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4 시승기, 후륜구동, 싱글모터, 272마력, 6690만원부터

mediaAUTO 미디어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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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10. 25.
안녕하세요. 차기탱입니다.
폴스타4에요.
제가 해외에서는 시승해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거 처음 타봤거든요.
여기까지 왔는데 일단 괜찮아.
승차감도 괜찮고
반자율주행하는 게 되게 괜찮네요.
디자인적으로도 거의 완벽한 디자인이고
스칸디나비아의 디자인은
거의 최신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주 심플하고 깔끔하고
아주 진짜 딱깔센이에요, 딱깔센.
깔끔하고 센스 있어.
그리고 이 차가 지금은 중국에서 만들어서
우리나라에 수입해서 팔지만
이게 그냥 수입차가 아니고
내년부터는 우리나라 부산공장에서 만들 예정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좀 각별하게 생각을 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일단 가격 자체가 꽤 괜찮게 나왔어요.
미국이나 이런 데는 6만 유로 넘고 그러는데
우리나라에 6,690만 원부터야.
환율대로만 계산하면 7,000만 원, 8,000만 원 넘어가야 되는데
6,690만 원부터 이렇게 시작.
게다가 보조금은 50%를 또 받는 차예요.
여러모로 눈여겨볼 만한 차.
오늘 이 두 눈으로 똑바로 이거를
구석구석 살펴보고 몰아보고 하겠습니다.
고고!
미디어 오토.
자, 폴스타4 디자인 설명은 몇 차례 해드렸기 때문에
몇 가지만 딱딱 집어드릴게요.
사이즈부터 찍어드리면 차가 좀 큰 차예요.
길이가 4.8m, 그리고 폭은 2m.
그리고 높이가 1.5m가 조금 넘는데
쉴베이스는 또 3m, 상당히 큰 차입니다.
우리나라에 많이 다니는 차들의 비유에서 설명을 해드리면
길이는 소렌토 길인데 높이는 EV6 높이.
펠리세이드 폭보다도 더 넓다.
그래서 길에서 딱 보면요.
EV6나 아이오닉5보다는 한 등급 위에 차로 확실히 보입니다.
큼직해 보여요.
그리고 실내 탔을 때도 진짜 한 등급 위에 차처럼
실내 공간이 좀 여유롭고 좀 널찍하다, 이런 느낌이 딱 듭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포인트는 이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잖아요.
볼보의 고성능 브랜드, 폴스타에서 태어난 북유럽 디자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은 순수하고 정성이 가득하고 심플한 느낌.
억지로 막 멋을 부리고 막 이런 게 아니야.
딱 필요한 것만 가지고 깔끔하게 만들었어.
깔끔하게 잘 차려입은 한 30대 전문직 같은 그런 느낌?
그러면서도 이게 전기차 디자인의 거의 정답지 같은 디자인이랄까요?
바닥에 배터리 깔려있으니까 차가 좀 높을 수밖에 없죠.
그래서 SUV 스타일.
근데 SUV들은 앞이 좀 두툼하고 그래가지고 공격학적인 성능이 안 좋잖아.
근데 이거는 앞을 싹 낮춰가지고 공격학적인 성능을 높였기 때문에
100kWh 배터리, 좀 큼직한 배터리가 들어가 있어서도 그렇지만
공격학적인 성능을 아주 좋게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팔고 있는 모든 SUV 전기차 중에
주행가는 거리가 가장 깁니다.
511km.
그리고 제가 오늘 시승차 받으면서 딱 확인해봤더니
89%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데 540km 정도였거든요?
그러니까 100% 가득 채우면은
어떨 때는 뭐 600km도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서 여기 뭐 헤드램프.
콜스타의 기억니은 엠블럼을 이렇게 좀 응용한 그런 주간주행 등의
이제 밑에 쪽이 헤드램프가 들어가 있고요.
파팅라인 이렇게 되어 있는 거는 이거 가짜 파팅라인인데
디자이너들이 이렇게 가짜 파팅라인들을 많이 씁니다.
이거 파팅라인이 없으면은 여기가 둥글게 넘어가면서
마치 커다란 그냥 플라스틱 사출물처럼 보이거든요?
가짜 파팅라인을 딱 넣어놓으면은
이거 따른 파츠, 이거 따른 파츠 해가지고서는
견고하게 조립된 듯한 그런 느낌이 들기 때문에
플라스틱 사출물 같은 느낌을 없앨 수가 있어서
가짜 파팅라인들을 많이 쓰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센스 있는 게
여기 가운데 카메라가 있어야 되거든요?
어라운드 뷰 때문에?
근데 카메라는 동그라미잖아.
그러면은 그냥 동그랗게 넣을 수도 있었는데
굳이 네모나게 했어.
이런 데 동그랗게 들어가 있으면 점처럼 보여요.
네모나게 해서 넣으니까 스마트한 장치처럼 보이잖아.
이런 것들이 다 센스 넘치는 거란 말이야.
자, 그리고 옆으로 이렇게 쭉 오면은
휠은 일단 21인치나 되는 커다란 휠이
디자인도 아주 쿨하게 투톤 휠로 잘 들어가 있고
이런 것도 센스가 넘치지.
그냥 카메라예요.
자율주행이라든지 이런 거에 도움을 주는 이런 카메라인데
이것도 그냥 카메라를 박은 게 아니고
이렇게 길쭉하게 이렇게 해놓으니까
대쉬 투 액셀, 이 펜더가 조금 더 길어 보이게
좀 강조되는 듯한 그런 느낌을 주고
이런 거는 폴스타의 아이덴티티이기도 한데
차 이름과 배터리 용량, 200kWh 전기모터가 들어가 있다.
이런 제언을 아주 간결하게 딱 넣어서
시선이 여기로 모이게 해주면서
차에 대한 정보도 이렇게 전달해 주잖아요.
마치 예전에 우리가 디자인 공부할 때 많이 공부했었던
디터람스 디자인 보면은 이런 느낌들이 있어요.
아마 이거는 폴스타 CEO였던 잉앤나트 씨가
그냥 이렇게는 생각을 해낸 것 같아.
폴스타 처음 나올 때부터 이런 느낌들이 꽤 있었거든요.
토마스 잉앤나트 씨가 CEO에서 사임을 하고
딴 분으로 바뀌었는데
폴스타가 앞으로 어떻게 또 바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잉앤나트 씨가 여러 가지 소문이 들리거든요.
이거는 조만간 제가 영상으로 만들어가지고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계속 가면은
카메라가 지금 상당히 많이 박혀있는데
어떤 카메라는 지금 쓰는 카메라고
어떤 카메라는 자율주행 단계가 올라가면 쓰는 카메라고 이렇습니다.
사이드미러는 이거는 엄지척 사이드미러.
이렇게 베젤이 따로 없고 그냥 통째로 움직이는
거울은 크고 이 케이스가 거울에 딱 맞춰서 있기 때문에
그냥 공기역학적이죠.
한 번 더 씌워져 있던 케이스를 그냥 벗겨낸 것 같은 그런 사이즈잖아요.
지금 뭐 카메라로 되어 있는 사이드미러 이런 거보다도
지금 상황에서는 이 사이드미러가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문 손잡이는 이렇게 손 집어넣어가지고 여는 방식.
주행 중에는 이렇게 안으로 쑥 들어갑니다.
그리고 차가 뭐 에어백이 터지는 정도의 사고가 나면은
손잡이가 딱 나오기 때문에
사고가 나서 차가 찌그러져서 문이 안 열리는 상황에서도
이런 식으로 집어넣어가지고 당길 수도 있고
그래도 안 열리면은 견인고리를 딱 껴가지고
문짝을 뜯어내서 사람을 구조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테슬라나 이런 식으로 이렇게 작대기식으로 되어 있는 것보다는
조금 더 안전에 유리할 수 있다.
그리고 프레임리스도 옵니다, 다.
프레임리스도 없고 이중접합 유리는 아니에요.
좀 두툼한 유리로 되어 있고요.
프레임리스도 오기 때문에 옆면을 단차가 없이
아주 매끈하게 깔끔하게 이렇게 처리를 할 수가 있고
그리고 이제 이게 뒤로 오면은 폴스타4의 진짜 디자인 하이라이트.
뒷유리창이 없고 카메라를 통해서 보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뭐 뒷유리창은 없지만
뒷유리창의 흔적 정도를 이렇게 파팅으로 나눠가지고 있는 거고
이게 이쪽은 카메라고
이건 이제 오토파일럿을 위한 또 하나의 카메라인데
지금은 쓰고 있지 않지만 이제 자율주행 단계가 올라가면은
쓸 수도 있는 카메라가 하나가 더 내장되어 있는 거고
여기는 브레이크 밟으면 등 들어오는 거고요.
그리고 뒤에 쫙 연결돼가지고 빨간 등이 있고
방향 지시등이 이쪽에서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거 딱 누르면은 전동식 트렁크 딱 열리는데
이 트렁크 안에 넓이도 괜찮고요.
그리고 이쪽 안쪽을 보면은
이게 진짜 흡음방음모 이런 게 잘 된 것처럼 생각이 들 정도로
폴스타 마크 딱 입고서는 되게 부드러운 재질로 다 통째로 막혀져 있어.
유리창 같은 게 없으니까.
그리고 옆쪽으로 와서 보세요.
트렁크가 보통은 유리창이 있으면은 여기까지 열리게 될 거예요.
그리고 트렁크가 조금 더 넓게 열리겠죠.
근데 그렇게 되면은 힌지 뭉치가 여기로 들어가.
뒷좌석 승객의 머리 공간을 좀 방해할 수가 있어요.
근데 이제 뒷유리창을 없앴기 때문에
트렁크를 넓게 열릴 필요는 없죠.
지금 이렇게 딱 보더라도
좀 더 열렸으면 좋겠는 이런 생각은 들지가 않잖아요.
그냥 이 정도 열리면은 충분하단 말이에요.
커다란 짐도 넣고 빼기에 아주 충분한 공간이에요.
자 그리고 이 접는 거 안 되는 거 아니에요.
뒷좌석 리클라이닝 전동식으로 된다 그래서
안 접히고 이러는 거 아닙니다.
다 접어서 트렁크 널찍하게 해가지고
큰 짐하고 뭐 이런 것도 되고
차박도 이렇게 누워서도 다 할 수 있어요.
이것도 이렇게 뺄 수도 있어요.
널찍하게 쓸 수 있단 말이에요 트렁크를.
폴스타4 디자인의 아주 스마트한 측면을 볼 수가 있죠.
뒷유리 있어봤자 이렇게 공격학적으로
매끈하게 만들고 뒤에 시트 헤드레스트 뭐 있고
뒤에 또 승객이 탈 수도 있고 이러면은
뒤에 미러가 사실상 잘 안 보이거든요.
근데 어차피 잘 안 보일 거 그냥 카메라로 시원하게 보여주고
뒷좌석 머리 공간도 살려주고
딱 봐도 뒷유리창이 없으니까 미래차처럼 보이잖아.
과감한 선택으로 토끼 한 서너 마리를 잡은 그런 디자인입니다.
뒤에 카메라로 보면은 아 좀 그래도 불안한데
거울로 보는 게 낫지 않어라는 분 계실 수 있는데
그냥 우리 주변에 있는 택배차를 보십시오.
어차피 룸밀러로는 뒤에 못 봅니다.
그래서 다들 택배차 보면은 카메라로 뒤에 보면서 다니거든요.
그래도 뭐 택배차가 룸밀러가 보이지 않아서 사고가 났다
이런 뉴스 보신 적 있어요?
카메라로 봐도 할 거 다 합니다.
오히려 더 잘 보여요.
실내 디자인도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은 심플한 거.
쭉쭉 뻗은 요런 라인으로 들어가니까
요게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심플함이죠.
그리고 모든 디자인에서 이 조형이 복잡해 보이면은
보는 사람도 마음이 복잡해져.
심플해야지 보는 사람도 마음이 시원해지단 말이야.
그러면서도 이제 가운데 센터 터널 쭉 높이니까
달리는 차 느낌 딱 나면서 밑에도 수납 공간을 또 살렸어.
그래서 여기 뭐 파우치 같은 거라든가 여러 가지 수납도 할 수 있고
요런 것들도 넣어놓을 수 있고
컵홀도 안 쓸 때는 이렇게 닫아놓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스마트 무선 충전 장치도 있고
큼직한 화면 여기 계기판 화면도 있고
커다란 화면도 있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임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여러 가지 앱들을 다 깔아놓을 수가 있는 거죠.
플로라든가 누구 오토라든가
티맵 그리고 티맵 스토어 들어가면은
여러 가지 앱 같은 것들도 뭐 있어요.
하여튼 요 임포테인먼트 시스템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가장 진보된 형태다.
아리아 통풍 시트 켜줘.
자동차 시트 통풍을 켤게요.
통풍 열선 이런 거 다 되고
이걸 음성으로도 다 할 수 있고
물론 이제 통풍 시트를 넣으려면은
나파가죽 옵션 500만 원짜리를 해야 됩니다.
가격은 꽤 되지만
나파가죽이 상당히 질 좋은 나파가죽으로 되어 있고
여러 가지가 조합된 가격이라서 조금 가격이 되는 거고
그리고 이 칠레 디자인에서 또 하나의 특징이
요런 센스 넘친다는 거.
여기 딱 보시면은 금속 장식 같은 게 딱 있고
이렇게 쫙 돼 있잖아.
마치 스포츠웨어의 지퍼를 딱 해가지고 잠긴듯한
그런 느낌을 컨셉으로 해서 요렇게 느낌을 주니까
좀 스포티해 보이고
좀 더 어 이렇게 해가지고서는 딱 해서
지퍼로 해서 만들었구나라는 느낌도 줄 수가 있고요.
시트에도 요렇게 해가지고서는
요런 장식들이 군데군데 들어가서
약간 스포츠웨어 같은 그런 스포티한 느낌도 주고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이
실내에 들어가는 모든 소재를 재활용까지 다 염두에 두고
웬만하면 단일 소재로 만들었어요.
여기 이제 바닥 매트 같은 경우는
100% PET라고 딱 써 있잖아요.
그리고 나머지 소재들도 어떤 성분으로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
어떻게 재활용을 하면 되는 것들이 다 소재에 표기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탄소배출량 제로를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다.
요 정도 뭐 디자인 설명은 다 한 것 같고
그대로를 하려면 시트 포지션도 조정을 해야 되지만
운전대도 좀 안으로 넣어야 되잖아요.
자동차 표시를 누르고 조정을 누르면
여기 이제 스티어링 휠 아래 위로 움직이고
요렇게 하면 안으로 들어갑니다.
좀 타이트하게 집어넣고 시트도 그거에 맞춰서
요 정도 운전을 하는데
요 상태 그대로 뒤로 가볼게요.
자 실내는 넉넉합니다.
요 정도 주먹 두 개 반 정도 들어가는 정도 사이즈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뒤에 도우를 조금 뒤로 밀어서
머리 공간이 여유가 있다.
그리고 요 팔걸이의 여기를 누르면
등받이 각도 조절이 돼요.
등받이를 조금 더 눕히면
조금 더 릴렉스할 수 있다.
눕힌 상태에서도
여기 머리가 닿진 않아요.
약간 약간 스치기만 하지.
요게 제일 세운 상태
요게 제일 눕힌 상태.
그러니까 등받이 각도 조절이
요만큼 된다고 보시면 돼요.
많이 되진 않아요.
그리고 여기 이제 수납공간
스마트폰 놓는 데도 있고
앞에서 이제 컵 홀더도 나옵니다.
에어컨 송풍구도 여기만 있는 게 아니고
여기도 있고 여기도 있고
에어컨 송풍구가 두 군데 있으면
고급차 느낌이 나잖아요.
그리고 에어컨도 이렇게 터치식으로
조작하는 거고
위에는 다 이렇게
글라스 루프로 되어 있고
6690만 원부터 시작하고
여러 가지 옵션 해서
이거는 지금 한
7천만 원 중반대의 옵션이라고 그러는데
보조금까지 적용하면
7천만 원대 초반 이 정도거든요.
근데 이 정도 넉넉하고
이런 고급스러운 장치라든가
심플한 디자인
요 정도의 상품성을 갖췄다.
여러 가지로 꽤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요 정도까지만 보고 달려보기 전에
프렁크 잠깐만 볼게요 프렁크.
딱 보면 없는 것 같지?
딱 열면은 프렁크가 있어요.
보면은 사이즈가
자동차의 여러 가지
비상용 뭐 요런 것들을
여기다 넣어두면 될 것 같아요.
아니면은 충전 케이블을
맨날 들고 다니는 사람이면
충전 케이블 같은 거
요 정도 넣어주는 사이즈라고 보시면 되고
나머지는 깔끔하게 마감을 해놔서
프리미엄 차 같은 느낌
확실히 좋고요.
워셔행만 여기서 딱 넣을 수 있게.
요 정도까지만 보고
바로 달려보겠습니다.
고고!
미디어 오토
자 본격적으로 달려보기 전에
누님부터 좀 만나볼게요.
되게 좋은데?
뭔가 공간감이
남다른 공간감이 나오는 것 같은 그런
뭐지 이거 하만카돈 아닌가?
이거 하만카돈?
이거 하만카돈이 뭔가
야 우리 지세계한테 맨날 까이는데
이거 우리 픽사기를
약간 이런 것 같은데?
와 이게 안 들리던 소리가 들리는데
여기에 스피커 들어가 있다 그랬잖아요.
헤드레스팅
뒤쪽에서 뭔가 안 들리던 소리가
칙칙칙칙한 소리 있잖아요.
찰랑찰랑 거리는 고음이
여기서 나오긴 한데
느끼기에는
뒤쪽에서 뭔가 악기가 있는 듯한 그런 소리
여기 스피커 이렇게 두 개 들어간 게
공간감을 되게 남다르게 만들어주네요.
완전 고가 차의 고급 오디오
그 느낌이 나는데요?
여기서 박수를 쳐.
여기 뒤에서
오 공간감이 짱인데 이거는?
진짜 콘서트장에 들어온 듯한
관중석 사이에 이렇게 있는 듯한
그런 공간감이
아 이거
포스터4에 들어간 하만카돈은
그냥 공간감의 승리
여기 위에 있는 스피커가
중음 이상의 고음까지 좀 특화돼서
보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보니엠 노래 들었을 때도
예전에 그냥 저음만 세게 된
음원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이 보니엠 노래의
고음 영역이 들리네.
안 들리던 소리가
헤드레스팅에 있는 스피커
이거가 뭔가 색다른 느낌을 준다.
안 들리던 소리가 들린다.
달리기 전에
뭐 몇 가지 뭐 조작하는 거 좀 보여드리면
이 스포츠 모드를
켰다 껐다 하는 거예요.
크립을 껐다 껐다 하는 건 지금 꺼있는데
꺼있으면
드라이브 있을 때
브레이크에서 발을 띄워도 앞으로 가지 않아요.
근데 이제 켜놓으면
오토매틱 차처럼
이렇게 슬슬슬슬슬슬 앞으로
조금씩 갑니다.
원페달 드라이브도
뭐 세 단계로 이렇게 조절을 할 수가 있고요.
스티어링도 지금 가볍게 돼 있는데
가볍게 돼 있을 때는
그냥 한 손가락으로 막 돌릴 수 있잖아요.
간단하게 바꾸면
한 손가락으로 돌릴 수는 있는데
손가락이 조금 아픕니다.
제 생각에는 이게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이 들어가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반자율주행이라든지
이렇게 운전대를 지고 혼자 돌리면서
이제 차선 따라가고 그게 되는데
아주 예민하게 되는 걸 보니까
그리고 운전대 이렇게 가볍게까지도 되고
막 이러는 거 보니까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의
그 전기모터 용량이
좀 큰 거를 쓴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자 이 정도까지만 보고
바로 달려볼게요.
인공적으로 뭐 배기 사운드를 넣어주거나
그런 거 없습니다.
우주선 소리 뭐 이런 거 없어요.
그냥 전기모터 소리로 가는 거고
그리고 시속 30km로 갔을 때
지금 이 차에는
서스펜션 감속력 조절하거나
뭐 이런 거는 들어가 있지 않아요.
그런데 이제 휠이 좀 큰 사이즈다 보니까
승차감이 부드럽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약간 스포츠 쿠페 같은 세팅?
승차감을 원하신다면
제일 작은 휠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지금 여기는 21인치 휠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승차감이 그렇게 좋진 않죠.
조금 놓으면 익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데
21인치 휠이고
폭이 넓은 광폭 휠이 들어가 있다 보니까
코너링할 때 차를 잡아주는 느낌은 상당히 좋죠.
SUV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그 느낌을 줍니다.
핸들링이 정말 즉각적이고
틀면은 바로 먹어요.
SUV 같은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스포츠카 같아.
이게 지금 싱글 모터
뒤에만 모터가 272마력짜리가 있어요.
듀얼 모터로 하면은
앞에도 272마력짜리가 하나 더 들어가서
540맨마력이 되죠.
그러면은 진짜 완전히
차량구동 스포츠카가 될 것 같은데
지금 이거는 후륜구동으로 272마력인데
핸들링이 날이 서 있어요.
후륜구동 스포츠카 모는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핸들링은 진짜 끝내준다.
딱 들어갈 때 핸들 잘 먹고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EV, PS EV잖아요.
이거 끝내주거든요, 이 타이영.
여기를 달린 어느 차보다도
나를 세우고 가는 듯한 그런 느낌.
아주 정교한 핸들링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게 후륜구동이라서
약간의 오버스테어링도 있고
그래서 좀 잘 달리는 차 느낌이 나요.
핸들링 좋은 차 느낌이 그냥 확 납니다.
둔한 느낌은 전혀 없어요.
아주 핸들링이 날카롭습니다.
와, 여기를 이렇게 뱀처럼
타이어도 하나도 안 끌리고
4바퀴를 제어하는 그 수준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일 뿐더러
전기차 전용으로 만들고
사실 이 포스타에 들어간 SEA 플랫폼이
지리자동차 그룹에서
차세대 다이나믹한 전기차를 위해서
만든 플랫폼이거든요.
로토스 엘레트라도 같은 플랫폼이에요.
포스타는 다 전기차만 만들어서
모든 플랫폼이 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긴 하지만
이거는 특히 약간 스포츠성이 날이 세워져 있는
그런 플랫폼인 게 느껴집니다.
노면이 지금 젖어있는 상태에서
커브를 돌면서 풀악셀을 해도
뒷바퀴가 헛돌거나 이런 게 없어요.
미끄러질 것 같기도 한데
미끄러지는 소리나 미끄러지는 느낌이 안 나거든요.
토크 제어랑 이 바퀴 미끄러짐
센싱하고 제어하고 이런 능력이
상당히 수준이 높다.
이 정도에서 커브 돌면서 급가속하면
내연기관은 뒤에 날아갔고
잘 만든 전기차도 약간
조금 조금씩 미끄러지면서
미끄러지는 거를 잡는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근데 얘는 그런 것도 안 들어가요.
에어서스펜션 같은 거 없어요.
그리고 서스펜션 감속력 조절하는 거나 그런 것들은
이거보다 조금 더 옵션을 올려야 있는데
그냥 서스펜션으로도
과속방지턱 넘는 거나 이런 것들은
그냥 수준 이상 해줍니다.
21인치 미쉐린 PSEV 타이어가 들어가 있는데
부드러운 서스펜션이겠습니까?
약간 스포츠 지향에
팽팽하고 핸들링이라든지
잘 잡아주는 세팅으로 딱 만들어준 거죠.
마음만 먹으면 스포츠 드라이빙도 가능한
전기차라는 얘기죠.
어제 제가 미국 머슬카 머스탱 탈 때는
좀 겁이 났었거든요.
근데 같은 후륜 구동인데
이거는 겁이 안 나.
물론 이제 이거 출력도 이게 더 낮고
이건 전기차고
머스탱은 약간 상징적인 차고 그래서
운전을 좀 할 줄 아는 사람들의 선택이고
이거는 아주머니들도 편하게
몰 수 있는 차로 개발된 거잖아요.
조금 성격은 다르지만
이거는 겁이 안 난다, 이거는.
핸들링도 쭉쭉쭉 먹는데.
머스탱 욕하는 게 아닙니다.
머스탱이 성격이 다른 차라는 거예요, 그거는.
운전을 좀 하실 줄 아는 분은
그게 오히려 더 재미있을 수 있어요.
바닥 소음 올라오는 거나
바람 소리 하는 거나 이런 것들은
잘 잡았어요.
디자인적으로 좀 날렵하게 생겨서
공기저항이라든가 이런 거 없긴 하겠지만
이 시대에 팔고 있는 전기차 중에
가장 나중에 나온 차이기도 하잖아요, 이게.
가장 나중에 나온 차답게
많은 부분에서 진화된 느낌이 들어요.
272마력에 무게는 2.3톤 정도 되는 전기차고요.
그래서 제연표상에서는
시속 100km까지 7.1초 걸린다고 얘기는 하는데
노면이 조금 젖어있는 상태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소리는 안 나지만
미끄러짐을 미세하게 센싱을 하면서
미세하게 잡는다는 거거든요.
토크의 60%, 70%로
안 미끄러질 정도까지만 줘가지고
가속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노면이 좀 안 좋으면
시속 100km까지 가속이 조금 더 젖을 수는 있어요.
감안하고 저도 해보겠습니다.
하나, 둘, 셋.
미끄러지는 소리 안 나죠?
6.91초.
7.1초라며.
얘네들도 거짓말쟁이네.
6.91초.
0.2초나 더 빠르네요.
그리고 정말 잘하는 게
반자율주행을 상당히 잘해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반자율주행 이게 들어가고
속도 이렇게 쭉쭉쭉쭉 높이면
속도 높이면서 가는데
운전대를 아주 예민하게
요렇게 요렇게 슬슬슬슬
부드럽게 요렇게 하면서 갑니다.
운전대를 지가 알아서 돌리는
요것만 봐도
지금까지 있었던
내연기관 차랑은 조금 다른 면모를 보여줘요.
그리고 요렇게 갈 때
이제 좀 있으면 운전대 잡으라 그럴 때
정전식으로
그리고 여기서 내가 강제적으로
운전대 돌리는 게 조금 빡빡해.
반자율주행 중일 때
차선 알아서 지가 돌리면서 갈 때는
방향지시등 안 켜고 돌렸을 때는
핸들 돌리기가 조금 뻑뻑할 정도로
전기모터가 좀 약간 대용량이 들어가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하여튼 반자율주행 능력도 꽤 괜찮다.
아 근데 이 3차원 카메라
이거 수준은 상당히 좋네요.
이 어라운드 뷰도 해상도가 상당히 좋고
이것도 지금 방향지시등
뭐 요런 것들도 아주 진짜 실제 차처럼
여기 장진택이 타 있을 것 같이
되게 실제적이에요.
바퀴 굴러가는 것도 딜레이 없이 잘 되고
띠리링 띠리링
자 오늘 폴스타4 시승 행사에서
폴스타4의 후륜구동 싱글모터 모델을 타봤는데
올해는 싱글모터만 일단 들어온대요.
전세계적으로 물량이라든가 뭐 이런 것 때문에
듀얼모터는 못 들어오고
올해는 싱글모터만 일단 팔게 되고
아마 내년 상반기 정도에
이제 듀얼모터도 뭐 추가될 것이다
뭐 이렇게 얘기는 하는데
일단은 싱글모터 모델만 지금 팔고 있습니다.
가격이 6,690만원부터고요.
그리고 여러가지 옵션 막 이렇게 더할 수도 있는데
기본형 6,690만원짜리만 사도
뭐 반자율주행이라든지
뭐 이런 거 웬만한 것들
어라운드뷰 모니터라든지
뭐 이런 것들 웬만한 것들 다 들어있습니다.
그냥 6,690만원짜리 사도
폴스타4가 내세우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이런 것들 대부분 다 된다고 보시면 되고요.
통풍시트나 뭐 이런 것들은
옵션을 좀 하셔야 됩니다.
다 파가지고 옵션이랑 같이 묶여있어요.
그리고 보조금 50% 받을 수 있다는 거
꽤 괜찮은 선택이에요.
일단 디자인 거의 최고 수준
그리고 안에 이 소프트웨어라든가 이런 것도
지금 거의 최고 수준
정비차 시스템에 관련된 거
회생제동이라든지 뭐 이런
전기모터 이런 것들
뭐 배터리 충전 뭐 이런 것들도
거의 뭐 흠잡을 게 없는 수준
잘 만들었고 멋있고
큼직하고 안에도 넉넉하고
그래서 꽤 괜찮은 선택일 듯 한데
이제 이게 아직 브랜드 네임밸류가
우리나라에는 많이 안 알려진 브랜드고
이 폴스타를 딱 보면 멋있긴 멋있는데
이 차가 뭐지?
뭐 현대에서 뭐 새로 나왔나?
뭐 이럴 수도 있어요.
그리고 또 아시는 분들은 또 이거를
뭐 중국차다
뭐 중국제 배터리
CATL 중국제 배터리 들어갔다
뭐 이런 걸로 깎아내릴 수도 있는데
이거 내년부터는 또 한국에서 만든다고 하니까
여러모로 이유 있는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저는 뭐 이거 타보니까
디자인도 그렇고
뭐 네 주행 느낌도 그렇고
수준 이상으로 잘 만든 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폴스타4 시승 느낌 여기까지 전해드릴게요.
이거 뭐 비가 오고
막 또 뭐 시승 행사 또 몇 시까지 가야 되고
시스템이 뭐 이렇게 기능들이 많고
막 이런 차다 보니까
제가 오늘 좀 뭔가 약간 좀 멘탈이 나가면서
약간 좀 혼란스럽게
뭐 좀 약간 너저분하게 시승을 한 것 같아.
하여튼 여기까지입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