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렇게 쓰는게 최고네 [6시 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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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이 여기 있을 때는
소니가 들어오기보다는 계속 이쪽으로만 플레이했는데
사르가 여기서 밸런스를 잡아주니까
이제 소니가 측면과 더불어서 빡세한 침투까지
왜냐면 들어올 선수가 이제 소니니까
그렇죠 거기다가 사르가 뒤에서 받쳐주니까
수비도 안정화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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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여러분
아이 감사합니다
토트넘이 이제 웨스턴의 4 대 1 승리에도 했고
손흥민 선수가 또 골까지 터뜨렸습니다
이거 좀 분석이 준비가 돼있다고 하셨죠?
이번에 토트넘도 시원하게 이겼고
소니도 워낙 활약이 좋았고
여기에는 약간 그 포메이션이나
포지션이나 전술적인 변화가 있다고 해서
오늘 저희가 부모지랑 저랑
뒤에서 서가지고 분석을 좀 해드릴게요
절반전과 후반전이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토트넘이 이번에 4골을 누르면서 웨스턴을 잡아왔는데
뭐가 달라졌지?
왜 토트넘도 이렇게 잘 됐고
소니도 완전히 가벼워졌는데
물론 AMT도 충분히 쉰 것도 있겠지만
전술적인 어떤 변화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한번 분석해보죠
그러면 전 경기를 먼저 봐야
이번에 웨스턴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게 브렘트코드하고의 경기에서
평균 위치한 패스 네트워크였는데요
이전 경기
그러니까 최근에 토트넘이 많이 쓰는 게
메디슨하고 콜롭세스키를
더블 공격 컴퓨터로 활용하는
그런 것들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예를 들면 이렇게 세워버리죠
그렇죠? 이런 식으로
공격수화명 솔랑키누구
여기다가 메디슨
여기다가 콜롭세스키 이런 식으로
근데 이제 공격컴퓨터가
특히 메디슨이랑 하프스페이스 쪽을 많이 움직이다 보니까
동선들이 너무 겹치는
안 그래도 우도기도 올라가잖아요
그것도 인버티도 이렇게 대각선으로 올라가잖아요
그러니까 손흥민, 메디슨, 우도기
이렇게 겹치는 문제들이 발생을 하죠
동선이 겹치다 보니까 좀 엉켰다
이전 경기들은
거기다가 이쪽에도 너무 공간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상대가 침투해 들어오면서
실점들이 늘어나는 그런 현상들이 있었던 건데
공격도 꼬였고 수비도 실점을 많이 했으니까
이건 이전 경기에 이랬다는 거예요
일단 이건 그래서 브랜트포드전의 히트맵인 건데
메디슨이 이렇게 하프스페이스를 많이 정리를 하죠
거의 손이랑 겹치는데?
근데 손흥민 선수는 그러다 보니까
측면으로 많이 조금 쫓겨나는 상황들이 발생을 하는 거고
여기 나온 건 후반에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거기 뛰었기 때문에 그런 거였거든요
그러다 보니 메디슨과 손흥민의 조금 겹친 현상
그리고 손흥민이 그래서 측면으로 밀려나는 현상
이런 것들이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메디슨이 이쪽을 보내니까
손흥민은 이쪽 측면 쪽으로 너무 제한적으로 움직이더라
이전 경기들은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이번 시즌 초반에 계속 썼던 포메이션인 건데요
주로 포메이션으로 정리하면?
그러다 보니 마찬가지로 이렇게 위치를 하는 거고
여기 공간이 완전히 비는 그런 문제들이 있었는데
이게 웨스템 선발 라인업에도 이렇게 나왔었거든요
그러다가 1대1이었잖아요 전반전에
그러니까 후반전에 메디슨을 빼고
사르를 교체 투입했거든요
이게 지난 시즌에 썼던 바로 4-2-3-1 포메이션이었던 거였죠
이러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이게 좋아졌다는 거죠?
이게 오히려 동선이 겹쳤던 메디슨을 빼고
살짝 아래서 사르랑 비수마를 썼더니 좋아졌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아졌는지 한번 보죠
일단 이게 메디슨 전반전에 평균 위치한 터치맵인 거고요
오른쪽이 사르의 평균 위치한 터치맵인 거거든요
교체 투입된 사르
여기 하프라인 기준으로 해서 확실히 밑에 쪽으로 포진했네요
그렇죠
그리고 반면에 메디슨은 완전 위에서 플레이를 했던 거였죠
하프라인 기준으로 거의 이쪽에서 했으면
순위는 겹쳤거나 일로 제한됐겠네
그렇죠
그랬는데 사르는 내려와서 어쨌든 이쪽에서 많이 포진했다
이게 손흥민에게 어떤 영향을 줬어요?
그러다 보니 손흥민 선수가 조금 더 이쪽 중앙쪽으로 들어올 수 있었고
심지어 오른쪽까지도 움직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예를 들면 메디슨이 여기 있을 때는
손흥민이 들어오기보다는 계속 이쪽으로만 플레이했는데
사르가 여기서 밸런스를 잡아주니까
이제 손흥민이 측면과 더불어서 빡센 침투까지
왜냐하면 들어올 선수가 손흥민이니까
그렇죠 거기다가 사르가 뒤에서 받쳐주니까 수비도 안정화가 되고
밸런스가 좋아졌죠
손흥민에게도 좀 더 공격적인 자유를 준다
거기다가 사르가 중간중간 끊어내면서
공격의 기쯤 역할들을 굉장히 잘해줬거든요
실제 그래서 그 장면들이 되게 많이 나왔잖아
뒤에서 잡아주니까
네 일단 이거는 이제 팀의 두 번째 골 장면인 건데
사르가 여기서 받아서 손흥민 선수한테 패스를 넘겨줬고
아 손흥민 선수가 바깥발로 줬던 거?
그걸 이제 우도기가 컷백 준 거를 비수마가 마무리했던 거였고요
계속 뒤에서 사르가 손흥민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주고 있네
메디슨 때는 둘이 겹치거나 이랬었는데
이것도 사실 사르가 여기서 공중골 경합을 해주면서 상대를 밀어내요
그래서 팩패스 미스가 나온 걸 손흥민이 잡아가지고 패스를 줬던 거였고
여기서 클로세스키가 볼을 끄면서 손흥민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손흥민한테 패스 준 거를 손흥민이 슈팅 가져간 게 자책골로 연결된 거야
근데 소니는 이거 주고 뛰어들어오더라
그러니까요
근데 여기서도 사르가 견제해 준 게 컸죠 앞에서
이거 확실히 메디슨하고 동선이 겹쳐줄 때보다는
그리고 이거는 아예 그냥 사르가 패스를 준 거고
아 이거 스텝오버로 골 넣었던 장면?
그렇죠 손흥민 선수가 그대로 들어와서 골 넣었던 거였고요
그리고 이거 같은 경우도 사르가 가로채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클로세스키가 패스를 준 게
킬만 발맞고 뒤로 흐른 거를 손흥민 선수가 받아서 슈팅 가져갔는데
아쉽게도 이제 골대 맞았던 거죠
전체적으로 약간 무리한 밸런스의 4-1-4-1보다는
4-2-3-1 했을 때 소니에게 앞쪽에서 공간이 나왔다?
그게 이번 변화다?
그러면 계속 그거로만 하면 다 이겨요?
그건 아니죠 저도 그러니까
상대팀에 따라서 조금 쓸 필요성은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상대팀이 만약에 조금 약팀이다 싶으면
이제 메디슨, 클로세스키 사실 그러니까
이게 4-2-4-1 이런 4-2-4-1을 맨시티가 많이 썼었거든요 예전에
바르디올라 감독이 여기 더 브라이너랑
델실바, 다비드실바 혹은 귄도안 이렇게 하고
원홀딩세우는 이런 것들을 많이 하긴 했어요
그러니까 상대팀에 따라서 조금 변화를 가져갈 필요성은 있는데
어쨌건 현재 클로세스키가 너무 잘하고 있어요
너무 좋아 클로세스키
클롭이 너무 잘하면서 메디슨이 조금 애매해진 부분은 있긴 해요
그러니까 약간 원래 클롭이 이쪽 측면 쪽으로 많이 빠져있을 때는
그러면 메디슨이 여기서 하면서 손흥민하고 동선 정리도 가능한데
둘 다 올라오니까 메디슨도 이리로 가고 저리로 가니까
손흥민하고도 막 꼬이는 것 같아요
그냥 하프스페이스에 이미 선수가 배치가 되어있는 거거든요
아하 그렇지 그렇지
오케이 그래서 이런 거 근데
이러려면 조금 더 유연함은 좋은데
그리고 어쨌든 최근에는 클로세스키를 좀 더 눈중에 많이 봐야 될 것 같아요
클로세스키에서 많이 풀려있는 것 같고
역할을 하면서 오히려 클로세스키하고 손흥민
그러면서 메디슨의 역할을 좀 더 정리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빼라는 게 아니고 정리를 해줘야 될 것 같아요
상대팀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거니까
지금 많은 분들이 클로세스키의 포변이 이번 시즌 신의 한 수다
너무 좋아요 근데 최근에 아마 가장 좋은 선수예요
근데 클로세스키의 포변이 클로세스키한테는 신의 한 수인데
메디슨한테는 약간 악재가 됐죠
그렇지 자리가 없어져 버린 거지
근데 존슨은 왜 헤딩을 어깨로 해?
저도 몰라요
이런 변화들이 있어가지고
메디슨 지금 뭐 후반에 바로 교체한 거 가지고도
후반에 미드필드에서 더 많은 파워들과 에너지가 필요한데
사르가 그 역할을 잘해줬다 이런 얘기도 하기도 했습니다
이거 매일매일 중간에 넣어줘
쉬니까 좋지?
너무 편하네 시간 금방 가네
아무튼 너무 좋은 분석이었고요
토트넘 이야기 여기서 마무리하고
손흥민 선수가 4경기만에 부상복귀전에서
시즌 3호 골 터뜨렸는데
이번에 웨스트햄 득점으로
프리미어리그 런던 더비 홈경기에서
통산 20골을 달성하게 됐거든요
이게 악리와 헤리케인 30골에 이은 3위의 랭크가 됐습니다
런던에는 많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있잖아요
거기를 다 놓고 봤던 런던 더비라고 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웨스트햄전, 첼시전, 아스날전, 팰리스전
이런 게 다 런던 더비잖아요
확실히 이런 중압감이 몰리는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잘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손흥민 선수가 슈팅 5번에
상대 박스 안에서 볼터치 10번
이게 굉장히 이전 경기들과는 다른 부분이거든요
이것도 전술 변화가 상당히 효과를 발휘한 거라고 할 수 있는 거고요
손흥민 선수는 팰리스 상대로 런던 더비에서 가장 9골로 많고
웨스트햄과 아스날 상대로 7골씩을 넣고 있습니다
아, 아스날 상대로 많이 넣었네 진짜로
어려운 경기였을 텐데
역시 에이스입니다
이렇게 골도 기록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이 굉장히 많아요
빅맥 맨 위에, 오른쪽 맨 위에
지금 이제 재계약을 좀 준비해야 된다
준비하는 게 좋을 것이다
준비하는 게 좋을 것이다 이런 얘기하고 있고
뭐 역시 뭐
웰컴백
손흥민이 돌아왔다
뭐 최고의 캡틴이다
뭐 손이스팩 등등
뭐 베리 나이스
진짜 뭐 놀랍다
여러 가지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여러분들 이런 현재의 반응도 그렇지만
너무 조금 안 좋을 때
편승하지 마세요
아 좀 너무 심해
너무 오르락내리락이야
좀 부끄럽잖아
또 다음 경기 잘하면은
그렇게 말했던 게
아 근데
소니가 어쨌든 나이가 조금 있기 때문에
쉴 때는 좀 쉬어줘야 될 것 같아
아 그럼요
푹 쉬고 나온 소니가 얼마나
건강하게 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잖아요
저 보시면은
저 뭐 댓글도 달렸는데
그는 단지 휴식이 좀 필요했다
이런 얘기도 좀 하거든요
자 쉬고 나온 손흥민은
그야말로 좀 막을 수 없는 그런 선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