 안 올 수 있으니까
그거
웬만하지 않으면은
좀 낮잠 같은 거 잘 안 자요
아
민규는 중간중간
쪽잠 많이 자죠?
웬만하면 다 자요
차랑 이동할 때도 그냥
갈게요
한 시간 걸려요
네
도착했습니다
네
이렇게 자요
와
대박이네
근데 또 그런 친구들 있잖아요
자
잠에 깨가지고
아 피곤한데
약간 이런 거보다
민규는
촬영 들어갑니다
네
바로
바로 깨가지고
그거는 사실
제가 원래 그런 게 아니라 이제
잠이 덜 깬 모습을 싫어하는
많은 멤버들 때문에
10년 동안 쌓여서 쌓여서
눈치로 먹어
눈치로 성장한
어떤
본능 같은 거였거든요
지금 아니라면 욕 먹는다
네
그렇게 멤버들이 옆에서
역시 민규는 잘 깨
어 맞아 나 잘 깨
이렇게 되는 거죠 사실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부담감이 만들어내요
어쩔 수 없이 사회적으로
만들어지는 내가 있어요
그치
형은 그럼 잘 안 쉬세요?
쉬는 날은 거의 없으신가요?
저도 쉬는 날 있죠
쉬는 날은
저도 거의 집에만 있어요
네
안 나가고 운동하고
수요일은 핑계고랑
유키즈
월요일은
월요일은 런닝맨
런닝맨
아 맞다 런닝맨
화요일은
화요일은 싱크로유
아
목요일은
목요일은 노을면만
금요일은
틈만 나면
아
토요일은요?
토요일은 이제 가끔 핑계고
일요일은 휴식
요즘 이제 일요일은
이제 결혼식
내지는 아니면 쉬거나
요즘 그래서
조금 바빠지긴 했어요
야 대박이다
딴 때보다
딴 때보다 좀 바빠지긴 했어요
진짜
와
깔끔한 일정이네요 깔끔한 일정
깔끔한 일정
와
그러니까
이 일정을 또 소화하려면
나름의 이제 시간은
진짜
진짜 휴식이
제가 뭐
지인
그러니까 제가 또
한편으로는 지인들하고의
약속이나 이런 거를
못 가는 이유가
이런 거죠
쉴 때 뭐
거의 이제 본집을
많이 가요
진짜 많이 가더라
본집을 진짜 많이 가
아버님이 또
그 저
굴비를
큰 걸 보내주셔가지고
지인분들한테도
다 굴비만 보내주는 거예요
그 굴비
아버님이
저 굴비 쪽에 어떤 좀
아시는 분이 있거나
뭐 내지는
그 쪽에 뭔가
아버지가
넓으세요
아
그러니까 딱 보니까
혹시 아버님이
어촌계장님이세요
아
아버님이 또 어촌계장님이셔
북한강 저쪽에서
남양주
뭐
바르게 살기 운동
뭐 무슨 뭐
바르게 사시던데요
뭐 그런 것도 하세요
뭐
바르게 사시던데
네
항상 한강에서 쓰레기 줍고
뭐
바르게 살기 운동본부
뭐 이런 데
뭐 있으시구나
네
그리고 뭐 이제
어르신분들 이제
반찬 만드시거나
겨울에는 연탄
아 봉사활동 많이 하시는구나
네
야 아버님이 그 좀
사회활동을 좀 많이 하시네
그게 가끔 좀 당황스러운 게
그때 이제 일본에서
저희가 이제
아 정말 재밌네
공연을 이제 하는데 이제
호시 씨 부모님 오셨대요
이제 하고 이제
내려갔어요
이제 애들도 이제
아빠 왔다니까
이제 인사하러 갔는데
버스가 한 대
크게
큰 게 딱 오는 거예요
농구팀 들어오는 줄 알았어요
딱 그래서
바르게 살기 운동
그
회원분들이랑 이제
여행 오셨다고
아
버스가 한 대 들어왔을 때
정말 큰 버스가
아 너무 웃기다
우리 저기
민규 아버님은
어떤 스타일이셔
저랑 똑같이
여행 좋아하시고
낚시 좋아하시고
운동하는 거 좋아하셔가지고
운동도 같이 해요
아빠랑
아 진짜
골프도 같이 치고
테니스도 같이 치고
우리 아빠는
어
되게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이에요
진짜
어머니만 바라봐요
아
그래서 살미는 거의
엄마를 위주로
케어를 해주고
그리고 집에서는
약간 좀
청소하고
그래서 쉬면
막
술 먹고
막 놀고
그런 거 아니라
그냥 뭐
수영하고
등산하고
집에서 장완을
뭘 만들어요
와
장완 진짜 대박이다
아버지를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라는 게
진짜 아버지가
얼마나 인생을
멋지게 사셨는지
아니 디에잇이
아들인데 이렇게
우리 아들 지호가
나가서 나를
이렇게 얘기할까
저는 진짜
아빠처럼
좋은 남자
본 적이
없어요
와
진짜 진짜
아버님이 그러시면
너무 좋아하시겠다
엄마만 바라봐
진짜
순수하고
와
그럼 어머니는
어떠셔
취미 진짜 많아요
피아노
항상 하루
피아노
한 두 시간 치고
모델 워킹도 배우고
어머니가
춤을 잘 추셔요
이야
예술적인 게
취미가 많아져요
이야
집안 분위기가
상당히 또
우리
어머니는 어떠셔
민규야
어머니요
다이어트 하세요
하하하하하
야
어머니
아버지는
야 그렇게 얘기하고
어머니요
다이어트 하세요
하하하
아빠는 맨날
몸 좀 키워야겠다 이제
엄마는 이제
난 다이어트 한다
둘이 먹는 걸 보잖아요
너무 잘 드시고
짜게 드시고
하하하하하
많이 드시고
늦게 드시고
하하하하하
자기 전에 드시고
하하하하하
그러니까
아빠는 몸이 커질 수 없게 드시고
하하하하하
어머니는 빠질 수 없게 드시고
하하하하하
이런 게 좀
취미죠
제가 잔소리 많이 하죠
엄마 아빠한테
옛날에
옛날에 박미선
그 누나 있잖아요
박미선 누나가
아
나는 재석아 이제
채식
많이 하려고
이제는
당분간은
좀 그런 걸 위주로 하려고
그래서
누나 채식
진짜 괜찮으시겠어요?
그럼
근데 채식을 하시는데
고추를
쌈장에
하하하하하
다
약간 그런 느낌
다 염장된 것만
하하하하하
누나 채식은 이렇게 하는 게 맞아요?
미치겠어요
야
그냥 생으로 먹으면
그게 무슨 맛으로 먹니?
하하하하하
어?
이번 추석 때도 내려갔는데
아버지가 요리를 하세요
어머니를 위해서
그날은 소갈비찜을 했어요
짜잖아요 이게
밥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저는
제 나름대로
관리를 잘하고 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먹고
밥을 많이 먹은 거예요
왜냐하면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짜니까
근데 저한테는
짜게 먹지 말라고
뭐라고 하시고
어머니는 그냥
맨밥도 없이
그냥 고기만 드시고
하하하하하
엄마 안 짜?
된장찌개 이만큼 찍어 드시고
하하하하하
이게 좀
건강에 걱정이 된다
그러니까 이게
어느 정도
염분이 또 있어야 되잖아요
어느 정도
그렇죠
어느 정도
네
어느 정도
너무 우리가
하하하하하
걱정이 돼요
저희 어머니는
되게 귀여운 곰돌이 같으세요
항상 이렇게
웃고 계시고
포근하시죠 어머니가
포근하시고
명훈에는 이제
서로를 바라보시잖아요
저희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시고
하하하하하
아버지는
한강을 자꾸 바라보시고
자꾸 이제
환경지킴이 운동을
바라보시고
어머니는
저희 강아지
라떼만 바라보시고
그러니까
뭐든 바라보는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야
근데 참 신기한 게
아니 뭐
그럴 수 있죠
네
왜냐하면
아버님도
대회 활동이
많으시다 보니까
아버지 바쁘셔
내가 봤을 때
아버지 바쁘시고
너무 바쁘셔
환경지킴이
하시고
충계장 하시고
바른 생활
또 하시다 보면은
어머님은
라떼만 바라보시고
라떼랑 누나랑
누나는
귀만 바라봐요
귀만
하하하하하
귀만 자꾸 바라보면서
에이
후신의 가족이
바라보는 것이 확실하네요
형은
미래만 바라보죠
저는 이제
후신은 미래
미래
오로지 퓨처
좋아 좋아
페임
인지도
영향력
하하하하하
형이 완전 롤모델인 거예요
어떻게 보면
아
너무 웃기네
아 오늘 또 얘기하다 보니까
너무
예
지금 벌써 또 시간이야
가야죠
이제 또 저희들이
그렇게 됐나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될 시간이고요
아
아쉽네요
예
항상 이렇게 재석이를 만나면은
우리가 더 아쉬워
하하하하하
그럼 왜 끊어요
아
3회차 이거 나 좀 받아야지 꼭
아니 그
진짜
오랜 시간 떠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사실 오늘
PPL이 있었어요
진짜요?
티타드 프레시
제가
아까
양치질을 했거든요
야
근데
정말 괜찮아
개운해요
꽃이랑 대화하는 줄 알았어요
하하하하하
향이 무슨
아 어쩐지
꽃향은 아니에요
디퓨저가 있었던 건가요?
꽃향은 아니고
꽃향은 아니에요
오늘 또 녹화가 있기 때문에
조금 이따
한 번 더 닦고
녹화를 또 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또
세븐틴
러브머니페임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어
저희가
여러분들
정말 사랑합니다
하하하하하
자 우리
환경지킴이
예 우리 아버님
어촌계장님
예 어촌계장님
예
어제가 또
호시 아버님 처음으로
한 번 모시고 올까봐요
여기서 뵈면 너무 웃기겠다
아니 그러니까
나 그날 구경 올 거야 진짜로
대회
대회 활동 하시는 아버님
아유
예예
너무 좋아하실 거예요
아 그러니까요
예
그거는
진짜
만약에 여기 나오시잖아요
아빠의 꿈을 이룬 걸 거예요
아하하하하
그러면 또 더 바빠지실 거야
아 더 바빠지실 거야
오늘 또 디에잇
우리 민규
그다음에 호시와 또 함께 했습니다
우리 또 개훈님 여러분
다음에 뵐게요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아직까지 개운하게
만들어주신
예
티타두
프레쉬
예 그리고
뭐더라
하하하하하
티타두 프레쉬
브래스 플러스 치약
땡큐
여러분
안녕
치아가 반짝반짝
반짝반짝하지
반짝반짝한데요
아
바로 딱 갔어
시작하자마자
그거 김밥좀
하하하
와
아 형 고생하셨습니다
민규야 재미있었어
아 형 고생했어요
명호도 제석이 형 보고 싶었잖아
호시야
아잉
잘 썼지 잘 썼지
아
야 민규야 또 김밥을 또
참치김밥
저 좋아하는 모습
하하하하하
셋
넷
여섯
일곱
여덟
아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