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투애니원 unnie들 콘서트 감 개미친

마복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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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기사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어 깜짝이야.
연예인은 어디 가요?
저 오늘 콘서트 가는데 제가 데려다주기로 했어요.
그냥 올림픽 경기장으로 가면 돼?
할머니가 준 거냐?
어 어.
옛날 차가 정말 잘 어울리네.
선배님은 노래 알긴 하네.
내가 제일 잘나가.
아빠가 최애곡.
그 아빠 최애곡 아니?
내가 제일 잘나가.
저기 더 앞에 아니야?
어 좀 앞일 것 같은데?
어.
아 어떡해.
리허설 영상 보고 존나 똥꼬가 떨리는 거임.
아 오늘 약간 컨디션 미연소인데.
아 그래?
어쩌겠어.
아니 근데 갑자기 살아남.
아 15초.
똥꼬가 개 떨리는데?
어떡해?
야 그리고 콘서트를 존나 오랜만에 와.
그니까.
똥꼬야 뭔가 진짜 똥꼬 타이어 같아.
진짜 말도 안 돼.
시간이 안 나와.
그러니까.
진짜 불화 같아.
불화 자산이야?
어.
와 미쳤다.
사진 찍느라고 여기 잠깐 앉아서.
진짜 나쁘지 않은데?
작아가지고 다행이야.
작아가지고.
어제 괜히 긴장해가지고.
나 모르는 노래 나오면 어떡해?
내 말이.
나도 그냥 존나.
다 들어봤는데.
언니 다 아는 거였는데.
다 따라 부르고 있어.
모를리.
못 가 못 가 못 가.
근데 지금 정재영 콘서트 8시에 티키테일이거든?
아 맞네?
근데 여기 존나 앉거든.
아니 그래서 어제 라이브 버전으로 들었단 말이야.
미친놈이.
나 옛날에 여기 1층 앉았는데 2층에.
한 번 간 적 있었거든?
그 자리가 진짜 혈인 게 뭐냐면.
너무 가깝잖아.
겁나 신나.
언니 문질러.
아니.
지금 티키테일 망했다 진짜.
아 갈려고요?
무슨 썰?
내 졸사 썰 말하지?
초등학교도 졸사 이러고 찍은 거야.
초딩 때.
디키 졸사인가?
입고.
들어오자마자 이러고 찍은 거야.
개인 포즈.
나 그 정도로 언니들 좋아했다고.
근데 진짜 왜 그랬는지 몰라.
아니 근데 그때는 진짜 약간 미쳐있었던 거야.
그러니까.
맨날 울다가도 그때 엄마가 딱 애니원 앨범을 사온 거야.
눈물이 딱 끝났어.
엄청 최근까지는 아니지만 했잖아.
뭐?
스무디 했었어.
명품.
아 진짜?
어 해줬어.
다 하셨어.
막 웃는 거.
이제야?
응.
약간 이제야.
아 근데 개많이 했잖아.
너 동생은 힙스터드만.
진짜 이상해.
오늘 누구랑 보냬.
그래가지고.
엔시티 조언.
누군지 모른다는 거야.
유튜브 자기나오는 거 밖에 안 본대.
아 그때 우리 집에 앨범 개많이 왔었는데.
아 미친 것 같아.
어떡해 언니들.
즐기고 계신가.
엔시티 나오신다.
엔시 나오신다.
안녕하세요.
엔시 나오신다.
와 뭐야 진짜.
엔시 기대해볼 만한데요.
귀여워.
안녕하세요.
칠코입니다.
드라마 선배님들의.
알아서.
칠코의.
뭐하는데.
늘.
또.
일.
다.
아 너무 좋다.
신뢰화에 맨날 이거.
그렸는데.
나 2NE1에서 나올 줄 몰랐어.
스타트 놀자를 여기서 했었는데.
어 혹시.
그때도 오셨던 분들 계신가요.
근데 그때 혹시.
너무 가고 싶었는데.
내가 학생이고.
어려서.
못 왔는데.
오늘 처음 왔다 하시는 분들.
시험 시험 가면 안 돼요.
알았죠.
너 준비됐죠.
나도 좀 배불렀지.
유앤아이 레스토 파티.
아 레스토 파티 해준다고요.
플리스는 되게 좋아한다고요.
나 키스트 좋아.
더 놀자.
근데 아직.
한 시간 해야지.
나 피티 보이 들어야 되는데.
벌써 인조 클라우드 잘 안 해줘.
레츠 고 파티 고.
우리 파티로 자.
너만 잊을래.
자꾸 날 기억하겠지.
I'm not okay.
유앤아이요.
근데 그 전에 우리 기념사진 좀 찍어가면 안 될까요.
더 놀자.
준비됐어.
진짜 학원 안 갔어.
진짜 이제 스트레이키즈 후.
진짜 후.
후다.
나 진짜 이 기억을 평생 안고 살아갈게.
와 태국길 보는 거 다 추억이다.
여기 원래 니가 있었어야 되는데.
저 펜스에서 또 겁나 뛰어나와가지고 펜스에서
삐- 이러고.
나 그거 빅스 생각나.
나 스키즈.
소리 안 지름.
그냥.
아니 어떻게 소리 안 지름.
그냥 입을 다물게 돼 그냥.
중도 들으니까.
그 중도가 너무 감미롭게 들리네.
진짜요?
나 지금 그냥 콘서트 가는 거 같아.
보러 가는 거 같아.
나는 솔직히 3시간 해도 되지 않았어.
나도.
나 그래서 야 11시까지 말하라고 이랬는데.
야 그러면 뭐 하나 마셔볼까.
아 그러니까 목이 너무 아파.
그때 스키즈 팬미팅 보다가
요즘 팬미팅 해가지고.
끝나고 또 이렇게 많이.
아 진짜 너무.
이렇게 페시방을 온다는데.
아 짜파게티.
아니야 일단 치킨마요.
치킨마요 겁나 맛있는데.
치킨마요.
한 입 먹어야지.
아 너 오늘 이렇게 다 비벼 먹는구나.
나는 이렇게 흰밥 뭉쳐져 있는 게.
어.
여기다.
개참 웃기네.
너도.
너무 맛있어.
안녕하세요.
한 번 먹어볼까.
맛있게 먹겠습니다.
나는 칠리소스랑 먹어야지.
줄까?
메이크쉐이크.
달당 스파이크를 위해.
밥 먹기 전에.
도넛을 먼저 먹습니다.
이이이.
배고프다면.
상준이 형님이랑.
아침 7시까지.
너네들 자꾸.
2시에요.
운금한 형사들을 맞이하는.
저 저기.
사람이 쓰러졌는데.
사람들이.
피를 흘리는데.
인사.
인사 좀 해주세요.
그리고 갑자기.
로봇.
로봇처럼 말하셔.
네.
그때는.
이미.
상황이 이뤄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앞을 보고.
사람을 안 보고.
아니 그래서.
그 20만원 때문에.
사람을 죽였다는 거예요?
나 소원.
진짜 좋았는데.
나도.
물론 이분도.
잘하시지만.
내 코 막혀가지고.
우셔서.
너무 이게.
집중을 해가지고.
우니까.
진짜 계속.
어디로 오시지?
아니 좀 심하다.
너무 위래.
아니 눈.
눈동자에.
빛이.
이미.
위에 올라간.
빛이야.
일단 냠냠.
1만원.
과연 난 집에.
언제 가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