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싼타페 잡으러 온 최신 SUV ... 2024 KGM 액티언 리뷰 / 오토뷰 로드테스트
1 비디오 조회수·2024. 10. 20.
오늘 만나실 모델, 쌍용...
아 참, 저도 오래 하다보니까 입에 쌍용이라는 단어가 아직까지 많이 남아있는데
자, KGM이 내놓은 오랜만에 신차죠?
Action인데요.
쿠페 스타일을 갖춘 SUV의 파생 모델입니다.
나름대로 자동차의 산업적 측면으로 바라봤을 때 의미가 있는 모델이었어요.
물론 당시의 앞모습이 못생겼기 때문에 디자인에 대한 평가 자체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SUV 시장에서 은근히 쿠페 모델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특히 프리미엄 시장으로 가면 포르쉐, 카이엔을 비롯해서 X6, GL2 등
정말 많은 쿠페들이 지금 현존하죠?
자, 어쨌든 새로 나온 Action.
과연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잠시 함께 느껴보시겠습니다.
KGM의 Action입니다.
못생긴 디자인으로 욕도 많이 먹었지만
쿠페 스타일로 시대를 앞서가던 것이 1세대 모델이었죠?
지금은 디자인 완성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KGM이라기보다는 랜드로버의 일원처럼 보이죠?
안정감있게 펼쳐지는 후드, 독특한 디자인의 사이드 미러,
수평형 램프 등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죠.
그릴의 형상도 나쁘지 않죠?
다만 하단 그릴의 면적이 약간 크게 보이긴 합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디자인인데 좌우측 블랙 패널이 다소 아쉽게 느껴지죠?
마치 램프 위에 애프터마켓에서 나온 커버를 붙인 느낌이 나니까요.
무광 패널을 사용했다면 조금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측면 실루엣도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뭔가 이것저것 꾸미고자 노력한 흔적이 보이죠?
앞부분,
중앙,
그리고 후면을 나눠서 보면 무난한데
한눈에 차를 보면 너무 많은 디자인 요소로 인해 복잡해 보이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페이스리프트 때는 조금 더 차분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면 좋겠네요.
그래도 루프라인이 서서히 하강하면서 안정감을 잘 보여주고 있죠?
블랙 컬러를 통해 특별한 느낌도 보여주고요.
휠은 20인치 입니다.
다소 버겁게 보이죠?
휠이 크다보니 브레이크 시스템이 매우 작아보이구요.
그래도 성능 좋은 미쉐린 타이어를 사용하네요.
액티온의 개발 초기엔 이 타이어가 아니었는데 나중에 미쉐린으로 바뀐 것이죠.
소음 절감 기술이 사용된 타이어구요.
뒤에서 나오겠지만 타이어 성능에 의지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큽니다.
때문에 나중에 너무 저렴한 타이어로 바꾸면 제동 성능 등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꼭 참고해야 되죠.
뒷모습도 랜드로버를 닮았습니다.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지니 더더욱 그렇죠?
가로로 뻗은 램프의 형상 등등 일부 차들을 벤치마크한 티도 많이 납니다.
다만 앞범퍼의 좌우처럼 뒤쪽 램프 좌우쪽도 디테일해서 세련미가 조금 떨어지는데요.
반짝거리는 하이그루시 블랙을 사용하다 보니 저렴해 보이는 느낌이 조금 더 커진 것 같네요.
하단은 디피저 모양으로 멋을 냈죠?
KGM 액티온
조금 거리를 두고 볼 때 프리미엄 SUV의 느낌을 보여준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스테어링 휠 디자인이 독특하죠?
육각형인데 처음엔 어색하지만 계속 사용하다 보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각 버튼들은 하이그루시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조작감이 무난했구요.
다만 오염에는 살짝 취약할 수 있겠죠?
하단에 다이얼이 보입니다.
그러나 다이얼이 아닌 버튼이구요.
계기판은 심플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심심하지 않게 잘 꾸몄죠?
요즘 현대 기아차가 원가 절감을 이유로 계기판 디자인에 신경을 덜 쓰는 모습인데요.
반면 액티온은 나름대로 디자인에 신경을 썼죠.
BMW를 벤치마크한 티가 조금 많이 나죠?
시장 트렌드에 맞춰 계기판과 연결된 센터 디스플레이를 쓰는데 적당한 해상도를 통해 선명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기능성도 무난했구요.
일부 인터페이스가 살짝 복잡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닙니다.
대시보드의 마감도 잘 되어있고 스티칭으로 멋을 냈죠?
송풍구도 좌우를 연결하는 느낌이라 실내를 넓어보이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중앙부 송풍구는 바람을 원하는 곳으로 잘 보내주구요.
하단에 자그만한 수납공간이 있는데 여기에 뭘 넣으면 좋을까요?
변속 레버는 BMW처럼 토글 방식을 사용합니다.
크리스탈 느낌으로 고급화를 추구했죠?
컵홀더의 쓰임새도 무난했구요.
주변을 덮은 패널은 카본 느낌을 주도록 했습니다.
스마트폰 충전 기능도 보이죠?
시트는 두가지 소재를 통해 멋을 냈는데 헤드레스트 쪽은 부드럽게
하단은 일반 가죽 느낌으로 단단하게 잡아주는 타입이죠.
통풍과 히팅을 물론 지원하구요.
여기서도 디테일에 신경 쓴 느낌들이 많이 나죠?
시트가 살짝 높게 위치하는 느낌인데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살짝 아쉬운건 쿠션 익스텐션이 없다 보니 허벅지 부분이 살짝
공중에 뜬다는 점이었죠.
조수석에 워크인 디바이스 기능도 있네요.
헤드레스트에 옷을 걸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띕니다.
뒷좌석도 공간이 무난한데요.
앞좌석처럼 두개의 소재로 꾸몄구요.
시트백 각도 조절 기능이 제공되는데 레버를 조작할 때 조작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뭔가 확실한 체결감을 보이지 않았 는데요.
또한 설정할 수 있는 단계가 좀 제한적인 편이었구요.
앞좌석 시트백을 활용한 테이블도 무난한 구성이죠.
뭔가 아이들을 위한 배려같죠?
부가 기능으로 뒷좌석 전용 송풍구 그리고 열선도 제공합니다.
센터 터널은 조금 높은 편이지만 구동 방식을 감안할 때 수응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
오늘 보시는 것은 4륜구동 버전이죠.
트렁크도 무난합니다.
좌우에 별도의 수납공간도 마련했구요.
뭐 장점이라면 밑에 부분이 커팅 되어있기 때문에 허벅지 쪽에 여유
가 생긴다는 점은 있지만 사실 빠른 조작을 한다던지 했을 때 썩 유리한
타입은 아닙니다.
그래도 차의 컨셉으로 봤을 때 기능성 측면에서는 큰 부족이 없어요.
그리고 차가 정지합니다.
천천히 정지할 때 브레이크를 저희가 제어를 하죠.
부드럽게 정차하는 것이 가능하고 페달을 밟을 때의 힘도 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
여성 운전자분들도 쉽게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정지했다가 출발을 할 때 조금 힘이 부족하고 그러다보니까 살짝
만 엑셀을 밟아도 갑자기 토크가 훅 하고 살아나기 때문에 이건 승차감
측면에서는 약간 아쉬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익숙해지면 컨트롤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은 없겠지만 다른 차들과
비교를 했을 때 나름대로 빠르게 엔진의 반응성을 끌어내긴 했는데
이건 조금 더 세련미가 있게 튜닝 을 해주면 만족감이 높아질 것 같아요.
그래도 정차를 하고 있을 때 페달 또는 스티어링 쪽으로 넘어오는
진동량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만족합니다.
그리고 오토홀드도 제공되고 있죠.
이번에는 에이더스를 보겠습니다.
차로 중앙 유지 기능인데 이 시험 코스가 사실은 좀 어려운 편이에요.
그래서 수입차 중에서도 억대 차들 도 통과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지금 액티언도 바로 진입하면서 놓아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죠.
그래서 이 시험 코스는 돌아나가는 차들이 적극성이 뛰어난 편이지
이걸 꼭 못 돌아나간다고 해서 성능 이 떨어진다고 얘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 보시는 것처럼 직선 라인 들어오자마자 바로 차로를
잡았거든요.
차선 인식 기능은 잘 되는 편이고 저희가 일반 도로에서도 테스트를
했었는데 차로 중앙 유지 기능은 나름대로 적극적으로 잘하는 편입니다.
가끔 치우쳤다가 훅하고 들어올 때가 있어서 스티어링 휠에 항상
손을 얹고 있어야 하지만 다른 차들도 마찬가지에요.
항상 스티어링 휠에는 손을 얹어야 되고 조금 아쉬움이 스티어링을
보조해주는 차로 중앙 유지 기능 이 꺼질 때 청각적으로 좀 알려주는
그런 기능을 넣으면 좋을 것 같네요 .
지금은 또 차로 중앙 유지 기능이 꺼진다고 띠띠 하면서 알려주는
경우가 있네요.
자 이번에는 하이패스 차로에 진입 합니다.
저희가 이전에도 보여드렸지만 이 부분에서는 항상 여러분들이
스티어링 휠을 꽉 잡으셔야 되요 .
지금도 진입과 동시에 바로 꺼졌 죠 근데 나오자마자 또 바로 인식
합니다.
여기는 못 잡을거에요.
그리고 오늘 노면이 살짝 젖어있는 상태에요.
그렇기 때문에 인식을 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나름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여기 앰비언트 라이트 같은 경우도 잘 처리를 했고 저희가 고속화 도로
에서 시험을 했는데 통상 4차로는 통과하는 차들이 많습니다.
근데 3차로까지 통과하는 차들은 정말 드물거든요.
쉽게는 고가의 제네시스도 통과 를 못하는데 상용 엑티어는 통과
를 합니다.
근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갑자기 끝부분에서 치우쳤다가 훅 하고
들어오거든요.
적극성은 뛰어난데 세련미가 좀 더 있으면 좋겠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했을 때 조금은 세대 가 뒤처진 느낌이 있습니다.
앞차와의 거리를 조율하는 부분 여기서 조금 늦게 반응해요.
제동하는 부분도 그렇고 그리고 앞차가 멀어졌을 때 다시금 가속
을 할 때도 뭔가 살짝 주춤하다가 움직이는데 이런 부분은 조금 더
세련미를 높여주면 좋겠습니다.
물론 차값이나 세그먼트를 감안 했을 때 나쁘다고 얘기할 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타사 모델들 대중 브랜드 모델들도 좀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거든요.
근데 뭔가 이렇게 차가 급작스럽게 뭔가를 해주는 것은 이상적인 모습은
아니죠.
지금은 고속화 환경에서 편안하게 주행을 하고 있는데요.
속도를 천천히 올려가고 있습니다.
가속 페달을 밟았을 때 나름대로 리스폰스를 강화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요.
그리고 가속 페달을 밟을 때 담력 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쉽게 말해서 페달이 조금은 묵직 하게 세팅되었다고 보시면 되는데
양산형 대중 브랜드 양산 모델에서 이어진 셋업을 하는 경우는 좀 드물
거든요.
통상은 스포츠카들 미세한 페달 컨트롤을 해야 되는 스포츠카들에서
이런 세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은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긍정적 측면도 있으니까 또한 요즘은 어댑티브 클래식 컨트롤
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죠.
그래서 이게 시장에서 단점이 될 지 장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런 특성이 있다는 점을 알아두 시면 좋겠습니다.
자 한번 가속해볼까요 자 속도가 천천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최고 출력은 170마력 최대 토크 28.6kgfm로서 1.5리터 엔진으로는 효율이 그렇게
빠지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배기량에 한계가 있다 보니까 토크 대비 지금 이렇게 쭉 하고 차가
나갈 때 가속감 자체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네요.
고속주의로의 밴쿠 구간 약간 곡선 구간을 지나고 기어가 바뀌었어요
.
그런데 기어비가 확실히 고속으로 갔을 때 조금 긴 느낌이 있네요.
지금 시속 182km 정도를 보여주고 있죠.
여기서부터는 확실히 기어비 한계 때문에 속도를 올리는데 좀 어려움
을 겪고 있네요.
이 상태로 계속 밀어붙이면 한 1-2km 정도를 더 달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크게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이정도면 리밋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고속주행 때의 안정감 속도 자체가 그렇게 높지는 않기 때문에 안정감
이 크게 떨어지는 편은 아닌데 스티어링 쪽이 약간 흔들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약간 좌우로 살짝살짝 흔들리는데 이건 이제 밴쿠 구간을 지나서 직선
에서 다시 한 번 평가를 해보죠.
자 이제 직선 구간 들어왔는데요 .
확실히 지탱성은 좀 떨어지네요 .
계속 지금 스티어링을 고정하는데 요고 요고 요고 현대모비스에서
받아왔나요 거의 펠리세이드가 생각납니다.
아쉽네요.
그래도 4륜구동을 채택하고 있는 모델 물론 4륜구동의 구동하는 방식
자체가 전륜기반형이기 때문에 약간의 한계는 있어요.
근데 그래도 뭐 안정감이 크게 떨어진다고 얘기하긴 어렵겠습니다.
근데 이 안정감도 스티어링 영역까지 같이 평가를 한다면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이거는 이제 상용차가 kgm이 계속 조금 풀어나가야 될 부분같거든요
.
물론 국내 시장에서 이 부분까지 민감하게 받아들일 소비자분들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만약에 이 차가 유럽에 수출된다던지 했을
때는 요 스티어링쪽 기통은 좀 아쉬움을 주는 만큼 보완을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정숙성은 평이한 수준인데요.
살짝 소음이 느껴지는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주행대의 소음은 60열대시벨 수준 으로 이 역시 동급모델 대비 약간
소음이 느껴지는 편이었어요.
앞뒤 윈도우의 두께가 다른 차들 대비 살짝 얇은 편이었는데 그래도
앞유리는 차음 방식을 쓰고 있구요.
뭐 그렇게 심하게 카운터가 들어가야 된다던지 그런건 아닌데 부족함
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대중 모델로서는 보통정도면 될것같고 차가 직선
주행을 하고 있을때 미세한 보정 을 하잖아요 이때 이때는 나름대로
핸들링의 개념을 어느정도 가져가려고 했습니다.
핸들링 성능을 높이고자 한 흔적은 높게 보여지는데 그리고 거동
자체가 느린편은 아니구요.
근데 핸들링은 국산 대중 SUV로서 는 뛰어나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평균정도는 해낸다 이렇게 보면 될것같습니다.
스티어 특성의 기본은 아 근데 이거 뒤가 좀 말리는 성향이 있네요
요것도 좀 향후에 향후에는 스테류리티 차원에 조금 보완이 된다면 좀더
좋은 차로 거듭날 수 있겠습니다.
가속력은 최단 10.4초대로 나왔습니다.
최대한 늘어나도 10.5초대를 보였 으니까 일정한 가속성능이 유지
되고 있었는데요.
빠른 편은 아닌데 아무래도 커다란 휠이 저항이 되고 있습니다.
휠이 크다보니까 초기 발진때 순발력 도 조금 떨어졌구요.
그래도 타이어의 덕을 본 대목이 있는데 제동성능이었죠.
브레이크 시스템의 사이즈도 평예 하고 제동감도 평범했는데 최단
기록이 38.5m대로 사계절 타이어를 장착한 모델로는 제법 잘나왔습니다.
평균적으로도 꾸준하게 39m대를 보였구요 좋은 성능이죠
다만 액티온의 소비자분들이 향후 에 너무 저렴한 타이어를 구입할
경우 성능이 대폭 떨어질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합니다.
지금은 타이어가 많은 성능을 높여 주고 있지만 이 타이어가 싸구려로
바뀌는 순간 코너링 제동 핸들링 성능이 대폭 떨어지게 되니까요
그리고 차체에도 조금은 떨림이 있는 편이에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면 좋은 강판을 많이 썼다 이런것들을 어필
하고 있긴 한데 근데 강성감 자체 뭐 세그먼트가 사실 이렇게 고급차
는 아니잖아요 그렇기때문에 한계 는 있지만 강성감은 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일반 환경에서 아쉬움을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중간
그리고 과속방지턱을 넘습니다.
프론트쪽이 넘을때 뭔가 약간 이질감 을 주는 부분이 있는데 뭐 그래도
크게 아쉽진 않아요 그리고 지금은 거친 노면 순간적으로 둥둥둥둥
때리는 노면인데 여기서는 한계 가 나옵니다.
이 한계가 나오는 이유는 서스펜션 의 세팅도 이유가 되겠지만 타이어
사이즈가 지금 크죠 20인치 타이어 가 들어가있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이 차 세그먼트에 170마력짜리 차의 20인치 거기다 245mm급을 사용하는데
야 이건 사실 좀 과합니다.
단적인 예로 메르센스 펜치의 amg의 a45라는 모델이 있었죠 근데 그 모델
이 245에 19인치를 쓰는데 지금 이 차의 이런 휠은 연비만 떨어뜨리고
승차감도 나쁘게 하는 만큼 야 이건 좀 좋은 선택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외관만 너무 생각하고 효율성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아쉬움이 있네요.
뭐 그래도 20인치 휠을 끼운 차 치고는 승차감을 나름대로 잡고자
한 노력의 흔적은 보입니다.
특히나 kcm같은 경우가 타사델 대비 개발할때 예산이 당연히 많이 부족
하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선택과 집중을 해야되는데 아마도 예산의 상당부분이 기술적
측면보다는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 그 밖의 악세사리 파트를 개발하는데
쓰인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이 정도 서스펜치 세팅을 했다면 나름대로
는 그래도 정말 고민을 많이 하고 노력을 했다.
적어도 실시파트에서 아마도 부족한 예산을 가지고 그래도 진짜 쥐어짤
만큼 노력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kcm이 향후에 수익적 측면이 개선되면서 판매량을 통해서 여러가지
가 좋아진다면 실시쪽으로는 좀 더 튜닝을 해야됩니다.
전기차로 가든 뭘 가든 정말 차가 붕붕떠서 날라다니지 않는 이상
실시 특히 서스펜션은 매우 중요한 영역이니까요.
그런것 때문에 현대기아차도 사실 그 부분을 잘 못하잖아요.
그래서 다시금 유럽엔지니어들을 영입해서 보완을 하게되요.
제네시스부터 보완을 하는데 가끔은 여러분이 제네시스 명목상으로는
고성능차 개발로 와있는것 같지만 그분들이 일반차들도 다 합니다.
그래서 제네시스도 앞으로 서스펜션 이 좋아지겠지만 이 쌍용도 앞으로
더 많은 아 자꾸 쌍용이래 kcm도 앞으로 더 많은 차들을 내놔야 되잖아요
그래서 요거는 사실 경영진이 정말 알아야 됩니다.
정말 중요한 영역.
논해보이는건 뭐 사실 뭐 요즘 중국차들이 더 잘해요.
그래서 이런것들을 잘 한다면 앞으로의 kcm이 더 빛을 발할 수 있겠죠.
자 오늘은 살짝 노연이 젖어있는 상태에요.
그래서 이 스테빌리티 확인할 때 살짝 부담감은 있는데 한번 시작
해보죠.
오 왜이래 자 다시 해볼까요 이 스티어링이
아 요거는 좀 문제입니다.
지금 긴급하게 자 다시 이게 지금 차의 거동이 문제가 아니라 스티어링
휠이 약간 들어갈 때 유격을 지금 보여줘요.
유격도 유격이지만 순간적으로 스티어링 휠쪽이 굉장히 무거워
지는데요.
이렇게 하면 일반 소비자들 저는 사실 이 환경이 되게 익숙해요
근데 일반 소비자분들 이래가지고 긴급대처 어떻게 합니까
자 다시 한번 해볼까요
어 뭔가 쑥하고 여기까지는 부드럽게 가는 것 같지만 여기서 걸리는 느낌이
큽니다.
요거는 보완을 해야돼요.
야 어떻게 이렇게 지금 제가 테스트 하는 코스가 쌍용차 연구소의 정말
전직 기지거든요.
이 환경에서 다 개발을 합니다.
근데 요거 레인체인지 한번만 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요거는 좀 많이
당황스럽네요.
긴급협의는 차의 거동 ESC가 잡고 이런걸 떠나서 일단은 무너지더라도
이건 하지맙시다 보다 더하네요.
자 다시 해볼게요.
어 뭔가 걸려.
거동 자체는 되는데 이 케이징 특징이 예전 쌍용차 이게 뭔가 차를 먼저
내놓고 그 다음에 계속 보완을 해나가 거든요 근데 요거는 좀 좀 많이 그렇
네요.
이번엔 슬러러를 해보겠습니다.
거동이 안되는건 아닌데 시작할까요
자 근데 오늘은 오늘은 좀 이해할 수 있어요.
자 노면이 좀 젖어있거든요 살짝 근데 그렇다고 해도 노면이 젖어서
뮥값이 낮은 상황이라 어찌 보면 이 거동을 특성을 체크하기에는
좀 더 좋은 환경인데 거동이 썩 좋지는 않네요.
요거는 앞서 말씀드렸지만 서스펜션 쪽 특히나 지금 미쉐린의 타이어
그래도 나름대로 좋은 모델이에요 이걸 꽂고 이런 거동을 보여준다면
타이어는 지금 할일을 다 했거든요 만약에 타이어 사이즈 좁아지면
좀 그렇겠네요.
일단 차의 스티어 특성이 리어쪽의 지지감이 많이 부족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경쟁 모델들과 비교를 한다면 요거는 좀 아쉬움이 있네요.
요거는 제조사 차원에서 도안을 많이 해야합니다.
요 이후에 노면이 저희가 마르고 나서도 또 다시 시업을 해요.
노면이 말랐을때도 추가적으로 테스트 했는데 특성은 그대로 유지
되었습니다.
급차선 변경이나 슬라럼때 리어축 의 지지감이 다소 부족했는데요
컴포트와 안정성 모두를 잡을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개발이 이뤄
지면 좋겠습니다.
조형상에는 좀 아쉬움이 있고요.
밑에 다이얼 같은거 달아놔서 뭔가 모드도 뭔가 추가적인 모드가 있을
것 같지만 그냥 버튼만 이렇게 구성했거든요.
오토홀드를 여기다 달아놓는건 좀 재밌다.
즐겨찾기 기능도 이렇게 쓸 수 있게 한거는 좋았고요.
버튼들의 조작감 그리고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의외로 좀 현대기아
차가 요즘 너무 심플하게 만들다 보니까 심심한데 지금 모양을 보면
이거 이거 bmw꺼 컬러랑 모방한 티가 나는데 후발 주자니까 모방한거에
대해서 탓할 필요는 없겠지만 어쨌든 심심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컬러가 이제 이렇게 충분히 들어가 있고 그리고 또 바뀌기도 해요.
그리고 또 부가기능으로 액티브 사운드가 제공되잖아요.
외부에서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처음에 저도 저희가 시험 하는 부동차안전연구원에 어 저기
랜드로버 모델들이 쫙 되어있는 거여서 랜드로버 행사하나 행사
할 리가 없는데 했는데 액티온 행사 였어요.
그래가지고 내부행사인데 쭉 차가 있는데 멀리서 볼 때는 랜드로버
같았어요.
그때 갔더니 액티온인데 앞서 디자인 에서도 얘기 드렸지만 약간 디테일
에서 좀 아쉬운 그런 느낌이 있지만 어쨌든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부분 신경쓴다 한가지 궁금한건 요 요 요게 뭘까
요 조그만 콘솔이 있는데 저는 그냥 여기다 지금 스마트폰을 놨거든요.
그런건 좀 궁금하긴 합니다.
그리고 요 콘솔같은 경우도 좀 닫힐 때 조금 더 저렴한 티가 나지 않게
하면 좋겠고 자 그래도 뭐 여기 손에 닿는 이런 재질감 이런것들
은 확실히 국내 소비자들의 어떤 그 좋게 말하면 성향 나쁘게 말하면
그런 수준을 다 알고 만든 것 같은데 뭐 어쨌든 나쁘지 않습니다.
잘했구요.
히트는 조금 이제 하위 모델에 쓰일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나요.
그래서 좀 재질감도 그렇고 요 쿠션 부분 방석 부분이죠 여기도 좀 여기
다리쪽을 지지할 수 있는 요 입스텐션 기능이 있으면은 좀 더 좋을 것 같은데
이건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뭐 실내 공간은 넓은 편이에요.
네 오늘 만난 쌍용 액션 디자인의 취향을 가지고 접근을 한다면 무난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제 자동차로서의 기본기를 놓고보면 아무래도 좀 한계가 좀
있었어요.
특히 요 긴급대처 상황에서 스티어링 휠이 이렇게 좀 뭔가 이중의 묵직함
도 아니고 요런 점들은 꼭 보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뭐 대부분 소비자들은 그러실 거에요 이거 뭐 내가 그런 환경을 만날
수 없다라고 생각하시는데 하다가 갑자기 동물이 뛰어나올 수도 있고
그리고 특히 여성분들이 하실 때는 이게 어느 정도는 일정한 힘으로
잘 움직여줘야 되는데 그런 이상한 느낌을 준다는 점은 꼭 보완이 필요
하죠.
그 밖에 이제 에이다스를 비롯한 몇몇 세럼이 그래도 뭐 쌍용이 잘
하는건 계속적으로 조금씩 보완을 해나가거든요.
그래서 뭐 지금은 좀 아쉽지만 향후가 된다면 만족도가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그리고 가격으로 놓고본다면 이거 프로피션까지 가면 한 4천만원대
되는데 그 정도는 사실은 아닌거 같구요.
엔트리 모델에서 정말 기본적인 거 몇개만 넣어주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에 프로피션 정도가 욕심이 나신다면 옵션을 타협하셔서 기아
스네토 혹은 꼴레오스 이런 차들로 가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니까요.
네 오늘은 kgm이 내놓은 오랜만에 신차적 액션을 만나봤습니다.
항상 옛날 쌍용때도 그랬고 좀 이렇게 다른 브랜드들이 잘 되길 바랐는데
결국에는 자본력의 싸움 같아요.
그래서 좀 마음이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