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결장한 토트넘" 답답했지만 3연승 성공, 유로파리그 2위 등극! 우승레이스, 가능성이 보인다? (토트넘 vs 알크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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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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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유로파리그
일단 페널티킥 골이긴 하지만
키샬리송의 득점으로 1대0으로 승리를 했습니다.
오늘 선발명단만 봐도
베르너, 키샬리송, 무어, 베리이발
그리고 지난 경기에 교체 투입됐던 벤탄크루
그리고 전반전만 뛰었던 메디슨
수비라인에도 아치그레이, 드라구신, 벤데이비스, 골키퍼드 포스터
사실상 우도기를 제외하고는
체력적으로 어느정도 남아있는 선수들이 경기에 나왔고
메디슨은 또 지난 경기에서 약간 전반전만 뛰었으니까
그런걸 감안하면
사실 토트넘이 오늘 로테이션을 정말 크게 돌렸어요
그러다보니까 여기서 나오는 문제는
알크마르가 당연히 토트넘 원정에 와서
다소 수비적으로 할 것은 예상이 됐었죠
물론 알크마르가 라인을 올릴 때도 있는데
어느정도는 수비적으로 경기를 할 것이 예상이 되는 경기다 보니까
여기서는 밀집수비를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그런 공격패턴이 있었어야 했어요
그런데 요즘에 밀집수비를 무너뜨리는 핵심선수가
클루셉스키 그리고 클루셉스키 더하기 솔랑키
이런 선수들이죠
중앙지역에서 우직하게 밀고 들어가면서
상대 수비를 흔들어 놓고
그때 그 공간을 활용할 때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그런게 안나오다보니까
또 비슷한 패턴으로 경기를 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경기도 아치그레이, 우도기 가운데로 들어왔고요
베르너, 무허가 좌우측면
그리고 베리발, 메디슨, 우도기, 그레이까지 올라가서
공격지역에 정말 많은 선수가 일단 위치를 하게 돼요
거의 7명의 선수가 위치하죠
그리고 여기서 잘 안풀릴 때는
벤데이비스까지 살짝 올라가요
드라구신만 남아있는 이런 장면도 좀 있었거든요
아치그레이와 벤데이비스가 약간 쓰리 백을 만들면서
서로 좀 올라가는 이런 장면도 좀 있었어요
그래서 일단은 이 알크마르의 수비라인 사이에
정말 많은 선수를 두면서
토트넘이 이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는 패턴이
사실은 조금 단순할 때가 많거든요
어떤 거냐면 무허라던가 베르너에게 먼저 패스를 보내주고
베르너 같은 선수가 패스를 받을 때 수비가 끌려 나오면
이때 우도기가 뛰어간다
이런 패턴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손흥민 선수가 측면에 나올 때도
손흥민 선수가 수비를 끌어당기면서 패스를 찔러주는
이런 장면 많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오늘 이 중앙지역에서
아까 말씀드렸던 쿨루셉스키가 없다 보니까
더더욱 풀어나가는데 좀 어려워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측면 지역에서의 그 공격 패턴
다소 단순하다고 불리는 그 패턴만 계속 썼습니다
그런데 알크마르가 여기서
당연히 4명의 수비로 한 5명의 공격수
혹은 6명 이 공격수를 모고도 막을 순 없으니까
좌우 공격수들까지 좀 내려왔어요
그러다 보니 베르너라던가 무허에게 끌려 나가도
이 침투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지는 거죠
이게 이제 토트넘의 늘상 문제인 건데
이제 쿨루셉스키가 없을 때
중앙에서의 뭔가 창의성이 부족하고
밀집수비를 무너뜨리는 그런 움직임이 좀 부족하다 보니까
수비를 끌어내고 침투하는 이 공격 패턴에만 집중을 하는데
그랬을 때 상대 수비가 4명이 아니라
5명, 6명 숫자가 늘어나면
여기서 이 토트넘이 가지고 있는 단순한 공격 패턴이
너무나 쉽게 저지를 당한다
이런 거였거든요
이게 이제 그 토트넘이 오늘 공격할 때
많이 나왔던 장면인데
벤데이비스까지 약간 올라가면서
드라구신 혼자 수비라인에 남아있고요
벤데이비스가 오늘은 반더벤의 위치에서 뛰었죠
중앙 수비수인데 좀 올라왔었고
여기에 왼쪽에 베르너, 오른쪽에 무허
가운데로 들어오는 우도기
그리고 메디슨, 히샬리송, 가운데로 들어오는 베리발
여기에 또 아치그레이까지 올라가요
정말 많은 공격 숫자가 일렬로 붙어있죠
그리고 여기서 이 움직임을 따라가서
알크마르도 좌우 측면 공격수들이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알크마르도 수비라인에
4명, 5명, 6명까지 좀 늘어나요
수비수들이
그러니까 이게 어느 정도 토트넘이 공격적으로 올라가도
내려오는 선수가 한 명 있고 올라가는 선수가 한 명 있고
뭐 이런 식으로 돼야 되는데
늘상 이제 문제는 이 일렬로 그냥 좀 배치가 되는
이런 장면들이 많다는 거죠
그래서 이제 여기서 단순한 공격 작업이 나가는 건데
베르너에게 패스를 보내주고
베르너에게 수비가 끌려 나오는 순간
가운데로 들어가 있는 우도기가 침투를 합니다
그리고 우도기에게 베르너가 패스를 보내주는
요런 장면이었어요
아주 익숙한 장면들이죠
토트넘의 경기를 보셨다면
그런데 여기서 이제 알크마르도
수비라인을 굉장히 일렬로 많이 배치해놓다 보니까
어떤 장면이 나오냐
측면 수비가 한 명 끌려 나가도
우도기를 따라갈 수 있는 선수가 한 명 있습니다
본래 이제 그 토트넘의 의도는
요 선수가 없이
중앙 수비수와 측면 수비수 사이의 거리가 멀어질 때
수비수가 끌려 나올 때 이 공간을 쓰겠다
이건데 워낙에 알크마르도
이제 그런 패턴의 이제 연구를 좀 해왔으니까
수비라인의 선수가 애초에 많아요
그래서 우도기가 뛰어들어갈 때도
우도기를 따라갈 수 있을 만한 선수의 숫자가 확보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 공간으로 패스가 딱 들어갔을 때
우도기가 공간을 쓰지 못하고
수비수에게 둘러싸인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도 일단 알크마르의 수비라인
굉장히 일단 많죠
6명의 선수가 일단 일렬로 배치가 돼 있어요
근데 여기서 무어갑볼을 잡을 때
측면 수비수 한 명이 끌려 나옵니다
끌려 나오고 있고
아치그레이가 좀 안쪽으로 뛰어들어가니까
아치그레이를 막는 수비수가 한 명 있었어요
그리고 아치그레이가 막히니까
이번엔 메디슨이 가운데로 들어와서
공간으로 또 찾아 들어가는데
메디슨을 따라가는 선수도 한 명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박스 안에는
3명의 수비수가 또 존재래요
그러니까 이제 수비를 이렇게 끌어내고
끌어낸 다음에 공간을 찾아서 이렇게 들어가도
수비라인의 공간이 쉽사리 안 나는 거예요
워낙에 일렬로 배치가 되어 있다 보니까
그래서 메디슨이 여기서도 가로막힐 때
애초에 수비수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늘 토트넘이 듣는 이야기가
1군과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들 간의 차이가 크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인데
오늘도 스키나 쿨루셉스키나 솔랑키
혹은 공격에 영향력이 가장 강한 손흥민
이런 선수들이 없으니까
약간 알크마르의 수비에 고전을 좀 많이 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오늘 경기가 득점이 못 나올 만한 경기였냐
그건 또 아니에요
알크마르가 이렇게 수비를 하다가도
순간적으로 본인들이 수비라인을 끌어올려서
압박을 하려고 할 때가 있었거든요
그때 오늘 베르너가 움직임이 괜찮았어요
이게 알크마르가 경기 중간에
본인들이 좀 전방 압박을 하려고
라인을 살짝 올려서 수비라인을 끌어올리고 있었는데
끌어올렸을 때
여기서도 측면 공격수가 오히려 내려와서
5명의 수비라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베르너가 측면에서 돌아 뛰면서
뒷공간으로 빨리 뛰어들어가고 있죠
그리고 여기서 베리발이 뛰어들어가는 베르너를 보면서
정확하게 패스를 찔러줬습니다
근데 애초에 베르너의 움직임 자체가 너무 좋았고
베리발의 패스도 좋았어서
베르너의 이 스피드를
알크마르의 수비수들이 아예 못 따라갔어요
워낙에 이거는 베르너의 가장 큰 장점이잖아요
베르너가 완전히 뒷공간을 무너뜨렸기 때문에
볼을 너무나 편안하게 잡았습니다
압박을 당하지도 않았어요
충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베르너가 요즘 모습을 보면
주눅이 좀 들어있고 약간 자신감이 없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이 찬스에서 약간 충격적인 게
볼이 본인에게 오고 있는데 컨트롤을 빨리 못해요
사실은 이 장면에서 골키퍼도 지금 들어가있고 하니까
조금 더 컨트롤을 해서 좋은 위치까지 간 다음에
득점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잖아요
근데 여기서 베르너가 볼이 본인에게 오는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슈팅을 해야 될지 드리블을 해야 될지 고민이 되게 많아요
그러니까 이게 베르너가 저런 장면에서 컨트롤이 잘못돼서
골키퍼에게 막히는 장면이 많았잖아요
달려가다가
그래서 그런지 너무 자신감이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이게 당연히 볼이 이렇게 굴러올 때
볼의 스피드가 떨어지니까 수비수가 빨리 붙을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컨트롤을 빨리 해야 되는데
슈팅을 하든 드리블을 하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빨리 이 뒷공간을 무너뜨렸는데도 불구하고
수비수가 달려들만한 타이밍을 허용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다음 장면에서 어쩔 수 없이
이 떼구르르 굴러오는 볼을 수비수가 따라잡으니까
스피드를 어쩔 수 없이 슈팅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근데 슈팅을 해야 될 때도 멈칫멈칫하면서
어떻게 차야 되나
임팩트가 늘 안 좋으니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슈팅을 때렸습니다
압박이 들어오니까 때리긴 때렸는데
이 슈팅이 잘못 맞아서 떼구르르르 굴러서 정면으로 갑니다
이 장면도 베르너가 빠르게 달려들면서
이제 앞쪽에 있는 오늘 마이쿠마
알크마르의 일본인 풀백이죠
풀백이 볼을 잡을 때 순간적으로 베르너의 압박이 들어오니까
컨트롤을 옆으로 해놨다가
히샬리송이 달려들면서 이 볼을 뺐습니다
일단 베르너의 압박이 좋았죠
그래서 히샬리송이 볼을 뺐었어요
그러니까 베르너가 뛰어나가고
뛰어나가는 베르너에게 히샬리송이 패스를 보내주죠
물론 각도가 약간 사각지대이긴 했지만
베르너가 뛰어가서 슈팅을 하는데
유효슈팅도 아니고
아예 골대 근처로도 가지 않는 험한 슈팅을 날려요
물론 이게 각도가 좋진 않았지만
베르너가 얼마나 슈팅 감각이라던가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게
오늘 보였던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특히나 베르너랑 비교가 됐던 선수가
마이키 무허였거든요
오늘 무허가 전반전에는 오른쪽에 나왔지만
베르너가 전반전에는 너무 못하니까
무허를 바로 왼쪽으로 보내고
베르너를 빼버렸어요
그리고 오른쪽에 존슨을 투입했죠
근데 여기서 오늘 무허가
오늘 경기만 보면
무허가 손흥민이 없을 때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오는 게
타당해 보인다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잘해줬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
내려오면서 볼을 받고 있거든요
근데 여기서 수비수가 달려들었어요
그러니까 달려드는 것을 역이용해서
내려오다가 수비수가 달려드는 순간
순간적으로 방향전환을 합니다
그러면서 수비수를 역동작에 걸리게끔 만들어요
심지어 무허가 스피드가 엄청 빠르다거나
그런 선수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한바퀴 뱅글뱅글 돌면서
아주 영리하게 이 압박을 풀어나오고요
그리고 볼을 가지고 또 전진을 하는데
이미 수비수는 역동작에 걸렸기 때문에
무허를 좀 따라가고 있는 상태죠
그러다 보니까 중앙 미드필더가
이 측면 공간을 막으러 나옵니다
근데 여기서도 무허가 볼을 끌고 올라가다가
상대의 중앙 미드필더가
측면을 커버하러 들어가는 순간
여기서 바로 방향을 꺾는 장면이 나오죠
이 좁은 공간에서 달려가다가
수비수가 왼쪽에서 한 명, 앞쪽에서 한 명 달려드니까
여기를 또 요리조리 피해 나와요
상대 선수의 움직임이나
상대의 이런 수비의 흐름
이런 것들을 보면서 드리브를 정말 잘 치거든요
그리고 이 선수가 정말 화려한 개인기
이런 것보다도 타이밍을 뺏는
이런 드리브를 참 잘하는데
베르너가 있을 때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볼키픽
훨씬 더 안정적인 볼을 운반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돌파가 된 다음에
심지어 반대편으로 달려나가는 존슨에게
아웃프런트로 절묘하게 이 공간을 패스해줍니다
이 아웃프런트 패스는 거의 손흥민 선수 같았죠
그래서 존슨에게 딱 떨어졌어요
여기서 존슨이 마무리를 하진 못했는데
저런 모습을 보면
무허가 왼쪽에 나올 때마다 보통 괜찮아요
저 선수가 오른쪽에 나올 때보다
왼쪽으로 넘어갔을 때가 더 좋은데
손흥민이 없을 때
베르너 같은 경우는 스피드적으로 장점을 줄 수 있다면
무허 같은 경우에는 안정적인 볼키픽
그리고 볼을 가지고 전진에 들어가는
이런 모습들을 더 보여줄 수 있겠다
그래서 이 장면도 보면
볼을 끌고 들어가다가 수비수가 달려드니까
순간적으로 접고 들어오면서
이 안쪽 공간을 공략을 하고요
그리고 접고 들어올 때도
들어오다가 수비수가 달려나오니까
순식간에 이 공간을 치고 달립니다
아무래도 뒤에서 따라오는 수비수와 달려나오는 수비수가
이 공간 전력 질주를 하긴 힘들거든요
그래서 무허가 이 타이밍을 잃고
이 공간으로 뛰어들어가면서
또다시 완벽하게 수비를 무너뜨리고
결정적인 슈팅을 기록하는 장면
뭔가 무허가 오늘 경기를 기점으로
1군 무대에서도 활용될 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다
라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고요
아까 베르너의 침투
베리바레 패스랑 똑같은 장면인데
알크마르가 라인을 올리긴 올리는데
공격수들은 이 미드필드 라인에서
압박이 그렇게 적극적이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수비 라인을 올렸으면
앞쪽에서 뒷공간으로 패스가 안 들어가게
달려들어야 되는데
이 달려드는 게 좀 부족했죠
그러다 보니까 벤탄쿠르가 볼을 잡았을 때
편안하게 뒤로 뛰어들어가는
베리바일과 메디슨에게 패스를 보내줄 수가 있었고
이 패스 한 방에 아까 베르너의 상황처럼
뒷공간이 완벽하게 무너집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제 메디슨이
볼을 떨어뜨려 놓은 걸
베리바레 달려들어가면서 잡을 때
여기서 페널티킥을 얻어냈었죠
요게 이제 오늘 소트넘이
답답한 공격을 하다가
저 장면이 그래도 하나 나오면서
페널티킥을 얻었습니다
메디슨이 이제 히샬리송이 볼을 가져가니까
볼을 다시 달라라고 하는 모습이 찍혔죠
그래서 메디슨이 키퍼였던 것 같아요
원래 키퍼
그래서 선수들도 메디슨에게 볼을 조금 더 주고요
정해져 있는 키퍼가 있으니까
그런데 히샬리송이 워낙에
이제 부상해서 복귀한 지도 얼마 안 되고
골을 넣고 싶어 하니까
메디슨이 가져간 다음에
다시금 히샬리송한테 줍니다
그래서 히샬리송이 골을 넣고
메디슨과 이렇게 끌어안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이제 메디슨이 손흥민 선수가 없을 때
키퍼를 존중해줘야 되는데
이렇게 양보하는 것도 또 필요하잖아요
특히나 공격수가 골을 못 넣을 때는
원래 정해져 있는 키퍼를 무시하지 않는 선에서
메디슨이 히샬리송에게
이제 키퍼를 뺏기는 게 아니라
메디슨이 양보를 해주는
이런 그림이 되면서
어쨌든 토트넘에게도 서로서로 좋은 골이었다
물론 이제 오늘 토트넘이
좋은 것만 있던 건 아닙니다
실점할 만한 장면도 많았어요
포스터가 벤탄크루에게 패스를 주는데
벤탄크루가 압박을 당하다 보니까
약간 조급해서 드라구신에게 패스를 줬어요
그런데 이미 드라구신이 패스를 받을 때
상대방의 압박을 좀 받고 있었죠
그런데 패스도 약간은 정확하게 간 게 아니라
약간 옆으로 갔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드라구신이
약간은 달려드는 수비수도 있는데
패스도 정확하게 오지 않으니까
볼을 가지고 지켜내다가
여기서 볼을 뺏깁니다
뺏기자마자 결정적인 찬스를 알크머리가 받게 되죠
다행히도 벤탄크루가
다시금 빨리 달려들면서
여기서 마지막 슈팅을 방해를 했죠
이런 장면도 있었고
여기서 벤데이비스가 볼이 넘어올 때
상대 공격수랑 경합하는 과정에서
여기서 몸싸움에서 밀리면서
볼을 뺏기니까
아무래도 벤데이비스가
중앙수비수로서는
피지컬이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니니까
여기서 벤데이비스가 볼을 뺏겼고
뺏기자마자 드라구신과
알크머리의 공격수가 2대1 상황
2대1 상황이 나오면서 패스가 들어가고
여기서 결정적인 찬스가 나왔죠
여기서 그래도 드라구신이
빨리 따라가주면서 슈팅을 방해했고
그리고 여기서의 슈팅이
포스터가 막아내면서
실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이런 불안함도 오늘 보여줬는데
토트넘이 그래도 괜찮은 건 뭐냐면
당연히 이런 건 예상이 됐던 거거든요
주전 멤버가 안 나왔을 때
토트넘의 공수 양면으로
경기력이 많이 떨어지고
그리고 경기력이 많이 떨어지니까
불안불안한 장면이 많이 나오고
사실 토트넘이 카라박과의 경기
페렌치바 로시와의 경기
이브원 알크마르의 경기
다 불안했거든요? 그런데
어찌어찌 3연승이에요
그러면서 지금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2위입니다
이거는 남은 경기가
8경기 중에 거의 절반을 치렀는데
2등을 지금 가져가고 있다는 건
16강 직행에 필요한
8등 안에 드는 이 조건을
토트넘이 채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거죠
선수들의 체력을 조금 더
관리를 해주면서
동시에 3연승을 했다
그래서 이번 경기도
쿨루셉스키라던가 손흥민이라던가
솔랑키 이런 선수들이
쉬게 해주면서
체력적으로 세이브가 된 상태에서
다음 주말 경기를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손흥민 선수도
오늘 경기는 충분히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엄청나게 부상인 것 같진 않고
다행히 약간은
휴식을 준 것 같은데
포스티콜로 감독도 약간의 통증이 있었는데
지켜봐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그래서 토트넘이 손흥민 선수도 쉬게 해준 게
어쨌든 오늘 경기에서는
아주 아주 좋았던
다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