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싹~ 수리해서 임대놓습니다. 시골에 빈집 비워두지말고 사람이 살게합시다 ㅡ 59

마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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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비디오 조회수·2024. 10. 17.
설명에 앞서 시골에 빈집을 비워두지않고 임대하기로
결정해주신 주인분께 감사드립니다.
주소: 경북 청송군 현서면 면봉산길 625-20
계약조건: 보증금 5백만원, 년세 2백만원
밭을 농사지어서 풀밭으로 방치되지 않게 하는 조건
계약기간: 기본 2년. 연장가능
경운기, 관리기, 건조기, 저온저장고 사용가능
계약전화: 010 6785 1525
마니티비
마니티비입니다. 안녕하세요.
시골의 빈집 비워두지 말고 사람이 살게 합시다.
오랜만에 이 영상을 찍으러 왔습니다.
여기는 경상북도 청송군
무슨 면이지?
현서면 입니다.
정말 멀리 왔어요.
집에서 110km 2시간을 달려왔습니다.
지난번 소개를 해줬던 분의 친척 분이신데요.
우리도 시골에 빈집 하나 비어있는 게 있는데
계속 비워두니 새를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해주셔서
제가 한달음에 달려와 봤습니다.
여기 정말 조건 좋아요.
일단 집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집 주변을 먼저 좀 둘러볼까요?
사용할 수 있는 기구에는 건조기, 관리기
그리고 여기는 저온 저장고가 되겠죠.
저온 저장고
그 다음에 경운기 다 쓸 수가 있습니다.
요거는 약치는 펌프죠.
작동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집 내부는 지금 리모델링 공사 중인데요.
들어가서 큰 방
그리고 우측으로 주방
그 다음에 화장실
이렇게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 주인분께서 공사를 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내부 단열 마감, 도배 장판
이것까지 다 한다고 합니다.
주인분께서 임대를 놓기 전에
기본적으로 살 준비가 다 된 집을 만들어 놓겠다고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집 주변을 좀 둘러볼게요.
집 바로 옆에 예전에 여기서 닭을 키웠었던 것 같죠?
닭장이 있고
그 옆으로는 계곡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내려가는 계단도 이렇게 있고요.
이 계곡을 따라서 쭉 옆으로 밭이 있는데
이 밭을 천평이 넘습니다.
다 농사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집 들어오는 입구까지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고
그 다음에 여기가 마당인 거죠.
마당 옆에는 매실 나무가 하나, 둘 이렇게 있고
그 다음 농사지을 밭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
쭉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조건이죠.
왼쪽으로 이게 밭으로 썼던 곳이에요.
예전에는
아까 드론을 띄워서 하늘에서 보니까
이 시멘트 길 따라 쭉 밭이 있는데요.
상당히 깁니다.
그리고 그 밭 끝에는 사방댐이 있고
거기에서 발원하는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 위에서 물줄기가 처음 만나는 집이
오늘 보시는 집이 되겠습니다.
물이 얼마나 맑고 깨끗할지를 예상이 되시죠?
여기 밭 평수가 꽤 됩니다.
지적도상으로도 천평이 넘던데요.
이 위에는 지금 하우스 볼대가 있는데
여기에 바래가 있다고 그랬나? 그랬습니다.
가보면 알겠죠.
지금 길에 풀들이 많아서 그렇지
여기 풀 싹 비고 나면 깨끗하게 정돈된
그런 농장 느낌이 날 것 같지 않습니까?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딸기나무도 보이고요.
그 다음에 이게 무슨 농쿨일까?
다래농쿨이네요.
다래 관수시설이 되어 있었어요.
다래농사를 지었던 걸로 보입니다.
다래농쿨이 상당히 높이 올라가 있는데요.
지금 잎이 많이 떨어졌지만
여기 엄청 낮겠는데?
다래가 아직 있구나.
좀 작기는 해도 다래가 보입니다.
이야 많네.
팔이 짧아.
다래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림의 떡이네.
제 키가 2미터 조금 안되는데요.
언제나처럼 늘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하우스가 상당히 많은데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와 여섯 개가 있구나.
일곱 여기
뭔 농사를 지어도 다 가능하겠는데요.
그 다음에 이 하우스 위로도 아직 땅이 좀 있고
더 올라가기에는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좀 험한 그런 느낌입니다.
제가 여기를 자꾸 올라가는 거는
저기 위에 사방댐을 보여드리기 위해서에요.
저기 보이죠?
사방댐 저기에서 물이 좀 보였다가 흘러 내려오는데요.
저 위로는 집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 드리는 이 집이
저 산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흘러 흘러서
첫 번째 만나는 집입니다.
가재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모르겠네.
정리를 좀 해서 말씀드리면
여기는 청송군 현서면 이구요.
집이 있고
밭이 한 천평 넘게 있고
그 다음에 이 비닐하우스에
모루가 아니구나 다래지
다래가 농사를 짓다가 마른 그런 상태입니다.
사실 다래를 조금만 더 가꾸면
충분히 농사도 가능하겠다 싶고요.
그 다음에 이 하우스 밑으로의 밭도 공간이 넉넉해서
다른 농사도 지을 수가 있겠습니다.
관리기가 있다는 장점이 있고
경운기 있고
저온 저장고 있고
상당한 장점이죠.
건조기도 있으니까 고추 건조도 가능할 것 같고
무엇보다 장점은 집 내부를 지금 수리를 하고 있다는 거
그래서 지금 바닥에 보일러 배관 시공을 딱 해놓은 상태고
벽채도 단열 공사
화장실 입식 부엌 공사를 싹 마무리를 한 뒤에
임대를 놓는다
이런 조건이니까
습 속에 조용한 집에
이 넓은 밭을 활용을 하면서
나만의 농사를 짓고 살고 싶은 분들한테는
최고의 조건이 되겠습니다.
장점이 상당히 많은 조건의 임대 집인데요.
그렇다 보니까 지원자가 많이 몰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매번 전화를 할 때마다
주인분이 만나러 오실 수가 없으니까
일단 집을 한번 보시고
정말 여기에서 내가 농사를 짓고
시골살이를 할 수 있는 분들만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임대 조건도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렇게 과하지 않은 조건이어서 괜찮은데요.
자세한 조건은 제가 더보기 설명란에다가 적어 놓을 테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더보기 설명란의 내용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설명란은 제목을 누르거나
제목 밑에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가 있어요.
시골의 빈지 비워두지 말고 사람이 살게 합시다.
지금까지 피처맨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